탬파베이, 투수전 끝에 첫 경기 승리...최지만 결장 10월12일스포츠뉴스

2020-10-12 | 오후 01:34:25 | 현민이형이야 | 조회수 28
탬파베이 레이스가 먼저 웃었다.

탬파베이는 12일(한국시간) 펫코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을 2-1로 이겼다. 이 승리로 먼저 앞서갔다.

최지만은 나오지 않았다. 좌완 프램버 발데스 상대로 선발 제외됐고, 대타 기회도 오지 않았다. 오스틴 메도우스, 쓰쓰고 요시토모 등 다른 좌타자들과 함께 자리를 지켰다.

팽팽한 투수전이 전개됐다. 양 팀 선발이 모두 할 일을 했다. 탬파베이 선발 블레이크 스넬은 1회 29개의 공을 던지며 고전했지만, 5이닝 6피안타 1피홈런 2볼넷 2탈삼진 1실점으로 상대를 막았다. 휴스턴 선발 프램버 발데스도 6이닝 4피안타 1피홈런 4볼넷 8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휴스턴이 1회 호세 알투베의 솔로 홈런으로 앞서가자 4회말 랜회와 디 아로자레나가 솔로 홈런으로 응수했다. 탬파베이는 5회말 2사 3루에서 마이크 주니노의 중전 안타로 다시 한 점을 앞섰다.

경기 후반 양 팀 모두 쉽게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휴스턴은 6회 2사 1, 3루, 8회 1사 만루의 기회를 만들었지만, 점수를 뽑지 못했다. 6회에는 알레드미스 디아즈가 포수 앞 땅볼로 물러났고, 8회에는 율리에스키 구리엘이 바뀐 투수 디에고 카스티요를 맞아 병살타를 때렸다. 9회에도 득점권에 주자가 나갔지마, 불러들이지 못했다.온라인홀덤

탬파베이는 6회 볼넷 2개로 주자를 쌓았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았고 7회에는 선두타자 케빈 키어마이어가 2루타로 출루했으나 잔루에 그쳤다. 키어마이어는 이날 3회와 7회 두 개의 2루타를 기록했지만, 모두 홈을 밟지 못했다.

양 팀 불펜이 잘했다. 탬파베이는 존 커티스, 라이언 톰슨이 1이닝씩 맡았다. 애런 루프가 8회 올라와 사구와 볼넷, 피안타로 만루에 몰렸지만 디에고 카스티요가 구원 등판해 병살타로 이닝을 끝냈다. 카스티요는 내친김에 9회까지 맡았다.

휴스턴은 에놀리 파레데스가 7회 1사 1, 2루 위기에 등판해 두 타자를 연속 삼진 처리했고, 롯데자이언츠에서 뛰었던 브룩스 레일리는 8회 주자 두 명을 내보냈지만, 직접 이닝을 끝냈다.


탬파베이가 너무잘하고있네요 올시즌우승인건가..ㅎㅎ

근데 최지만이 결장한거는 조금아쉽네요 

오늘하루도 즐거운하루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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