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게 엄격한 롯데 스트레일리 “항상 최고를 원한다” 10월14일스포츠뉴스

2020-10-14 | 오후 02:50:27 | 현민이형이야 | 조회수 42
롯데 외국인 투수 댄 스트레일리(32)는 올 시즌 리그 최고의 외인 투수 중 한 명이다.

스트레일리는 13일 현재 29경기에서 13승 4패 평균자책 2.61을 기록 중이다.

마운드 각 부문에서 리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평균자책 부문에서는 3위, 다승 5위, 승률 4위(0.765), 삼진 1위(185개), 이닝 2위(182.2이닝), WHIP(이닝당 출루 허용률·1.02) 2위, 퀄리티스타트 5위, 피안타율 1위(0.209) 등에 자리하고 있다.


KBO리그 첫 해, 낯선 환경에서도 적응을 잘 한 스트레일리가 거둔 성적이다. 그러나 스트레일리는 만족하지 않는다. 그는 13일 사직 LG전에서 6이닝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된 이후 가진 인터뷰에서 ‘이만큼의 성적을 낼 것이라고 예상했는가’라는 질문에 “한국에서 뿐만 아니라 시즌을 들어갈 때 기준을 제일 높게 잡기 때문에 평균자책 3위, 이닝 2위 등의 성적이 아쉬울 정도다. 모든 분야를 1등을 하고 싶을 정도로 스스로 기준을 높게 잡는다”고 했다.

스트레일리의 매 시즌 목표는 “최고의 투수가 되겠다”는 것이다. 올 시즌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미국에서도 느낀 건데 그런 목적을 가지고 들어가야 좋은 성적이 나오는 것 같다. 그런 목적이 없으면 좋은 선수가 아니다. 항상 최고가 되기 위해서 갈구하고 그러기 위한 마인드를 유지한다”고 했다.

각종 기록 중에서도 스트레일리가 가장 집중하는 것은 삼진 부문이다. 그는 “타자가 홈런을 친다면 투수는 선발로 나서 삼진 10개 잡아줘야 비슷한 수치라고 생각한다. 한국 타자들이 컨택 능력이 좋고 인플레이 타구를 많이 만들기 때문에 삼진 1위가 자랑스럽다”고 했다. 삼진을 많이 잡는 비결로 “스트라이크를 던지면 된다”고 답하며 빙그레 웃기도 했다.온라인홀덤

최고를 원하는 스트레일리는 항상 똑같은 모습을 유지하며 야구를 즐기려고 한다. 그는 올시즌 팀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동료의 얼굴로 티셔츠를 만들고 응원도구를 준비하기도 했다. 스트레일리는 “야구를 즐기고 팀 메이트를 즐겁게 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 KBO리그라던지 한국이 너무 좋기 때문에 매일 기분 좋게 출근에서 야구를 즐기고 있다”고 했다.

롯데는 시즌 막판 실낱같은 5강 희망을 이어가고 있다. 스트레일리는 4일 휴식 후 등판을 하면서 팀의 5강 싸움에 힘을 보태는 중이다. 그는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항상 똑같은 모습으로 던지겠다”고 했다.

스트레일리는 팬에 대한 애정도 크다. 이날도 팬들이 스트레일리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티셔츠를 유니폼 안에 입었다며 보여주기도 했다. 스트레일리는 “팬들이 만들어 준 여러가지 티셔츠를 입고 있다. 소매를 잘라 입는걸 좋아해서 최근에는 유니폼 안에다가 입고 경기를 뛴다”고 했다.


스트레일리 정말 요번시즌이 KBO첫시즌인데 너무잘던져줘서 롯데야구도재밌게볼수있었네요 ㅎㅎ

내년시즌에도 잘될수있을지 ㅋㅋ올시즌에 롯데가 가을야구갈수있을지 궁금하네요

그럼오늘하루도 즐거운하루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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