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탄밖에 안 나온다', 브루노의 경이로움 보여주는 7가지 기록 11월9일 스포츠뉴스

2020-11-09 | 오후 03:57:11 | 현민이형이야 | 조회수 124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폭발적인 활약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7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에서 에버턴을 만나 3-1 승리를 거뒀다. 승리를 통해 맨유는 2경기 무승(1무 1패)를 끊어내고 반전의 계기를 만들었다.

위기의 맨유를 구한 것은 브루노였다. 브루노는 4-2-3-1 포메이션 속 2선 중앙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맨유 공격을 이끌었다. 단순히 공격만 이끈 것이 아니라 스위칭을 통해 상대 수비를 교란하고 적극적인 수비까지 펼치며 공수 양면으로 힘을 실었다. 게다가 전반전 멀티골을 넣는 득점력까지 뽐냈다. 후반전엔 카바니의 EPL 데뷔골까지 도우며 2골 1도움을 달성해 팀의 3-1 승리에 크게 일조했다.

브루노는 최고의 경기력을 보이며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 기준 평점 9.1점을 받아 경기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브루노의 대활약에 힘입은 승리로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한숨을 돌리게 됐다.

솔샤르 감독 입장에서 브루노는 '구세주'와 다름없었다. 솔샤르 감독은 최근 연이은 부진과 전술 실패, 또 수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모습에 비판을 받았고 현지에서 경질설까지 강력하게 제기됐다. 에버턴전 패배로 솔샤르 감독의 거취가 달라질 수 있었기 때문에 이날 경기 승리는 솔샤르에게 감독 생명 연장이나 마찬가지였다. 온라인홀덤

영국 '플래닛풋볼'은 8일 브루노가 에버턴전 활약으로 달성한 7가지 기록을 나열했다. 해당 매체는 "브루노는 EPL 21경기에 출전해 23골에 관여하며 76.6분마다 공격 포인트를 올리고 있다. 솔샤르 체제에서 18골 13도움을 올렸으며 EPL 최단 기간 10도움을 달성했다. 브루노는 살라와 함께 2020년 13골 이상 기록한 선수다"고 언급했다.

이어 "브루노는 PK 전문 선수라는 오명에도, PK제외 7골을 올렸는데 해당 기간동안 브루노만큼 득점한 선수는 없다. 게다가 EPL 최초로 원정 10경기 만에 10골 5도움을 올렸고 에버턴전 포함 경기 최우수선수에 총 5번 선정됐는데 해당 기간동안 5회의 경기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선수는 브루노가 유일하다"고 전했다.

# 브루노가 에버턴전 이후 달성한 7가지 기록

1. 브루노는 EPL 21경기에 출전해 23골에 관여하며 76.6분마다 공격 포인트를 올리고 있다.

2. 브루노는 솔샤르 체제에서 18골 13도움을 올렸으며 EPL 최단 기간 10도움을 달성했다.

3. 브루노는 EPL 최단 기간 10도움을 달성했다.

4. 브루노는 살라와 함께 2020년 EPL에서 13골 이상 기록한 선수다.

5. 브루노는 PK제외 7골을 올렸는데 해당 기간동안 브루노만큼 득점한 선수는 없다.

6. 브루노는  EPL 최초로 원정 10경기 만에 10골 5도움을 올렸다.

7. 브루노는 에버턴전 포함 최우수선수에 5번 선정됐는데 해당 기간동안 5회의 경기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선수는 브루노가 유일하다.


어제경기 맨유 진짜 너무잘하고 ㅋㅋ

브루노라는 또 한명의 슈퍼스타가나왔네요 ㅎㅎ

앞으로 더봐야알겠지만 지금봐서는 맨유에서 슈퍼스타가될거같네요

그럼오늘하루도 즐거운하루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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