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받는 이름 하나…'창원 여포' 살아나나 11월17일스포츠뉴스

2020-11-17 | 오후 12:33:38 | 현민이형이야 | 조회수 95
NC 다이노스 이동욱 감독과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 입에서 같은 선수가 거론됐다.

창단 첫 통합우승에 도전하는 이 감독은 17일부터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치게 될 두산과 한국시리즈에서 "오재일이 경계해야 할 선수"라고 했다. "우리에게 강했다"는 이유였다. 

그런가 하면 6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해 있는 김 감독은 이번 시리즈에서 타격 사이클이 내려가 있는 "오재일이 살아나 줘야 나머지 선수가 시너지를 얻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두산으로서 작년 한국시리즈 최우수 선수(MVP) 오재일의 반등이 최우선 과제가 됐다.

오재일은 직전 KT와 플레이오프에서 타율 0.067(15타수 1안타) 치는 데 그쳤다. LG와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홈런이 나왔으나 반등까지 연결되지는 않았다. 김 감독은 "타이밍이 전혀 맞지 않고 있다"고 했다. 그런데도 "플레이오프에서 부진하다고 한국시리즈까지 계속되지는 않는다. 계속 선발 출장할 것"이라며 믿겠다고 했다. 온라인홀덤

양 팀 감독이 "오재일"이라고 하는 답변 자체는 달랐다. 그러나 강했던 NC와 붙게 됐다는 데 기대하거나 경계하는 이유는 같다. 오재일은 NC 상대 통산 타율 0.307 OPS 1.010, 24홈런으로 강했다. 2016년부터 4년 동안 매년 3할 이상 타율과 0.9 이상 OPS를 기록해 왔다. 올 시즌만 타율 0.322 OPS 0.886으로 예년 대비 소폭 떨어지는 정도다.

마산 또는 창원에서 매우 강했다. 오재일은 과거 마산야구장 시절 NC 상대 타율 0.417 OPS 1.127, 12홈런 쳤고, 창원NC파크에서 타율 0.443 OPS 1.397, 7홈런으로 강했다. 오재일로서 이번 한국시리즈가 반등할 계기가 될 수 있다. 다만 강했던 NC를 마산 또는 창원이 아니라 고척에서 상대하게 됐다는 변수가 있다.


오늘부터 코리안시리즈 시작입니다

코리안시리즈 우승은 어느팀일지 정말궁금해집니다

nc 두산 어느팀이우승할지정말궁금합니다

그럼 오늘하루도 즐거운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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