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上海엑스포 한국기업관 내달 18일 첫 삽

[2009-08-25, 10:54:19] 상하이저널
사상 최대 규모의 경제•문화 올림픽이 될 ‘2010 상하이엑스포’가 약 8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내달 한국기업관이 첫 삽을 뜬다.

18일 오전 11시 30분에 거행되는 한국기업관 기공식에는 지식경제부 이윤호 장관 사공일 한국무역협회 회장 등과, 중국 측의 주요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3000㎡ 규모의 상하이엑스포 한국기업관은 국가관과 별도로 푸시지역에 설치된다. 금호아시아나, 두산, 롯데, 삼성전자, 신세계이마트, 포스코, 한전, 현대기아차, 효성, LG, SK텔레콤, STX 등 12개 기업(그룹)이 공동 참여로 기업연합관 건립을 추진 중이다.

한국기업들은 기업관 구역에 ‘Green City, Green Life’를 주제로 참가하게 된다. 기업 전시공간이 국가별로 마련되는 나라는 일본과 한국뿐이다.

무역협회 김학서 상하이지부장은 “각계 인사로 구성된 ‘상하이엑스포 민관합동지원단’은 기업관 참가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실무위원회와 콘텐츠조정위원회 등을 두고, 이를 통해 기업 분담금, 전시컨셉, 콘텐츠 등과 관련한 사항을 신속히 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민관합동지원단은 상하이 엑스포를 중국 내수시장 진출 확대 계기로 적극 활용하고, 한국의 문화•관광 상품과 여수엑스포 등 홍보에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최대 경제협력 파트너인 중국의 경제중심지에서 열리는 엑스포임을 감안, 역대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한국국가관(6000㎡)은 지난 5월 25일 착공에 들어갔다. 상하이엑스포는 내년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 열린다.

▷고수미 기자

ⓒ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g.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의견 수 1

  • 아이콘
    shren 2009.08.26, 13:09:58

    엑스포가 교민경제에 영향을 줄라나...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희망찬 발걸음! 새로운 도약! 26대..
  2. [공고] 상하이저널 23기 고등부 학..
  3. 中 마윈과 함께 추락한 '리틀 마윈'..
  4. 양장석 회장, 소주한국학교에 도서 2..
  5. 상하이-선전까지 2시간 반, 자기부상..
  6. 지리자동차, 볼보와 합병 철회...자..
  7. [2.25] 中 전문가, “올 연말..
  8. [2.26] 홍콩 인지세 인상 소식에..
  9. 中 화동 대구•경북기업인회 신년 단배..
  10. [학생기자논단] 중국에 불어 닥친 ‘..

경제

  1. 상하이-선전까지 2시간 반, 자기부상..
  2. 지리자동차, 볼보와 합병 철회...자..
  3. 中 3년 후 하늘 나는 ‘드론 차량’..
  4. “中 경제, 2028년 美 제치고 세..
  5. 홍콩 인지세 인상 소식에 A주까지 줄..
  6. 중국 1인당 평균 보유재산 ‘6360..
  7. 코로나 ‘무색’ 中 2월 박스오피스..
  8. 후룬 ‘글로벌 부자 순위’…농푸산취안..
  9. 바이두-지리의 합자회사 '지두' 탄생..
  10. 佛 유제품 기업 다농, 멍니우와 8년..

사회

  1. 희망찬 발걸음! 새로운 도약! 26대..
  2. 中 마윈과 함께 추락한 '리틀 마윈'..
  3. 양장석 회장, 소주한국학교에 도서 2..
  4. 中 화동 대구•경북기업인회 신년 단배..
  5. 中 코로나 신규확진 7명 해외 유입...
  6. 中 여성, 자녀 7명 낳기 위해 벌금..
  7. 락앤락, 상해한국학교에 10만元 물품..
  8. 中 신규 확진∙ 무증상자 모두 6명
  9. 영국서 ‘중국 바이러스’라며 중국 교..
  10. 日 코로나 항문 검사 면제 요구에 中..

문화

  1. 봄 미식 기행, 2021 레스토랑위크..
  2. [책읽는 상하이 103] 고단한 삶을..

오피니언

  1. [투자컨설팅]한중 M&A 기회와 트렌..
  2. [허스토리 in 상하이] 춘절 단상
  3. [사라의 식탁] 나른하게 볶은 마늘과..
  4. [건강칼럼]겨울에 흔한 뇌졸중 ‘이런..
  5. [허스토리 in 상하이] 경솔

프리미엄광고

adadad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