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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만 특기인가? 예체능 특기에 대한 모든것②

[2016-06-21, 07:49:55] 상하이저널

체육계열
체육 계열 수시모집은 크게 일반, 학생부, 학생부종합전형과 체육특기자, 경기(입상) 실적우수자 전형의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일반, 학생부, 학생부종합전형은 35개 대학에서 약 1,222명을 모집하고, 체육특기자, 경기(입상) 실적우수자 전형은 30개 대학에서 약 66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일반, 학생부, 학생부종합전형은 일반학생을 모집하는 일반학생 전형과 대학이 별도의 지원자격을 요구하는 학생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구분된다. 2015학년도 일반, 학생부, 학생부종합전형 모집규모는 전년도에 반해 늘어났으며 수도권 대학에서 새롭게 신설하는 등 체육 계열 전체 수 모집 규모의 거의 절반 가까운 수준에 이르고 있다.


각 대학이 인정하는 대회에서 대학이 요구하는 실적(입상 또는 경기실적)을 가진 학생들에게만 지원자격이 주어지는 체육특기자, 경기(입상) 실적우수자 전형은 각 대학들이 고등학교 재학 중 운동선수로 활동하면서 우수한 경기력을 보인 학생을 우선선발하려는 취지로 체육계열 수시 모집의 큰 부분을 차지한다.


▲ 지원자격
일반, 학생부,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 학생부 및 서류평가, 실기, 적성 또는 면접, 논술, 외국어공인성적 등 학교가 요구하는 별도의 지원 자격이 요구되지만 그 외 특별한 자격이 없어도 지원이 가능하다. 체육특기자, 경기(입상) 실적우수자 전형은 대학별로 요구하는 선발 종목과 지원자격이 각기 다를 뿐 아니라 성별에 따른 제한도 있으므로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요강을 충분히 숙지해 지원가능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 전형요소와 방법
일반, 학생부,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 학생부, 실기고사, 면접, 적성검사, 성적 등이 주된 전형요소이지만 학교별, 전형별로 전형요소와 사정비율에는 많은 차이가 있다. 지난해까지 대부분의 학교가 학과별 동일한 전형으로 모집인원을 선발했던 것에 반해 올해는 학과별 다양한 전형으로 모집인원을 선발하는 학교가 늘어났다.


1단계에서 일정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다른 전형요소로 선발하는 단계별 전형 방법과 다양한 전형요소를 일괄 합산해 선발하는 전형 방법 등으로 나뉘며 전형요소 비율에 따라 합격여부가 달라지므로, 본인에게 유리한 전형요소를 잘 판단해 학교를 지원해야 한다.


체육특기자, 경기(입상) 실적우수자 전형의 경우 대부분의 학교가 입상실적을 가장 비중있는 반영요소로 활용하며 그 외에도 학생부 및 면접성적 또는 부분적으로 실기고사 성적을 반영요소로 활용한다.


건국대의 경우 KU예체능우수자전형으로 체육교육과 학생을 모집하며, 서류와 면접을 통해 심사한다. 고려대 안암캠퍼스는 체육인재전형으로 서류와 면접을 통해 학생을 선발한다. 동국대 두드림전형에서는 서류와 면접만으로 체육교육과 학생을 모집한다. 성균관대 글로벌인재전형 체육교육과는 서류 100%로 합격자를 가려낸다. 중앙대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체육교육과 학생을 선발하며 포함 반영요소는 서류와 면접이다.

 

이 밖에 연세대는 논술, 학생부교과, 학생부비교과,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종합해 학생을 평가하며, 한체대 역시 학생부와 실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두루 평가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한편, 경희대 네오르네상스, 학교생활충실자, 논술우수자(수능최저학력기준 있음), 고려대 학생부전형(수능최저학력기준 있음), 성신여대, 한국외대 국제스포츠레저학부 학생부교과전형, 한양대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생부가 포함된다. 이 밖에도 실기고사 또는 체육특기자, 경기(입상) 실적 우수자전형은 희망대학 모집요강을 확인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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