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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1만 달러 환전시 6000위안 덜 든다

[2018-04-03, 12:16:37]

중국은 지금… 2018년 4월 3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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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안화 환전 최고치, 1만달러 환전시 6000위안 덜 든다
중미 무역마찰 우려 속에 위안화 대 미달러의 기준환율이 지속 상승하고 있습니다. 2일 기준환율은 전날대비 117포인트 상승한 6.2762로 고시됐습니다.  위안화 절상은 곧 구매력 상승을 의미합니다. 지난해 3월말까지만 해도 1만달러를 환전하려면 위안화 6만8800위안이 필요했지만 올 3월말에는 6000위안을 덜 쓰고 1만달러를 환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해외에서 원자재를 수입하는 업체, 유학생, 해외 관광 및 쇼핑 등 부분에서 좀더 '여유'가 생기게 됐습니다. 중국글로벌경제교류센터 쉬홍차이(徐洪才) 애널리스트는 "위안화환율이 상대적 안정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단기적 변동은 있으나 그 변동폭이 크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 中, 첫 5G 퍼스트콜 성공... 상용화 성큼
중국이 5G 상용화에 한 발짝 가까워졌습니다.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ZTE가 5G 이동통신 시범통화연결(퍼스트콜)에 성공해 2019년 하반기 쯤 5G 핸드폰이 출시될 전망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테스트는 광저우(广州)에서 진행됐습니다. 광저우는 지난해 ZTE가 중국 이동통신사 차이나모바일과 손잡고 중국의 첫 5G 기지국을 세운 도시입니다. 한편 지난달 열린 세계이동통신대회에서 화웨이(华为)는 세계 최초로 세계이동통신표준화협력기구(3GPP) 규격으로 개발된 5G 상용 칩세트를 탑재한 단말장치를 선보이는 등 기술력을 자랑해 중국의 5G 시대가 가까워졌음을 보여줬습니다.

 

3. 中 “韓 평양 공연, 한반도에 희망 도래” 큰 호응
우리나라 예술단의 평양 공연에 대해 중국 네티즌이 큰 호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국 중앙(CCTV)TV는 지난 1일 조용필, 이선희, 윤도현, 백지영, 레드밸벳 등 11팀의 가수들로 구성된 남측예술단이 평양 동평양대극장에서 '남북평화 협력기원 남측예술단 평양공연-봄이 온다'라는 제목으로 공연을 펼친 가운데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 리설주 부인이 공연을 관람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중국 네티즌들은 “한반도에 드디어 평화와 희망이 왔다”, “한반도의 평화로 전쟁 우려가 종식되길 바란다” 등의 뜨거운 호응을 보였습니다.

 

4. 알리바바, 배달앱 ‘어러머’ 100% 인수 계약
알리바바 그룹이 중국 최대 배달앱 서비스 어러머(饿了么)의 잔여 지분을 95억 달러에 모두 인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어러머는 중국 최대 음식 배달앱으로 중국인 일상에 깊이 침투해 있습니다. 어러머가 배달앱 서비스를 통해 구축한 방대한 현지 실시간 배송망은 알리바바 신소매의 허마(盒马) ‘30분 배송’ 및 24시간 가정긴급 서비스, 톈마오마트 1시간 배송 등과 더불어 각종 신소매 물류 기반을 장악하게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알리바바 그룹은 어러머 인수 후에도 어러머의 독립 브랜드와 독자 경영은 유지될 것이며, 어러머의 모든 합작 파트너 및 업체의 권리 또한 예전과 다름없이 존중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5. 中 카풀 '디디핀처' 13억명 사용, 하루 240만건
중국 차량 어플 디다핀처(滴滴拼车)가 중국 60개 도시에서 현재까지 약 13억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디디핀처는 출발지와 목적지가 유사한 차주와 승객이 차를 같이 이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디다핀처는 하루 평균 사용량이 240만건에 달하고 누계 이용자수가 13억명에 달해 명실공히 교통분야 공유경제의 대표주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2015년 12월 출시 이후 베이징, 항저우, 청두(成都), 광저우(广州), 선전(深圳) 등 60개 도시에서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한편 현재 디디핀처의 평균 호출성공률은 7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6. 中인터넷방송, 혼전임신 자랑? 청소년 규제 필요
중국 인터넷 라이브방송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지만 미성년자들에 대한 규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청소년들은 인터넷 방송을 통해 과시하기라도 하듯 본인들의 혼전임신, 출산, 사랑의 도피, 스킨쉽 등 다소 선정적이고 부적합한 내용들을 거리낌 없이 방송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내용들은 별다른 제지없이 그대로 송출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미성년자인 방송자 뿐 아니라 이를 시청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도 이러한 행위가 당연시 되는 듯한 인식을 줄 수 있어 하루 빨리 규정해야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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