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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면 안되는 식품 ‘치즈’

[2018-04-17, 18:21:14] 상하이저널

치즈는 고대 아라비카의 카나나(Kanana)라는 상인이 사막을 걷다 비상식량으로 보관하던 우유가 응유(凝乳)와 유청(乳凊)으로 분리되어 있던 우연한 발견이 계기가 됐다. 저장과 운반이 용이하고 우유의 단백질과 지방을 고스란히 가졌던 ‘영양 덩어리’ 식품이다. 로마제국 시대, 징기스칸의 나라 원나라를 거쳐 1차 세계대전의 군용식량 그리고 현재에 이르기까지 많은 이에게 사랑 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살균된 원료유의 응고(凝固), 가온(加温) 및 유청(乳淸)빼기, 가염(加盐), 균의 방사, 숙성의 과정을 거친다. 단백질과 지방의 함량이 대단히 높은 발효음식으로써 치즈의 맛과 영향을 유지하려면 보관 및 온도관리가 중요하다. 젖산균을 비롯한 발효미생물은 공기에 오래 노출되면 상하게 된다. 지방함량이 높아 고온을 가하거나 냉동하면 유지방과 수분이 분리되어 치즈 본연의 풍미와 영양이 파괴되는 것이다. 특히, 냉동 후 유지방과 수분이 분리되는 “냉동변성”은 수분의 얼음 결정이 치즈의 단백질 분자집단을 압박하여 치즈의 단백질 특성을 잃게 한다. 불용성 단백질로 변하게 할 뿐만 아니라 이렇게 변형된 단백질은 소화까지 저해시켜 치즈를 냉동보관이 불가한 식품 중 하나다.


반드시 치즈는 생산은 물론 운반과 보관에 주의해야 한다. 마트에서는 제일 마지막에 구입하여 이동시간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이동거리가 길다면 냉장상태로 옮겨야 본연의 영양과 맛을 유지할 수 있다. 보관 시에는 숙성 환경과 유사하게 온도 10~15℃, 습도 85~90%, 통풍이 좋고, 어둑한 곳에 두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일반 가정에서 이런 곳은 찾기 어려워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온도 등을 공간별로 조절할 수 없는 냉장고인 경우에는 온도와 습도가 높은 야채실 에 넣어두는 것이 좋다. 주의할 점은 절대로 냉동실에 넣지 않는 것이다. 냉장고에 보관한 치즈를 먹을 때에는 미리 꺼내 실온에 놓아 두었다가 먹어야 치즈를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이와 같은 보관조건을 잘 맞춘다 해도 치즈를 냉장고에 2주 이상 보관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좋지 않으니 소량으로 자주 구매하는 것이 좋다.


일부 업체에서는 치즈의 운송 및 보관을 냉동으로 진행하고 판매 시 다시 녹여 유통을 하고 있는데, 이는 치즈의 특성상 올바르지 않은 유통방법이다.


상해후레쉬무역(上海服莱氏贸易有限公司)은 화동지역을 중심으로 서울우유 치즈 등 다양한 한국식품을 유통하는 회사다. 특히 서울우유 치즈는 한국에서 생산 후 운반, 통관, 보관 및 유통까지 모든 단계를 냉장으로 진행하고 있다. 수입에서 유통까지 치즈의 풍미를 보존하고,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고 있다. 제품 뒤쪽에 붙어있는 제품 설명 스티커에 수입상(进口商)이 威海德宇贸易有限公司라고 표기되어 있는 제품이라면 믿고 구매할 수 있다.

 

[상해후레쉬무역유한공사 上海服莱氏贸易有限公司]
주소: 上海市闵行区合川路3152号1幢南3楼365室
문의 : 021 6167 9560 / 186 2190 8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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