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대한항공, 12년째 中 쿠부치 사막에 나무심기

[2018-09-21, 10:08:04] 상하이저널

몽골 ‘대한항공 숲’ 식림사업 등 CSR로 양국 우의 다져


대한항공은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 동안 중국 네이멍구(內蒙古) 쿠부치 사막의 조림지 ‘대한항공 생태원’에서 황사방지를 위한 나무심기 봉사 활동을 진행한다. 대한항공 그린경영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는 쿠부치 식림활동은 지난 2007년부터 올해까지 12년째 매년 이어 온 행사로 올해도 과장급 직원들이 현지 사막을 찾아 나무를 심으며 지구환경 보호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고 있다.


올해 ‘대한항공 생태원’을 찾은 대한항공 직원들은 약 50여명으로 중국 현지직원 및 관계자를 포함하면 총 80여명이 이번 행사에 참여해 식림활동을 펼치며 한중 양국간의 우호의 시간을 가졌다.


중국 네이멍구 지역은 서울에서 직선거리로 불과 1,500km 떨어진 곳으로 쿠부치 사막은 우리나라에 도달하는 상당량의 황사 진원지로 알려져 있다. 이곳의 면적은 1만6100 ㎢에 달해 세계에서 9번째 큰 사막으로 매년 무분별한 벌목과 방목으로 서울의 5배에 달하는 면적이 사막화 되고 있다.


대한항공은 ‘대한항공 생태원’이 지역 사막화 방지뿐 아니라 황사를 막는 방사림으로 우리나라, 중국, 일본 등 동북아시아 환경을 개선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행사 기간을 포함해 올 한 해 총 7만여 그루의 나무를 이곳에 심게 된다. ‘대한항공 생태원’은 연말까지 전체 면적 521ha에 약 150만 그루의 나무가 자라는 희망의 숲이 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 사용된 수종(樹種)은 생장력이 빠르고, 현지 환경에서 생존력이 강한 포플러, 사막 버드나무, 양차이 등 3종으로 척박한 쿠부치사막의 토양에서도 푸른 숲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중국 쿠부치지역 외에도 2004년부터 몽골 바가노르시 인근 ‘대한항공 숲’에서 매년 나무심기 봉사활동으로 현지 사막화 방지에 앞장서는 한편, 중국에서는 지역 사회공헌 프로젝트 ‘애심계획’(愛心計劃)의 일환으로 여건이 어려운 중국 어린이들에게 꿈의 도서실을 만들어주는 글로벌 봉사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앞으로도 대한항공은 글로벌 항공사로서 꾸준히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쳐나갈 계획이다.

 

 

 

 



 

ⓒ 상하이방(http://www.shanghaiba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공감’ 무비데이, <후라이드 그린 토마토> 30일.. hot 2018.09.26
    ‘공감’ 무비데이 후라이드 그린 토마토 9월 30일(일) 오후 3시 신동원호텔 상영 추억의 명화를 홍췐루에서 만날 수 있다. 영화 속 여주인공들의 가치관을 바꾼...
  • 니키 드 생팔과 션위안展, 상하이에서 ‘그녀’를 외.. hot 2018.09.25
    여성의 굴레를 벗어나고자 예술혼을 불태운 현대 예술의 거장 니키 드 생팔(Niki de Saint Phalle)과 중국 대표적인 현대 예술가 션위안(沈远)의 전시..
  • [인터뷰] IT 발전 속도에 대응 준비돼 있나 hot 2018.09.22
    IT발전 속도에 대응 준비돼 있나 상하이화동한국IT기업협의회 신동욱 회장 중국 IT산업이 빠르게 발전함에 따라 사이버 보안을 강화한 네트워크안전법(网络安全法)이...
  • 상하이 가을,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hot 2018.09.22
    상하이에는 신천지의 유럽풍 가로수 길 외에도 아름다운 가로수 길들이 많다. 그 중 가로수 길을 가장 많이 갖고 있는 곳은 징안구(静安区)이고, 다음이 황푸구(黄埔..
  • [IT칼럼] 中 네크워크안전법 후속 법령 hot 2018.09.21
    中 네크워크안전법 후속 법령 ①네트워크안전법 시행성공과 적발사례 ②네트워크안전법 시행현황 및 후속 법령 및 시사점 ③네트워크안전법 보안등급 실무 절차 ④네트워크안..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aT, 전남도와 손잡고 중국 수출상담..
  2. 인천-상하이 5차 전세기로 243명..
  3. '솽11' 쇼핑축제 시동 걸렸다
  4. 中 코로나19 백신 접종 연말 전국..
  5. 韓 마스크 수출 전면 허용…中 마스크..
  6. [창간특집]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
  7. 中 도시별 종합경제경쟁력…상하이 3위..
  8. [10.23] 中 도시별 종합경제경쟁..
  9. [코트라] 향후 5년 중국경제 밑그림..
  10. 中 축구 판정 논란… 그 중심에 선..

경제

  1. aT, 전남도와 손잡고 중국 수출상담..
  2. '솽11' 쇼핑축제 시동 걸렸다
  3. 中 도시별 종합경제경쟁력…상하이 3위..
  4. [코트라] 향후 5년 중국경제 밑그림..
  5. 中 전국 평균 신규 분양가 ‘1만元..
  6. 中 소비력, 上海 1인 3만元으로 전..
  7. 화웨이, 3분기 매출 10%↑ 순이익..
  8. 中 공산당 19기 5중전회 개막…향후..
  9. 앤트그룹, 단숨에 중국 시총 1위 그..
  10. 앤트 상장에 마윈 돈방석…세계 11대..

사회

  1. aT, 전남도와 손잡고 중국 수출상담..
  2. 인천-상하이 5차 전세기로 243명..
  3. 中 코로나19 백신 접종 연말 전국..
  4. 韓 마스크 수출 전면 허용…中 마스크..
  5. [창간특집]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
  6. 中빈곤지역, 거금 들여 세계 최대 '..
  7. 中 코로나 임상 백신 6만명 접종 완..
  8. 2021 상하이 ‘미슐랭 맛집’은 어..
  9. 中 질병당국 전문가 “일반인, 백신..
  10. 상하이마라톤대회 내달 29일 개최…참..

문화

  1. 2020 아트플러스 상하이 국제전 2..
  2. 上海 ‘가짜 재벌녀’ 단톡방 사건…스..
  3. 올해 노벨문학상, 美시인 루이스 글뤼..
  4. 中 축구 판정 논란… 그 중심에 선..
  5. [책읽는 상하이 96] 고요함이 들려..

오피니언

프리미엄광고

adad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