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웰빙지수’ 23개국 중 中 5위, 韩 또 ‘꼴찌’

[2019-03-27, 17:06:56]
중국 캉젠(康健) 보험 모회사인 미국 시그나 보험 그룹이 최근 발표한 ‘2019년 306° 웰빙지수 조사’에서 한국이 설문조사 참여 23개국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27일 중국대만망(中国台湾网)은 시그나 그룹의 웰빙지수에서 한국이 100점 만점 중 53.2점으로 4번째 꼴찌 점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올해로 다섯 번째 발표된 시그나 306° 웰빙지수는 주요 23개 국가 및 지역을 대상으로 신체, 가족, 인간관계, 재정, 직장 다섯 가지 분야의 건강 및 행복 상태를 조사한 결과다.

조사에 따르면, 전세계 평균 웰빙 지수는 지난해 61.2점에서 소폭 상승한 62점으로 나타났다.

점수가 가장 낮은 국가 및 지역으로는 한국이 53.2점으로 지난 2015년을 제외하고 ‘부동의 꼴찌’임을 증명했다. 

이어 타이완(55.3), 터키(56.8), 홍콩(57.7), 싱가포르(57.8)가 최하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중 타이완은 지난해 57.2점에서 55.3점까지 떨어지면서 홍콩 제치고 뒤에서 두 번째로 추락했다.

중국의 웰빙 지수는 64.4점으로 전체 5위에 올랐다. 이 밖에 태국(62.5), 인도네시아(65.4)가 각각 4위, 8위에 안착했다. 

스트레스 지수만 놓고 보면, 한국과 타이완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두 국가의 스트레스 지수는 각각 97%, 96%로 전세계 평균 84%를 크게 웃돌았다. 이 밖에 아시아 지역에서는 홍콩 91%, 싱가포르 91%, 태국 91%, 중국 86%, 인도네시아 77%로 나타났다.

이민희 기자
ⓒ 상하이방(http://www.shanghaiba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중국 스포츠산업, 여성들을 주목할 때 hot 2019.05.04
    인터넷에서 소비능력 순위로 '여성-아이-노인-개-남자'라고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로 여성들의 소비력은 이미 널리 알려져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스포츠산업..
  • 직접 딴 제철 과일 '꿀맛' … 상하이 주변 체험.. hot 2019.04.06
    3~8월은 따뜻한 날씨와 함께 제철 과일들이 하나둘씩 잇달아 등장하기 시작한다. 이때면 제철 과일을 먹는 재미도 재미지만 나들이겸 농가를 찾아 직접 과일을 따서...
  • 봄바람 휘날리며 등장한 한정판 ‘벚꽃 에디션’ hot 2019.03.30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던 벚꽃 잎이 케이크에, 음료에, 화장품에 만개했다. 1년에 한 번 찾아오는 핑크빛 벚꽃 물결에 외식 업계를 비롯한 식품, 화장품 업계는 너..
  • [책읽는 상하이 27] 세 갈래길 hot 2019.03.27
    래티샤 클론바니 | 밝은세상 | 2017.12.15이 책은 우리가 상상하기 힘든 빈곤과 성차별적인 사회에서 살고 있는 세 명의 여성이 어떻게 자신의 삶을 헤쳐나가..
  • 中 12세 여아, 혈액샘플 대량 밀반입 하려다 덜미 hot 2019.03.27
    中 소녀 다량의 혈액샘플 밀반입 하려다 덜미 최근 선전 뤄후(罗湖)해관에서는 경악할 만한 사건이 발생했다. 26일 선전신문망(深圳新闻网)은 최근 선전 출입국 관리..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희망찬 발걸음! 새로운 도약! 26대..
  2. [공고] 상하이저널 23기 고등부 학..
  3. 中 마윈과 함께 추락한 '리틀 마윈'..
  4. 양장석 회장, 소주한국학교에 도서 2..
  5. 상하이-선전까지 2시간 반, 자기부상..
  6. 中 전문가, “올 연말 중국은 코로나..
  7. 지리자동차, 볼보와 합병 철회...자..
  8. [사라의 식탁] 나른하게 볶은 마늘과..
  9. [2.25] 中 전문가, “올 연말..
  10. [2.26] 홍콩 인지세 인상 소식에..

경제

  1. 상하이-선전까지 2시간 반, 자기부상..
  2. 지리자동차, 볼보와 합병 철회...자..
  3. 中 3년 후 하늘 나는 ‘드론 차량’..
  4. 홍콩 인지세 인상 소식에 A주까지 줄..
  5. “中 경제, 2028년 美 제치고 세..
  6. 중국 1인당 평균 보유재산 ‘6360..
  7. 코로나 ‘무색’ 中 2월 박스오피스..
  8. 후룬 ‘글로벌 부자 순위’…농푸산취안..
  9. 바이두-지리의 합자회사 '지두' 탄생..
  10. 佛 유제품 기업 다농, 멍니우와 8년..

사회

  1. 희망찬 발걸음! 새로운 도약! 26대..
  2. 中 마윈과 함께 추락한 '리틀 마윈'..
  3. 양장석 회장, 소주한국학교에 도서 2..
  4. 中 전문가, “올 연말 중국은 코로나..
  5. 中 화동 대구•경북기업인회 신년 단배..
  6. 中 10살 '돌 수집광' 고대 화석..
  7. 中 코로나 신규확진 7명 해외 유입...
  8. 락앤락, 상해한국학교에 10만元 물품..
  9. 中 여성, 자녀 7명 낳기 위해 벌금..
  10. 中 신규 확진∙ 무증상자 모두 6명

문화

  1. 봄 미식 기행, 2021 레스토랑위크..
  2. [책읽는 상하이 103] 고단한 삶을..

오피니언

  1. [투자컨설팅]한중 M&A 기회와 트렌..
  2. [허스토리 in 상하이] 춘절 단상
  3. [사라의 식탁] 나른하게 볶은 마늘과..
  4. [건강칼럼]겨울에 흔한 뇌졸중 ‘이런..
  5. [허스토리 in 상하이] 경솔

프리미엄광고

adadad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