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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초간단 얼굴 바꾸기 어플 'ZAO' 화제

[2019-09-03, 11:45:55]

중국은 지금… 2019년 9월 3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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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태풍 '링링' 영향, 상하이 폭우 청색경보
필리핀 동부 해상에서 발생한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이 북상하면서 2일 오전 11시 타이완 동남방향 약 850킬로미터까지 접근한 가운데 상하이, 장쑤, 안후이, 저장 등 지역에서 폭우가 쏟아진다고 중국기상청이 밝혔습니다. 상하이기상청은 2일 오후 1시 31분을 기해 폭우 청색 경보와 천둥번개 황색경보 발령한 상태이며 상하이 대부분 지역에서 6시간동안 50밀리미터 이상의 큰 비가 쏟아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13호 태풍 '링링'은 홍콩에서 지은 것으로 어린 소녀의 이름입니다.


2. 2035년 전세계 전기차 2200만 시대… 中 절반 차지
2일 신랑재경(新浪财经)에 따르면 앞으로 15년 후인 2035년 경에는 전세계 전기차 판매량인 2200만 대를 넘어설 것이라고 일본 후지경제가 예측했습니다. 오는 2021년에는 하이브리드카(HV)보다 순수 전기차(EV) 판매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고 2035년 중국의 시장 점유율은 50%까지 높아진다고 전망했습니다. 2018년 세계 전기차 시장 규모는 2017년보다 71% 성장한 130만 대에 달했습니다. 한편 2035년 하이브리드 차량의 판매량은 785만 대로 2018년보다 3.4배 성장에 머물 전망입니다.


3. 전세계 안전한 도시 Top 60개... 중국 '無‘
영국 시사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 계열사인 EIU가 인프라, 의료건강, 네트워크 보안, 개인의 신변안전 등 분야에 걸쳐 전 세계 60개 도시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일본 도쿄가 가장 안전한 도시라고 평가했습니다. 2위는 싱가포르, 3위는 일본 오사카가 꼽혔고 10위권에는 시드니(5위), 서울(8위), 멜버른(10위) 등 아태지역 도시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중국 도시는 순위권에서 제외되자 중국 누리꾼들은 “총격 사건이 자주 일어나는 서양 국가가 안전하다니”라며 노골적으로 불만을 나타냈습니다.


4. 초간단 얼굴 바꾸기 어플 'ZAO' 화제
지난 30일 발표된 딥페이크(Deepfake) 어플 ‘ZAO’가 출시 하자마자 중국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2일 펑파이신문(澎湃新闻)이 전했습니다. 채팅앱 모모(陌陌)가 투자한 이 앱은 별다른 조작 없이도 사용자의 정면 사진으로 영화TV작품이나 동영상 속의 인물의 얼굴로 만드는 어플입니다. 그러나 인기 급상승과 더불어 개인정보 유출 등의 정보 악용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자신의 계정을 삭제해달라는 요구가 빗발치고 있고 현재 위챗에서는 해당 어플의 공유를 차단한 상태입니다.


5. 美 중국 유학생 9명 입국 거부 '사유 불분명'
2일 펑파이신문(澎湃新闻) 보도에 따르면, 방학을 마치고 미국에 있는 학교로 복귀 중이던 중국 유학생 9명이 미국 공항에서 입국을 거부당했습니다. 애리조나대학 재학생인 이 9명의 중국인은 최근 LA 국제공항에서 개인 소지품을 검사 당한 뒤 구금되었다가 중국으로 돌아온 상태입니다. 미국 세관 측은 “소지품에서 일부 정보가 발견되었다”라고만 전한 뒤 구체적인 입국 거부 사유를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애리조나 대학교 Michael Crow 총장은 국토안전부와 폼페이오 국무장관에 해명을 요구한 상태입니다.


6. 中 ‘쥐잡기 캠페인’ 화제…2019년 생쥐 가격은?
중국 장시성의 한 지방 도시에서 때 아닌 ‘쥐잡기 캠페인’을 벌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펑파이신문(澎湃新闻)에 따르면 장시성의 남부도시인 간저우(赣州)시 장궁(章贡)구에서 9월 1일부터 대대적인 쥐잡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쥐덫이나 쥐약 등 각종 방법을 동원해 잡은 쥐를 지정 ‘수거처’에 가져가면 1마리당 5위안(약 850원)씩 받을 수 있습니다. 현지 위생 상태의 개선과 쥐를 통한 전염병 감염 및 전염을 막기 위해 오랫동안 고민한 끝에 나온 결론이지만 누리꾼들은 “전문 쥐 사냥꾼이나 양식업자가 나올지도 모르겠다”며 다소 황당하다는 반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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