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타오바오 핫 아이템] 액자형 욕실 수납장

[2019-09-19, 03:48:06]

 

 

샤워할 때 무심코 변기 위에 벗어 놓은 옷이 젖은 경험 한번쯤은 있을 것이다.


그런 분들을 위해 액자로 인테리어 효과까지 누릴 수 있는 ‘액자형 수납장’을 소개한다.


이 제품은 욕실 벽면 원하는 어느 곳이든 부착할 수 있고 방수 기능이 있는 소재로 만들어진 보관함이다.


평소에는 액자로 사용할 수 있고 필요한 경우 액자를 들어 올리면 1초만에 의류 보관함이 만들어진다.


별도의 고정 장치가 필요없이 내장된 논스틱 젤 패드와 고정 핀으로 원하는 곳 어디든 설치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깔끔한 디자인, 편리성에 이어 견고성까지 뛰어나다. 500ml 생수병을 여러 개 넣어도 끄떡없을 만큼 튼튼하게 만들어졌다. 


욕실에서 사용하는 만큼 액자와 의류함 본체 모두 방수, 무독성 ABS 재질로 만들어져 더욱 안심하고 쓸 수 있다. 액자 보드 부분이 매우 두껍게 디자인 되어 있어 습기에 강하고 오래 사용해도 변형이 적다.


총 다섯 종류의 액자 그림을 선택할 수 있어 굳이 욕실이 아니더라도 수납과 인테리어가 필요한 집안 곳곳에 설치하면 활용도가 높아진다.


이 제품의 구매평 대부분은 “생각보다 예쁘고 견고하다”는 반응이다. “수납함 부분이 꽤 커서 옷 말고도 여러가지 넣을 수 있어서 좋다”, “공간 활용하기 좋은 제품”이라는 평가가 많다.

 

• 가격: 79元 

• 검색 키워드: 卫生间收纳架, 可折叠, 浴室壁画 

 동영상
https://detail.tmall.com/item.htm?spm=a230r.1.14.117.854149e16Jwhi3&id=601028443799&ns=1&abbucket=9&skuId=4381203998351

 

이민정 기자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상하이 투표 첫날 “투표가 마려웠다”..
  2. 상하이 봄 ‘뷰' 맛집 10곳
  3. 상하이 유권자 6630명 27일부터..
  4. 핀둬둬, 작년 순익 11조, 매출·이..
  5. 中 청명절 여행 열기 ‘활활’… 해외..
  6. ‘22대 총선’ 상하이가 주목하는 후..
  7. 上海 기차+지하철 ‘이중’ 보안 검색..
  8. 난징시루 이세탄 백화점 폐점 결정,..
  9. 출생 인구 감소…中 2년간 유치원 2..
  10. 텐센트, 작년 매출 전년比 10% 증..

경제

  1. 핀둬둬, 작년 순익 11조, 매출·이..
  2. 텐센트, 작년 매출 전년比 10% 증..
  3. 테슬라, 중국서 내달부터 가격 인상…..
  4. 에어비앤비, 中 청명절 연휴 해외여행..
  5. 팀 쿡 “아이 러브 차이나!” 중국시..
  6. [차이나랩] 디디, 연간 실적 처음으..
  7. 농푸산천 중샨샨 회장, 4년 연속 중..
  8. 中 바이두, 아이폰16, MAC에 A..
  9. 하이디라오, 지난해 매출 전년比 34..
  10. 알리바바, 물류회사 '차이나오' 상장..

사회

  1. 상하이 투표 첫날 “투표가 마려웠다”..
  2. 中 청명절 여행 열기 ‘활활’… 해외..
  3. 上海 기차+지하철 ‘이중’ 보안 검색..
  4. 난징시루 이세탄 백화점 폐점 결정,..
  5. 출생 인구 감소…中 2년간 유치원 2..
  6. 上海 길가에서 ‘검은 구슬’ 보이면..
  7. 상하이총영사관 3월 30일(토) 민원..
  8. 中 ‘장원영 빙글 춤’ 따라하기 열풍..
  9. 손준호, 구금 10개월 만에 석방…..
  10. 홍콩 ‘팔달통’, 中 본토 300개..

문화

  1. [인터뷰]<나는 작은 회사 사장입니다..
  2. [책읽는 상하이 233] 연결된 고통
  3.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시작’과 ‘역사’..
  4. [책읽는 상하이 235] 우리에게는..
  5. [책읽는 상하이 234] 물고기는 존..

오피니언

  1.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별이 된 헝..
  2. [허스토리 in 상하이] 그곳
  3. [허스토리 in 상하이] 인생은 여행..
  4. [상하이의 사랑법 11] 사랑, 목숨..
  5. [허스토리 in 상하이] 아리랑이 울..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