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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의 가치와 소중함 배웠어요”

[2019-09-27, 06:23:55] 상하이저널
상해한국학교 진로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학교-교민사회 연계•협력 
기업체, 인적•물적 자원 지원
 

 

상해한국학교(교장 전병석)는 올해 하계방학에 MARY SHIN, 안랩 중국법인,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 비트솔루션, 키스차이나 등 5개 기업체에 31명의 상해한국학교 고등학생이 참여한 ‘진로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진로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희망하는 직업 현장을 찾아가 직업을 체험을 경험했다. 또 전문 직업인이 하는 일을 참관하고, 함께 일에 참여하고 인터뷰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장래 희망을 더욱 강화하고 다른 분야에도 관심을 확장해 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상해한국학교는 그 동안 상하이 지역 기업체와 여러 차례 협의회를 걸쳐 상하이 진로멘토단 수석 부회장인 신승희(MARY SHIN) 대표와 김성진(비트솔루션) 대표 등 5개 기업과 7월 3일 MOU를 체결하고, 올해 하계방학에 진로 인턴십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실시했다. 
 
 
 
 
 
기업에서는 7월 9일부터 8월 9일까지 기업별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교에서는 인턴 기간 중 지도교사가 방문해 인턴 학생들은 격려했다. 또한 9월 12일에는 참여한 학생들과 진로 인턴십 프로그램에 대한 평가회를 실시하고 이수한 인턴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발급하는 등 보다 발전적인 프로그램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진로 인턴십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가회에서 “각 기업체를 방문해 마케팅 방법, 경영 원리 등을 배워서 실제 기업체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알게 됐으며, 중국에서 기업체를 일구기까지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 등을 통해 직업의 가치와 소중함을 알게 됐다”는 반응이 많았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체에서는 “방학의 일부를 포기하고 인턴십에 참여한 학생들의 긍정적인 마인드가 기특했다. 아직은 일에 대한 전문적 지식이 부족하지만 짧은 시간 동안 배우고 익히려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고 전했다. 

한편, 상해한국학교 김현순 교사는 “이번 진로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정리해 보다 알찬 프로그램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직업의 소중함과 일의 가치를 느낄 수 있었고, 스스로 진로 계획을 세우고 보고서를 작성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주도적인 활동 능력을 키울 수 있었다”고 밝혔다.

상해한국학교는 그 동안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연계․협력을 바탕으로 역량을 갖춘 기업체가 학교교육과정에 참여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또 상하이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의 체계적 조직과 지원으로 교민사회와 학교가 함께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는데 한걸음을 나아갔다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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