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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MP 8월 추천도서

[2020-09-01, 10:47:27] 상하이저널
상해교통대MBA와 한양대가 운영하는 SHAMP에서 중국에서 일하는 분들을 위해 <경영과 중국>이라는 테마로 매월 도서를 선정, 추천하고 있다.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중국편 3 실크로드의 오아시스 도시

 

유홍준 | 창비

우리 시대 대표적인 인문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가 실크로드 답사 대장정을 완료했다. 중국편 1~2권에서 실크로드를 찾아 서안에서 시작한 여정은 하서주랑과 돈황을 거쳐 이번 3권에서 본격적으로 신강위구르자치구 오아시스 도시들과 타클라마칸사막을 탐방한다. 현장법사와 손오공이 불경을 찾아 지나간 길, 고대 동서문명 교역의 중심, 탐스러운 과일과 고고학 보물들이 넘쳐나는 곳. 신강 지역 실크로드에는 환상적인 풍광과 다채로운 이야기가 넘쳐난다. 유홍준 교수와 답사 일행은 투르판, 쿠차, 호탄, 카슈가르 등 대표적인 오아시스 도시들을 거치며 다종다색의 문화와 역사를 공부하는 특별한 여정을 떠난다. 

저는 측면이 좀 더 낫습니다만

 

하완 | 세미콜론

2018년 봄, 혜성처럼 나타나 출판계를 뜨겁게 뒤흔든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의 하완 작가가 돌아왔다. 전작의 메시지를 이어받으면서도 이번 <저는 측면이 좀 더 낫습니다만>에서 그가 주목하는 것은 조금 다르고 조금 구체적이다. 누구나 “나답게!”를 부르짖으면서도 정작 정면으로만 나의 존재를 드러내려고 하는 사회적 관습으로부터 자유를 선언한다. 나에게는 내가 생각하는 기준으로 가장 나다운 모습을 표현할 자유와 권리가 있다. 어차피 인생은 끊임없이 나 자신을 자기합리화 하면서 사는 과정이다. 세상의 기준에 나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내가 세상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는 것은 그래서 중요하다.

차이나 플랫폼이 온다

 

윤재웅 | 미래의 창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애플 등 미국 거대 테크 기업들이 21세기 첨단산업을 주도하게 된 배경에 플랫폼이 있다. 각종 산업, 사회, 정치, 일상을 파고들며 플랫폼의 영향력이 급속도로 확대되는 가운데 전 세계가 주목하는 곳은 바로 중국이다. IT 산업의 후발 주자였던 중국은 방대한 내수 시장과 인터넷 검열 시스템 만리방화벽을 활용해 자신만의 플랫폼 제국을 탄생시켰다. 이제 대륙을 넘어 세계 비즈니스의 판을 뒤흔들며 플랫폼 선두 주자로 떠오른 중국. 차이나 플랫폼을 이해해야 중국의 오늘과 내일을 바로 보고, 한국의 생존 전략을 구상할 수 있다.

리더라면 정조처럼

 

김준혁 | 더봄

전대미문의 세계적 위기 코로나로 인해 각국 지도자의 리더십도 심판대에 올랐고, 좌충우돌하는 각국 지도자들의 행태를 보며,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현명한 지도자가 절실하다. 이것은 나라를 경영하는 이들뿐만 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야 할 우리 개개인에게도 필요한 덕목이다. 그렇다면 정조의 리더십은 무엇이 특별한 걸까. 50발의 화살 중 49발을 명중시키고 1발은 허공으로 쏜 신궁(神弓) 정조의 일화는 유명하다. 이 책은 난관을 헤쳐 나가는 정조의 리더십을 49가지 정책과 실천 사례를 통해 재미있게 풀어나간다. 

세계 경제가 만만해지는 책

 

랜디 찰스 에핑 | 어크로스

미국 증시가 폭락하는데 왜 달러 가격이 오를까? 외국 자본이 나의 대출이자를 좌우한다면? 앞으로 우리의 일자리는 어떻게 바뀔까? 세계 경제는 너무 거대하고 복잡해 보이지만, 세계 경제의 작동 방식을 모르면 해외 직구나 펀드 투자도 성공하기 어렵다. 유럽 경제의 중심부에서 25년 넘게 활동한 금융인이자 베스트셀러 저자인 랜디 찰스 에핑은 이 책에서 누구나 알기 쉽게 세계 경제를 설명한다. 환율과 무역협정 등 세계 경제 기초부터 그린뉴딜 같은 미래 경제 트렌드까지, 꼭 알아야 할 핵심 지식들을 따라가다 보면 경제의 맥락이 한눈에 보이는 경제 감각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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