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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화웨이, 중저가폰 브랜드 ‘아너’ 매각…美제재에 ‘털썩’

[2020-11-17, 11:48:35]
중국은 지금… 2020년 11월 17일(화)
상하이방닷컴 shanghaibang.com

1. 화웨이, 중저가폰 브랜드 ‘아너’ 매각…美제재에 ‘털썩’
미국의 강도 높은 제재 끝에 화웨이가 결국 산하 중저가 스마트폰 브랜드 ‘아너(荣耀, Honor)’를 매각했습니다. 17일 펑파이신문은 선전시 즈신신정보기술유한공사가 화웨이와 아너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화웨이는 아너 지분을 전혀 보유하지 않고 향후 아너의 경영관리, 의사결정에도 관여하지 않을 방침입니다. 선전시 즈신신정보기술유한공사는 선전시 스마트도시 과학기술발전그룹을 비롯한 30여 개의 아너 대리상이 공동 설립한 회사입니다. 이번 인수는 화웨이에 대한 미국의 강력한 제재가 지속되면서 위기에 빠진 아너가 자구책을 마련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업계에서는 현 화웨이 출하량의 약 25%를 차지하는 아너의 매각으로 화웨이의 세계 스마트폰 1위 도전은 더 이상 힘들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2. 中 코로나 해외 유입 15명, 본토는 4일째 ‘0’
중국에서 지난 16일 하루 동안 15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모두 해외 유입 사례로 본토 확진 환자는 4일째 0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17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16일 하루 동안 중국으로 유입된 해외 확진 환자는 각각 쓰촨(6명), 상하이(4명), 광동(3명), 톈진(1명), 산동(1명)에서 나왔습니다. 상하이의 경우, 각각 미국, 스페인, 일본에서 상하이 푸동국제공항으로 입국한 중국인 3명과 프랑스에서 입국한 프랑스인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날 무증상 감염자도 12명 발생했습니다. 역시 모두 해외 유입 사례입니다. 한편, 현재 중국에서 치료 중인 확진 환자는 353명, 의학 관찰을 받고 있는 무증상 감염자 수는 총 512명으로 집계됩니다. 

3. 中 45개 도시 집값 상승... 1선 도시 상승폭 확대
지난달, 중국 70개 주요 도시 가운데 45개 도시 집값이 상승했습니다.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10월 분양주택 가격변동상황에 따르면, 지난달 전월 대비 집값이 상승한 45개 도시의 신규 분양주택 중 양저우(扬州)가 0.9%로 전국에서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뒤를 쿤밍, 싼야, 쉬저우, 이창(宜昌)이 이었습니다. 1선 도시의 경우, 신규 분양주택과 중고주택 가격이 모두 올랐습니다. 4대 1선 도시의 신규 주택 가격은 전월 대비 0.3% 상승했지만 상승률은 그 전월에 비해 0.1%p 하락했습니다. 도시별로는 베이징이 전월 대비 0.2%, 상하이 0.3%, 광저우 0.5%, 선전이 0.2% 각각 올랐습니다. 중고매물 시장에서는 선전 집값이 0.9%로 가장 높게 올랐고 상하이 0.5%, 베이징 0.4%, 광저우 0.6% 각각 올랐습니다. 

4. 골드만삭스 "금 황소장 아직... 22% 더 오른다"
골드만삭스가 내년 금값이 온스당 2300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현재 금 시세는 온스당 1889달러로, 골드만삭스의 전망대로라면 금값이 앞으로 22% 더 오르게 된다는 뜻입니다. 16일 계면신문에 따르면, 금값은 최근 코로나 백신 개발 소식에 급락했습니다. 하지만 골드만삭스의 애널리스트는 "인플레이션 예상, 미달러 약세, 신흥 경제시장의 소매수요 회복 등으로 금의 황소장은 끝나지 않았다"면서 금시장 흐름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와 같은 맥락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다만 단시일내에는 상하 양방향 모두 의미를 부여할 만한 추동력은 없을 것으로 예측됩니다. 그럼에도 이들은 "최근 금값에 변동이 생기기는 했지만 2021년 금값이 오를 것이라는 전망에 대해서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5. 中 요식업 수입 연내 첫 플러스 성장
지난달 중국 요식업 매출이 올 들어 처음으로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16일 중국경제망은 최근 중국 국가통계국 데이터를 인용해, 지난달 중국 전국 요식업 수입이 4732억 위안(80조원)으로 전년도 동기 대비 0.8% 성장했다고 전했습니다. 전년 대비 성장률이 플러스로 돌아선 것은 올 들어 처음입니다. 중국요리협회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전국 요식업 수입은 2조 9598억 위안(499조원)으로 전년도 동기 대비 21% 떨어졌습니다. 단, 규모 이상의 요식업은 지난 9월 처음으로 플러스 성장세를 보인 뒤 지난달 6.1%까지 성장했습니다. 중국요리협회는 “체인 브랜드 기업, 선두 기업의 영업 재개와 외식 소비 촉진이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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