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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의원선거, 상하이와 인연있는 후보자들

[2020-03-28, 06:20:45] 상하이저널
21대 국회의원 재외선거가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 국외부재자신고를 한 5870명의 상하이 유권자들은 4월 1일부터 4월 6일까지 상하이총영사관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게 된다. ‘재외선거 1번지' 상하이 교민들의 관심이 높은 가운데 상하이와 인연을 맺었던 후보자들이 눈길을 끈다. 

서동욱(더불어민주당)
동두천•연천



-1963년 경기 출생
-고려대 사회학과 
-중국인민대 대학원 민상법학 박사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수료 -제40회 행정고시 합격
-前 법무부 특허청 -前 상하이 문화원장

서동욱 전 상하이 문화원이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해 상하이 문화원장 임기를 마치고 귀임한 그는 더불어민주당 사회복지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을 맡으며 정치에 발을 디뎠다. 동두천 중•고를 나온 지역 토박이인 그는 이번 총선에서 3자 경선을 거쳐 더불어민주당 동두천 연천지역 후보로 나섰다. 보수 성향이 짙은 동두천 연천 지역에서 서동욱 후보는 미래통합당 대변인 김성원 현 의원과 경쟁한다. 보수 초강세 지역에서 민주당 서동욱 후보의 선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구상찬(미래통합당)
서울 강서갑 

 

  

-1957년 부산 출생
-동국대 대학원 체육학 석사
-前 18대 강서갑 국회의원
-前 상하이 총영사 

구상찬 전 상하이총영사는 서울 강서갑에 출마했다. 그는 2013년 6월 약 2년여 간 상하이총영사로 재임했다. 강서갑은 18대 구상찬 의원에 단 한번 보수정당에 깃발을 허락한 후 신기남, 금태섭 의원 등 지금껏 민주당이 텃밭이었다. 구상찬 후보는 이번 21대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후보와 경쟁한다. 민주당 부대변인을 지낸 강선우 후보는 민주당 경선에서 현역 의원인 금태섭 의원을 누르고 공천을 확정했다.
 
오기형(더불어민주당)
서울 도봉을

  

-1965년 전남 화순 출생
-서울대 법대 
-캘리포니아대 버클리캠퍼스 법학대학원 석사
-前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비서실장 
-前 법무법인 태평양(상하이) 수석대표

오기형 변호사는 법무법인 태평양이 상하이에 사무소를 개소한 2008년부터 2015년까지 수석대표를 지낸 바 있다. 지난 20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영입4호, 동북아경제 전문 법률가로 불리며 정치에 입문했다. 지난 선거에서 중앙당에서 경선없는 전략공천 후보자로 서울 도봉을에 출마해 당시 새누리당 김선동 후보에게 패해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이번 선거에도 미래통합당 김선동 후보와 또 한번 맞붙는다.

오세훈(미래통합당)
서울 광진을

 

 

-1961년 서울 출생
-고려대 법대
-고려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석좌교수
-복단대 어학연수
-前 서울시장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2012년 4개월간 복단대에서 어학연수를 했다. 이후 간간히 상하이를 방문하기도 했다. 지난 20대 선거에서 종로구에서 낙선했던 그는 이번에는 서울 동부지역의 최대 격전지 광진을에 출마했다. 서울 광진을은 성동구에서 분구된 15대 총선부터 진보 정당이 한 번도 패배한 적 없는 지역이다. 정치신인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후보는 높은 당 지지율과 청와대 대변인 경력을 앞세워 진보정당 무패 행진에 도전하고 있다. 여기에 정치 재개를 꿈꾸는 미래통합당 오세훈 후보는 1년여 전부터 바닥 민심을 훑으며 절치부심하고 있다.

김경진(무소속)
광주 북구갑

 

 

-1966년 전남 장성 출생
-고려대 법대
-화동정법대 연수
-20대 광주 북구갑 국회의원

인권변호사, 광주지검 부장검사 출신인 김경진 변호사는 2004~2005년 화동정법대 연수 통해 상하이와 인연을 맺었다. 18대와 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낙선한 그는 지난 20대 선거에 국민의당 후보로 출마해 당선됐다. 광주 북구갑 현역 국회의원인 그는 국민의당을 탈당하고 이번 선거에서 다시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민주당의 강세 지역에서 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을 맡고 있는 조오섭 후보와 경쟁한다.

고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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