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판빙빙 최근 모습 공개…”1450억원 벌금 완납”

[2018-10-08, 11:01:21]
탈세로 1450억원의 벌금형을 받은 중국 배우 판빙빙의 최근 모습이 지인 SNS를 통해 공개됐다.

7일 환구망오락(环球网娱乐)에 따르면 지난 5일 판빙빙(范冰冰)과 그녀의 약혼자 리천(李晨)의 측근 웨이보(微博)에 판빙빙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올라왔다.

지난 5일 밤 판빙빙 측근 정롱펑(郑龙凤) 웨이보에는 동영상과 함께 “9억 위안 벌금 납부 완료”라는 글이 올라왔다. 6초 짜리 동영상에는 경호원의 호위를 받으며 차량에 탑승하는 판빙빙의 모습이 찍혔다.

동영상 속 판빙빙은 차량에 탑승한 뒤 큰 일을 마치고 마음 놓인 듯 담담한 미소를 내보였다. 이에 동영상이 세무국에서 벌금 납부를 완료하고 난 뒤 찍은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제기됐다.

이어 지난 7일 밤, 판빙빙은 논란 속 오랜 침묵을 깨고 자신의 SNS에 “여러분의 한결같은 마음(心心念念)을 느끼고 있다”며 “보고싶다”는 글을 올렸다. 탈세에 대한 부정적 댓글을 의식한 듯 글에 대한 댓글은 금지됐다.



이에 앞서 판빙빙의 약혼자 리천은 지난 5일 3개월 만에 처음으로 자신의 웨이보에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상관하지 말고 우리 잘 이겨내자”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판빙빙이 연예계 활동을 재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관측이다.



앞서 중국 세무당국은 판빙빙과 소속사의 탈세 사실을 밝혀내 8억 8394만 6000위안(1450억원)의 벌금을 내라고 명령했다. 이에 판빙빙은 지난 3일 이면계약 및 탈세 사실에 대해 반성문을 발표하며 “자신의 행동에 대해 깊이 부끄러워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민희 기자
ⓒ 상하이방(http://www.shanghaiba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新개방·야심찬 도약, 上海수입박람회
  2. 가을, 상하이 전시장에서 예술과 놀자
  3. [10.12] '전자상거래법' 내년..
  4. 중국 근대사 인물들의 상하이 고거(故..
  5. [창간19주년] “나만의 차별성으로..
  6. 상하이 화이트컬러 97% '건강 이상..
  7. 홍차오공항T1, 체크인부터 탑승까지..
  8. [창간19주년] “중국어는 기본,..
  9. 중국인, 일본에 대한 호감도 14년만..
  10. 스크린 속 그 곳, 상하이 영화파크(..

경제

  1. 新개방·야심찬 도약, 上海수입박람회
  2. 상하이 화이트컬러 97% '건강 이상..
  3. 화웨이, 스마트폰 세계 판매량 3위...
  4. 광주시․전라남도, 杭州서 관광홍보대사..
  5. 세계 '여권' 파워 Top 3 아시아..
  6. 후룬 ‘中 여성 기업가 부호 순위’..
  7. 상하이에서 칭다오, 4시간이면 간다
  8. 中 9월 자동차 판매량 7년来 최대..
  9. 롯데마트 연내 중국 매장 ‘완전 철수..
  10. 중국인 7355만명 반려동물 기른다...

사회

  1. [창간19주년] “나만의 차별성으로..
  2. 홍차오공항T1, 체크인부터 탑승까지..
  3. 중국인, 일본에 대한 호감도 14년만..
  4. [창간 19주년] “중국 현지 최신..
  5. 차세대 여권 디자인에 투표하세요
  6. 中 ‘동성 커플쥐’에서 새끼 쥐 출산..
  7. 또 백신… 이번엔 유통기한 지난 백신..
  8. 쯔루, 임대집서 몰카 나와…5개월간..
  9. [창간 19주년] 중국유학 후, 이렇..
  10. 상하이 수입박람회 반입 금지 품목 살..

문화

  1. 내년 4월 상하이모터쇼, 36만평 규..
  2. 가을, 상하이 전시장에서 예술과 놀자
  3. 판빙빙 최근 모습 공개…”1450억원..
  4. 상하이 10~12월 주요 전시 일정
  5. 주윤발, 전재산 기부 약속... ‘돈..
  6. [신간안내] 新중국을 읽는다
  7. [책 읽는 상하이 3] 엄마와 아들이..
  8. 中 ‘핫’한 스타부부 탄생, 자오리잉..
  9. '막장' 왕바오창 전처의 불륜남, 6..
  10. [책 읽는 상하이 4] 냉정과 열정사..

오피니언

  1. 상하이에서 민족문화예술을 빛내는 ‘진..
  2. [아줌마이야기] 다자셰(大闸蟹) 계절..
  3. [아줌마이야기] 사 춘 기
  4. [IT칼럼] 네트워크안전법 우리기업은..
  5. [아줌마이야기] 꿈꾸지 않으면

프리미엄광고

adadad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