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1.15] 우한 폐렴, 사람 간 전염 가능성 배제 못해

[2020-01-15, 11:37:00]

중국은 지금… 2020년 1월 15일(수)
상하이방닷컴 shanghaibang.com


1. 2019 중국인의 인기 쇼핑지 한국 2위…1위는?
14일 계면신문(界面新闻)에 따르면 중국의 유일한 카드사인 유니온페이 국제와 씨트립(携程)이 지난해 중국 유커들의 해외 신용카드 사용 내역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그 결과 중국 관광객이 카드를 가장 많이 사용한 도시는 일본이었습니다. 중국 카드가 가장 많이 사용된 도시 1위, 씨트립에서 가장 인기있는 해외 여행지 등으로 꼽혔고 중국 여행객이 가장 좋아한 10대 쇼핑도시 중 6개가 일본이었습니다. 이미 올해 춘절 연휴 동안 중국인이 가장 많이 방문할 국가 역시 일본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한국은 중국 카드 사용량 2위국으로 꼽혔습니다. 그 위로 태국, 프랑스, 싱가포르, 이탈리아, 호주, 스위스, 미국, 영국 등에서 중국인들의 소비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 우한 폐렴, 사람 간 전염 가능성 배제 못해
우한(武汉)에서 발생한 폐렴이 아직까지 사람 간 전염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고 15일 우한시위생건강위원회가 공식 사이트를 통해 밝혔습니다. 한국에 이어 태국에서도 우한에 방문했던 사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린 것으로 알려져 중국 위생당국을 긴장하게 만들었습니다. 현재 중국의 확진환자 41명 중에서 가족 발병 환자가 1건 발생한 상태입니다. 중국 당국은 환자 주변인들에 대해서도 2주간 관찰 조사를 진행 중이며 홍콩 마카오의 전문가팀도 조사를 위해 우한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 中 평균 예식 비용 3400만원…5년 전 보다 3.5배↑
결혼 정보 서비스 플랫폼인 훈리지(婚礼纪)의 ‘2020년 중국 결혼 소비 트랜드 통찰’이라는 보고서에서 90허우의 경우 실속보다는 개성을 중시한다고 14일 신민만보(新民晚报)가 전했습니다. 중국 결혼 트랜드를 선도하는 상하이의 경우 2019년 결혼 관련 소비 품목으로 장식품(액세서리), 브라이덜 샤워와 누드브라가 상위 3개를 차지했습니다. 디테일을 강조하고 “예쁘면 그만”이라는 인식이 강했습니다. 90허우의 3대 결혼 필수품은 신혼여행 스냅, 다이아몬드, 누드 브라가 차지할 정도로 개성 넘쳤습니다. 한편 2019년 평균 예식 비용은 22만 3000위안(약 3400만원)으로 5년 전보다 3.5배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 中 올해 5G 스마트폰 판매량 4G 넘어선다
13일 중국 IT 전문 매체 IT168은 차이나모바일(中国移动)이 발표한 ‘차이나모바일 2020년 단말기 제품 계획’을 인용해 올해 중국 5G 스마트폰 출하량이 1억 5000만 대를 넘어설 전망이라고 전했습니다. 올 4분기에는 5G 스마트폰 가격이 1000~1500위안(1만 7000~3만 4000원) 대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고 올 해 5G 스마트폰 판매량이 처음으로 4G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중국정보통신원(中国信通院)의 ‘2019년 12월 국내 휴대폰시장 운행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중국에 출시된 신형 휴대폰 35종 중 11종이 5G 스마트폰이었습니다. 또한 스마트폰 출하량은3044만 4000대로 이중 5G 스마트폰 출하량은 541만 5000대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된 것으로 나타나 위의 전망치가 실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5. 中 국영기업 하룻밤에 2700만원 어치 마오타이 마셨다
13일 계면신문(界面新闻)에 따르면 선전시 광밍구 건설발전그룹(深圳市光明区建设发展集团)의 종무식이 ‘광란의 파티’로 변했습니다. 지난 4일 5성급 호텔에서 열린 호화로운 종무식 뒷풀이 현장에 비밀 조사단이 잠임해 촬영한 영상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테이블당 5000위안의 뷔페 요리가 선보였고 하룻밤에 마신 마오타이 가격만 16만 위안, 2700만원에 달합니다. 참석자 80여 명을 위해 객실까지 예약되어 있어 충격을 주었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선전시 기율위원회에서는 해당 국영기업의 사장을 면직 처리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6. 中 초등 우등생에 ‘금값’ 돼지고기 수여 화제
13일 환구망(环球网)은 중국 구이저우(贵州)의 한 초등학교에서 성적 우수자 상으로 돼지고기를 수여한 사실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구이저우성 비제(毕节)시 한린(翰林) 초등학교는 교내 성적 우수자 90명에게 돼지고기를 부상으로 수여했습니다. 1등은 30근, 2등은 20근, 3등 학생은 돼지다리 한 쪽이 수여되었고 학부모까지 총 출동해 부상을 수여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초등학교 설립자는 “최대 명절 춘절을 앞두고 돼지고기를 수여해 명절 분위기를 즐기라고 한 것”이라며 이 같은 기발한 아이디어를 고안한 이유를 밝혔고 누리꾼들 역시 “어설픈 상금보다 돼지고기 상이 훨씬 실속있고 좋다”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http://band.us/#!/band/58378633
www.shanghaibang.com
m.shanghaibang.com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정월 대보름 원소절(元宵节)의 유래 hot 2020.02.02
    정월 대보름 원소절(元宵节)의 유래 과거에는 춘절(春节)만큼이나 중국에서 큰 명절이었던 원소절(元宵节)는 음력 1월 15일, 우리나라에서는 정월 대보름으로 불리는..
  • [책읽는 상하이 70] 어디서 살 것인가 2020.02.01
    유현준 | 을유문화사 | 2018년 5월우리가 살고 싶은 곳의 기준을 바꾸다TV 프로그램 '알쓸신잡2'의 패널인 건축가 유현준 씨의 책이다.  나도..
  • SHAMP 2월 추천도서 2020.01.31
    상해교통대MBA와 한양대가 운영하는 SHAMP에서 중국에서 일하는 분들을 위해 이라는 테마로 매월 도서를 선정, 추천하고 있다.지적 대화..
  • 상하이 新 10대 랜드마크 건축물 선정 hot 2020.01.26
    중국건축문화연구회가 주관한 ‘2019 상하이 新 10대 랜드마크 건축물 선정회’가 6일 상하이에서 열렸다. 이번 선정회에는 업계 권위있는 전문가들이 초빙되어 개혁..
  • [책읽는 상하이 69] 어떻게 미치지 않을 수 있겠.. 2020.01.24
    김갑수 | 오픈하우스 | 2014년 8월김갑수의 살아있는 날의 클래식‘이것은 책이다. 묵묵한 활자와 종이의 살결뿐. 그러나 소리가 들리는 책을 쓰고 싶었다. 먼...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14일의 ‘덫’에 걸린 상하이
  2. 中 주거지 ‘폐쇄관리’ 전국적 확산…..
  3. 상하이, 신종 코로나 병원 '비밀리에..
  4. 코로나19 예방품 한국서 챙겨오자
  5. 中 확진·사망자 폭증… 통계 기준 바..
  6. 따뜻한 날씨, 코로나19 전파력 떨어..
  7. 中 원저우에 유독 확진자가 많은 이유..
  8. 中 훠궈 체인 '하이디라오' 8462..
  9. 후베이성 당서기 경질, 잉융 상하이..
  10. 상하이, 자동차 연검•거주증 만기 어..

경제

  1. 中 훠궈 체인 '하이디라오' 8462..
  2. 상하이, 자동차 연검•거주증 만기 어..
  3. 中 코로나19 첫 잠재적 치료제 출시
  4. 中 업종 불문, 마스크 생산 총동원
  5. 美, 상하이 등 중국 4곳 항공편 잠..
  6. 알리바바, 체온 자동 인식하는 ‘AI..
  7. 근무 회복 둘째주, 40% 기업 복귀..
  8. “코로나19는 불가항력?” 계약이행..
  9. 두산인프라코어, 우한 병원 건설 투입..
  10. 헝다부동산 온라인 판매 개시, 집값..

사회

  1. 14일의 ‘덫’에 걸린 상하이
  2. 中 주거지 ‘폐쇄관리’ 전국적 확산…..
  3. 상하이, 신종 코로나 병원 '비밀리에..
  4. 中 확진·사망자 폭증… 통계 기준 바..
  5. 따뜻한 날씨, 코로나19 전파력 떨어..
  6. 中 원저우에 유독 확진자가 많은 이유..
  7. 후베이성 당서기 경질, 잉융 상하이..
  8. 상하이 진입 , 이것만 있으면 'OK..
  9. 코로나19 완쾌환자 혈액, 치료제로
  10. 상하이 초중고, 3월부터 온라인 수업..

문화

  1. 기생충 ‘오스카 4관왕’…中 네티즌..

오피니언

  1. [전병서칼럼] 코로나19 위협보다 신..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