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동영상]박태환 선수 교민 응원단에 감사

[2011-07-22, 14:54:05] 상하이저널

 

2011년 상하이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박태환 선수는 오는 24일 400m 경기에 상하이 교민들이 응원단을 조직한 것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멋진 경기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상하이저널 취재팀

ⓒ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g.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박태환 “400m 자신있다” tv hot 2011.07.22
    교민응원에 좋은 경기로 마무리 할 것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2011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박태환 선수는 첫 경기를 앞두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난 21일..
  • [인터뷰] 박태환 상하이 입성 "금메달 이상의 기록.. tv hot 2011.07.19
    ‘마린보이’ 박태환 선수가 ‘2011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참가를 앞두고 지난 18일 저녁 상하이에 입성했다. 구릿빛 그을린 얼굴로 모습을 드러낸 박태환 선수는 이..
  • 이우, 국립무용단 '코리아 환타지' 공연 tv 2011.07.03
    [앵커멘트] 국립무용단의 '코리아 환타지'는 세계적인 안무가 피나 바우쉬가 극찬할 정도로 인정받은 한국의 대표 공연인데요. 이번에 중국 지방의 작은 도시에서 ..
  • [동영상]한인 기업인, '공부 열풍'에 빠지다! tv 2011.06.03
    [앵커멘트] 중국에서 근무하고 있는 한인 기업인들 사이에서 최근 '공부 열풍'이 불고 있다고 합니다. 일하느라 자기계발에 소홀했던 동포들에게 유익한 프로그램들..
  • 中 '청관' 주민 집단 폭행, 발로 차고 뺨 때리고.. tv 2011.05.31
    중국에서 악명높은 '청관(城管 도시관리단원)들이 주민을 집단 폭행하는 동영상이 공개돼 또다시 여론의 뭇매가 빗발치고 있다. '청관'은 도시관리를 목적으로 행..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상하이 투표 첫날 “투표가 마려웠다”..
  2. 상하이 봄 ‘뷰' 맛집 10곳
  3. 상하이 유권자 6630명 27일부터..
  4. 핀둬둬, 작년 순익 11조, 매출·이..
  5. 中 청명절 여행 열기 ‘활활’… 해외..
  6. ‘22대 총선’ 상하이가 주목하는 후..
  7. 上海 기차+지하철 ‘이중’ 보안 검색..
  8. 난징시루 이세탄 백화점 폐점 결정,..
  9. 출생 인구 감소…中 2년간 유치원 2..
  10. 텐센트, 작년 매출 전년比 10% 증..

경제

  1. 핀둬둬, 작년 순익 11조, 매출·이..
  2. 텐센트, 작년 매출 전년比 10% 증..
  3. 에어비앤비, 中 청명절 연휴 해외여행..
  4. 테슬라, 중국서 내달부터 가격 인상…..
  5. 팀 쿡 “아이 러브 차이나!” 중국시..
  6. [차이나랩] 디디, 연간 실적 처음으..
  7. 농푸산천 중샨샨 회장, 4년 연속 중..
  8. 中 바이두, 아이폰16, MAC에 A..
  9. 하이디라오, 지난해 매출 전년比 34..
  10. 알리바바, 물류회사 '차이나오' 상장..

사회

  1. 상하이 투표 첫날 “투표가 마려웠다”..
  2. 中 청명절 여행 열기 ‘활활’… 해외..
  3. 上海 기차+지하철 ‘이중’ 보안 검색..
  4. 난징시루 이세탄 백화점 폐점 결정,..
  5. 출생 인구 감소…中 2년간 유치원 2..
  6. 上海 길가에서 ‘검은 구슬’ 보이면..
  7. 상하이총영사관 3월 30일(토) 민원..
  8. 中 ‘장원영 빙글 춤’ 따라하기 열풍..
  9. 손준호, 구금 10개월 만에 석방…..
  10. 홍콩 ‘팔달통’, 中 본토 300개..

문화

  1. [인터뷰]<나는 작은 회사 사장입니다..
  2. [책읽는 상하이 233] 연결된 고통
  3.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시작’과 ‘역사’..
  4. [책읽는 상하이 235] 우리에게는..
  5. [책읽는 상하이 234] 물고기는 존..

오피니언

  1.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별이 된 헝..
  2. [허스토리 in 상하이] 그곳
  3. [허스토리 in 상하이] 인생은 여행..
  4. [상하이의 사랑법 11] 사랑, 목숨..
  5. [허스토리 in 상하이] 아리랑이 울..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