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中공유자전거, 경제가치 창출 40조원 육박

[2018-02-08, 13:25:18]

중국의 교통혁명 아이템으로 불리는 '공유 자전거'는 얼마만큼의 가치를 창출했을까? 얼마나 많은 이들에게 편의를 제공했을까?


최근 중국정보통신연구원(中国信息通信研究院)과 공유경제연구센터(共享经济研究中心)가 발표한 <2017년 공유 자전거 경제사회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공유 자전거는 총 2213억 위안(37조 9175억 원)에 이르는 경제 가치를 가져왔으며 39만 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중국신문망(中国新闻网)이 8일 전했다.


경제 전문가들은 "공유 자전거는 등장과 동시에 무질서한 정차로 인한 통행 불편, 안전 위험문제 등 지적이 끊임없이 나왔지만 시민들의 외출에 편리함을 가져왔고 사회와 경제적 가치를 높였다"고 평가했다.


최근 2년간 중국에는 77개의 공유 자전거 운영기업이 생겨났고 200여개 도시에 2300만 대의 공유 자전거가 곳곳에 투입됐다.


가입자 수만 4억 명에 달했으며 가장 많을 때는 하루 7000만 명이 공유 자전거를 이용했다.


지난해 공유 자전거로 인한 경제 가치는 2213억 위안에 달했다. 구체적으로 민생복지에 1458억 위안(24조 9290억 원), 사회복지 301억 위안(5조 1465억 원), 전통산업 222억 위안(3796억 원), 신흥산업에 232억 위안(3조 9670억 원)의 가치를 가져왔다.


이 외에도 공유 자전거로 인해 절약된 기름이 141만 톤에 이르고 이산화탄소와 초미세먼지(PM2.5) 배출량이 각각 422만 톤, 322만 톤 감소하면서 환경보호 측면에서도 굉장한 효과를 봤다고 평가받고 있다.


이민정 기자
 

ⓒ 상하이방(http://www.shanghaiba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中 7개월만에 유가 인하 전망 hot 2018.02.08
    중국이 올 들어 처음으로 유가를 하향 조정할 전망이다. 2월 8일 경제참고보(经济参考报)보도에 의하면, 오는 9일 유가는 7개월만에 처음으로 하향 조정될 것으로...
  • 상하이, 올해 최저임금 또 올린다 hot 2018.02.08
    상하이가 올해 최저임금을 상향 조정키로 했다.   지난 7일 열린 '인력자원과 사회보장 사업회의'에서는 올해 최저임금 인상, 양로금 상향, 사회보험,..
  • 알리바바 직원 절반이 여성, 평균 33세 hot 2018.02.08
    "가능한 한 젊은이들을 많이 고용해야 한다. 젊은 세대가 많아야 기업에 희망이 있고 미래가 두렵지 않다", "이와 동시에 더 많은 여성 인력을 고용해야 한다. 여..
  • 中 외환보유고 12개월 연속 증가... 3조1600.. hot 2018.02.08
    올해 1월말 기준 중국의 외환보유고가 3조1614억5700만달러를 기록, 2016년 9월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중국신문망(中国新闻网)이 보도했다. 올 1월 중국..
  • 中전문가 'A주, 글로벌 영향 일시적 하락… 전망 밝다' hot 2018.02.07
    글로벌 증시 폭락의 영향으로 중국 증시도 지난 6일 일제히 하락하며 크게 출렁거렸다. 그러다면 글로벌증시가 중국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어디까지일까?  ..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나라’ 中 3..
  2. 신생활, 中사원 1200명 한국간다
  3. 미래에셋, 韩금융사 최초 교민대상 경..
  4. 中 최저임금 기준 발표, 상하이 월별..
  5. 중국, ‘약용 화장품’ 위법! EGF..
  6. 올해 상하이가 기대되는 이유? NEW..
  7. [책 읽는 상하이 17] 지적이고 아..
  8. [선배기자 인터뷰] “일희일비(一喜一..
  9. 걸레로 물컵 닦은 호텔 '솜방망이 처..
  10. 우한동물원 또 '동물학대' 논란

경제

  1. 미래에셋, 韩금융사 최초 교민대상 경..
  2. 中 최저임금 기준 발표, 상하이 월별..
  3. 중국, ‘약용 화장품’ 위법! EGF..
  4. 아이폰, 京东마켓서 최대 1200위안..
  5. 샤오미 이틀 만에 5조3505억원 증..
  6. 첫 주택대출 금리 23개월만에 하락
  7. 비자 신청, 이제 위챗으로 OK, 3..
  8. 즈푸바오, 3700억원에 루자주이 빌..
  9. 세계 최대 ‘3D 프린팅 육교’, 상..
  10. 中 대외 수출입 총액 역대 최고…무역..

사회

  1.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나라’ 中 3..
  2. 신생활, 中사원 1200명 한국간다
  3. 걸레로 물컵 닦은 호텔 '솜방망이 처..
  4. 우한동물원 또 '동물학대' 논란
  5. 중국 남성 ‘실리콘 여친 구해줘요!’..
  6. 위챗 '사용자 습관 통계', 사생활..
  7. 상하이, 단속 카메라로 오토바이 정지..
  8. 중국도 ‘Sky 캐슬’에 공감 "한번..
  9. 中 유통기한 지난 소아마비 백신, 영..
  10. 中 ‘스몸비족’에 처음으로 벌금 부과

문화

  1. [책 읽는 상하이 17] 지적이고 아..
  2. 새해에 즐기는 체험형 이색 전시
  3. [책 읽는 상하이 16]아이들이 옛이..
  4. 겨울방학 아이들과 클래식 음악 세계로
  5. [책소개] 글쓰기 어렵나요?
  6. 中 언론 “한국과의 격차 확인”…손흥..

오피니언

  1. [교육칼럼]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2. 中外 우호 국제 탁구 친선경기 ‘한중..
  3. [건강칼럼]추위에 면역력 높여주는 음..

분야별 Topic

종합

  1. 짝퉁 다이슨 드라이기, 정품으로 둔갑..
  2.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나라’ 中 3..
  3. [전병서칼럼] 2019년 중국경제 어..
  4. 상하이 올해 ‘초대형’ 복합몰 11곳..
  5. 신생활, 中사원 1200명 한국간다
  6. [교육칼럼]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7. 하이디라오, 매장 스크린에서 ‘포르노..
  8. 100년 전 오늘, 100년 후 우리..
  9. [인터뷰] 상해한국학교 신현명 교장
  10. 고향 청년들에게 집 한 채씩 선물한..

경제

  1. [전병서칼럼] 2019년 중국경제 어..
  2. 상하이 올해 ‘초대형’ 복합몰 11곳..
  3. 중국 투자잠재력 높은 도시 1위 베이..
  4. 롯데면세점 ‘中 대리구매상’ 덕에..
  5. 미래에셋, 韩금융사 최초 교민대상 경..
  6. 일본, 떠날 때 '출국세' 내라
  7. 中 최저임금 기준 발표, 상하이 월별..
  8. 중국, ‘약용 화장품’ 위법! EGF..
  9. 상하이, 中서 ‘배달음식’에 돈 가장..
  10. 中 소비자는 1만元의 아이폰을 원치..

사회

  1. 짝퉁 다이슨 드라이기, 정품으로 둔갑..
  2.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나라’ 中 3..
  3. 신생활, 中사원 1200명 한국간다
  4. 하이디라오, 매장 스크린에서 ‘포르노..
  5. 100년 전 오늘, 100년 후 우리..
  6. 고향 청년들에게 집 한 채씩 선물한..
  7. 10분내 인체침투 'EB독감' 유행?
  8. [1000호 축사] 박원우 중국한국인..
  9. 걸레로 물컵 닦은 호텔 '솜방망이 처..
  10. 우한동물원 또 '동물학대' 논란

문화

  1. 새해에 즐기는 체험형 이색 전시
  2. 겨울방학 아이들과 클래식 음악 세계로
  3. [책소개] 글쓰기 어렵나요?
  4. 中 언론 “한국과의 격차 확인”…손흥..

오피니언

  1. [교육칼럼]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2. 中外 우호 국제 탁구 친선경기 ‘한중..

프리미엄광고

adadadad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