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中 11월부터 수출환급세율 인상

[2018-10-09, 15:44:38]

중국이 기업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대외무역 성장 유지를 위해 수출환급정책을 개선키로 했다. 9일 신화통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 8일 리커창 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원상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이 확인됐다.


회의에서는 수출환급정책 제도 개선과 수출환급 진행속도를 가속화함으로써 공급측구조개혁, 실물경제 원가 인하에 도움이 되고 현재 복잡한 국제형세에도 유리할뿐더러 대외무역의 안정적인 성장유지에도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이에 올 11월 1일부터 현행 수출환급세율이 15%인 화물과 일부 13%가 적용되는 화물의 수출환급세율을 16%로 인상한다. 또 종전에 9%이던 화물의 수출환급세율은 10%로 인상, 이 가운데서 일부는 13%로 인상된다. 종전에 5%의 수출환급세율을 적용받던 화물은 6%로 인상되고 이 중 일부는 10%로 인상된다.


다만 에너지 소비량이 많거나 심각한 환경오염, 자원형 상품과 공급과잉해소 상품의 수출환급세율은 변하지 않는다. 아울러 기존 7개의 과세등급은 5개로 줄인다.


수출환급 진행속도를 가속화 하기 위해 신용도가 높고 납세기록이 좋은 수출기업에 대해서는 수속 간소화 및 세금환급시간을 단축시키고 전산화한 환급신고 방식을 통해 환급심사효율을 제고할 방침이다. 중국은 연내에 수출환급에 소요되는 시간을 종전의 13일(근무일기준)에서 10일로 단축시킬 예정이다.

 

윤가영 기자

ⓒ 상하이방(http://www.shanghaiba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新개방·야심찬 도약, 上海수입박람회
  2. 가을, 상하이 전시장에서 예술과 놀자
  3. [10.12] '전자상거래법' 내년..
  4. 중국 근대사 인물들의 상하이 고거(故..
  5. [창간19주년] “나만의 차별성으로..
  6. 상하이 화이트컬러 97% '건강 이상..
  7. 홍차오공항T1, 체크인부터 탑승까지..
  8. [창간19주년] “중국어는 기본,..
  9. 중국인, 일본에 대한 호감도 14년만..
  10. 스크린 속 그 곳, 상하이 영화파크(..

경제

  1. 新개방·야심찬 도약, 上海수입박람회
  2. 상하이 화이트컬러 97% '건강 이상..
  3. 광주시․전라남도, 杭州서 관광홍보대사..
  4. 화웨이, 스마트폰 세계 판매량 3위...
  5. 세계 '여권' 파워 Top 3 아시아..
  6. 후룬 ‘中 여성 기업가 부호 순위’..
  7. 상하이에서 칭다오, 4시간이면 간다
  8. 中 9월 자동차 판매량 7년来 최대..
  9. 롯데마트 연내 중국 매장 ‘완전 철수..
  10. 중국인 7355만명 반려동물 기른다...

사회

  1. [창간19주년] “나만의 차별성으로..
  2. 홍차오공항T1, 체크인부터 탑승까지..
  3. 중국인, 일본에 대한 호감도 14년만..
  4. [창간 19주년] “중국 현지 최신..
  5. 차세대 여권 디자인에 투표하세요
  6. 中 ‘동성 커플쥐’에서 새끼 쥐 출산..
  7. 또 백신… 이번엔 유통기한 지난 백신..
  8. 쯔루, 임대집서 몰카 나와…5개월간..
  9. [창간 19주년] 중국유학 후, 이렇..
  10. 상하이 수입박람회 반입 금지 품목 살..

문화

  1. 내년 4월 상하이모터쇼, 36만평 규..
  2. 가을, 상하이 전시장에서 예술과 놀자
  3. 판빙빙 최근 모습 공개…”1450억원..
  4. 상하이 10~12월 주요 전시 일정
  5. 주윤발, 전재산 기부 약속... ‘돈..
  6. [신간안내] 新중국을 읽는다
  7. 中 ‘핫’한 스타부부 탄생, 자오리잉..
  8. [책 읽는 상하이 3] 엄마와 아들이..
  9. '막장' 왕바오창 전처의 불륜남, 6..
  10. [책 읽는 상하이 4] 냉정과 열정사..

오피니언

  1. 상하이에서 민족문화예술을 빛내는 ‘진..
  2. [아줌마이야기] 다자셰(大闸蟹) 계절..
  3. [아줌마이야기] 사 춘 기
  4. [IT칼럼] 네트워크안전법 우리기업은..
  5. [아줌마이야기] 꿈꾸지 않으면

분야별 Topic

종합

  1. [창간 19주년] 上海 주부창업, 男..
  2. 中 인기 BJ, 국가 불렀다가 ‘방송..
  3. [창간 19주년] 도전·열정 만렙!..
  4. 上海市, 수입박람회 기간 휴일 조정안..
  5. 新개방·야심찬 도약, 上海수입박람회
  6. [10.8] 판빙빙 최근 모습 공개…..
  7. 내년 4월 상하이모터쇼, 36만평 규..
  8. 가을, 상하이 전시장에서 예술과 놀자
  9. 판빙빙 최근 모습 공개…”1450억원..
  10. 中 11월부터 수출환급세율 인상

경제

  1. 新개방·야심찬 도약, 上海수입박람회
  2. 中 11월부터 수출환급세율 인상
  3. '둬서우당(剁手党)'의 연휴, 돈을..
  4. 씨트립, 글로벌 차량호출 서비스 진출
  5. 연휴 맞아 반려동물 시터 인기
  6. 국경절 연휴 4일간 5억명 여행, 6..
  7. 후룬 ‘中 부호 순위’…마윈, 4년..
  8. 은행 재테크상품 문턱 낮춰, 1만元도..
  9. IMF, 中 경제전망 올해 6.6%,..
  10. 상하이 화이트컬러 97% '건강 이상..

사회

  1. [창간 19주년] 上海 주부창업, 男..
  2. 中 인기 BJ, 국가 불렀다가 ‘방송..
  3. 上海市, 수입박람회 기간 휴일 조정안..
  4. 새단장한 홍차오공항 1청사 15일 개..
  5. 스포츠카로 자녀 등하교시킨 '죄',..
  6. 중국인들은 국경절에 뭐했을까? 위챗..
  7. ‘셀카’찍다 사망, 7년간 259명…..
  8. 中서 표절한 한국 예능 ‘34개’…현..
  9. "이 차 다신 안 타" 滴滴 '차단'..
  10. [창간19주년] “나만의 차별성으로..

문화

  1. 내년 4월 상하이모터쇼, 36만평 규..
  2. 가을, 상하이 전시장에서 예술과 놀자
  3. 판빙빙 최근 모습 공개…”1450억원..
  4. 상하이 10~12월 주요 전시 일정
  5. 주윤발, 전재산 기부 약속... ‘돈..
  6. [신간안내] 新중국을 읽는다
  7. 中 ‘핫’한 스타부부 탄생, 자오리잉..
  8. [책 읽는 상하이 3] 엄마와 아들이..
  9. '막장' 왕바오창 전처의 불륜남, 6..

오피니언

  1. 상하이에서 민족문화예술을 빛내는 ‘진..
  2. [아줌마이야기] 다자셰(大闸蟹) 계절..
  3. [아줌마이야기] 사 춘 기
  4. [IT칼럼] 네트워크안전법 우리기업은..
  5. [아줌마이야기] 꿈꾸지 않으면

프리미엄광고

adadad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