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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과 함께 가을에 물든다

[2018-10-20, 10:51:03]
머라이어 캐리 상하이 콘서트
10월 24일 20:00
梅赛德斯·奔驰文化(世博文化)中心  
480 / 780 / 980 / 1280 / 1680

 


머라이어 캐리는 시원하게 뿜어내는 다섯 옥타브에 이르는 음역대, 멜리스마 창법, 초두성으로 유명한 가수로 데뷔 20년 동안 2억 장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음반을 판 음악가 중 한 명으로 꼽히며 5번의 그래미상, 19번의 월드 뮤직 어워드, 11번의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14번의 빌보드 뮤직 어워드 수상을 포함해 수많은 시상식에서 상을 받았다.  

 

 

제12회 중국상하이 국제예술제 프랑스국립관현악단 연주회
11월 3일 19:30
上海东方艺术中心•音乐厅
280 / 480 / 680 / 880 / 1080 / 1280


프랑스국립관현악단은 프랑스의 수도 파리를 거점으로 하는 관현악단으로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프랑스를 대표하는 양대 오케스트라 중 하나이다.


1934년에 창단 후 프랑스 국립 방송 소속으로 있으며 프라스인 작곡가들뿐만 아니라 이곳에서 활동한 작곡가들의 작품도 소개하는 등 폭넓은 레퍼토리를 갖고 있다. 


지휘자 엠마누엘 크리빈은 '관현악의 대가'로 불리며 현재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지휘자 중 한명으로 꼽힌다.

 

 

JAZZ CHINA 크로아티아 6인 재즈밴드 음악회
11월 2일 19:30
上海音乐厅  
180 / 280 / 380


크로아티아 재즈음악과 중국음악을 테마로 한 연주회이다.  재즈밴드는 독특한 지중해 발칸반도 민족 특색의 예술을 중국식으로 해석했다.


크로아티아 6인재즈밴드는 크로아티아와 슬로베니아의 유명 재즈음악가들로 구성됐다. 피아노, 재즈북, 베이스기타, 트럼펫, 색소폰 중음과 고음 연주자 등 6명이며 밴드는 2018년 크로아티아 재즈음악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음악회에서는 중국 유명 음악작품들인 모리화(好一朵美丽的茉莉花), 샤오허탕수이(小河淌水 ), 예상하이(夜上海) 등과 The Rembrandt That Wasn't, Moreška, Giant's Freedom, Gandhi's Steps, KANBAL  등 작품들을 연주한다.


 


영국 타악음악회 '欢乐颂JunNK'
10월 28일 10:30
上海商城剧院
80 / 90 / 140 / 180 / 190 / 240 / 280 / 380 / 480
영국 JunNk타악단이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무대를 선사한다. 이 악단은 쓰레기 속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재활용품들로 타악기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으며 타악음악 속에 코믹 요소와 노래를 가미한 독특한 형식의 무대를 선보인다.
타악기와 일반 폐수 파이프의 쟁쟁한 소리가 합쳐서 음악 선율이 되고 멤버들의 무대위 퍼포먼스에 꼬마관객들도 홀린듯이 공연 속으로 빠져든다. 자녀와 함께 가족끼리 찾아서 즐길 만한 공연이다.


음악회에서는 또 어린 관객들을 위해 다양한 타악기들을 준비, 함께 재미있게 즐긴  음악회로 기억될 것이다.



 

Arai Yurina 바이올린연주회
11월 17일 19:45
上海东方艺术中心  
180 / 280 / 380 / 520 / 580 / 666 / 999
Arai Yurina는 도쿄예술대학 졸업 후 비엔나 국립대학인 University for Music and performing Arts Vienna에서 유학생활을 하며 음악을 계속했다. 그녀는 'the Fifth Jascha Heifetz International Violin Competition 2017'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여러 콩쿠르에서 수상했다.

 

 

천상의 화음 '생 마르크 합창단' 공연
11월 16일 19:30
上海东方艺术中心  
180 / 280 / 380 / 580 / 680
생 마르크합창단(Les Petits Chanteurs de Saint-Marc)은 1986년 지휘자 포르트에 의해 창단했다.
10~15세 소년 소녀들들이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순수하고 깨끗한 목소리는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어 '천상의 목소리'라는 칭찬을 받는다.


특히 영화 '코러스' 출연 및 OST 전곡 녹음으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프랑스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해마다 150회의 공연을 하며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무용극 '화무란(花木兰)'
11월 6~7일 19:30
上海文化广场 
180 / 280 / 380 / 480 / 680
'효(孝)', '충(忠)', '사랑(爱)'을 담은 무용극 '화무란'은 북위(北魏)시기 아름다운 소녀 화무란이 남장을 하고 아버지를 대신해 전쟁터를 나간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심금을 울리는 스토리와 웅장하고 화려한 무대, 무용극이라는 장르를 통해 새롭게 탄생했다.

 

 

뮤지컬 '라흐마니노프'
11월 16일~21일 19:30
上剧场(肇嘉浜路1111号)
80 / 120 / 180 / 280
20세기 최후의 낭만주의 음악가인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의 '잃어버린 3년'을 보여주는 뮤지컬이다. 라흐마니노프는 러시아의 피아노연주자이자 작곡가, 지휘가이다.


그가 19세에 썼던 '전주곡 c샵단조'가 런던에서 소개되어 호평을 받았은 것이 계기가 되어 1899년 런던 필하모니 협회의 초대를 받아 작곡가·지휘자·피아니스트로서 인정받았다. 그러나 24세때 초연된 '교향곡 제1번'이 나쁜 평가를 받으면서 3년동안 극심한 스트레스와 신경쇠약 등으로 한때 창작이 불가능하게 되었다. 그러다 28세때 암시 요법에 의해 겨우 회복될 수 있었던 라흐마니노프는 명작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을 완성해 호평을 받는다.


뮤지컬은 바로 라흐마니노프의 힘들었던 3년의 스토리를 담고 있으며 절망에 빠져있던 음악가의 재기를 아름다운 연주와 함께 그려냈다.

 

 


미국 피지컬 시어터 '에어 플레이'
11월 10일~11일 10:30 19:30
1862时尚艺术中心
180 / 280 / 380 / 580 / 700 / 1500


미국 Acrobuffos의 피지컬 시어터 '에어 플레이'는 초현실적인 공간에서 가장 일반적인 작은 물건들로 놀랍도록 아름다운 광경을 연출한다. 풍선은 생명을 불어넣은 듯하고 알록달록한 종이조각들은 찬란한 별이 되어 밤하늘을  비춘다.


피지컬 시어터(physical theatre)는 언어극의 한계를 극복 내지 한 단계 높은 예술적 표현을 위해 무언극이나 무용극적 요소를 결합한 "융 복합 극"을 말한다.

 

'에어 플레이'는 세계 각지에서 공연이래 '현실적인 규칙을 잊게 하는 환상적인 공연', '엷은 시폰원단이 공중에서 춤을 추는 순간 나 자신이 마치 다시 어린아이로 돌아간 듯 했다" 등 언론의 극찬을 받았다.

 


무대극 '最后一头战象' 및 제6회 상하이국제 인형예술제 개막
11월 3일~4일 19:15
上海东方艺术中心
180 / 230 / 280 / 330 / 380
'마지막 한마리 코끼리전사(最后一头战象)'는 상하이원광옌이그룹(上海文广演艺集团)과 상하이인형극단(上海木偶剧团)이 함께한 작품으로 상하이인형극단의 제12회 중국예술제 출품작이기도 하다. 올 11월 이 작품은 '진위란(金玉兰)' 제6회 상하이국제 인형예술제의 개막공연으로 무대에 올랐다.


중국 인기작가 선스시(沈石溪)의 소설을 개편한 것으로, 이야기의 배경은 일본과의 전쟁이 한창이던 2차세계대전 당시의 중국 소수민족 거주지역인 시솽반나이다. 이야기는 고아인 다이족 소년이 갓 태어난 아기 코끼리를 만나는 데서 시작된다...

 

 

중앙발레극단 대형발레 '돈황(敦煌)'
11월 16일~17일 19:15
上海东方艺术中心
280 / 380 / 580 / 880
발레, 중국무용, 민족무용을 결합시켜 각 등장인물들게 풍부한 예술적 세포를 가미해주고 있다. 돈황 문화 보호가들의 사랑과 분투, 고상한 정신세계를 그려낸 작품이다. 돈황, 돈황예술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쳐온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이상과 신념, 변치않는 의지를 노래했다.

 

 


아크람 칸 마지막 솔로 'XENOS(陌生人)'
11월 16일~19일 19:30
上海国际舞蹈中心
180 / 280 / 380 / 580 / 680 / 880 / 1080


2014년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무용 작품 <데쉬(Desh)>를 통해 관객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안겨주었던 세계적인 안무가 겸 무용수 아크람 칸(Akram Khan)의 솔로작품이다. 그리스어로 “외국인(foreigner)”이라는 뜻의 'XENOS'는 1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에 의해 징집되었던 한 전직 인도 군인이 다른 나라의 전쟁에 참여했던 고통스러운 과거를 회상하는 내용이다.


현대무 대가 아크람 칸이 혼신의 연기를 펼친 이 작품의 주인공은 군인이지만 한낱 어린 아이에 불과하고 피해자이면서 가해자이기도 하다.

'XENOS'는 무용수 아크람 칸의 은퇴작으로 알려지며 더욱 큰 화제를 모았다.




발레 '한여름 밤의 꿈(A Midsummer Night's Dream)'

11월 9일~10일 19:30
上海城市剧院
80 / 180 / 280 / 380 / 480
호주발레단의 '한여름 밤의 꿈'은 셰익스피어의 대표적인 낭만 희극을 원작으로 한 발레공연이다. 유럽에서 가장 핫한 안무가인 영국출신 Liam Scarlett가 안무를 맡은 작품으로 아름다운 선율과 호주 최고의 발레리나들이 만나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를 보여준다.

거기에 조명, 무대 디자인, 참신하고 독특한 무대의상은 또다른 볼거리이다.

 

 

세르비아 인형극 '피터팬'
11월 4일 10:00 14:00
仙乐斯演艺厅
150/180
세상에 널리 알려진 '피터팬'의 이야기를 인형극이라는 장르로 만나본다. 꿈속에서 보는 듯 아름다운 광경과 과장되면서도 예술적 감각이 뛰어난 인형들, 작품 속 등장인물들의 이미지와 꼭 맞아 떨어지는 인형들의 모습은 극의 몰입도를 높여준다.
공연은 60분동안 세르비아어로 진행된다.

 

 

공연장 정보:

仙乐斯演艺厅(南京西路388号仙乐斯广场5楼)
上海城市剧院(闵行区都市路4889号)
上海国际舞蹈中心(长宁区虹桥路1650号)
上海音乐厅(黄浦区延安东路523号)
上海商城剧院(静安区南京西路1376号)
上海东方艺术中心(浦东新区丁香路425号)
上海文化广场(黄浦区永嘉路36号)
1862时尚艺术中心(浦东新区滨江大道1777号)

 

티켓 예매정보:
400-820-1585 一票通
http://www.tickets.com.cn 

 

윤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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