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상하이세관, 수입화물 쾌속 통관 편의 조치 실시

[2019-10-31, 16:30:02]

상하이세관이 수입박람회에 참가하는 수입화물에 대한 쾌속 통관 경험을 바탕으로 일반 수입화물의 빠른 통관을 위한 조치를 실시한다고 31일 문회보(文汇报)가 보도했다.


상하이세관은 빅데이터 통합을 거쳐 지난 30일부터 통관 개혁 시범실시,  앞으로 모든 수입화물들에 수입박람회 화물과 동등한 통관, 신고 편의를 제공할 전망이다. 


상하이세관 관계자 설명에 따르면 앞으로 모든 수출입화물은 '2단계 신고'를 통해 빠른 통관이 가능해진다. 과거에는 모든 필요 신고사항을 일일이 기입 후에야 통관신청이 가능했으나 현재는 9개 기본 사항만으로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즉 첫 단계에서는 9개 항목 '기본사항 신고', 두번째 단계는 규정된 시간 내에 필요한 정보를 보충 제출하는 방식이다. 


한 수입화물 업자는 "9가지 필요항목만 작성해서 신고하면 선박 도착 즉시 바로 화물을 출고할 수 있다"면서 "이전에는 선적자료에서 자그마한 정보라도 잘못 기입이 되면 자료를 다시 받아야 통관을 신청할 수 있어 화물 통관이 지연되는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조치로 인해 이같은 고민을 덜게 됐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상하이세관의 '2단계 신고(两步申报)'는 통관 방식 개혁을 통해 세관의 효율성을 높이는 중요한 조치로, 신고수속과 작업시간이 한꺼번에 동시간대로 몰리게 되는 현상을 효과적으로 완화시켰다. 전통적인 방식의 통관에 비해 화물의 출고속도가 빨라지고 화물이 부두에 체류하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수입원가를 절감하게 된다. 또 기업이 신고자료를 준비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주어지게 된다.

 

기업들은 상황에 근거해 '2단계 신고' 방식 또는 기존대로 전통 방식의 통관신고 등 두가지 가운데서 선택이 가능하다.

 

윤가영 기자

 

ⓒ 상하이방(http://www.shanghaiba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중국진출 한국기업 “3년 힘들다고 절..
  2. ‘연예인급 미모’ 상하이 ‘젠빙 서시..
  3. 11월 中 부동산 가격 하락 지역 4..
  4. 中 7명 살해한 ‘여성 살인범’ 20..
  5. 中 4개월 여아 ‘추나’요법 치료 후..
  6. 中여성, 노인 차에 매단채 아찔한 질..
  7. [12.6] 中언론, "왕이 외교부장..
  8. 上海 유명대학 ‘대학교 미투’ 논란..
  9. 연말이 더 즐거운 상하이, 취향대로..
  10. 연말, 아이와 함께 즐기는 체험형 전..

경제

  1. 중국진출 한국기업 “3년 힘들다고 절..
  2. 11월 中 부동산 가격 하락 지역 4..
  3. 中언론, "왕이 외교부장 방한, 4가..
  4. 中 “2025년 자동차 판매 25%..
  5. 2019 상하이 CSR 환경•노동 세..
  6. 中 창장삼각주 경제권, 세무편리 조치..
  7. 샤오미, 화웨이도 백기든 일본시장에..
  8. 고급 스마트폰 시장 부동의 1위 애플..
  9. 화웨이, 미국 연방통신위원회 정식으로..
  10. 中 AI 특허 출원 수 미국 제치고..

사회

  1. ‘연예인급 미모’ 상하이 ‘젠빙 서시..
  2. 中 7명 살해한 ‘여성 살인범’ 20..
  3. 中 4개월 여아 ‘추나’요법 치료 후..
  4. 中여성, 노인 차에 매단채 아찔한 질..
  5. 上海 유명대학 ‘대학교 미투’ 논란..
  6. 배우 죽음으로 내 몬 '저장위성'에..
  7. 中 초∙중∙고생 70% 독서 시간 1..
  8. 2019 제8회 항저우 한•중 대학생..
  9. ‘닝멍징’, ‘996’…中 2019년..
  10. 고장 트럭에 '구조비 3300만원'..

문화

  1. 中 배우 ‘도전형 예능’ 찍다 사망…..
  2. 탁구 ‘에지볼’까지 잡는 스마트 탁구..
  3. [책읽는 상하이 61] 오베라는 남자
  4. 연말, 아이와 함께 즐기는 체험형 전..
  5. 中 누리꾼, 손흥민 22위 “저평가..
  6. SHAMP 12월 추천도서
  7. [책읽는 상하이 62] 철학자와 하녀
  8. ‘울림’ 챔버 오케스트라 창단 연주회..
  9. 상하이 이색 서점 ① 예술 서적과 갤..
  10. 최강희-김신욱 매직 통했다…상하이 선..

오피니언

  1. [독자투고] 배낭 하나 달랑 메고

분야별 Topic

종합

  1. 中 배우 ‘도전형 예능’ 찍다 사망…..
  2. 상해한국학교 수업료 인상 확정 아니다..
  3. 中 자수성가 젊은 CEO, 알고 보니..
  4. 아이폰 밀수 위해 홍콩-선전 땅굴 뚫..
  5. 中유명 뷰티 블로거 '가정폭력'.....
  6. 탁구 ‘에지볼’까지 잡는 스마트 탁구..
  7. 위챗 사진이 내 위치정보까지 노출?
  8. 12월부터 시행되는 상하이 新규정
  9. 中 ‘통신사 변경’ 시행 후 이탈자..
  10. ‘금의환향’ 알리바바, 시총 세계 8..

경제

  1. 中 자수성가 젊은 CEO, 알고 보니..
  2. 위챗 사진이 내 위치정보까지 노출?
  3. 12월부터 시행되는 상하이 新규정
  4. 中 ‘통신사 변경’ 시행 후 이탈자..
  5. ‘금의환향’ 알리바바, 시총 세계 8..
  6. 상하이 '외국인 취업, 거류증 접수..
  7. 애플 에어팟 프로, 중국 생산 2배..
  8. 무단결근 직원 해고했는데… 법원 "1..
  9. '씨트립 자동차 임대', 여행 플랫폼..
  10. 중국진출 한국기업 “3년 힘들다고 절..

사회

  1. 상해한국학교 수업료 인상 확정 아니다..
  2. 아이폰 밀수 위해 홍콩-선전 땅굴 뚫..
  3. 中유명 뷰티 블로거 '가정폭력'.....
  4. 광저우 도로 붕괴로 3명 실종
  5. 상하이 절도사건 급감, 수사율 사상..
  6. 2020 QS 아시아 대학 Top 1..
  7. 中 ‘지상 낙원’ 구채구, 개인 관광..
  8. 中 육가공 공장, 병든 돼지 고기 대..
  9. 18세男 7세 친동생 살해 "스트레스..
  10. ‘연예인급 미모’ 상하이 ‘젠빙 서시..

문화

  1. 中 배우 ‘도전형 예능’ 찍다 사망…..
  2. 탁구 ‘에지볼’까지 잡는 스마트 탁구..
  3. 연말, 아이와 함께 즐기는 체험형 전..
  4. 中 누리꾼, 손흥민 22위 “저평가..
  5. SHAMP 12월 추천도서
  6. ‘울림’ 챔버 오케스트라 창단 연주회..
  7. 상하이 이색 서점 ① 예술 서적과 갤..
  8. 최강희-김신욱 매직 통했다…상하이 선..
  9. 뮤지컬 ‘가족상회’를 보고

오피니언

  1. [독자투고] 배낭 하나 달랑 메고

프리미엄광고

adadad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