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中 최악의 교통체증 도시 1위는?

[2020-07-23, 14:13:58]

충칭, 시안, 선전 교통체증 TOP3
주삼각 도시, 신호등 대기시간 가장 길어


계면신문(界面新闻)에 따르면 23일 고덕지도(高德地图)는 국가정보센터 빅데이터 발전부, 칭화대학 다임러 지속 가능한 교통연합연구센터 등 권위있는 기관과 함께 ‘2020년 2분기 중국 주요 도시 교통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서는 전국 360개 도시 중 5.54%는 출퇴근 시간 교통체증으로 인한 고통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56.23% 도시는 교통 체증이 다소 완화되었고 38.23%는 아예 교통 체증의 영향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덕지도의 교통 빅데이터 검측 대상인 50개 도시에서 2분기 교통 체증이 가장 심한 도시 1위는충칭(重庆)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를 시안, 선전, 다렌, 난징,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창사 , 지난 순이었고 충칭시에서의 평균 시속은 고작 24.22km/h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와 달랐던 점은 올해 1분기 전국적으로 코로나19가 대 유행하면서 기존에 교통체증 단골 손님이었던 도시들이 순위에서 제외된 것이다. 그러나 일상 생활로 복귀하면서 2분기 순위에서는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선전 1선 도시 모두 다시 순위권에 포함되었다.


그렇다면 이들과 반대로 운전 행복지수가 높은 곳은? 바로 스자좡(石家庄)이 차지했다. 스자좡, 닝보, 텐진 등의 도시에서 교통 행복지수가 높게 나왔고 스자좡의 경우 교통 만족도가 78.43%에 달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는 도시별 외출 방식에 대해 조사했다. ‘친환경 교통수단’을 이용한 도시 1위는 상하이였고 그 뒤로 하이커우(海口)와 베이징이 차지했다. 베이징 시민들은 지하철을 가장 선호했고 하이커우 시민들은 자전거를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란저우 시민의 경우 도보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민정 기자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인천-푸동 다음 전세기는 10월 22..
  2. 上海에서의 8일, 황금연휴 뭐하지?
  3. [독자투고] 교민 모두에게 소중한 ‘..
  4. [9.25] 中 하이난면세점 방문자..
  5. 상하이 피렌체타운 '쇼핑축제' 개최
  6. “한국문화 ‘내소느로’ 느끼고 싶어요..
  7. [9.29] 알리바바, 코스트코..
  8. 中 베이징 자유무역구 설립
  9. 中 무면허 배달 직원, “난 한국인”..
  10. [9.30] 상하이, 연내 1회용 비..

경제

  1. 中 베이징 자유무역구 설립
  2. 中 알리바바, 코스트코 겨냥한 회원제..
  3. 中 최고의 기업은? 500대 기업 발..
  4. 진에어, 26일부터 제주~시안 노선..
  5. 화웨이 연구센터 상하이에 들어선다
  6. 미니소 매니큐어에서 기준치 1000배..
  7. 상하이, 국제금융 경쟁력 3위.....
  8. 상하이, 연내 1회용 비닐봉투 퇴출
  9. 타오바오 덕에 날개 단 농촌마을.....
  10. 中 5G폰 출하량 1억 4000만 대

사회

  1. 인천-푸동 다음 전세기는 10월 22..
  2. 상하이 피렌체타운 '쇼핑축제' 개최
  3. “한국문화 ‘내소느로’ 느끼고 싶어요..
  4. 中 무면허 배달 직원, “난 한국인”..
  5. 中 미술대 '성폭행 피해는 예쁜 외모..
  6. 中 수입 냉동식품 하역노동자, 코로나..
  7. 어머니회, 상해한국학교와 홍차오전에..
  8. 음악, 불꽃 그리고 낭만... '진산..
  9. 액션스타 청룽 호화주택, 경매 위기
  10. 中 썩지않는 월병 논란…유통기한 10..

문화

  1. 上海에서의 8일, 황금연휴 뭐하지?
  2. 걸그룹 파나틱스 노출 강요 논란… 中..
  3. 판빙빙, SNS서 36억 다이아몬드..
  4. 손흥민 첫 한 게임 4골에 中 네티즌..
  5. [책읽는 상하이 94] 역사의 쓸모
  6. 국경절, 극장에서 즐기는 중국 영화..
  7. 중국 영화는 모두 ‘애국주의 영화’..
  8. 10월, 분위기 있는 공연으로 시작해..
  9. SHAMP 10월 추천도서
  10. [책읽는 상하이 95] 저는 남자고,..

오피니언

  1. [독자투고] 교민 모두에게 소중한 ‘..
  2. [독자투고] 희망이 되는 도서관

분야별 Topic

종합

  1. 중국 입국 더 간소해졌다... 3종류..
  2. 인천-푸동 다음 전세기는 10월 22..
  3. 上海에서의 8일, 황금연휴 뭐하지?
  4. 걸그룹 파나틱스 노출 강요 논란… 中..
  5. 신형관 미래에셋 중국법인 대표, 금융..
  6. [인터뷰] 신형관 미래에셋자산운용 중..
  7. [9.18] 中 국경절 여행, 확진자..
  8. ‘최장•최다•최고’ 역대급 한국문화제..
  9. [9.24] 중국 입국 더 간소해졌다..
  10. [독자투고] 교민 모두에게 소중한 ‘..

경제

  1. 中 리커창 총리, 상하이에서 첫 방문..
  2. 틱톡, 내년 뉴욕 증시 상장한다
  3. 10월 연휴 6억 명 여행길 오른다
  4. 中 본토 주민 마카오여행 전면 허용
  5. 위챗, 美 앱스토어에서 사라져… 기존..
  6. 中 베이징 자유무역구 설립
  7. 中 증권업계 새로운 바람, 궈진∙궈렌..
  8. 中 알리바바, 코스트코 겨냥한 회원제..
  9. 中 최고의 기업은? 500대 기업 발..
  10. 진에어, 26일부터 제주~시안 노선..

사회

  1. 중국 입국 더 간소해졌다... 3종류..
  2. 인천-푸동 다음 전세기는 10월 22..
  3. 신형관 미래에셋 중국법인 대표, 금융..
  4. [인터뷰] 신형관 미래에셋자산운용 중..
  5. ‘최장•최다•최고’ 역대급 한국문화제..
  6. 주재 임원 경영교육 과정, SHAMP..
  7. 中 들개에 물린 지 1년만에 광견병으..
  8. 中 국민 간장 브랜드, 유충에 이어..
  9. 상하이 피렌체타운 '쇼핑축제' 개최
  10. “한국문화 ‘내소느로’ 느끼고 싶어요..

문화

  1. 上海에서의 8일, 황금연휴 뭐하지?
  2. 걸그룹 파나틱스 노출 강요 논란… 中..
  3. 판빙빙, SNS서 36억 다이아몬드..
  4. 손흥민 첫 한 게임 4골에 中 네티즌..
  5. 국경절, 극장에서 즐기는 중국 영화..
  6. 중국 영화는 모두 ‘애국주의 영화’..
  7. 10월, 분위기 있는 공연으로 시작해..
  8. SHAMP 10월 추천도서
  9. [책읽는 상하이 95] 저는 남자고,..

오피니언

  1. [독자투고] 교민 모두에게 소중한 ‘..
  2. [독자투고] 희망이 되는 도서관

프리미엄광고

adad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