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中 도시, 대기질 합격률 40% 미만

[2019-05-30, 13:21:33]

중국 생태환경부가 발표한 <2018년 중국 생태환경 성명>에 따르면 전국 338개 지급(地级) 이상 도시 중 35.8%인 121개 도시가 기준치에 합격했다고 29일 중국신문망(中国新闻网)이 전했다. 그래도 2017년보다는 6.5%p 개선되었다.


이번 보고서는 환경부를 비롯해 발개위, 자연자원부, 주택건설부, 교통부, 수자원이용부, 농업농촌부,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응급관리부, 국가통계국, 중국기상국, 국가임업과 초원국 등 주요 부처가 함께 완성한 것으로 2018년 대기, 담수, 해양, 토지, 자연생태, 소음, 복사열, 기후변화와 자연재해, 인프라와 에너지 등에 대한 전반적인 조사가 이뤄졌다.


338개 도시의 맑은 날씨는 평균 79.3%로 2017년보다 1.3%p 늘었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39㎍/㎥로 전년대비 9.3% 낮아졌고 미세먼지 농도는 71㎍/㎥로 5.3% 개선되었다.


중도 이상의 대기 오염이 발생한 횟수는 총 1899회로 전년보다 412회 줄었고 심각한 오염은 822회로 오히려 20일 늘었다. 대기 오염의 주요 원인은 미세먼지(60%), 초미세먼지(37.2%) 순으로 나타났고 오존(O₃)의 경우 3.6% 밖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베이징의 주변 28개 도시의 한해 평균 맑은 날씨 비중은 50.5%로 지난해보다 1.2%p 증가했고 미세먼지 농도도 60㎍/㎥로 11.8%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장삼각, 펀웨이평원(汾渭平原) 모두 대기질이 개선되었다.


한편 대기질 종합 지수 평가 중 하이커우(海口), 황산(黄山), 조우산(舟山), 라사(拉萨) 순으로 공기가 좋았고 반대로 린펀(临汾), 스자좡(石家庄), 싱타이(邢台), 탕산(唐山) 순으로 나빴다.


이민정 기자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인사]대구광역시 상하이대표처, 中国..
  2. 상하이+주변 8개 도시 묶어 '대도시..
  3. [1.14] 군복무 중인 韩 아이돌에..
  4. 중국 거리에서 장애인이 보이지 않는..
  5. 中 국영기업 하룻밤에 2700만원 어..
  6. [1.15] 우한 폐렴, 사람 간 전..
  7. 중국인들이 선택한 인기 쇼핑지 한국..
  8. 포동 주말학교 제14회 졸업식 개최
  9. 고등부 학생기자단 대입 합격을 축하합..
  10. 칭화, 베이징대 졸업생 어디 취업했나..

경제

  1. 상하이+주변 8개 도시 묶어 '대도시..
  2. 중국인들이 선택한 인기 쇼핑지 한국..
  3. 메이퇀 배달업계 절대강자로... 이용..
  4. 中 올해 5G 스마트폰 판매량 4G..
  5. 中 평균 예식 비용 3400만원…5년..
  6. 테슬라, 디자인센터 구축... 중국식..
  7. 상하이, 자동차 검사 스티커 안붙여도..
  8. 中 자동차 중동과 아프리카에서 인기..
  9. 中 지리 ‘买买买’ 재개…이번엔 英..
  10. 中 지역 GDP 10조위안 시대 개막

사회

  1. [인사]대구광역시 상하이대표처, 中国..
  2. 중국 거리에서 장애인이 보이지 않는..
  3. 中 국영기업 하룻밤에 2700만원 어..
  4. 포동 주말학교 제14회 졸업식 개최
  5. 칭화, 베이징대 졸업생 어디 취업했나..
  6. 상하이, 체코 프라하와 자매결연 파기..
  7. 中 초등 우등생에 ‘금값’ 돼지고기..
  8. 中 고궁 ‘年夜饭’, 상업화 논란에..
  9. 中 시닝 버스정류장 도로 ‘폭삭’ 내..
  10. 우한 폐렴, 사람 간 전염 가능성 배..

문화

  1. 中 여배우, 무개념 기내 '발자랑'으..
  2. [책읽는 상하이 67] 글자 풍경
  3. 2020년 새해를 여는 1월 음악회
  4. 군복무 중인 韩 아이돌에 선물 보낸..
  5. [책읽는 상하이 68] 불편할 준비
  6. 상하이, 춘절 볼만한 영화
  7. 겨울방학 신나는 공연과 함께

오피니언

  1. [아줌마이야기] 훌륭한 스승님
  2. [아줌마이야기] 또 다른 소통
  3. [아줌마이야기] 단풍 숲 오솔길
  4. [독자투고] 상하이지식청년들•상하이조..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