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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가수 공연 등 '기쁜 우리 광복절'

[2019-08-16, 18:28:59]
상해한국상회, 뮤지컬 가수 ‘소냐’ ‘최윤’ 초청 공연 
3.1 독립선언서 쓰기대회 250명 참가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는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뜻 깊은 전시와 함께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한국상회는 광복절인 15일 ‘3.1 독립선언서 쓰기대회(새겨쓰기, 말꽃쓰기)’에 참가한 교민 작품 전시회를 열었다.

 

 뮤지컬 가수 최윤


이날 개막식 행사에 뮤지컬 가수 소냐와 최윤 씨를 초청해 74년 전 광복의 기쁨을 교민들과 함께 나눴다. 최윤의 뮤지컬 <이순신>의 '나를 태워라'와 뮤지컬 <영웅>의 '영웅'으로 시작된 행사는 쏘냐의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중 한 곡과 가요 ‘파초’ ‘진달래꽃’ 등으로 마무리하며 교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뮤지컬 가수 소냐 

 

이 자리에 참석한 교민들은 “그간 열렸던 광복절 기념식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었는데 이렇게 교민들의 작품과 노래 공연으로 뜻 깊고 기쁜 광복절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자리가 된 것 같다”라며 남다른 광복절 행사라는 평이 오갔다.

 

 

축하인사를 전하는 최영삼 상하이총영사 


행사에 참석한 최영삼 총영사는 독립선언서 새겨 쓰기, 작품 전시회 개최와 한국상회 열린공간 새 단장을 축하하며 “오늘 아침 경축사를 통해서 문재인 대통령께서 이야기한 것처럼 ‘외부에서 아무리 흔들어도 흔들리지 않는’ 우리 교민사회의 일치단결된 단합을 보여줄 수 있도록 더욱더 다양하고 의미 있는 활동들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김구의 '나의 소원' 낭독 중인 박상윤 상해한국상회 회장


이날 박상윤 회장은 독립선언서 쓰기 전시회 개막과 열린공간 리뉴얼 오픈 축하의 뜻을 담아 <백범일지>에 실린 ‘나의 소원’을 낭독하며 ‘한 나라의 문화의 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쉽고 바르게 읽는 3.1 독립선언서>를 바탕으로 독립선언의 뜻을 직접 따라 써보자는 취지의 ‘새겨쓰기, 말꽃쓰기 대회’에 교민들 작품 160여 점이 출품됐다. 또 대회와 별개로 독립선언서 한 줄 쓰기에 120여명의 참여해 이번 전시에는 교민 250여명이 함께했다. 이번 독립선언서 쓰기는 상해한국상회와 HERO역사연구회가 공동 주최했다. 


히어로역사연구회 이동훈 책임연구원, 박상윤 상해한국상회 회장, 한주란 상해한국상회 부회장(왼쪽부터)

 

 

 

 

 

 

한편, 열린공간 리뉴얼 공사에는 현대L&C(바닥재, 인테리어필름, 인조석)와 노루표 페인트가 협찬했으며, 중국미술학원 선우 윤(中国美术学院) 학생의 영상제작과 상해한국학교 학생들과 김명화 선생님이 태극무늬 문양을 제작 기증했다.

 

 박상윤 회장이 현대L&C 김완중 법인장(오른쪽)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또 원불교상해법당 김성주 교무, 소설 윤봉길의 강희진 작가, 히어로역사연구회 이명필 대표, 주식회사 위드길의 김상무 사장, 상해조선족여성협회 123living이사, 올림피아 국제무역 임경희 회장, 상해교통대학교 윤형건 교수, 19대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 박현순 회장, 21대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 안태호 회장, 필레오 생활가전 한미라 이사, 월드옥타 상해지회 박상권 부회장 등이 성금을 기탁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영삼 상하이총영사, 박상윤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 회장과 부회장단, 현대L&C 김완중 법인장, 상해한국학교 전병석 교장과 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고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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