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무인양품, '프랑스조계지'라고 했다가

[2019-09-12, 10:54:15]


일본기업 무인양품(无印良品)이 상하이에서 진행 예정이던 행사에서 '프랑스조계지'라는 용어를 사용했다가 비난을 받고 급사과하는 일이 벌어졌다.


12일 관찰자망(观察者网) 보도에 따르면, 무인양품은 상하이에서 '都市WALKER——在法租界红灯右转'이라는 제목의 이벤트를 진행 예정이었으나 "프랑스 조계지에서 우회전"이라는 문구에 누리꾼들의 불만과 비난이 터져나왔다.


누리꾼들은 "침략과 치욕의 역사가 담긴 용어를 길 이름으로 사용하는 것은 부적합하다", "프랑스조계지, 영국조계지... 등은 지나간 아픈 역사다.", "아직도 프랑스 조계지라니?" 등 댓글을 달며 거부반응을 나타냈다.

 

이에 무인양품은 "민족감정을 상하게 하고싶은 의도는 없었다"면서 "잘못을 인식하고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는 사과문과 함께 행사를 취소했다.

 

이미연 기자 

ⓒ 상하이방(http://www.shanghaiba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상해한국상회, 교민 400명과 함께..
  2. 上海 유명대학 ‘대학교 미투’ 논란..
  3. [12.10] 中 여행 즐기는 '90..
  4. 예쁜 '오뚜기 누나' 인기... 中여..
  5. 中, 한국 원정 운전면허 취득 '길'..
  6. [타오바오 핫 아이템 ] 아무 용기에..
  7. 전세계 750만 명 매료시킨 中 산골..
  8. 상하이 이색 서점 ① 예술 서적과 갤..
  9. 中 숙제 안한 아들 ‘거지 체험’시킨..
  10. 고급 스마트폰 시장 부동의 1위 애플..

경제

  1. 中, 한국 원정 운전면허 취득 '길'..
  2. 고급 스마트폰 시장 부동의 1위 애플..
  3. 상하이, 자녀 중학교 졸업까지 1억..
  4. 中 여행 즐기는 '90허우', 돈 잘..
  5. 홍콩 소매업의 ‘추락’…6개월來 56..
  6. 中 사회과학원 “내년 부동산 시장 급..
  7. 중국 ‘훠궈’ 연관 기업 12만개,..
  8. "2020 GDP 6%대는 中美 무역..
  9. 2019 글로벌 500대 브랜드 공개..
  10. 샤오미, 생수시장 진출하나

사회

  1. 상해한국상회, 교민 400명과 함께..
  2. 上海 유명대학 ‘대학교 미투’ 논란..
  3. 예쁜 '오뚜기 누나' 인기... 中여..
  4. 전세계 750만 명 매료시킨 中 산골..
  5. 中 숙제 안한 아들 ‘거지 체험’시킨..
  6. 세계 최초 돼지-원숭이 합친 ‘키메라..
  7. 上海 중학생이 개발한 쓰레기 봉투 온..
  8. 이번엔 베이징대 '미투', 여성 수십..
  9. 매년 사교육으로 2조 쓴다는 영국…가..
  10. 구급차로 개인 면세품 운반한 無개념..

문화

  1. 연말, 아이와 함께 즐기는 체험형 전..
  2. [책읽는 상하이 62] 철학자와 하녀
  3. 中 누리꾼, 손흥민 22위 “저평가..
  4. SHAMP 12월 추천도서
  5. 상하이 이색 서점 ① 예술 서적과 갤..
  6. ‘울림’ 챔버 오케스트라 창단 연주회..
  7. 최강희-김신욱 매직 통했다…상하이 선..
  8. 뮤지컬 ‘가족상회’를 보고
  9. 연말, 놓치기 아쉬운 공연
  10. 상하이 이색 서점 ② 역사건축물 쓰난..

오피니언

  1. [독자투고] 배낭 하나 달랑 메고
  2. [아줌마 이야기]마지막 육상대회
  3. 2019 화동조선족주말학교 학부모회장..

프리미엄광고

adadad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