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 [책읽는 상하이 189]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은 성장소설이고 가족이야기이다. 예기치 못한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 눈앞에 놓여진다면 우리는 삶을 어떻게 바라보고 헤쳐나가야 할까?&..
    2023.04.20
  • 상하이희망도서관 2023년 4월 새 책
    해외 생활들이보현 | 꿈꾸는인생 | 2022년 7월 들시리즈 다섯 번째 책, 해외생활이 가르쳐 준 삶의 의미와 태도. 은 들시리즈..
    2023.04.19
  • [책읽는 상하이 188] 신영복의 마지막 강연 ‘담론’
    “독서를 잘하는 것, 즉 참다운 정신으로 읽는 것은 고귀한 운동이며 어떤 운동보다도 독자에게 힘이 드는 운동이다…… 발돋움하고 서듯이 하는 독서, 우리가..
    2023.04.17
  • [책읽는 상하이 187] 눈뜬 자들의 도시
    비가 쏟아지는 날 한 도시의 투표소에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사람들은 쏟아지는 비 때문인지 정부 관계자들의 애를 태우며 투표소에 나타나지 않다가 약속이나 한 듯이...
    2023.04.12
  • [책읽는 상하이 186] 눈 먼 자들의 도시
     주제 사라마구 | 해냄 | 2022년 10월 는 쉽게 읽어지는 소설은 아니다. 우리를 긴장시키고 놀라게 할 뿐..
    2023.04.06
  • [책읽는 상하이 185]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할머니가 환갑이시던 해 내가 태어났다. 어렸을 적부터 할머니는 “이젠 죽을 때가 되었다”, “내 차례는 언제 오나”라는 말을 되뇌이시다가 결국 104세에 돌아가셨..
    2023.03.31
  • SHAMP 4월 추천도서 hot
    상하이교통대MBA와 한양대가 운영하는 SHAMP에서 중국에서 일하는 분들을 위해 이라는 테마로 매월 도서를 선정, 추천하고 있다.&nbs..
    2023.03.31
  • [책읽는 상하이 184] 방구석 미술관 2
    “반 고흐는 아는데 왜 김환기는 모를까요?” <방구석 미술관 2-한국>의 저자 조원재는 이런 뼈아픈 질문을 던진다.우리는 흔히 고흐나 세잔 혹..
    2023.03.26
  • [책읽는 상하이 183] 아픈 몸을 살다]
    이 책은 이렇게 시작한다. 어느 날 몸이 고장 났다. 공포와 절망 속에서 질문할 수밖에 없었다. '내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지?'갑자..
    2023.03.22
  • [책읽는 상하이 182]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얼마 전 우연히 다시 집어 든 박준의 시집이 오랜만에 읽어도 새삼 너무 좋았기에 어딘가의 누군가가 이 시집을 읽는 감동을 함께 느꼈으면 한다. 시는 축약..
    2023.03.20
  • [책읽는 상하이 181] 마음의 문법
    마음의 증상과 정상성에 대하여저자 이승욱의 이름을 처음 본 곳은 한겨레신문 칼럼 칸에 한 달에 한두 번씩 올라오던 [이승욱의 증상과 정상]에서였다. ‘정신분석가’..
    2023.03.14
  • SHAMP 3월 추천도서
    상해교통대MBA와 한양대가 운영하는 SHAMP에서 중국에서 일하는 분들을 위해 이라는 테마로 매월 도서를 선정, 추천하고 있다.레버리지롭..
    2023.03.09
  • [책읽는 상하이 180] 쓸만한 인간
    “아… 싸가지 없는 넘, 저건 연기일 수가 없어. 어쩜 저리 리얼하냐?”그를 본 첫인상이었다. 그는 <응답하라 1998>에서 성보라를 찬 쓰레기 남친으..
    2023.03.09
  • [책읽는 상하이 179] 방금 떠나온 세계
    2021년 12월, 한 해를 보내기 전 <코스모스> 읽기 도전을 시도했었다. 4장까지 읽고 나서, 읽었으나 읽은 게 아님을 인정하고 일보 후퇴하게 된다..
    2023.02.26
  • [책읽는 상하이 178] 컬러의 힘 hot
    내 삶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언어디자인과 감성이 중요한 시대에, 컬러는 우리 생활 전반의 모든 요소에 개입하며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나는 원래부터 색채라..
    2023.02.23
  • [책읽는 상하이 177] 밝은 밤
    ‘밝은 밤’은 증조할머니의 이야기에서 출발해 현재의 자신에 이르는 시점까지 4대에 걸친 여자들의 낮고 낮은 삶, 그리고 주인공인 지연의 시점에서의 두 이야기가 시..
    2023.02.13
  • 상하이희망도서관 2023년 2월 새 책 hot
    상하이희망도서관에 입고된 2023년 2월 신간도서를 소개한다. 재외동포재단 후원으로 매월 신간도서를 구입하고 있다.  원청 - 잃어버린 도시위화..
    2023.02.10
  • [책읽는 상하이 176] FACTFULNESS 팩트풀니스
    “내가 읽은 가장 중요한 책, 세계를 명확히 이해하기 위한 유용한 안내서”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 문학회에서 우연인지 필연인지 를 받게 됐..
    2023.02.09
  • [책읽는 상하이 175] 심리학을 만나 행복해졌다
    <심리학을 만나 행복해졌다>는 오래된 인문학의 나라 중국에서 150만 부를 훌쩍 넘긴 베스트 셀러다. 총 13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내 마음이 마음대로..
    2023.02.02
  • SHAMP 2월 추천도서 hot
    상하이교통대MBA와 한양대가 운영하는 SHAMP에서 중국에서 일하는 분들을 위해 이라는 테마로 매월 도서를 선정, 추천하고 있다.중국 감..
    2023.02.02
1 2 3 4 5 6 7 8 9 10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上海 고속철 3시간 거리 여행지 다..
  2. 韩개인정보위, 中 알리·테무 등에 개..
  3. 올해가 중고주택 구매 적기? 中 70..
  4. 상하이 2024 국제 플라워 쇼 개막..
  5. 상하이화동 한국IT기업협의회, 광저우..
  6. 한국민화협회 상하이지부 제1회 회원전..
  7. 창닝구 진종루 출입국 4월 15일 이..
  8. 상하이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페어 2..
  9. 中 사기범 135명 캄보디아에서 ‘압..
  10. 中 청년 실업률 상승세 ‘뚜렷’…대졸..

경제

  1. 韩개인정보위, 中 알리·테무 등에 개..
  2. 올해가 중고주택 구매 적기? 中 70..
  3. 상하이화동 한국IT기업협의회, 광저우..
  4. 中 청년 실업률 상승세 ‘뚜렷’…대졸..
  5. 체리 자동차, 유럽 럭셔리카와 기술..
  6. 미국, 中 조선· 물류· 해운업에 3..
  7. 완다 왕젠린, 완다필름에서 손 뗀다
  8. 화웨이, 中 스마트폰서 다시 정상 궤..
  9. 징동 창업주 류창동, AI로 라이브커..
  10. 코리아 OHM, 中Sunny Tren..

사회

  1. 상하이화동 한국IT기업협의회, 광저우..
  2. 한국민화협회 상하이지부 제1회 회원전..
  3. 창닝구 진종루 출입국 4월 15일 이..
  4. 中 사기범 135명 캄보디아에서 ‘압..
  5. 中 관광객, 인니 화산섬에서 사진 찍..
  6. 中 위안부 피해자 자녀, 처음으로 중..
  7. 민항문화공원 표지판 "왜 한국어는 없..
  8. 中 상하이·베이징 등 호텔 체크인 시..
  9. 하이디라오, ‘숙제 도우미’ 서비스..
  10. 상하이 최초 24시간 도서관 ‘평화..

문화

  1. 서양화가 임소연 두번째 개인전 <대..
  2. 상하이화동한인여성경제인회 '幸福之诺'..
  3. 상하이한국문화원, ‘여성’ 주제로 음..
  4. 장선영 작가 두번째 여정 ‘Trace..
  5. 상하이 2024 국제 플라워 쇼 개막..
  6. 한국민화협회 상하이지부 제1회 회원전..
  7. 상하이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페어 2..
  8. [책읽는 상하이 237] 멀고도 가까..

오피니언

  1. [김쌤 교육칼럼] 존 듀이와 민주주의..
  2. [금융칼럼] 중국银联 ‘유니온페이’..
  3. [델타 건강칼럼] OO줄이면 나타나는..
  4. [허스토리 in 상하이] 또 한번의..
  5. [신선영의 ‘상하이 주재원’]일용할..
  6. [산행일지 1] 봄날의 ‘서호’를 거..
  7. [무역협회] 美의 차별에 맞서, '법..
  8. [산행일지 2] “신선놀음이 따로 없..
  9. [상하이의 사랑법 12] 손끝만 닿아..
  10. [무역협회] 中 전자상거래, 글로벌..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