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의료칼럼] 중국에서 내시경 검사 받기

[2016-10-25, 14:50:19] 상하이저널

 

한국인 위암•대장암 세계 1위


한국인의 경우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술자리가 많으며,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이나, 불에 구운 고기, 절인 음식을 즐기기에 소화기질병이나 암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도 위암, 대장암 발생률이 세계 1위라는 통계 결과가 있다. 특히 가족 중에 암환자가 있거나, 평소 복부 통증, 팽만감, 소화불량, 가스, 속쓰림, 오심, 구토 등이 심하고 검은색변이나 선홍색변, 회색변, 점액변이 보인다면 바로 주의해야 한다.


조기발견•조기치료 중요


현대 의학으로는 아직 암에 대한 정복을 못했기 때문에 조기 발견, 조기 치료가 굉장히 중요하다. 한국에서는 40세 이상 2년마다 위내시경, 5년마다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도록 권장하고 있고, 이상이 발견되거나 가족력이 있을 경우 매년 재검사 하기를 권유한다. 참고로 일본의 경우 35세 이상부터 검사를 권유, 상하이의 경우 60세 건강 검진시 대변 검사에서 피가 검출된 경우에야 내시경을 실시하는데, 이미 병세가 너무 심하거나 말기일 경우가 많아서 많이 안타깝다.


소화기 내시경
소화기 내시경은 크게 위내시경, 대장내시경, 소장내시경, 캡슐내시경, 초음파 내시경 등이 있다. 위, 대장 내시경은 역류성 식도염, 위염, 위궤양, 십이지장 궤양, 위암, 대장암, 용종(폴립), 염증 등등 여러 질병을 진단하는데 필수적인 검사이다. 검사 도중 이상이 보일 경우 곧바로 조직 검사를 통하여 보다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다.


건강 검진 꾸준히
갈수록 장기간 해외 생활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불편한 점이 건강 관리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한국을 방문하더라도 출장이나 명절인 경우가 많아서 제 때 검사를 받기도 쉽지 않다. 이런 경우에는 건강 검진을 미루지 말고 중국에서부터 꾸준하게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


중국 내시경 검사 장점
필자의 판단으로는 중국 내시경 검사의 장점은 올림푸스, 후지, 펜탁스 내시경 증에서도 고가의 장비 사용, 정부 차원에서 엄격한 내시경 소독 관리, 수면 내시경 검사 시 마취과 의사가 필수적으로 참여, 가격이 비교적 저렴함을 꼽을 수 있겠다.


검사 비용
위내시경 250위안, 대장내시경 300위안, 캡슐내시경 3800~5000위안, 수면 마취 비용 400~600위안, 조직 검사비 100~200위안 정도이다.



中山医院 

徐汇区枫林路180号 

www.zs-hospital.sh.cn 

周平红、陈世耀、徐美东


华山医院 

静安区乌鲁木齐路12号 

www.huashan.org.cn 

钟良


瑞金医院 

黄浦区瑞金二路197号 

www.rjh.com.cn 

龚彪、钟捷


仁济医院 

浦东新区东方路1630号 

www.renji.com 

戈之铮


长海医院 

杨浦区长海路168号 

www.chhospital.com.cn 

邹多武、金震东、于恩达、杜奕奇、刘枫、廖专


东方肝胆医院 

杨浦区长海路225号 

www.ehbh.cn 

胡冰、高道键、孙波


上海第一人民医院 

(北院)虹口区海宁路100号
(南院)松江区文翔路1485号 

www.firsthospital.cn 

万荣、宛新建


上海第九人民医院 

(南部)黄浦区制造局路639号
(北部)宝山区漠河路280号 

www.9hospital.com.cn 

孟祥军、刘海林、杨文燕

 


·42643678@qq.com

·위챗: hongshengzhen
 

ⓒ 상하이방(http://www.shanghaiba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상하이교통대부속 제1인민병원 응급의학과/소화기내과 전공의로 10년 여를 지내고, 현재는 상하이교통대부속 제9인민병원 소화기내과/감염내과 전문의로 근무 중이다. 2015년 중국 소화기내과 청년의사 프리젠테이션에서 전국 우승을 거머쥐며 상하이 대학병원 유일의 한국인 양의로 알려졌다. ·42643678@qq.com / ·위챗: hongshengzhen
42643678@qq.com    [홍성진칼럼 더보기]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6개월 연속 금 보유량 늘려.....
  2. 알리바바. 홍콩거래소 상장 임박설에..
  3. 중국인들이 사랑하는 간식거리는?
  4. 여름방학 즐거운 공연과 함께
  5. 알리바바 회장 마윈의 컴퓨터 실력은?
  6. 음식도 분위기 맛... 테마가 있는..
  7. [전병서칼럼] 美日 무역전쟁으로 본..
  8. 中 네이버도 끊겼다
  9. 中 대졸자 10명 중 9명 취업 성공
  10. 영화 한편 볼 시간에 다리 '뚝딱'..

경제

  1. 中 6개월 연속 금 보유량 늘려.....
  2. 알리바바. 홍콩거래소 상장 임박설에..
  3. 알리바바 회장 마윈의 컴퓨터 실력은?
  4. 中 자본시장의 혁신 ‘커촹반’ 공식..
  5. 해외에서 공유자동차 부를 때도 '支付..
  6. 애플, 티몰 '618 쇼핑이벤트' 참..
  7. 알리바바∙텐센트 ‘글로벌 브랜드 가치..
  8. 상하이 지하철 운영 적자... 20개..
  9. 단오 1억명 여행, 관광수입 6조 6..
  10. 글로벌 무역 '역풍 속' 中 4.1%..

사회

  1. 중국인들이 사랑하는 간식거리는?
  2. 中 네이버도 끊겼다
  3. 中 대졸자 10명 중 9명 취업 성공
  4. 영화 한편 볼 시간에 다리 '뚝딱'..
  5. 20년 뒤 만난 선생님 뺨 때린 남성..
  6. 중국 260개 도시 대중교통, 교통카..
  7. 中 대학입시 '보라팬티'가 불티 난..
  8. 축구로 다진 韩中日 우정
  9. 리멤버 첫 바자회 성황,15개 업체..
  10. 해외 외교관들 왜 이러나

문화

  1. 손으로 쓰는 불교 경전, 40년 외길..
  2. 여름방학 즐거운 공연과 함께
  3. 가장 양기가 왕성한 날 '단오(端午)..
  4. 올 여름 휴가는 미술관에서…상하이 볼..
  5. [책읽는 상하이 37] 리얼리스트를..
  6. 中 2023년 아시안컵 개최 확정
  7. [박물관] 와이탄역사기념관, 중국은행
  8. 희망도서관 6월 새 책
  9. [책읽는 상하이 38] 주는 사람이..
  10. [책읽는 상하이 39] 섬에 있는 서..

오피니언

  1. [전병서칼럼] 美日 무역전쟁으로 본..
  2. [아줌마이야기] 내 딸의 성교육
  3. [아줌마이야기] 아카바의 선물

프리미엄광고

adadad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