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방 뉴스 주요기사 www.shanghaijournal.com ko Copyright (c) shanghaibang - http://www.shanghaibang.com <![CDATA[中 대외무역 원가절감•간소화•효율성↑ 조치 시행]]> 2018-10-23T17:37:49+09:00

중국이 수출입기업들의 편의를 위한 서류 간소화, 절차 간소화, 효율성 제고, 원가 절감 등  20가지 조치를 시행해 대외무역 발전을 촉진하고 있다고 23일 인민망(人民网)이 보도했다.


국무원은 관련 '사업방안(优化口岸营商环境促进跨境贸易便利化工作方案}'을 발표해 올 11월 1일까지 수출입 과정에서 점검하게 되는 증명서류를 48종으로 축소하는 한편 2020년까지 보안이 필요한 등 특수 상황을 제외한 관리감독 증명서류 전체를 인터넷 신고 및 인터넷에서 처리가 가능토록 하는 등 대외무역의 편리화 수준을 한단계 높이기로 했다.


전국 통관일체화(全国通关一体化改革)개혁을 통해 세관, 국경검문, 해사(海事) 등을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하고 수입화물의 사전 신고 비율을 높여 화물이 항구에 도착 후 곧바로 인도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선통관 후납세(先放行后缴税)' 관세 보증 보험 개혁을 추진한다. 세관총서는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연내에 수입과 수출 통관시간을 작년 대비 1/3가량 줄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수입화물의 경우 통관시간이 종전의 97.39시간에서 65시간으로 줄어들고 수출은 12.29시간에서 8.2시간으로 단축된다.


이밖에 기업들의 원가절감을 위한 조치들도 시행된다. 불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비용은 취소하고 국무원의 인가를 거치지 않고 신규 비용을 수출입기업에 부담시킬 수 없도록 하는 한편, 비용 수금 전반에 대해 관리감독을 강화키로 했다.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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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美 무역갈등 속 대중국 투자 늘었다... 동기대비 23.6% 증가]]> 2018-10-23T16:11:43+09:00

중미 양국의 무역갈등 속에서 외자의 탈출이 가속화 할 것이라는 우려와는 달리 미국의 대중국 투자가 동기 대비 2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3일 참고소식망(参考消息网)이 보도했다.


그러면서 올 들어 복잡한 글로벌 무역 투자 환경 속에서도 외자의 대중국 투자열기를 식을 줄 몰랐으며 특히 선전(深圳)의 경우 1~8월 신설된 외자투자기업이 9724개로 동기대비 186.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외자기업들이 창조혁신 도시로 자리잡은 선전에 대한 투자 기회를 놓칠리 만무하다"면서 "경영환경 개선, 산업체계 개선 등 가시적인 성과를 이룬 선전에 대한 외자기업들의 진출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올 1~8월 중국에 신규 설립된 외자기업은 동기대비 2배 증가한 4만 1331개였다. 이 가운데서 미국의 대 중국 투자는 동기대비 23.6% 증가했고 '일대일로' 주변국들의 투자도 동기대비 26.3% 증가했다.


중국상무부 경제무역 정책자문 위원인 린즈잉(林至颖)은 "중미 무역갈등에도 불구하고 외자의 중국투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는 것은 개혁개방의 성과"라고 평가했다.

 

윤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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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中 크루즈선 이용 더 편리하게... 정책 마련]]> 2018-10-23T15:46:59+09:00

중국이 크루즈선을 보다 유연성있게 운항할 수 있도록 해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고하고 입출항 항구 주변에 면세점을 조성하는 등 획기적인 변화를 예고하는 '의견'을 발표했다.


23일 상관신문(上观新闻) 보도에 의하면, 최근 중국교통부, 발전개혁위, 문화관광부 등 10여개 부처는 '중국 크루즈선 경제 심화 발전 촉진 관련 몇 가지 의견(关于促进我国邮轮经济深化发展的若干意见)'을 발표했다. 상하이시도 이에 기반한 '상하이시 크루즈선 경제 심화 발전 촉진과 관련된 몇 가지 의견'을 발표했다.


두 '의견'은 모두 크루즈선 여행시장을 적극적으로 발전시키고 크루즈 여행상품의 다양화 등을 위한 조치가 포함돼 있다.


우선 크루즈선이 여러 항구를 거쳐 운항하게 한다는 '두어뎬과코우(多点挂靠)'가 가장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중국은 2009년부터 '두어뎬과코우'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추진해오고 있으나 큰 돌파구는 찾지 못하고 있다.


예를 들어, 미유럽 관광객을 실은 외국 크루즈선이 중국으로 들어올 경우 상하이항구와 저우산항구(舟山港)에 정박할 수 있다. 관광객들은 배가 항구에 도착 후 내려서 관광을 할 수 있지만 관광을 마친 후 반드시 크루즈선으로 복귀해 다음 항구로 이동해야 한다. 만일 관광객이 상하이에서 여행을 마친 후 크루즈선이 아닌 비행기를 타고 귀국을 원할 경우, 이를 유연하게 처리할 수 있는 정책이 뒷받침 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두어뎬과코우'의 경우, 상하이에서 출발하는 크루즈선이 만일 저우산, 하이난 등 항구를 경유하는 노선이라면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관광객들이 이 항구들에서 직접 승선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현재는 상하이에서 출발하는 크루즈선을 타기 위해서는 반드시 상하이로 이동해서 크루즈선을 타야 한다.


현재 대형 크루즈선들은 대부분 외국 배들로, 출항 편수마다 별도의 심사비준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여러 항구에 정박하기 위해서 수차례 심사비준을 얻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긴다. 이에 따라 앞으로 심사비준제도를 등록제(备案制)로 전환할 방침이다.


이렇게 되면 중국 입국 관광객들은 여러 개의 항구에서 마음대로 승/하선 할 수 있게 되고 크루즈선을 타고 출국 여행길에 오르는 중국 관광객들도 자신이 사는 곳과 가까운 인근 항구를 찾아 크루즈선을 탈 수 있게 된다.


상하이정부가 발표한 '의견'에 따르면, 출입국 관광객들의 쇼핑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크루즈선 주변에 면세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상하이는 크루즈선 항구 인근에 A급 관광구와 면세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출입국 쇼핑한도 내에서 출입국 후 6개월 내에 면세점을 계속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고려 중이다.


아울러 외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시행 중인 144시간 비자면제 정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추진할 예정이다. 

 

중국에서 하이난(海南)이 가장 먼저 크루즈선을 타고 입국한 관광객에 한해 15일 비자면제 정책을 펼쳤고 올 1월 18일부터 베이징, 상하이, 장쑤, 저장 등의 일부 항구에서도 53개국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144시간 비자면제 정책을 적용하고 있다.


상하이 푸동공항, 홍차오공항, 상하이기차역, 상하이항국제여객운송중심(上海港国际客运中心), 우송코우국제크루즈항(吴淞口国际邮轮港), 난징루코우국제공항(禄口国际机场), 저장항저우샤오산국제공항(浙江杭州萧山国际机场) 가운데서 어느 항구를 통해 입출국하든 상하이, 장쑤, 저장에서 144시간 무비자로 체류 가능하다.
 

윤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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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벌거 벗은' 조각상에 수영복 '선물']]> 2018-10-23T12:56:43+09:00

 

허난 핑딩산(河南平顶山)의 한 아파트단지에 있는 누드 조각상에 수영복이 '입혀지는' 일이 생겨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봉황망(凤凰网)이 보도했다.


물동이를 든 미녀 조각상은 원래 흰색 누드상태였는데 누군가가 붉은 색으로 덧칠을 해 수영복을 입혔던 것이다. 평소 '벌거 벗은 모습이 보기 안 좋다"고 입을 모으던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옷을 입힌 것이 훨씬 낫다"며 '수영복 조각상'에 만족을 표했다. 


그러나 이 사진이 SNS를 통해 퍼지면서 논란이 되자 아파트관리사무소는 '그녀'를 다시 본연의 누드상태로 되돌려놓았다.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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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10.23] 급여 명세표 제공 안하면 '불법']]> 2018-10-23T12:26:28+09:00 중국은 지금… 2018년 10월 23일(화)
상하이방닷컴 shanghaibang.com

 

1. 급여 명세표 제공 안하면 '불법'
최근 회사가 근로자에게 급여 지급 시 급여 명세표를 제공하지 않으면 불법이라는 내용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회사는 서면형식으로 급여 명세표를 근로자에게 제공해야 한다"면서 그렇지 않을 경우 "불법행위에 속한다"고 말했습니다. 상하이시 세무부문에 따르면, '신 개인소득세법'에서는 원천징수의무자는 납세자들에게 개인소득 및 공제되는 세금내역 등의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는 곧 회사가 근로자들에게 '급여 명세표'를 제공해야 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중국 '급여 지급 잠정규정(工资支付暂行规定)'에서도 회사는 근로자 급여의 금액, 시간, 수령인 서명 등을 서면기록으로 2년 이상 남겨야 한다고 규정했습니다. 한편, 상하이장산자오(江三角)변호사 사무소 관계자는 "근로자에게 발급하는 급여 명세표가 반드시 종이장일 필요는 없다"면서 "이메일이든 메시지든 서면형태이기만 하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2. 상하이, 수입박람회 앞두고 호텔•택시•주차장 가격 폭등 막는다
상하이는 중국 최초의 수입박람회(11.5~10)를 앞두고 호텔, 인터넷 예약 차량 및 주차장에 대한 임시 가격 개입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대규모 글로벌 행사를 앞두고 ‘바가지요금’ 등 시장 질서 혼란을 막으려는 조치로 풀이됩니다. 임시 가격 개입 기간은 10월 26일부터 11월 14일까지로, 시행 범위는 1) 상하이시 주숙(住宿)기업 영업허가증을 보유한 호텔 및 객실 판매 기업 2) 상하이시 모든 인터넷 예약 택시 3) 국가전시센터 주변 6개 구(青浦, 闵行, 长宁, 嘉定, 普陀, 松江) 시장조절가를 시행하는 공공주차장 등입니다. 

 

3. 中 외국인직접투자 외환비용계좌 한도 및 유효기간 취소
중국이 외국인 투자 편의를 위해 외국인직접투자(FDI) 관련 외환비용계좌(사전비용/前期费用) 한도 및 외환비용계좌 유효기간에 대한 요구를 취소했습니다. 종전에는 투자 프로젝트의 사전비용을 30만 달러로 규정했으나 앞으로는 투자자가 실제 수요에 근거해 자금을 입금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뿐만 아니라 종전에는 외환비용계좌의 유효기간이 6개월로 정해졌으나 앞으로는 투자자가 거래상황에 근거해 계좌의 기한을 결정할 수 있게 됩니다. 업계내 전문가는 "외국인직접투자 분야의 외환관리 개혁을 추진하기 위한 조치이며 외국인의 대중국 직접투자의 편의성이 제고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4. 新 개인소득세법 '전항부가공제 잠정방법' 발표
지난주 재정부, 국가세무총국은 '개인소득세 전항부가공제(专项附加扣除) 잠정 방법(个人所得税专项附加扣除暂行办法)' 실시세칙을 발표하고 의견수렴에 들어갔습니다.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전항부가공제가 가능한 부분은 ▲자녀교육 지출 ▲계속교육 지출(继续教育支出) ▲큰병 의료지출 ▲일반주택 대출이자 ▲주택 임대료 ▲노인봉양 지출 등 6가지이다. '자녀 교육 지출'의 경우 연간 1만 2000위안 기준으로 공제받을 수 있고 '중병 치료 지출'은 개인이 부담한 의료비가 1만 5000위안을 넘는 부분에 대해 연 6만위안 한도내에서 공제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밖에 기타 전항부가공제 기준도 발표됐습니다.

 

5. 알리바바, 우주도 ‘접수’…통신위성 쏜다
중국 최대 쇼핑데이인 ‘솽스이(双十一)’를 앞두고 알리바바가 우주에 통신 위성과 미니 우주정거장을 발사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알리바바는 오는 11월 11일 전후로 ‘이잔이싱(一站一星)’ 프로젝트를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잔이싱’은 우주에 미니정거장인 ‘탕궈관하오(糖果罐号, 캔디캔)’과 통신위성 ‘톈마오 국제호(天猫国际号)’를 발사하는 프로젝트로, 다가오는 솽스이 기간 전세계 구매자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입니다. 알리바바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로 솽스이 기간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상호작용을 보다 원활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세계 소비자들은 이번 솽스이 기간 우주에서부터 날아온 기쁨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6. 강주아오 대교, 24일 개통…자동차 통행료 150元, 버스요금 58 元
홍콩, 주하이(珠海) 그리고 마카오를 잇는 세계 최장 다리 ‘강주아오(港珠澳) 대교’가 오는 24일 오전 9시 정식 개통합니다. 강주아오 대교 개통으로 홍콩~주하이 혹은 마카오 간 운행 소요 시간은 현재 3시간 반에서 30분으로 크게 단축됩니다. 바다 위에 세워진 세계에서 가장 긴 다리인 강주아오 대교는 전체 길이가 55km입니다. 이 중 주교량(主桥)은 29.6km, 홍콩 커우안(口岸)~주아오(珠澳) 커우안 까지는 41.6km이고 해저터널 구간은 6.7km, 2개의 인공섬 등으로 이루어졌습니다. 2004년 3월 전담 사무실이 세워졌고, 2009년 12월 15일 정식 착공에 들어가 14년 만에 완공됐습니다. 전체 투자 비용은 1269억 위안(20조 6520억 원)에 달합니다.
 
7. ‘金九银十’은 옛말…1선 도시 집값 일제히 하락
20일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9월 70개 주요 도시의 집값 통계에 따르면, 신규 분양주택 집값이 전월 대비 상승한 도시는 64곳으로 8월의 67곳보다 다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9월 각 지역에서 부동산 시장은 통제 정책을 이어가면서 시장 안정을 찾았습니다. 1선 도시의 신규 분양주택 및 중고 가격 집값은 전월 대비 일제히 하락했고, 2•3선 도시의 집값 상승폭 역시 축소됐습니다. 상하이, 베이징, 광저우, 선전의 4대 1선 도시의 신규분양 주택 판매가격은 지난달 0.3% 상승에서 0.1%로 하락했습니다. 중고주택 판매가는 지난달에는 변함이 없었지만, 이달은 전월 대비 0.1% 하락했습니다. 장보(张波) 58안쥐커(58安居客) 부동산연구원 수석 애널리스트는 “부동산 시장이 냉각되기 시작했고, ‘금구은십(金九银十: 부동산 시장의 전통 성수기인 9,10월)’은 이젠 옛말”이라고 전했습니다.

 

8. 상하이 ‘미달' 예약 차량, 연내 퇴출시킨다
상하이시가 자격 조건에 미달하는 인터넷 예약 차량(网约车)과 운전 기사를 연말까지 전면 퇴출시킬 방침입니다. 상하이시 교통위원회, 교통경찰, 운수관리처를 비롯한 메이퇀(美团), 다중(大众), 지리(吉利), 선저우(神州) 등 16개 인터넷 예약 차량 플랫폼이 참여한 '기업 좌담회'에서 이같은 방침이 발표됐습니다. 한편, 디디(滴滴)는 상하이 인터넷 예약 차량 기업 경영 허가가 없어 이번 회담에는 참여하지 않았으며 이후 단독으로 정돈 작업을 진행할 방침입니다.

 

9. 상하이식약국 학교급식 조사 착수... 두 곳 추가 적발
상하이식약관리감독국이 큰 논란을 불러일으킨 중신(中芯)학교 부패 식자재 관련 조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식약국은 문제식자재 공급업체인 상하이이러스식품회사(上海怡乐食食品科技有限公司)로부터 식자재를 공급받아 온 기타 28개 학교 식당 및 이 회사의 물류창고에 대한 전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조사결과, 상하이중신(中芯)학교 식당에서 곰팡이가 핀 채소, 가공일자를 앞당겨 프린트한 식품,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 등 문제들을 발견했고 중신성다유치원(上海市民办中芯盛大幼儿园) 식당에서 가짜 라벨을 부착한 조미료를 발견했습니다. 또 상하이셰허국제학교(上海协和国际学校) 식당에서는 유통기한이 지난 조미료가 나왔고 주방 밖에 있는 쓰레기통에서는 유통기한이 지난 빵이 발견됐습니다.  한편, 추가로 적발된 두 학교를 제외한 26개 학교에서는 별다른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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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상하이식약국 학교급식 조사 착수... 두 곳 추가 적발]]> 2018-10-23T12:06:35+09:00

상하이식약관리감독국이 큰 논란을 불러일으킨 중신(中芯)학교 부패 식자재 관련 조사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신경보(新京报)가 보도했다.


식약국은 부패식품 신고를 받은 직후 상하이의 모든 초등학교, 중학교, 유치원 등에 식자재 점검을 지시하는 한편 20일 문제 식자재 공급업체인 상하이이러스식품회사(上海怡乐食食品科技有限公司)로부터 식자재를 공급받아 온 28개 학교 식당 및 이 회사의 물류창고에 대한 전면 조사에 착수했다.


조사결과, 상하이 SMIC(中芯)학교 식당에서 곰팡이가 핀 채소, 가공일자를 앞당겨 프린트한 식품,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 등 발견됐다. SMIC유치원(上海市民办中芯盛大幼儿园) 식당에서는 가짜 라벨을 부착한 조미료를 발견했다. 또 콘코디아국제학교(上海协和国际学校) 식당에서는 유통기한이 지난 조미료가 나왔고 주방 밖에 있는 쓰레기통에서는 유통기한이 지난 빵이 발견됐다.


추가로 적발된 2개 학교와 유치원을 제외한 26개 학교에서는 별다른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았다.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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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상하이 ‘미달' 예약 차량, 연내 퇴출시킨다]]> 2018-10-23T12:03:16+09:00
상하이시가 자격 조건에 미달하는 인터넷 예약 차량(网约车)과 운전 기사를 연말까지 전면 퇴출시킬 방침이다.

22일 오전 상하이에서 열린 ‘2018년도 상하이시 인터넷 예약 택시 플랫폼 기업 좌담회’에서 상하이시 교통위원회와 교통경찰 등이 이 같이 밝혔다고 같은 날 펑파이신문(澎湃新闻)이 보도했다.

이날 열린 좌담회에는 상하이시 교통위원회, 교통경찰, 운수관리처를 비롯한 메이퇀(美团), 다중(大众), 지리(吉利), 선저우(神州) 등 16개 인터넷 예약 차량 플랫폼이 참여했다. 디디(滴滴)는 상하이 인터넷 예약 차량 기업 경영 허가가 없어 이번 회담에는 참여하지 않았으며 이후 단독으로 정돈 작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회의는 현재 16개 인터넷 예약 차량 플랫폼에서 운행되고 있는 차량 및 운전 기사에 대한 정돈 작업을 오는 12월 31일까지 완료하라는 지침을 내렸다. 

상하이시 교통위원회 집법부는 이미 3만 4000여 대의 ‘마자처(马甲车, 플랫폼 등록 정보와 실제 정보가 다른 차량)’ 정보를 플랫폼 9곳에 보냈다고 밝혔다. 만일 플랫폼에서 차량 정돈 작업을 미루거나 거절할 경우 관련 행정 법규에 따라 처벌이 가해질 예정이다.

이번 지침에는 ▲온라인 등록 정보와 실제 정보가 부합하지 않은 차량에 대한 전면 조사 및 적발 차량 영구 운행 금지 처분 ▲전과 기록이 있는 기사 정리 ▲운행 전 얼굴 인식 등의 기술을 통해 차량과 기사 정보가 일치하는지 여부 확인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이 밖에 콜택시 비용에 대한 정돈 작업도 이뤄진다. 오는 10월 26일부터 11월 14일까지 상하이시 인터넷 예약 택시 비용에 대한 임시 개입이 진행되며 규정보다 높은 가격을 받는 차량에 대해 상응하는 처분이 내려질 예정이다.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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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코트라] 중국 모바일 게임 시장동향]]> 2018-10-23T11:42:42+09:00

- 시장규모 및 유저규모의 꾸준한 성장으로 전망 밝아 -

- 시장성향의 분석에 따른 철저한 준비가 필요 -


□ 상품 기본정보

 

  ㅇ 모바일 게임은 휴대폰, 탭 등 모바일 기기에서 하는 게임으로, 싱글과 온라인 게임으로 구분 가능함.

 

    - 싱글 게임(单机游戏)은 네트워킹없이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게임이며, 일부는 온라인으로 접속하여 다같이 즐길 수 있는 모드가 준비되어 있기도 함.

 

    - 온라인 게임(网络游戏)은 인터넷 네트워크로 게임서버 플랫폼에 접속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교류하고 즐길 수 있는 종류를 의미함.

 

    - 한편, 중국에서 모바일 게임을 퍼블리싱하기 위해서는 판호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문호를 취득해야 하며, 취득하기 위한 요건은 아래와 같음.

 

 
□ 선정 사유

 

  ㅇ 정부의 정책적 지지와 소비자 수요에 따라 중국의 오락산업은 꾸준히 발전하고 있음.

 

    - ≪13.5 국자전략적 신흥산업 발전규획≫과 ≪디지털문화산업 혁신발전 추진에 관한 지도의견≫ 등 문건을 발표하면서 정부는 디지털문화산업을 중점발전 산업분야 중 하나로 지정함.

 

    - 게이머 규모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2018년 연말기준 예상 게이머는 전년대비 9.3% 증가한 6억 5900만 명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막대한 게이머규모를 바탕으로 H/W, S/W 모두 발전하고 있음.

 

 
ㅇ 큰 기업들을 필두로 작은 규모의 기업들도 빠르게 발전 중

 

    - 게임산업 자체가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2018년 상반기 매출수익은 5.2% 증가한 가운데, 모바일 게임은 12.9%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줌.

 

    - 아울러 모바일 게임의 시장규모는 전체 게임시장의 60.4%를 차지했으며, 유저도 8할을 차지하는 등 절대적인 비중을 자랑함.

 

    - 이러한 모바일 게임의 강세 속에 텐센트와 왕이 등 대기업을 중심으로 중소기업들에게 많은 비즈니스 기회가 돌아가며 탄탄한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어 전망이 좋음.

 

□ 시장규모 및 동향

 

  ㅇ 시장규모 및 게이머 규모는 꾸준한 성장세에 있음.

 

    - 2015년부터 중국 휴대폰 게임시장은 고속성장기에 접어들었고, 2017년은 시장규모가 전년 동기대비 45.6% 증가한 1489억 위안을 기록했으며, 2020년까지는 2600억 위안을 돌파할 것으로 예측함.

 

    - 또한 인구보너스가 거의 사라진 것으로 평가되는 가운데, 2017년 기준 게이머 규모가 여전히 두 자릿수의 증가율을 기록하며 시장규모 확대를 선도한 것으로 나타남.

 

    - SNS를 통한 게임영상과 게시물이 빠르게 전파되면서 비게이머들을 게임으로 끌어들였고, 게이머들이 고품질의 게임을 추구하면서 산업 발전의 선순환적인 구조가 형성됨.

 

    - 특히 대도시의 기초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는 만큼, 연안지역에 게이머가 많으며, e-스포츠와 SNS를 통한 게임중계와 MMORPG가 활성화되면서 대학생을 중심으로 한 24세 이하 젊은 학생들이 주력 소비군인 것으로 나타남.

 

    - 한편 25세 이상의 사회초년생은 학생대비 시간적 여유가 없는 관계로 상대적으로 게이머가 적은 편이며, 온라인에 접속하여 다같이 실시간으로 즐겨야 하는 게임에 대한 관심도는 더욱 떨어지는 것으로 보임.

 

 
ㅇ 장르별 게임시간이나 게임내 소비지출이 극명하게 나타나는 경향을 보임.

 

    - 장르별 게임시간 중 가장 강세를 드러내는 분야는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로, 특히 2017년 텐센트에서 출시한 펜타스톰(王者荣耀)이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동일 장르의 게임이 다수 출시되는 양상을 보임.

 

    - 게임시간은 두드러지지는 않지만, 게임내 매출 기준 가장 강세를 드러내는 장르는 롤플레잉으로 게이머들의 충성도와 게임을 위한 소비지출 비중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남.

 

    - 두뇌게임이나 보드게임은 진입장벽도 낮고 부담없이 즐기기에 좋아 게임시간은 길지만, 게임에 대한 충성도가 높진 않고 소비지출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적어 게임내 매출 비중은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나타남.

 

    - 이 외 여성 유저를 타겟팅한 “러브앤프로듀서(恋与制作人)”, 3D가 아닌 2D 그래픽에 일본풍 디자인의 게임인 “음양사(阴阳师)” 등, 다양한 장르와 색다른 풍의 게임도 출시되고 있음.

 

 
ㅇ 모바일 게임에서의 쌍두마차는 텐센트와 왕이임.

 

    - 텐센트는 특히 펜타스톰(王者荣耀)이 대성공을 거두며 유저만 2억 명 이상을 확보하였고, 해당게임은 위챗, QQ와 함께 3대 사회관계 S/W라는 농담섞인 명성도 얻게 됨.

 

    - 텐센트는 QQ를 포함한 SNS 뿐 아니라, 게임 자체에서도 상호간 교류할 수 있는 환경과 플랫폼을 구성해주어 해당 플랫폼에 유저들이 꾸준히 남아있도록 충성도를 높이는데 많은 고민을 하는 것으로 알려짐.

 

    -또한 성공을 거둔 PC게임을 모바일 버전으로 이식하여 제공하면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전략으로 보다 많은 유저들이 모이도록 하는데 성공한 사례도 적지 않음.

 

    - 왕이는 독특한 그래픽과 탄탄한 스토리라인으로 유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으며, 또한 인디게임을 퍼블리싱하는 모험을 선택하여 성공을 거두는 등, 모바일 게임 시장과 기업들 사이에서 입지를 탄탄히 함.

 
□ 경쟁동향 및 주요 업체

 

  ㅇ 막대한 유저를 바탕으로 게임산업이 발전하며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음.

 

    - 2017년 기준 Top 5 기업은 시장점유율이 전년대비 소폭 증가했으며, 텐센트와 왕이 등 두 개 기업의 점유율만 61.8%에 달함.

 

    - Top 10 기업 대부분이 전년대비 상당한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3~10위까지의 순위 경쟁은 매우 치열한 것으로 나타남.

 

    - 전년대비 기업별 평균 성장률은 2/3 수준으로 크게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성장률을 바탕으로 기업별 순위가 언제든지 뒤바뀔 수 있는 상황인 것으로 나타남.

 

 

 

    - 비슷한 종류의 게임이 양산되며 유저들을 사로잡기 위한 순위경쟁 싸움이 매우 치열함을 의미하지만, 한편으로는 게임의 퀄리티가 보장된다면 중소기업의 게임이라도 충분히 인기를 구가할 수 있음을 의미함.

 

    - 실제로 20위권부터 40위권까지의 게임 Top10 리스트에 리스트업된 비율 차이는 Top10 게임 대비 매우 작은 것으로 나타남.


□ 시사점

 

  ㅇ 시장의 성장잠재력은 여전하며, 2020년에는 성숙기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함.

 

    - 점차 증가하는 유저규모와 성장하는 시장규모에 따라 경쟁이 보다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하며, 게임의 완성도와 적절한 운영이 기업경쟁력 제고에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임.

 

    - 특히 소비자들의 IP에 대한 인식 제고로 정품을 선호하고, 게임을 즐기는데 비용을 지불하는 습관이 점차 형성되고 있어, 게임 자체의 완성도가 무엇보다 중요해질 것임.

 

    - 또한 모바일 게임의 e-스포츠화도 꾸준히 이루어지면서 시장이 형성 및 상당한 규모로 성장하고 있고, 전체 게임산업의 발전에 또 다른 기폭제가 되고 있음.

 

  ㅇ 시장진입을 위해서는 적절한 파트너십을 찾는 것과 현지시장에 맞춘 철저한 준비가 중요함.

 

    - 중국에서 모바일 게임을 출시하는데는 상당한 장벽이 있으며, 시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남.

 

    - 게임 자체의 현지화(번역 등), 감독관리 게임 유통채널의 확보, 매출 등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기 쉬운데, 특히 “Dawn of Steel(钢铁黎明)”의 경우, 퍼블리싱의 요구조건을 갖추기 위해 18개월 동안 게임을 새로 제작하다시피 한 것으로 알려짐.

 

    - 상하이무역관이 상하이싱웨광고유한공사의 담당자와 진행한 인터뷰 결과, 텐센트나 왕이 등 대형기업과 합작하여 퍼블리싱하는 것이 시장진출과 채널확보에 유리하고, 대형기업도 합작의향을 많이 비추고 있음을 강조함.

 

    - 아울러 중국 유저는 게임의 과금에 대해 큰 거부감을 보이지 않는 만큼, 광고수입 외 기타 수익창출의 수단을 고민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언급함.

 

자료원 : 이관(易观), iResearch, sohu, mUser, Tracker, 상하이무역관 정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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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코트라] 中 저장성 외자유치 확대정책 의견 발표]]> 2018-10-23T11:31:56+09:00

- 중국 저장성 외상 투자 규모 성장세 유지 -

- 8대 주요 육성산업에 외자 투자유치 확대계획 발표 - 
 
□ 중국 저장성 외자 유치 현황


  ㅇ2018년 1~8월 저장성 신설 외상투자기업 수가 2317개사이며 투자총액은 511억2000억 달러에 달함. 외자투자 규모는 동기대비 5.06% 증가한 116억3000만 달러임.

 

    - 2018년 8월까지 저장성 외상투자기업 누계 수는 6만3397개임.  투자총액은 6738억8000만 달러이며, 실질 외자투자 규모는 2057억6000만 달러임.

 

  ㅇ 외자 중점 프로젝트 등록 지속 증가

 

    - 2018년 1~8월, 투자 규모가 1000만 달러 이상의 신설외자기업의 총 투자금액 비중이 전체의 63.6%를 차지


    - 그 중 투자 규모가 1억 달러 이상인 기업이 73개사로 동기 대비 23개 사 증가 추세임.   


    - 투자 분야는 주로 스마트 제조, 신자재, 신재생 에너지, IT 정보 기술 등 중국 저장성 중점 산업 위주임

 

  ㅇ 일대일로(一带一路) 관련 주변국 투자 대폭 증가

 

    - 2018년 1~8월 일대일로(一带一路) 관련 중국 주변 국가에서 유입한 외상 투자 기업수가 총 666개 사이고, 외자유치 규모가 동기대비 252.4% 증가한 15억9000만 달러임.

 

    - 그 중 투자 규모가 가장 큰 국가는 싱가포르로 투자 규모가 동기대비 56.4% 증가한 4억6000만 달러임.

 

  ㅇ 제조업 외자 투자 반등세

 

    - 2018년 1~8월 제 2차 산업에 대한 실질 외자 투자 규모가 동기대비 9.4% 증가한 43억7000만 달러이고, 그 중 제조업의 실질 외자 투자 규모가 동기대비 7.7% 증가한 40억1000만 달러임.

 

□ 중국 저장성 외자 유치 확대 ‘정책의견(政策意见)’ 발표

 

  ㅇ 지난 5월 9일 저장성 정부는 외자 유치 확대 촉진에 관한 정책(浙江省人民政府关于促进外资增长的若干意见)(이하 정책의견)을 발표


    - 이번 저장성 정부가 발표한 내용은 기존 대외 개방을 위해 발표된 ‘국무원 외자 확대 촉진에 관한 조치에 관한 통지(国务院关于促进外资增长若干措施的通知)(국발[2017]39호)를 기반으로 함.

 

□  ‘정책의견(政策意见)’의 주요내용

 

  ㅇ 대외개방 영역 확대

 

    - ‘국무원 외자 확대 촉진에 관한 약간의 조치에 관한 통지’에 근거해 보다 다양한 시장에 걸쳐 대외 개방을 확대 추진함.

 

    - (금융업) 은행업, 증권업, 보험업 등의 외국인 투자자 지분제한 및 영업 범위 제한 등을 완화함.

 

    - (제조업) 자동차 제조 등 제조업 분야의 대외 개방을 더욱 확대함.

 

    - (IT 신기술)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하이테크 분야의 외자 유치를 적극 지원

 

    - (기타) 저장성 자유무역시범구를 활성화, 항만, 화원, 도로, 도시 등 4대 플랫폼 건설의 중대한 외자 프로젝트에 관련하여 업종 및 기업에 따라 부동한 정책을 마련

 

  ㅇ 금융지원 확대

 

    - 중국 저장성내 국유기업과 조건에 부합되는 외자기업 간 협업을 통해 민-관 합자 개혁 적극 추진

 

    - 외상투자 기업도 내자기업과 동등하게 중국 내 상장, 장외 주식 거래 시장 등록 및 주식시장 융자 등 관련 정책 혜택 수혜

 

    - 외자기업이 인민폐. 외화 크로스보더 융자를 활용해 순자산의 일정한 배수 한도내의 국내외 융자 획득을 지원

 

    - 외자기업이 저장성 자유무역시범구에 항공기, 선박 등 임대 사업을 지행 가능케 함


  ㅇ 외자기업의 연구 개발 혁신 지원

 

    - 외자 연구 개발기관이 중국 저장성의 공공서비스 플랫폼 건설 및 정부과학기술 계획 프로젝트 연구개발의 참여를 격려하는 동시에 관련 지원 정책 혜택을 받을 수 있음.

 

    - 세계 500대 기업과 글로벌 선도기업이 중국 저장성 내에 독립 법인 자격의 외자 연구개발기관을 설립 할 경우 프로젝트별 지원 정책 추진

 

    - 저장성 중점기업 연구원으로 인정 받은 외자 연구 개발 기관일 경우 규정된 별도의 정책에 따라 특별 지원 예정


    - 면세 자격을 갖춘 외자 연구 개발 센터일 경우 공고를 거쳐 규정에 따라 과학 기술 혁신 수입 면세 혜택 부여


    - 해외에 투자 인큐베이터 건설을 지원하고, 해외 혁신 인큐베이터 센터 등을 통하여 해외 전문가 및 첨단 프로젝트 도입 적극 추진


  ㅇ 외국인 인재 창업 발전 지원


    - 외국인 인재가 중국 저장성 내에서 창업을 할 경우 고급 인재 인증, 거류증 허가 등 각종 정책적 지원 제공


    - 조건에 부합되는 외국인 고급 인재는 “외국인 고급 인재 확인서”를 신청하여 유효기간이 5~10년의 복수 비자 발급 지원

 

  ㅇ 외국 투자가 합법권익 보장

    - 특허권, 상표전용권, 상업비밀 및 인터넷 저작권 침해 등 외자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 강화

  

  ㅇ 외자 기업 현지 지원 제도 보완

 

    - 중국 저장성 성정부 주관 도시별 주관하는 투자 유치 행사 연평균 100회 이상 개최 지원


    - 저장성의 주요 외자 진입 국가에 상무 대표처를 설립 추진, 전 세계 향 국제화 투자 촉진 네트워크 구성


    - ‘인터넷+외자기업’ 정책을 실시하여 저장성 중점 외자 프로젝트 DB 구축 및 활용 확대 방안 마련

 

□ 2018 저장 외상투자기업 라운드 테이블 개최, 외자기업과 정부 간 교류 강화

 

  ㅇ 지난 9월 29일, 저장성 상무청 주관 중국 저장성 외상투자기업 라운드 테이블 개최


    - 미국, 일본, 독일, 싱가포르, 프랑스, 한국, 홍콩, 대만 등 국가별 50여 개 외상 투자 기업 참가


    - 참가한 기업들은 주로 자동차, 의약, 정보통신, 전기전자, 기계설비, 도소매, 식품 등 분야에 종사


  ㅇ 참석한 대표 외자 기업들의 발표내용에 따르면 저장성 정부의 일련의 대외개방정책을 통해 저장성 성정부의 외상투자기업에 대한 정책적인 지원을 실제로 체감하고 있으며, 일부 기업은 향후 투자 규모를 늘려나갈 것이라고 함.

 

  ㅇ 이밖에 미중 무역전쟁, 국제화 도시건설, 인재도입, 산업관리, 기업부담감소, 에너지절약, 식품안전, 지식재산권보호 등 다양한 방면의 외상 투자기업 경영 애로와 건의에 대해 성정부와 구체적으로 질의 응답을 진행하며, 아울러 관련 분야의 정부 정책에 대해서도 간단히 소개하는 자리를 가짐.

 

  ㅇ 중국 저장성 인민정부 부성장 주충쥬(朱从玖)의 발표 내용에 따르면 외자기업이 저장성 경제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헌이 크며, 외자기업은 이미 저장성 경제의 주요 구성 부분이 되어 기술 진보를 통해 저장성을 글로벌 경제로 주요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전함.


□ 시사점

 

  ㅇ 저장성은 중국 경제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주요 성정부이며 최근 대외 개방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


    - 2016년 G20 정상회담을 항저우에서 개최한 이래로 저장성은 국제 도시화 추진을 강화 하며, 끊임없이 대외개방의 수준을 높이고 전 세계의 산업 벨류체인을 융합해 한국 기업을 포함한 외자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


    - 또한 주기별 라운드 테이블 개최 등 정부와 외자기업 간의 교류를 정례화해 외자기업들의 애로사항 등을 직접 경청하는 등 네트워킹을 확대하려는 노력을 보임.


  ㅇ 현재 “일대일로(一带一路)”, 자유무역구 등 국가 중점 전략이 중국 저장성에서도 적극 추진되고 있으며 4대 플랫폼 건설, 8대 주력 산업 육성 등 저장성 주요 정책 추진의 대상은 내자기업 뿐만 아니라 외자기업으로도 확대될 전망


    - 8대 주력산업인 정보통신, 환경, 건강, 여행, 패션, 금융, 첨단 장비제조, 문화산업은 외국 자본과 협력 가능성이 매우 높은 저장성의 핵심 외자유치 육성산업군으로 꼽을 수 있음.


    - 특히 첨단장비 제조산업, 건강, 문화 산업 분야에서는 국가가 외국 자본에 대해 개방을 대폭 허가함에 따라 외국자본이 저장성 내 새로운 시장 진출 기회가 될 것으로 판단됨.

 

저장성 상무청 부처장 인터뷰

 

Q. 저장성 정부는 외자유치를 위하여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가?

 

A. 저장성은 현재 외국인 투자에 대해 전 국민적인 예우에 더해 네거티브 리스트 관리 제도를 전면 실행하고, 관련 업계의 외자 주식 비율제한 정책을 완화하고 있으며 저장성의 각 지방정부 차원에서도 현재 관련된 외자 투자 유치정책이 연이어 나오고 있으며 특히 중대한 제조업 외자 항목에 대해서는 부지 사용계획을 전면 보장해주고, 투자액이 일정한 금액을 넘는 외자 기업에 대해서는 세금 혜택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자료원: KOTRA 항저우 무역관 자체 인터뷰

 

 자료원: 저장성 상무청 홈페이지, 저장성 성정부 서비스망 웹사이트 및 KOTRA 항저우 무역관 인터뷰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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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코트라] 한중 환경산업 협력 가능성 높아, 전시회 현장 열기 후끈!]]> 2018-10-23T11:21:03+09:00

- VOCs 배출 감소 방안에 따른 대기오염 방지 제품 수요증가 -

- 혁신기술제품에 대한 바이어 관심 높아 -

 

□ 전시회 개요

 
ㅇ 이 전시회는 중국 광둥성 환경보호산업협회 및 독일뮌헨전시유한회사(상하이)가 주최하는 환경분야 전문 전시회임.

 

    - 주최사는 광저우 IE expo뿐만 아니라 상하이 국제환경박람회를 18년간 운영해 중국 및 해외 바이어 DB를 갖추고 전문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을 제공해 기업의 참가 만족도가 높은 편임.

 

    - 광저우 전시회는 2015년을 시작으로 올해 4회째 개최됨. 수처리, 폐기물처리, 대기오염방지, 용지재생 등 분야에 대해 전시함.

 

  ㅇ 이번 전시회에는 15개국 505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2만5000여 명의 바이어가 참가함. 참가기업 수는 전년 대비 20%가량 증가함.

 

    - 전시면적은 전년 대비 7000㎡ 늘어난 3만5000㎡ 규모임.

 

    - 규모, 참가기업 수 등 전체적인 수치에서 높은 성장세를 보이며, 중국 화남지역의 대표 환경 전시회로 확고히 자리를 매김.

 

□ 한국관 참가 개요

 

  ㅇ 한국관은 한국환경기술원, 한국환경산업협회가 공동으로 구성했으며, KOTRA는 전시회 연계해 바이어 상담회를 개최함. 한국기업은 총 13개사, 14개 부스 규모로 참가함.

 

    - 토양 정화, 공기 증폭 장치(CK injector), 폴리에틸렌 피복강관, Waste-to-RDF(생활 폐기물,건설 폐기물 재사용), 벽면녹화, VOCs 재사용 등 제품을 전시함.

 

 

    - 한국관 위치는 전시장 3개 홀 중 가운데 홀의 중앙에 위치해 바이어들의 접근이 용이함.

 

  ㅇ IE expo는 2016년부터 한국관을 구성해 올해 3번째로 구성했으며, 중국 환경보호 시장규모 확대 전망에 따라 해당 전시회를 통한 한국 제품 홍보를 강화해나갈 계획임.


□ 바이어 및 참가기업 반응

 

  ㅇ 중국 정부의 환경규제 강화로 환경 설비에 대한 수요는 증가하는 추세임.

 

    - 13년차 5개년 계획과 2018 광둥성 휘발성유기물 보수와 유해성 물질(VOCs) 배출량 감소 계획에 의해 대기오염 방지 제품에 대한 수요가 상승함.

 

    - Waste-to-RDF(refuse-derived fuel)기술은 중국 내 관련 법규 제정과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올해 내 실질적인 납품에 관한 이야기가 오갈 정도로 바이어가 적극적인 반응을 보임.

 

    - 하류, 호수, 폐수와 오수 정화 등 수질개선에 관련된 제품은 전년도부터 지속적으로 수요가 높음.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아직 경쟁이 치열하지 않아 우리 기업의 진출 가능성이 높은 시장임.

 

    - 벽면녹화, RECYCLING SYSTEM 등 혁신적인 신기술을 바탕으로 바이어들의 많은 관심을 이끌어냄.

 

  ㅇ 중국 환경시장은 가격에 민감한 가성비 중시 시장이지만, 이번 환경전에서 혁신적인 기술을 활용한 제품에서도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모음.

 

    - 가성비 제고를 통한 경쟁력도 갖출 필요가 있으나, 중국에 도입되지 않은 기술을 바탕으로 신규 시장을 창출할 필요가 있음.

 

    - 환경시장은 정책 변화에 따라 수요도 급격히 변화하기 때문에 중국 환경보호청의 정책 변화를 주시해야 할 필요가 있음.

 

□ 광둥성 환경보호 정책 현황

 

  ㅇ 중국 광둥성 환경보호청은 2018년 6월 28일《광둥성 휘발성 유기물(VOCs) 정비 및 배출 감축 업무방안(广东省挥发性有机物(VOCs)整治与减排工作方案(2018-2020年))을 발표함.

 

    - 광둥성 환경보호청은 <중국 국민경제와 사회발전 13차 5개년 계획강령>, <광둥성 13∙5 환경보호 계획>, <13∙5 에너지절약 및 오염물 배출 감축 종합업무방안> 등 관련 요구에 따라 유해 물질로 인한 오염 방지를 강화하기 위해 이 방안을 마련함.

 

    - 광둥성의 VOCs 배출 총량을 2015년 대비 38만7500톤 이상 감축시킴. 주강삼각주, 광둥성 동서북 지역에서 각각 27만6600톤, 11만 900톤씩 감축시킴.

 

    - 광둥성 공업분야 VOCs 중점 프로젝트의 배출량을 21만1700 톤 이상 감축시킴. 주강삼각주, 광둥성 동서북 지역에서 각각 16만 7300톤과 4만4400톤씩 감축시킴.

 

  ㅇ VOCs 산란오(散乱污, 소규모 오염기업) 기업에 대한 점검 및 정리 작업을 추진하고 관리대장 작성 및 분류에 따른 조치를 실시함.

 

    - 국가 산업정책에 부합하지 않는 기업 즉, 공상, 환경보호, 세무, 품질감독, 안전감독, 전력 등 심사비준 수속을 하지 않은 기업 및 오염물 관리시설이 없이 배출량 기준에 도달하지 못하고 관리 가능성이 없는 기업의 경우 법에 따라 정지 집행을 하며, 이미 폐업한 기업에 대해서는 단수, 단전, 원자재 제거, 제품 제거, 설비 제거 등 조치를 취함.

 

    - 산업정책에 부합하더라도 지역산업 배치 계획에 맞지 않고 공업원구에 입주하지 않은 장기적 환경오염 유발 기업은 정비 및 이전을 실시함.

 

    - 산업 정책과 지역 산업 배치 계획에 부합하더라도 오염관리시설 미설치, 오염 물질의 효율적 수집 처리 불가, 배출 기준 미달 등에 해당하는 경우 법률에 따라 기한 내에 정비해야 함.

 

    - 이 방안에 따르면 각 시는 대기 오염 배출 산란오 기업 리스트를 작성해 명확하게 정비 조치 및 정비 기한을 작성하고 성 관련 부문에 제출해야 함. 2019년 연말까지 법에 따라 산란오 기업에 대한 정비를 완료하도록 함.

 

□ 시사점

 

  ㅇ 이번 전시회는 여러 혁신적인 제품을 통해 중국 바이어들이 한국 환경산업 제품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됨.

 

    - 참가기업 S사와 인터뷰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 진성 바이어의 방문이 많았다고 함. S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상담한 중국의 한 매립지 관리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기 위해 현장을 방문할 예정임. 전시회에서 바이어와 미팅을 통해 현지 수요가 높은 기술 트렌드를 알 수 있고 대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전시회 참가가 필요하다고 언급함.

 

  ㅇ 전시회 참가기업 전반적으로 상담한 중국 바이어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음.

 

    - 중국 바이어가 사전에 제품에 대해 숙지하고 상담을 진행해 현장 상담의 성과가 높았다고 평가했으며, 실제 수요가 있는 바이어들이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상담에 임했다는 방면에서 높은 만족감을 나타냄.

 

    -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기업이 향후 기술개발 방향을 정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함.

 

  ㅇ 중국 환경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전문 전시회 참가를 통해 기업의 기술력과 제품, 브랜드 등을 알려야 할 필요가 있으며,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현지 수요를 적극적으로 파악하고 대응해야 함.

 

자료원: www.ie-expo.cn, ieexpo會展新聞, 환경보호청, KOTRA 광저우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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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알리바바, 우주도 ‘접수’…통신위성 쏜다]]> 2018-10-23T10:53:10+09:00

 

 

중국 최대 쇼핑데이인 ‘솽스이(双十一)’를 앞두고 알리바바가 우주에 통신 위성과 미니 우주정거장을 발사하겠다고 발표했다.

 

소후과기(搜狐科技)는 알리바바가 오는 11월 11일 전후로 ‘이잔이싱(一站一星)’ 프로젝트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고 22일 보도했다.

‘이잔이싱’은 우주에 미니정거장인 ‘탕궈관하오(糖果罐号, 캔디캔)’과 통신위성 ‘톈마오 국제호(天猫国际号)’를 발사하는 프로젝트다. 다가오는 솽스이 기간 전세계 구매자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알리바바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로 솽스이 기간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상호작용을 보다 원활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세계 소비자들은 이번 솽스이 기간 우주에서부터 날아온 기쁨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알리바바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많은 과학 연구 단체와 협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알리바바는 협력사들과 함께 항공우주 기술과 자율주행 기술 분야에 발전 방안을 공동 모색할 전망이다.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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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급여 명세표 제공 안하면 '불법']]> 2018-10-22T17:31:29+09:00

최근 회사가 근로자에게 급여 지급 시 급여 명세표를 제공하지 않으면 불법이라는 내용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상하이핫라인(上海热线)이 보도했다.


그동안 급여 명세표를 받아본 적이 없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이메일 형식으로 내용을 통보받거나 회사 시스템에 접속해 스스로 검색해본다는 사람들도 있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회사는 서면형식으로 급여 명세표를 근로자에게 제공해야 한다"면서 그렇지 않을 경우 "불법행위에 속한다"고 말했다.


상하이시세무부문에 따르면, '신 개인소득세법'에서는 원천징수의무자는 납세자들에게 개인소득 및 공제되는 세금내역 등의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는 곧 회사가 근로자들에게 '급여 명세표'를 제공해야 한다는 뜻이다.


중국 '급여 지급 잠정규정(工资支付暂行规定)'에서도 회사는 근로자 급여의 금액, 시간, 수령인 서명 등을 서면기록으로 2년 이상 남겨야 한다고 규정했다.


상하이장산쟈오(江三角)변호사 사무소 관계자는 "근로자에게 발급하는 급여 명세표가 반드시 종이장일 필요는 없다"면서 "이메일이든 메시지든 서면형태이기만 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윤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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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상하이, 수입박람회 앞두고 호텔•택시•주차장 가격 폭등 막는다]]> 2018-10-22T17:13:52+09:00

중국 최초의 수입박람회(11.5~10)를 앞두고 상하이시가 호텔, 인터넷 예약 차량 및 주차장에 대한 임시 가격 개입 조치 시행에 들어 갔다.

 

대규모 글로벌 행사를 앞두고 ‘바가지요금’ 등 시장 질서 혼란을 막으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22일 펑파이신문(澎湃新闻)은 임시 가격 개입 기간은 10월 26일부터 11월 14일까지라고 전했다. 임시 가격 개입 시행 범위는 1) 상하이시 주숙(住宿)기업 영업허가증을 보유한 호텔 및 객실 판매 기업, 2) 상하이시 모든 인터넷 예약 택시, 3) 국가전람중심 주변 6개 구(青浦、闵行、长宁、嘉定、普陀、松江) 시장조절가를 시행하는 공공주차장이다.

 

이에 따라 상하이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예약택시의 차량 운행가격은 공고 시행 전날 플랫폼의 실제 운임을 초과할 수 없다. 또한 기타 수수료 항목을 신설해서도 안 된다.

 

또한 수입박람회가 열리는 국가회전중심(国家会展中心) 주변 6개 구(青浦、闵行、长宁、嘉定、普陀、松江)의 시장 조절가를 시행하는 공공 주차장의 주차요금은 가격 개입 이전 신고된 요금보다 높아선 안 된다.

 

또한 호텔 숙박업체의 객실료는 2017년 10월 1일~11월 30일 해당 호텔의 동일한 룸형, 서비스 조건 객실의 최고 거래가를 초과할 수 없다.

 

2017년 12월 1일 이후 생긴 신규 호텔은 동일 지역, 동급의 호텔 객실 수준에 따라 임시 가격 개입 조치 시행 기간 객실 최고 판매가를 확정하고, 관할 지역 여행 주관부서에 신고해야 한다. 이 중 2017년 12월 1일부터 이번 공고 시행 전에 새로 개업한 호텔은 이번 공고 시행 후 10일(영업일 기준) 이내 신고해야 한다. 본 공고 시행 이후 개업한 호텔은 개업 전 10일(영업일 기준) 이내 신고를 마쳐야 한다.

 

지역구(区) 여행 주관 부서는 호텔 신고 접수 후 5일 이내에 지역 가격 주관부서에 검토 의견을 실시하고 관할구 시장 관리감독부서에 전달해야 한다. 임시 가격 개입 조치 기간 중 호텔 객실의 실제 거래가는 관련 부서의 심사 승인을 받은 가격보다 높아선 안 된다.

 

이종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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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金九银十’은 옛말…1선 도시 집값 일제히 하락]]> 2018-10-22T16:46:01+09:00

 

20일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9월 70개 주요 도시의 집값 통계에 따르면, 신규 분양주택 집값이 전월 대비 상승한 도시는 64곳으로 8월의 67곳보다 다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9월 각 지역에서 부동산 시장은 통제 정책을 이어가면서 시장 안정을 확보했다고 펑파이신문(澎湃新闻)은 전했다. 1선 도시의 신규 분양주택 및 중고 가격 집값은 전월 대비 일제히 하락했고, 2•3선 도시의 집값 상승폭 역시 축소됐다.

 

통계에 따르면, 1선 도시의 신규주택 및 중고주택 가격은 모두 하락했다.

 

상하이, 베이징, 광저우, 선전의 4대 1선 도시의 신규분양 주택 판매가격은 지난달 0.3% 상승에서 0.1%로 하락했다. 이중 상하이와 선전은 각각 0.1%, 0.2% 하락했고, 베이징은 동일했으며, 광저우는 0.4% 상승했다. 중고주택 판매가는 지난달에는 변함이 없었지만, 이달은 전월 대비 0.1% 하락했다. 이중 상하이와 베이징은 모두 0.2% 하락, 선전은 동일, 광저우는 0.2% 상승했다.

 

업계 전문가는 “2, 3선 도시의 집값은 상승한 반면, 광저우를 제외한 1선 도시는 일제히 하락했다”고 전했다.

 

특히 중서부 도시의 집값이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전월 대비 집값이 상승한 도시는 시안, 후허하오터(呼和浩特), 루저우(泸州), 꾸이양(贵阳) 등의 서부 도시로 집값 상승세가 가팔랐다. 이중 시안의 신규 분양주택 판매가는 지난달보다 6.2% 상승, 후허하오터는 2.8%, 루저우는 2.6% 상승했다.

 

장다웨이(张大伟) 중웬부동산의 수석 애널리스트는 “다수의 부동산 시장이 차츰 안정을 찾고 있으며, 주요 도시는 차츰 하행 곡선을 그리며 구매력이 시장의 상승을 이어가긴 어려울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통제정책이 엄격한 상하이, 베이징, 선전, 항저우, 난징, 허페이 등의 도시에서는 집값 하락 기미가 보이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또한 상하이, 베이징, 항저우, 난징, 원저우, 닝보 등의 시장에서는 재고가 전월 대비 상승하는 현상이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소수의 절대 수요 외에 분양물건 소진율이 하락했다고 덧붙였다.

 

장보(张波) 58안쥐커(58安居客) 부동산연구원 수석 애널리스트는 “부동산 시장이 냉각되기 시작했고, ‘금구은십(金九银十: 부동산 시장의 전통 성수기인 9,10월)’은 이젠 옛말”이라고 전했다.

 

통계국의 자료에 따르면, 9월의 집값 상승 분위기는 크게 둔화하였고, 특히 신규주택 집값 상승 둔화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종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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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병가 내고 여행 간 직원 해고, 법원 판단은?]]> 2018-10-22T16:31:15+09:00

최근 회사에 병가를 제출하고 여행 간 직원의 부당해고 주장에 대해 상하이 2심 재판부가 1심과 같은 판결을 내렸다고 22일 해방일보(解放日报)가 보도했다.


지난해 6월 12일 리(李) 씨는 회사 동료를 통해 7월 2일까지 병가를 제출했다. 그런데 회사는 6월 9일 리씨의 위챗에서 가족과 함께 시장(西藏) 여행 중인 리 씨의 사진을 발견했다.


회사는 리 씨가 가짜 병가를 내고 여행을 떠난 행위가 회사 규정을 위반했다고 판단, 리 씨한테 기한 내에 회사를 기만하고 규정을 위반해 무단결근한 일과 관련해 시말서를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 하지만 리 씨는 끝끝내 시말서를 제출하지 않았고 이에 회사는 리 씨를 무단결근, 회사규정 위반 등으로 해고했다. 


그후 리 씨는 노동중재위원회에 부당해고를 주장하며 중재를 요청했으나 중재위원회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자 법원에 상소했다. 하지만 올 3월 열린 1심 재판에서 법원은 부당해고가 아니라면서 리 씨의 소송을 기각했다. 하지만 리 씨는 자신이 제출한 병가가 병원에서 발행한 진짜라면서 항소를 했고 그 후 열린 2심 재판은 1심의 판결을 유지했다.


법원은 리 씨가 제출한 병가계가 리 씨의 부탁을 받은 친구가 12일 리 씨의 의료진료카드를 들고 병원을 찾아서 발급받았다는 점을 들어 진실된 것이라고 보기 어렵고 여행을 떠나면서 회사에 휴가계를 내야 했으나 내지 않은 점 등을 들어 회사의 해고사유가 정당하다고 판결했다.

 

윤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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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강주아오 대교, 24일 개통…자동차 통행료 150元, 버스요금 58 元]]> 2018-10-22T15:42:12+09:00

 

 

홍콩, 주하이(珠海) 그리고 마카오를 잇는 세계 최장 다리 ‘강주아오(港珠澳) 대교’가 오는 24일 오전 9시 정식 개통한다.

 

강주아오 대교 개통으로 홍콩~주하이 혹은 마카오 간 운행 소요 시간은 현재 3시간 반에서 30분으로 크게 단축된다고 앙스신원(央视新闻)은 22일 전했다.

 

바다 위에 세워진 세계에서 가장 긴 다리인 강주아오 대교는 전체 길이가 55km다. 이중 주교량(主桥)은 29.6km, 홍콩 커우안(口岸)~주아오(珠澳) 커우안 까지는 41.6km다. 해저터널 구간은 6.7km이고 2개의 인공섬 등으로 이루어졌다. 2004년 3월 전담 사무실이 세워졌고, 2009년 12월 15일 정식 착공에 들어가 14년 만에 완공됐다. 전체 투자 비용은 1269억 위안(20조 6520억 원)에 달한다.
 
19일 강주아오 대교 셔틀버스 유한공사는 공식 1일 버스티켓 비용이 58위안으로 이용시간은 6:00~23:59이라고 발표했다. 심야 티켓은 63위안으로 시간은 0:00~5:59이다. 강주(港珠) 노선과 강아오(港澳) 노선의 티켓 가격은 동일하며, 어린이, 노약자 등은 50% 할인 가격이 적용된다.

 

또한 톨게이트 차량 통행료는 차 한 대당 소형 승용차(개인용 자가용, 택시)는 150위안, 대형버스(국경간 버스)는 200위안, 셔틀버스는 300위안, 일반 화물차는 1대당 60위안, 컨테이너 트럭은 115위안이다. 통행료는 지난 8월 광동성 인민정부의 승인 동의를 거쳐 확정됐다.

 

강주아오 대교의 주교량(主桥)은 주하이에만 1개 톨게이트, 20개 통로가 설치되었다. 중국 본토에서 사용하는 ETC와 홍콩의 콰이이통(快易通)은 모두 자동으로 요금이 정산된다.

 

현금은 위안화로만 받으며, 비현금(非现金)은 위안화로 계산한다. 또한 은행카드, 즈푸바오, 웨이신 등의 지급 방식도 사용할 수 있다. 비용 기준은 위안화를 기준으로 하고, 홍콩과 마카오는 실시간 환율로 계산해서 정산한다.

 

이종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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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新 개인소득세법 '전항부가공제 잠정방법' 발표]]> 2018-10-22T15:27:19+09:00

지난주 재정부, 국가세무총국은 '개인소득세 전항부가공제(专项附加扣除) 잠정 방법(个人所得税专项附加扣除暂行办法)' 실시세칙을 발표하고 의견수렴에 들어갔다고 22일 북경상보(北京商报)가 보도했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전항부가공제가 가능한 부분은 ▲자녀교육 지출 ▲계속교육 지출(继续教育支出) ▲큰병 의료지출 ▲일반주택 대출이자 ▲주택 임대료 ▲노인봉양 지출 등 6가지이다.

 

1. 자녀 교육지출

'잠정방법'에 따르면, 자녀의 학전/ 학교 교육관련 지출은 자녀당 연간 1만2000위안 기준으로 공제받을 수 있다. 학전교육이란 3세이상~초등학교 입학전 단계를 뜻한다. 학교 교육은 초등학교~박사연구생에 이르는 교육단계를 뜻한다.

 

2. 계속 교육지출

'계속 교육지출'의 전항부가공제는 만일 납세자가 학력(学历) 교육을 받을 경우 교육기간동안 월 400위안씩 연간 4800위안 기준으로 공제받을 수 있다. 납세자가 직업(职业)교육을 받을 경우 자격증 취득 연도부터 해마다 3600위안씩 공제받을 수 있다.

 

3. 중병 치료 지출

증병 치료 지출의 경우, 1년 중 사회의료보험 기록에서 개인이 부담한 의료비가 1만5000위안을 초과한 부분에 대해 '중병 치료비용'으로 인정하고 연 6만위안 한도내에서 실제 발생금액에 근거해 공제할 수 있다.

 

4. 주택대출 이자 지출

주택대출 이자 전항부가공제의 경우, 첫 주거용 주택 대출로, 대출기간 월 1000위안 기준으로 공제받을 수 있다. 첫주택이 아닌 경우에는 공제받을 수가 없다.

 

5. 주택임대료 지출

주택임대료 전항부가공제의 경우, 납세자가 근무하는 도시의 주택임대료 중 월 800~1200위안 기준으로 공제받을 수 있다. 이 중 직할시, 성(省)도, 국무원이 확정한 기타 도시 등은 월 1200위안 기준을 적용받고 인구 100만명이상 도시는 월 1000위안, 인구 100만명미만 도시는 월 800위안을 공제받을 수 있다.

 

5. 노인부양 지출

노인봉양 전항부가공제의 경우, 60세이상의 부모 및 기타 부양의무 대상자에 대한 지출 가운데서 월 2000위안 기준으로 공제받을 수 있다. 납세자가 외동자녀일 경우 월 2000위안을 공제할 수 있고 형제자매가 있을 경우 분담형식으로 함께 2000위안 기준으로 공제받을 수 있다. 

 

가령 A씨의 월 소득이 사회보험과  주택공적금(三险一金)을 공제 후 2만5000위안이라고 가정하자. A씨의 두 자녀가 초등학교와 유치원을 다니고 있고 첫번째 주거용 주택 대출금은 상환 중이며 60세가 넘은 부모가 계시고 자신이 유일한 자녀인 경우 내년 1월부터 적용되는 신 개인소득세법을 기준으로 계산해 보면 아래와 같다. 

 

5000위안(과세기준)+2000(자녀교육비)+2000(노인봉양비)+1000(주택대출 이자)=1만위안.

세금 1590위안으로 신 개인소득세법이 적용되기 이전인 9월대비 2780위안을 적게 내게 된다.

 

 

전항부가공제가 가능한 품목이 6개 더 늘어나게 되는 것에 큰 관심이 쏠리는 것과 동시에 과연 어떻게 신고를 해야 할까 하는 문제도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국가세무총국 관계자는 "개인의 전항부가공제 정보를 자신이 근무하는 회사에 제공해 회사에서 개인의 실제상황에 근거해 공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잠정방법'에 따르면, 납세자가 처음으로 전항부가공제를 받을 시, 관련 정보를 원천징수의무자(扣缴义务人)거나 세무기관에 제공해야 하며 원천징수의무자는 해당 정보를 세무기관에 신고토록 해야 한다고 규정했다. 관련 정보에는 납세자 본인뿐만 아니라 그의 배우자, 미성년자녀, 부양노인 등 개인정보가 포함된다.

 

신 소득세법에 따르면, 소득 취득인은 납세자이고 소득을 지급하는 회사거나  개인이 원천징수의무자로 규정돼있다. 납세자는 회사를 통해서 관련 정보를 제출할 수도 있고 직접 세무기관을 찾아서 신고를 할 수도 있다.

 

증빙자료 제출방법과 관련해서는 간편하면서도 비용절감을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 중병치료 지출, 주택대출 이자와 임대료 등 전항부가공제의 증빙으로는 병원영수증 원본 또는 복사본, 주택대출계약, 대출상환기록과 주택임대료 계약서 등을 제출할 수 있다.

 

윤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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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中 외국인직접투자 외환비용계좌 한도 및 유효기간 취소]]> 2018-10-22T12:39:59+09:00

중국이 외국인 투자 편의를 위해 외국인직접투자(FDI) 관련 외환비용계좌(사전비용/前期费用) 한도 및 외환비용계좌 유효기간에 대한 요구를 취소했다고 22일 경제참고보(经济参考报)가 보도했다. 

 

종전에는 투자 프로젝트의 사전비용을 30만달러로 규정했으나 앞으로는 투자자가 실제 수요에 근거해 자금을 입금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뿐만 아니라 종전에는 외환비용계좌의 유효기간이 6개월로 정해졌으나 앞으로는 투자자가 거래상황에 근거해 계좌의 기한을 결정할 수 있게 됐다.


업계내 전문가는 "외국인직접투자 분야의 외환관리 개혁을 추진하기 위한 조치이며 외국인의 대중국 직접투자의 편의성이 제고될 것"으로 내다봤다.


일반적으로 외국인투자자가 중국에서 직접투자를 할 경우 외자등록 심사비준 등 수속을 거치고 공상영업허가증(工商营业执照)을 취득한 후 은행에서 계좌 개설, 외환 등록, 자금 입출금 등 업무를 진행할 수 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외국인 투자자가 정식 투자를 시작하기 이전에 시장조사 연구, 현지조사 등을 진행하게 되고 이와 관련된 지출이 발생하게 된다. 이에 따라 정식 투자에 앞서 일부 외국인투자자들의 경우 자금 입금 및 지출 등 필요가 있게 된다.


이같은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외환관리국은 외국인 투자자가 외환비용계좌(前期费用账户)를 개설해 일정 자금을 입금 및 지출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번 조치로 외환관리국은 외국인투자자들이 더욱 순조롭게 대중국 투자 사전 검토 및 조사에 착수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FDI란 외국인이 단순히 자산을 국내에서 운용하는 것이 아니라 경영 참가와 기술제휴 등 국내 기업과 지속적인 경제관계를 수립할 목적으로 투자를 하는 것을 말한다.


경영에 실질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한 것이라는 점에서 일반적인 투자와는 다른 개념으로 외국인 직접투자는 지적재산권과 부동산 등 모든 형태의 유,무형 자산이 이전돼 부를 창조할 목적으로 이뤄지는 투자를 포함한다.

 

윤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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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10.22]上海 유명 국제학교.. 부패 식자재 논란 일파만파]]> 2018-10-22T12:35:50+09:00 중국은 지금… 2018년 10월 22일(월)
상하이방닷컴 shanghaibang.com

 

1. 빵 들고 탑승?... 기내식 취소 항공사 늘어
무료 기내식을 취소하는 항공사가 늘고 있습니다. 최근 톈진항공(天津航空)은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라스를 제외한 이코노미 클라스 승객에게 기내식을 제공하지 않기로 하고, 60%가 초과된 할인가격으로 이코노미 클라스를 구입한 경우 수화물 무료 탁송이 불가하다는 내용을 공식 사이트를 통해 발표했습니다. 이에 앞서 상펑항공(祥鹏航空), 춘추항공(春秋航空), 시부항공(西部航空), 중국롄항(中国联行) 등 많은 항공사들이 일반 티켓의 기내식 및 음료 무료제공을 취소한 바 있습니다. 이에 다른 항공사들도 기내식  취소가 잇따르지 않을까 하는 우려에 대해 중국민항대학 항공운송경제연구소 리샤오진(李晓津) 소장은 "일반적으로 단거리 노선에서는 가격을, 장거리 노선에서는 품질을 많이 따진다"면서 "톈진항공의 경우도 단거리 노선이 많고, 중국항공이나 남방항공 등 장거리를 운행하는 항공사들의 경우 무료 기내식을 취소할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전했습니다.  

 

2. 홍차오공항 '짐을 집으로 보내드려요' 서비스 시작
홍차오공항이 고객의 짐을 집으로 보내는 유료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싱리다오자(行李到家)' 서비스 창구를 찾아 QR코드를 스캔해 자신의 짐을 원하는 곳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전문 차량을 이용할 경우 1~3시간이 소요, 일반 운송방식을 선택하면 4~6시간이 소요됩니다. 저녁 8시 이후에 배송을 의뢰할 경우에는 이튿날 도착합니다. 이 서비스는 상하이뿐 아니라 안후이, 저장 등 주변 도시에도 짐을 보낼 수 있습니다. 서비스 창구는 홍차오공항 2터미널 도착층 28번 수화물 찾는 곳 맞은편에 위치하며 오전 9시부터 저녁 12시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운송요금은 수화물 사이즈, 무게, 운송거리,  서비스 방식 등에 따라 다르며 최저 49위안입니다.

 

3. 저장성 11개 도시 중 9곳에 민영 공항
저장성의 11개 도시 중 9개 도시에 민영 공항이 세워질 예정입니다. 저장성은 주민들의 외출 편의, 화물운송 편의 등을 감안해 공항확장 및 건설과 관련된 '저장 민간항공 강성(强省) 건설 행동계획'을 통해 2020년까지 공항 운송 노선 550개이상, 연간 고객수송량 8000만명 등 건설 목표를 확정했습니다. '계획'에 따르면 이우(义乌)공항 확장건설, 타이저우(台州) 공항 확장건설, 저우산(舟山)공항 확장건설, 취저우(衢州)공항 건설, 자싱(嘉兴) 및 리수이(丽水)공항 신규 건설 등 확장 또는 건설할 계획입니다.


4. 上海 유명 국제학교, 부패 식자재 논란 일파만파
최근 상하이의 한 유명 국제학교 식당에서 유통기한이 한참 지난 식자재들이 적발돼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푸동신구 시장관리감독국은 전구(全区) 내 학교 식당에 대한 전수 조사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학부모들은 식당 주방에서 곰팡이 핀 토마토, 먹을 수 없을 정도로 부패한 양파를 발견했습니다. 또한 일부 제품의 가공 일자는 하루 뒤인 20일로 찍혀 있었고, 또 다른 제품 포장지 위에 부착된 스티커에는 유효기간이 2019년 5월 3일로 쓰여 있었지만, 스티커를 떼자 유효기간이 2017년 11월 2일로 드러났습니다. 세척을 마친 식기류에는 세정제와 음식 찌꺼기들이 눌어붙어 있었습니다. 학부모들은 “연간 학비가 10만 위안이 넘는데, 아이들이 학교에서 이런 식사를 하는 줄은 상상도 못했다”면서 울분을 토했습니다.


5. 상하이 와이탄 조명등 '새단장'…국제수입박람회 맞아
상하이시 와이탄 조명등이 중국 최초 국제수입 박람회 개최를 맞아 새롭게 변모합니다. 뮤지션, 특수 조명가, 인문 창작자가 맞춤 제작한 테마 픽쳐쇼는 시민과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라고 신민만보는 전했습니다. 음악에 맞춰 건축물을 비추는 조명등도 각양각색으로 변하며 와이탄의 야경을 더욱 우아하고, 아름답게 펼쳐 보입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와이탄 조명등은 앞으로 평일, 공휴일, 심야의 3가지 모델로 나뉩니다. 평일에는 고전적인 정적인 조명 아래 건축물의 실제 장관을 돋보이게 하고, 공휴일에는 역동적인 조명등을 비추며 음악에 맞춰 축제의 분위기를 발산합니다. 심야에는 건축물 꼭대기의 작은 등이 강변 건축물들의 스카이라인을 그리며 마치 도시 전체를 환상의 꿈에 잠겨 드는 모습을 연출합니다.

 

6. 택배업체, 보험 무시 물품파손 배상 내 멋대로
택배업체 더방물류(德邦快递)가 택배물품 파손에 대비한 보험을 무시하고, 배상금을 제멋대로 제시하는 행태로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지난 19일 충칭에 사는 한 여성은 장시(江西)에서 2000위안 짜리 도자기를 사서 충칭으로 부쳤습니다. 그녀는 도자기가 파손될까 두려워 100위안을 들여 전문포장 박스에 담고, 별도로 1000위안 짜리 보험에도 가입했습니다. 하지만 집에 도착한 도자기는 깨진 상태였습니다. 그래도 최소한 보험금 1000위안은 보상받을 걸로 여겼으나, 더방 측은 300위안만 변상하겠다고 통보해 왔습니다. 타오바오에서 유사품을 검색해 본 결과 가치가 300위안 밖에 나가지 않는다는 이유였습니다. 그녀는 300위안 배상에 합의할 수 없다며 '보험금액 전액 배상'을 요구했으나 더방물류 측은 그녀의 요구를 무시하고 시간만 끌고 있는 상태입니다.  

 

 
http://band.us/#!/band/58378633
www.shanghaibang.com
m.shanghai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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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상하이 와이탄 조명 '새단장'…국제수입박람회 맞아]]> 2018-10-22T12:08:24+09:00

 

중국 국제수입 박람회 개최를 맞아 새롭게 업그레이드한 상하이 와이탄 조명이 첫 선을 보였다.

 

뮤지션, 특수 조명가, 인문 창작자가 맞춤 제작한 테마 픽쳐쇼는 시민과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게 될 것이라고 신민만보(新民晚报)는 전했다.

 

땅거미가 내려앉고 성삼일당(圣三一堂)의 종소리가 황푸강(浦江) 연안에 울려 퍼진다. 은은한 음악이 고요함을 깨뜨리면 강둑 위 파란 불빛과 만국 건축박람군의 황색 경관등이 동시에 불을 밝히며 장관을 펼친다. 상하이의 역사를 담은 27개 건축물이 따뜻한 조명 아래 우아한 자태를 뽐낸다.

 

중산동이루(中山东一路)의 옌안동루(延安东路)부터 와이바이두자오 구간(外白渡桥段)에 이르는 1.2km의 라오와이탄(老外滩)은 황푸강 양안의 경관 조명 업그레이드 첫 작업을 마친 구간이다. 감미로운 음악 속에 새롭게 선보이는 와이탄 조명을 감상하기 위한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음악의 변화에 맞춰 건축물을 비추는 조명등도 각양각색으로 변하며 와이탄의 야경을 더욱 우아하고, 아름답게 펼쳐 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와이탄 조명은 앞으로 평일, 공휴일, 심야로 구분된 3가지 테마로 나뉜다. 평일에는 고전적인 정적인 조명 아래 건축물의 실제 장관을 돋보이게 한다. 공휴일에는 역동적인 조명을 비추며 음악에 맞춰 축제의 분위기를 발산한다. 심야에는 건축물 꼭대기의 작은 등이 강변 건축물들의 스카이라인을 그리며 마치 도시 전체를 환상의 꿈에 잠겨 드는 모습을 연출한다.

 

이종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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