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방 뉴스 주요기사 www.shanghaijournal.com ko Copyright (c) shanghaibang - http://www.shanghaibang.com <![CDATA[상하이 재외투표 첫날, “코로나19 영향 없다”]]> 2020-04-01T20:06:09+09:00
첫날 투표율 4.58%, 20대 선거(4.15%)와 비슷

 

 

 


4월 1일, 21대 국회의원 재외국민투표가 시작됐다. 상하이는 투표 첫날, 유권자 5870명 중 269명(4.58%)이 다녀갔다. 코로나19로 위축된 분위기가 투표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를 깨고, 지난 20대 국회의원 재외투표 첫날 투표율(4.18%)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코로나19 비대위
“코로나로 어렵지만 투표해야죠.”

오전 8시, 투표 시작과 동시에 코로나19 상하이 비상대책위원회 위원 7명이 가장 먼저 투표장으로 들어섰다. 첫번째로 투표한 박상윤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 회장은 “코로나로 너무 두려워하지 마스크, 손장갑 등을 끼시더라도 꼭 나오셔서 투표에 참여하길 바란다. 재외국민 권익은 투표로 확보될 수 있다”라며 상하이 교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박상윤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 회장


출근길 소중한 한 표!

출근길 투표장을 먼저 들른 직장인들이 한 명 한 명 투표소로 입장했다. 창닝구에서 무역업에 종사하는 이 모씨(50)는 “사회를 바꾸려면 뒤에서 불만만 갖지 말고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투표했다”고 한다. 재외선거 때마다 매번 참여했다는 그는 이번이 4번째 재외투표다.

중춘루에 거주하는 권 모씨(36)는 사무실이 우중루 완상청에 위치하고 있어 영사관까지 동선이 원활치 않다. “국민이라면 주권행사는 당연하죠. 코로나 때문에 어렵지만 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한 권 씨는 코로나로 분위기가 위축돼 국외부재자신고와 투표 홍보에 적극적으로 할 수 없었던 점을 안타까워한다. 


 


 

 

 


 


권리행사•투표는 당연한 것!

홍췐루에 온 직장인 손 모씨(30) 또한 “우리 여권은 초록색이고 해외에 나와 있더라도 한국인이다. 한국 정당과 정부가 우리 생활에 당연히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 해외에 살지만 투표를 할 수 있으니 시간 내기 힘들더라도 권리 행사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 생각하고 참여했으면 좋겠다”라며 투표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또 황푸구에서 애니메이션 컨텐츠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김 모씨(54)는 “코로나19 방역 대응으로 최근 한국과 한국인의 위상이 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국외부재자신고를 한 깨어있는 시민이라면 투표 참여는 당연한 것 아니겠는가”라고 말한다. 

아이에게 선진 선거문화를!

중국 여권을 든 세 살 배기 아이 손을 잡고 투표소에 들어선 서 모씨(40)는 “중국 국적의 아이에게 한국의 선진적인 선거문화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한다. 아이와 함께하는 투표는 처음이라 남다르다는 그는 “긴 말이 필요치 않다. 투표는 꼭 해야 것”이라고 강조한다. 또 “다른 해외 공관들에서 투표가 무산되니 중국도 갑자기 취소될까 불안해서 징안구에서 영사관까지 서둘러 왔다”고 덧붙인다.

 



노인회 회장 이번엔 1인 투표!

정대희 상하이 대한노인회장도 아침 일찍 투표소를 찾았다. 예년 선거에서는 노인회 회원이 함께 투표를 하고 인증샷을 남겼는데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혼자 올 수 밖에 없었다고 아쉬워한다. 정 회장은 “정회원 16명 중 6명이 한국에서 오지 못하고 있다. 여기 있는 회원들도 코로나 때문에 가족들의 염려가 커서 외출을 자제하고 있다. 이번 투표 참여는 개인 상황에 맡기기로 했다”고 최근 코로나로 투표뿐 아니라 외부 활동을 멈춘 노인회 상황을 전한다. 

 

정대희 상하이 대한노인회장


투표소, 위생 방역 철저히!

상하이총영사관과 재외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에 참여하는 교민들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방역에 철저히 대응하고 있다. 
-총영사관 정문에서 열 체크와 여권(신분증) 검사 한 후 발열 증세가 없으면 영사관 진입이 가능하다.
-안쪽으로 들어서면 투표소 입구에 놓인 후보자 명부를 확인할 수 있는데, 이곳에서 기표 시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1회용 비닐 손장갑을 착용하도록 하고 있다. 옆에 놓인 소독제로 손을 닦은 후 투표소로 입장하도록 했다.
-투표소에 인원이 많을 경우, 일정 간격으로 대기 줄을 서게 한 후 한 명 씩 입장하고 있다. 
-투표소 입장 후, 여권을 제시하면 해당 지역구 투표용지, 비례대표 투표용지, 기표 후 넣을 봉투를 각 1장씩 받을 수 있다. 
-투표용지를 들고 비어있는 기표소에 들어가서 지역구와 비례대표 투표용지에 각각 기표하면 된다. 이번 비례대표 출마한 정당은 무려 35개 정당으로 투표용지도 49cm나 된다. 조심스럽게 세 번 접어서 봉투에 넣고 밀봉해야 한다.
-밀봉한 봉투를 투표함에 넣으면 투표가 완료된다. 


 

 

 

 


유학생 미입국, 화동지역 상하이 진입 위축 등
투표율에 영향 미칠 듯 

전성기 상하이재외선거관은 “코로나19로 투표 참여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유학생 대부분이 입국하지 못해 귀국투표를 하도록 안내하고 있고, 화동지역 교민들도 코로나로 심리적으로 위축돼 상하이까지 와서 투표하기 쉽지 않다”라며 “투표소는 위생과 방역에 철저히 대응하고 있으므로 상하이 교민들이 주말 휴일을 이용해 여유 있게 투표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현재 중국 당국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 간 이동을 차단하면서 톈진과 네이멍구에 거주하는 유권자들은 베이징 투표소로 진입이 어려워 사실상 투표가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

한편, 상하이는 지난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유권자 7606명 중 2970명이 참여해 39.0%% 투표율을 보였고, 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총 6506명의 유권자 중 2544명이 참여해 39.1%의 투표율을 나타냈다. 

고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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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중국판 'n번방'... 아동 음란물 사이트 다수 적발]]> 2020-04-01T17:45:07+09:00

최근 한국에서 'n번방' 사건으로 전 사회가 발칵 뒤집힌 가운데 중국판 'n번방'의 실체도 적발되며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신경보(新京报)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한 웨이보 파워 블로거가 아동 음락물 사이트 다수를 적발하면서 중국판 'n번방' 사건이 광범위하게 주목을 받게 됐다.


이런 음란물 사이트들은 메인화면에 미성년자들의 신체 노출 사진과 함께 '4살 유녀(幼女)', '중고등학생' 등 선정적인 문구들로 클릭을 유도하는 가 하면 사이트 주소를 25명에게 공유하면 무료 종신회원으로 가입시켜주는 등 수법으로 더욱 많은 회원들을 긁어모으고 있었다.


음란물을 보기 위해서는 주회원, 연회원, 종신회원 등에 가입해야 하며 회원비는 적게는 30위안, 많게는 3000위안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한 음란물 사이트는 실시간 방문자가 1000여명에 이르렀고 또 다른 음란물 사이트에는 860만명의 회원이 등록돼 있었다. 한 음란물 사이트에서는 호텔방에 설치된 몰래카메라를 통해 4만명이 연인 사이의 은밀한 행위를 지켜보았으며 일부 사이트에서는 심지어 자신의 엄마나 누나 등의 사생활을 몰래 촬영해 사이트에 올리는 변태적인 태그놀이까지 생겼다. 또 몰래 카메라, 미성년자 셀프 동영상뿐만 아니라 유아를 강요해 옷을 벗게 하는 등 성착취 음란물들도 다수 들어 있어 중국판 n번방 사건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중국 관련 당국은 이미 제보된 음란물 사이트들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런 음란물 사이트 대부분이 서버를 해외에 두고 있고 수시로 사이트 주소를 변경하는 바람에 단속에 어려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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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김재중 ‘코로나19 감염’ 농담에 中 누리꾼 “제정신인가” 비난 봇물]]> 2020-04-01T16:53:35+09:00

 


 

중국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동방신기 전 멤버 김재중이 1일 코로나19에 감염됐다는 글을 게재했다. 중국 현지 누리꾼들은 즉시 높은 관심을 드러내며 그를 걱정하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해당 글이 ‘만우절 농담’이라는 사실을 밝혀지자 현지 누리꾼들은 일제히 태도를 바꿔 그를 향해 거센 비난을 쏟아냈다.

 

신랑오락(新浪娱乐), 해외망(海外网) 등 중국 현지 매체는 1일 오후 김재중 인스타그램에 코로나19에 감염됐다는 글이 게재되자 마자 해당 소식을 전했다.

 

매체는 김재중이 “정부로부터, 주변으로부터 주의 받은 모든 것을 무시한 채 생활한 저의 부주의였다”며 “나는 아니겠지라는 마음으로 지내왔던 바보 같은 판단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고 밝혔다고 인스타그램 전문과 함께 보도했다.

 

이 소식은 중국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1일 오후 바이두(百度), 웨이보(微博)에는 ‘김재중 코로나19 감염’이라는 키워드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진입하기도 했다.

 

소식을 접한 중국 누리꾼들은 “김재중은 중국 전염병 방역에 기부도 했는데 너무 안타깝다. 어서 회복하기를”, “차라리 계정을 해킹 당한 것이었으면”, “중국에 큰 도움을 준 김재중의 건강이 어서 회복되길 바란다”며 그의 병세를 크게 염려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해당 글이 ‘만우절 농담’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현지 매체는 그가 사람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이 같은 농담을 했다고 밝히면서도 한국 현지에서 그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고 전했다.

 

중국 누리꾼들도 일제히 거센 비판을 쏟아냈다. 누리꾼들은 “전세계에 코로나19로 사망한 사람들이 몇 명인데 이런 말도 안 되는 농담을 하다니 제정신이 아니네”, “재미도 없고 아주 불쾌한 농담”, “농담할 만한 것을 구분도 못하는 김재중에게 뇌가 있는가”, “이런 농담은 해서는 안 되는데”, “철 좀 들어라”, “중국이었으면 구속 감”이라며 격한 반응을 보였다.

 

일부 누리꾼들은 “김재중이 중국에 기부를 많이 했으니 심한 말은 하지 말라”, “코로나19에 감염됐다는 소식을 들었을 땐 제발 거짓말이길 바랬는데 막상 거짓말이라고 하니 차라리 진짜였으면 싶다”, “어찌됐든 무사하니 다행”이라는 반응을 내놓기도 했다.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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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국제유가 급락… 中 유가 조정 안한다]]> 2020-04-01T16:38:56+09:00

지난달 31일 0시, 유가 조정기를 맞은 중국이 유가를 조정하지 않기로 했다고 환구망(环球网)이 보도했다. 

이날 국가개혁위는 완성유 가격조정 주기인 3월 31일~4월 15일 현행 유가를 그대로 유지키로 하고 휘발유, 디젤유 가격에 대해 조정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근 글로벌 유가는 배럴당 40달러 밑으로 떨어지며 바닥을 치고 있다. 중국은 그동안 글로벌 유가의 변동에 따라 일정 주기마다 유가를 조정해왔으나 이번에는 조정없이 현상유지키로 했다.

  

이는 유가 관련 '관리방법'에 따른 것으로, 조정이 이뤄지지 않은 부분의 수입은 기업의 소득이 아닌, 국고에 귀속시켜 리스크 준비금으로 충당된다. 이 부분은 앞으로 에너지 절약, 배기 감소, 석유 공급안전, 품질 제고 등을 위해 사용되게 된다.

 

 중국은 2016년 1월 13일부터 유가 조절 상/하한선을 정해놓았다. 상한선은 배럴당 130달러, 하한선은 배럴당 40달러로, 국제유가 시세가 상/하한선을 넘을 시에는 유가를 조정하지 않게 된다.

  

한편, 최근 WTI와 브론트 선물 가격은 모두 배럴당 20달러에 근접하고 있다.

  

윤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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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코로나19] 무증상 감염 130명, 신규 확진 36명]]> 2020-04-01T15:16:47+09:00



31일 하루 동안 중국 31개 성에서 추가 발생한 무증상 감염자가 130명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 위생당국이 무증상 감염자 통계를 공개하기로 한 첫날부터 100명이 넘는 수치가 발표되자 현지 누리꾼들은 당혹스럽다는 반응이다.

1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国家卫建委)는 지난 31일 하루 동안 전국 31개 성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가 35명으로 광동에서 발생한 1명을 제외한 35명이 해외 유입 환자라고 발표했다. 사망자는 후베이 6명, 상하이 1명으로 총 7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날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환자는 186명, 격리 해제된 밀접 접촉자는 1418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의심 환자는 26명이 추가됐고 중증 환자는 62명이 감소했다.

31일 해외 유입 환자 35명이 추가 발생함에 따라 누적 해외 유입 환자는 806명으로 늘었다. 이중 퇴원 환자는 115명, 중증 환자는 20명이다. 

중국 당국이 4월 1일부터 무증상 감염자 발생 현황을 공개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이날 처음으로 무증상 감염자 통계가 발표됐다. 31일 하루 동안 31개 성에서 신규 발생한 무증상 감염자는 130명으로 이중 두 명이 확진 환자로 판정됐다. 같은 날 302명이 의학 격리가 해제됨에 따라 현재 중국 내 무증상 감염자 수는 1367명으로 전날보다 174명 줄었다.

중국에서 발생한 무증상 감염자에 대한 누적 통계는 현재까지 발표된 바 없다.

발표 첫날부터 100명이 넘는 무증상 감염자가 수면 위로 드러나자 현지 누리꾼들은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는 반응이다. 누리꾼들은 “무증상 감염자가 이렇게나 많았었나?”, “무증상 감염자도 전파 가능성이 있으니 투명하게 이들의 동선을 공개해야 한다”, “당분간 마스크는 절대 벗지 말아야지”라며 동요했다.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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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중국, 4월 달라지는 新규정]]> 2020-04-01T13:33:10+09:00

지하철 음식 반입 금지, 휴대폰은 반드시 ‘매너 모드’

 

〈도시 철도 교통 여객 운송 조직 및 서비스 관리 방법〉이 이달부터 시행됨에 따라 지하철 내에서 다음 7가지 행위가 금지된다. △차량 내 낙서를 하거나 임의로 포스터 등을 부착, 걸어놓는 행위 △동물(맹도견, 경찰견 제외)과 함께 승차하거나 악취, 자극적인 냄새를 풍기는 물품을 들고 탑승하는 행위 △열차 내에서 제품 홍보, 판촉 활동, 구걸, 예술 공연을 하거나 크게 소란을 피우고 떠드는 행위(전자 설비 사용 시 소리가 외부로 나오는 경우 포함) △전동휠, 전동차(장애인용 제외), 자전거, 스케이트 보드, 스케이트를 타는 행위 △차량 내 음식 반입(영아, 환자 제외) △침을 뱉거나 대소변을 보는 행위, 껌, 과일 껍질, 종잇조각 등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행위, 열차에서 눕거나 좌석을 밟는 행위 △차량 내에서 소란을 피우는 승객의 기타 행위는 관련 규정에 따라 차량 탑승이 제한되며 이를 거부할 경우 법적 처벌을 받게 된다.

 

 

고속도로 통행료 부가가치세, 전자 영수증 발급 가능

 

중국 교통운수부, 국가세무총국이 공동 발표한 ‘유료 도로 통행비 증치세 전자 보통 영수증 발급 등 관련 사항에 대한 공고’가 4월 1일부터 시행된다. ‘공고’에 따르면, ETC 카드로 처리하는 자는 유료 도로 통행비에 대한 증치세 전자 영수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ETC 카드로 통행료를 납부하는 운전자 및 ETC 카드 충전금으로 통행료 전자 영수증을 발급받은 경우 종이 영수증은 발급되지 않는다. ETC 카드를 발급받지 않은 경우 기존 방식에 따라 통행료를 납부한 뒤 종이 영수증을 받아야 한다.
통행료 전자 영수증 번호는 12자리로 영수증 서비스 플랫폼 등록을 통해 발급된다. 고객은 해당 플랫폼에서 로그인을 한 뒤 영수증 발급에 필요한 충전, 또는 소비 거래 기록을 선택하고 통행료 전자 영수증을 신청하면 된다. 플랫폼에서는 통행료 전자영수증 상세 정보 다운로드, 전달, 미리보기, 조회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증권사 외자 지분 제한 철폐

 

지난달 13일 중국 증감회(CSRC)는 4월 1일부터 증권회사의 외자 지분 제한을 철폐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건에 부합하는 외국인 투자자는 관련 법률, CSRC 관련 규정, 서비스 지침에 따라 증권 회사 설립 및 실제 관리자 변경 신청을 제출할 수 있다.
CSRC는 향후 중국 대외 개방 노선을 지속적으로 이행해 자본 시장의 대외 개방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대외개방의 특정 작업을 착실히 이행할 뜻을 밝혔다. 또, 법률 및 규정을 준수해 합자∙외자 독자 증권사 설립 및 실제 관리자 변경 심사 작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것이라 덧붙였다.

 

 

‘비자 전문가 카드’ 관련 규정 강화

 

〈해외 단체 관광 비자 전문가 카드 사용 관리 규정〉이 이달부터 시행된다. ‘규정’에 따르면, 해외 단체 관광 여행사 또는 비자 전담 직원이 ‘비자 전문가 카드(签证专办员卡)’를 이용해 관광 명목으로 허위를 기재하거나 비자를 조작 취득해 타인의 출국을 돕는 행위가 적발될 경우 해당 카드는 취소된다. 이 경우 관련자들은 법에 따라 해외 관광 사업이 중단되거나 그 자격이 박탈된다.
해외 단체 관광팀을 꾸리는 여행사 및 관련 단체, 개인이 비자 전문가 카드를 위조, 변조할 경우 법에 따라 엄격하게 처벌된다.

 

 

식품 안전 관련 규정 강화

 

중국 농업농촌부 및 국가위생건강위원회,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이 공동 발표한 〈식품안전국가기준 식품 중 가축약(兽药) 최대 잔류 제한량〉이 이달부터 적용된다. 규정은 기존 제한하고 있는 가축 치료용 약물에 가축 및 가금류 제품, 해산물, 벌 제품의 267가지 약품에 대한 잔류 제한 및 사용 요구 사항 2191항목을 명시했다.
새로 적용되는 기준은 CAC, 유럽, 미국 등에서 채택된 가장 엄격한 기준으로 기존 잔류물, 하루 허용 섭취량, 잔류 한계치, 사용 요구 등에 대해 전면적으로 수정했다. 현재 제정된 잔류 제한치는 CAC 가축약 잔류 제한치와 90% 이상 일치한다. 규정은 오플록사신 등과 같은 식품 안전 위험이 있는 가축약 10여 가지의 사용을 금지하거나 변경하라고 지시했다.

 

 

상하이 근무자 보장 프로젝트 지원 확대

 

이달부터 기존 상하이 직원 보완 보장 프로젝트의 지원이 더욱 확대됨에 따라 각 기업 및 직원들의 보장 수요를 세부 분류하고 이들에게 보다 정교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상하이 각 직원들의 보장 범위를 확대하고 보장 능력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기본 보장층으로 분류되는 ‘재직 입원(在职住院)’의 최대 교부금액은 기존 4만 위안에서 10만 위안까지 상승되며 이 밖에 최대 교부금액은 66만 5500위안까지 증가한다.
‘상하이 직원 보완 보장 프로젝트 2020’은 기업이 상하이시 총공회 ‘선공통(申工通)’ 온라인 행정 플랫폼에서 가입이 가능하며 오프라인 창구를 이용하지 않아도 된다.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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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4.1] 中 4월부터 무증상감염자 상황 매일 공개]]> 2020-04-01T13:08:27+09:00  

중국은 지금… 2020년 4월 1일(수) 
상하이방닷컴 shanghaibang.com

 

 


1. 中 4월부터 무증상감염자 상황 매일 공개
최근 코로나19 무증상감염자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중국 당국이 4월 1일부터 무증상감염자에 대한 상황을 매일 발표키로 결정했습니다. 31일 중국증권보에 따르면,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창지러(常继乐) 질병통제국 국장은 4월 1일부터 매일 오전 발표되는 코로나19 상황 보도 자료에 무증상 감염자의 발생, 퇴원, 관리 상황을 포함시킬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통계와 관련한 축소 발표 의혹이 국내∙외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자 중국 당국이 이 같은 대응 조치를 내놓은 것으로 해석됩니다. 한편, 같은 날 국가위건위는 최근까지 집계된 중국 내 무증상 감염자 수치를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 30일 24시 기준, 중국 내 무증상 감염자는 1541명으로 이중 205명이 해외에서 유입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 中, 대입시험 '가오카오' 한 달 연기
31일 중국 교육부는 교육과정의 완전성, 온라인 수업의 지역별 차이 등을 감안해 2020년 대입시험 일정 연기를 결정했습니다. 매년 6월6일, 7일에 열리던 가오카오(高考,대학입학시험)를 7월7일과 8일 이틀간 치러진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중국 전역에서 개학이 연기된 점을 고려해 안전과 입시 공정성을 위해 연기한다고 교육부는 연기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대부분의 학교가 개학이 한 달 또는 그 이상 연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수험생은 더 충분한 입시 준비 시간이 필요하며 1개월 연기는 전반적인 학생 모집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3. 中 코로나보다 가짜 뉴스 진압에 ‘진땀’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진압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중국은 지금 가짜 뉴스와의 전쟁 중입니다. 전국적으로 온라인에서 쉴 새 없이 쏟아지는 가짜 정보 때문에 이제는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도 모를 정도입니다. 특히 사람들이 민감한 코로나19와 관련한 가짜 뉴스가 꽤나 사실처럼 온라인에서 퍼지고 있어 불안감을 더합니다. 지난 27일 상하이의 한 아파트 단지에는 방역 요원을 빙자한 강도에 주의하라는 통보문이 붙었고 해외 유입 환자가 시내 활보, 모든 국제선은 상하이로 통한다, 슈퍼 전파자때문에 KTV가 영업을 중단했다는 등 소식이 나돌았으나 모두 가짜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4. 中 집값소득比, 4년만 첫 하락
중국 50개 주요도시의 집값 대 소득 비율이 4년만에 처음으로 하락했다고 1일 펑파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쥐연구원(易居研究院)에 따르면, 50대 도시 집값 대 소득 비율은 13.3으로, 2015년 이후 처음으로 하락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해당 비율이 상승한 도시는 15개였고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등 1선 도시를 비롯한 기타 35개 도시는 모두 하락했습니다. 또 소득 대비 집값이 가장 높은 도시는 선전(深圳)이었고 창싸(长沙)는 50개 도시 가운데서 유일하게 비율이 7에 미달한 도시로, 집값 안정세를 나타냈습니다.

 

 


5. 홍콩,  코로나 감염 고양이 첫 사례
홍콩에서 코로나19에 걸린 주민이 키우던 고양이가 감염되는 사례가 발생했다고 1일 환구시보가 보도했습니다. 이로써 강아지 두마리에 이어 이번에는 고양이 감염이 최초로 확인된 것입니다. 이 고양이는 주인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후 동물관련 검역소로 보내져 코로나 검사를 받았는데 구강, 비강, 직장 등에서 채취한 샘플에서 모두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나타냈습니다. 그러나 홍콩정부 대변인은 "현재 동물이 코로나19를 전파한다는 증거는 없다"면서 "좋은 위생습관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고 동물을 절대로 유기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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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中 집값소득比 4년만 첫 하락…내 집 마련 기간 짧아진다]]> 2020-04-01T12:59:21+09:00

중국 50개 주요도시의 가구소득 대비 주택가격 비율(PIR)이 4년만에 처음으로 하락했다고 1일 펑파이신문(澎湃新闻)이 보도했다.


이쥐연구원(易居研究院)에 따르면, 50대 도시 PIR은 13.3으로, 2015년 이후 처음으로 하락했다. 이는 또 2018년에 비해서도 3%가량 낮아진 것이다.

 

PIR은 구매능력을 나타내는 지표로, '분양주택 평균거래가격*도시 주민 1인당 평균 주택 건축면적/도시 주민 1인당 가처분소득'으로 산출된다.


시사경제용어사전에서 PIR에 대한 해석은 "집값 상승이나 하락세를 가늠할 때 소득 수준의 변화를 함께 고려하기 위해 고안된 지표"라고 나와있다. PIR은 주택 가격을 가구당 연소득으로 나눈 배수로 나타낸다. 즉, PIR이 10배라면 10년치 소득을 모두 모아야 주택 한 채를 살 수 있다는 뜻이다. PIR 비율이 증가할수록 가구의 내 집 마련 기간은 길어진다. 


2015년은 중국 부동산시장의 '황소장' 기점이라 할 수 있다. 이에 중국 정부는 2016년부터 사상 가장 강력한 시장 통제조치들로 집값 안정에 나섰다. 정책 시행 초반에는 진정효과가 미미하게 나타났으나 점차적으로 2019년에 이르러서는 집값 상승세가 꺾이면서 안정을 되찾을 수 있었다.


이번 조사에서 PIR이 상승한 도시는 15개였고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등 1선 도시를 비롯한 기타 35개 도시는 모두 하락했다. 또 PIR이 가장 높은 도시는 선전(深圳)이었고 창사(长沙)는 50개 도시 가운데서 유일하게 비율이 7에 미달한 도시로, 집값 안정세를 나타났다.


한편, 비율이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한 도시는 난통(南通)인 것으로 나타났다. 난퉁시의 GDP는 1조 위안에 근접하며 중국 전체 도시 가운데서 22위에 올라있다. 인구 노령화가 심각하고 인구 유입보다 유출이 지속되고 있는 도시임에도 경제 성장과 집값 상승이  동시에 이뤄지고 있는 이유는 '상하이'와 가까워진데 있다. 난퉁시는 중국정부의 '상하이 대 도시권' 건설 즉 '장강삼각주 지역 통합발전 기획요강'에 편입되며 향후 발전 전망이 더욱더 주목되는 지역이다.

 

 

윤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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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홍콩, 고양이 코로나 감염 첫 사례... 전파 증거는 없어]]> 2020-04-01T11:52:13+09:00


홍콩에서 코로나19에 걸린 주민이 키우던 고양이가 감염되는 사례가 발생했다고 1일 환구시보(环球时报)가 보도했다.


홍콩정부는 지난달 31일 공식 사이트를 통해 지난번 코로나에 감염된 강아지 두마리에 이어 이번에는 최초의 고양이 감염사례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믹스 단모종의 이 고양이는 주인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후 동물관련 검역소로 보내져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 그 결과, 고양이 구강, 비강, 직장 등에서 채취한 샘플에서 모두 코로나19 양성반응이 나타났다. 현재 이 고양이는 아무런 증상도 나타나지 않고 있는 상태로 알려졌다.


이에 홍콩정부는 코로나19 확진자와 동거 중인 포유류 반려동물에 대해서도 코로나검사를 권유하고 있다.
또 반려동물과 뽀뽀를 하는 등 친밀한 접촉은 피하고 동물 식품, 물품 등을 만진 후에는 손을 깨끗하게 씻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홍콩정부 대변인은 "현재 동물이 코로나19를 전파한다는 증거는 없다"면서 "좋은 위생습관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고 동물을 절대로 유기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윤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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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中 4월부터 무증상감염자 상황 매일 공개한다]]> 2020-04-01T11:06:17+09:00
최근 코로나19 무증상감염자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중국 당국이 4월 1일부터 무증상감염자에 대한 상황을 매일 발표키로 결정했다.

31일 중국증권보(中国证券报)에 따르면,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창지러(常继乐) 질병통제국 국장은 4월 1일부터 매일 오전 발표되는 코로나19 상황 보도 자료에 무증상 감염자의 발생, 퇴원, 관리 상황을 포함시킬 방침이라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는 앞서 발표한 코로나19 관련 보고서에서 임상적 특징과 증상 여부와 상관없이 실험실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이 나오면 모두 확진 사례로 간주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하지만 중국 당국은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통계에 무증상 감염자를 포함시키지 않고 있어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코로나19 통계와 관련한 축소 발표 의혹이 국내∙외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자 중국 당국이 이 같은 대응 조치를 내놓은 것으로 해석된다.

이날 창지러 국장은 모든 의료∙보건 기관에 무증상 감염자를 발견한 후 2시간 내에 온라인 직접 보고를 하도록 지시했다. 이에 따라 모든 의료 기관은 무증상 감염자에 대해 24시간 안에 개별 역학 조사를 완료한 뒤 밀접 접촉자에 대한 정보를 시스템에 보고해야만 한다.

보고된 무증상 감염자와 밀접접촉자는 14일간 엄격하게 집중 격리 관찰된다. 격리 기간이 끝난 뒤에는 24시간 간격으로 연속 두 차례 핵산 검사가 진행된다. 검사에서 음성이 나올 경우 격리가 해제되지만 양성이 나올 경우 계속해서 의학 격리 관찰을 받아야 한다.

한편, 같은 날 국가위건위는 최근까지 집계된 중국 내 무증상 감염자 수치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 30일 24 기준, 중국 내 무증상 감염자는 1541명으로 이중 205명이 해외에서 유입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중국 각지에서 무증상 감염자가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단, 이들의 구체적인 전파 확률은 아직까지 확인된 바 없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이에 장원홍(张文宏) 푸단대학 부속화산병원 감염과 주임은 “무증상 감염자는 중국이 바이러스 방역 후반전에 진입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관찰 대상”이라며 “이들이 전파 가능성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즉시 발견 및 격리되지 않으면 지역사회 전파의 위험이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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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中 정부 “무증상 감염자 검사에 총력” 지시]]> 2020-03-31T22:21:09+09:00

무증상 감염자와 확진자 동일시

저장성은 최대 24일 격리 관찰

 

중국 내에서 계속해서 무증상 감염자가 확인되면서 이제는 중국 방역 성과를 평가하는 중요한 변수가 되고 있다.


31일 환구시보(环球时报)에 따르면 30일 리커창(李克强) 국무총리가 주재한 코로나19 대응 전담반 회의에서 무증상 감염자에 대한 관찰, 추적, 격리와 치료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무증상 감염자 검사 범위를 기존에 발견된 무증상 감염자의 밀접 접촉자까지 확대하라고 지시했다.


무증상 감염자는 발견 즉시 집중 격리와 의학적 관리를 동시에 실시하고 모든 정보는 누락 없이 투명하게 공개해 밀접 접촉자도 철저히 격리 관찰하도록 했다. 특히 전염병 상황이 심각했던 지역에서는 일정 비율의 샘플을 확보해 무증상 감염자에 대한 유행병학 분석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완치 환자에 대해서도 퇴원 후 재검을 통해 재발 환자에 대한 의학적 관리를 강화토록 했다.


양잔치우(杨占秋) 우한대학 의학부 바이러스 연구소 교수는 이 같은 정부의 지침에 “전염병 잠재성이 높은 집단에 대한 핵산 검사와 항체 검사는 과학적으로 의미가 있다”며 “이는 꼭 올해가 아니라도 향후에 도움이 되는 작업”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끊임없이 발견되는 무증상 감염자에 대해서 정부도 어느정도 위험성을 감지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지난 29일 허난성 위건위에 따르면 현지에서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역학조사 결과 이 확진자는 무증상 감염자의 접촉자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깐수성 란저우(兰州)시에서도 후베이에서 유입된 무증상 감염자가 추가 되었다. 이 환자와 접촉한 2인 모두 격리 조치 되었다.


허페이(合肥)에서도 영국 유학생인 무증상 감염자가 나타났다. 그 이전에도 산동 더저우(德州), 구이저우 구이양(贵阳), 쓰촨 미엔양(绵阳) 등지에서도 해외에서 유입한 무증상 감염자가 계속 발견되었다. 저장 자싱(嘉兴)에서는 해외 역유입 무증상 감염자와 접촉한 적이 있는 확진자가 발견되었다.


한편 중국 전문가들 역시 이 무증상 감염자 존재에 대해서는 “존재하지만 위험성은 크지 않은 존재”라고 해석했다. 중난산(钟南山) 원사는 “현재 중국에는 무증상 감염자가 많지는 않다”라고 밝혔다. 이들이 많았다면 중국의 신규 확진자는 계속 증가했겠지만 오히려 거의 ‘0’에 가까운 것이 이를 뒷받침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저장성(浙江)은 무증상 감염자에 대해 관찰 기간을 두 배로 늘렸다. 30일부터 성내의 모든 무증상 감염자에 대해 확진자와 동일한 관리, 검사에 들어간다. 무증상 감염자로 확인되면 바로 거점 병원에서 14일 동안 치료를 받은 뒤 2차례 연속 핵산 검사에서 음성이 나오면 퇴원할 수 있다. 그러나 퇴원 후에도 14일 동안 별도로 격리 관찰해 혹시 모를 재발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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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中, 대입시험 1개월 연기...베이징, 후베이성 아직 미정]]> 2020-03-31T16:16:58+09:00
31일 중국 교육부는 교육과정의 완전성, 온라인 수업의 지역별 차이 등을 감안해 2020년 대입시험 일정 연기를 결정했다. 

매년 6월6일, 7일에 열리던 가오카오(高考,대학입학시험)를 7월7일과 8일 이틀간 치러진다고 공식 발표했다. 

코로바19 사태로 인해 중국 전역에서 개학이 연기된 점을 고려해 안전과 입시 공정성을 위해 연기한다고 교육부는 연기 배경을 설명했다.

대부분의 학교가 개학이 한 달 또는 그 이상 연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수험생은 더 충분한 입시 준비 시간이 필요하며 1개월 연기는 전반적인 학생 모집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후베이(湖北)성과 베이징은 코로나19 방역 상황에 따라 추후 결정해 공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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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中 코로나보다 가짜 뉴스 진압에 ‘진땀’]]> 2020-03-31T15:48:38+09:00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진압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중국은 지금 가짜 뉴스와의 전쟁 중이다. 전국적으로 온라인에서 쉴 새 없이 쏟아지는 가짜 정보 때문에 이제는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도 모를 정도다. 특히 사람들이 민감한 코로나19와 관련한 가짜 뉴스가 꽤나 사실처럼 온라인에서 퍼지고 있어 불안감을 더한다. 다음은 최근 상하이를 비롯한 중국 전역에서 논란이 되었던 가짜 뉴스를 모아봤다.

 

 

 

 

上海 방역 요원이 알고 보니 강도?


지난 27일 상하이의 한 아파트 단지에 붙은 공고문이 논란이 되었다. 내용을 보자면 해당 아파트에 방역복을 입은 사람들이 소독, 체온 측정 등의 이유로 돌아다니고 있지만 사실은 방역 요원을 빙자한 강도라는 것이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외지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어 이 같은 행동을 하고 있다며 모르는 사람에게 함부로 문을 열지 말라며 당부하는 글이었다. 

 

그러나 확인 결과 상하이에서 이 같은 사건이 발생한 적이 없어 가짜 뉴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황당한 것은 해당 아파트 관리소는 웨이신(微信)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이 같은 가짜 뉴스를 보고 해당 공고문을 작성했다는 것이다.

 

 

 

上海 해외 유입 확진자가 시내 활보?


27일 상하이 장쇼우루(长寿路) 코로나19 방역 지휘부에 따르면 상하이 위포성(玉佛城)에 타이완에서 유입한 확진자가 자가 격리 권고사항을 어기고 시내를 활보했다는 정보가 나왔다. 해당 확진자의 이동 경로를 확인 중에 있으며 주변 사무실과 공원 등에는 관련 방역 조치를 마쳤다고 알려졌지만 이 역시도 ‘가짜 뉴스’였다. 상하이 푸퉈구(普陀)위포성에는 지금까지 확진자가 발생한 바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상하이 양푸구에 해외에서 입국한 확진자가 방역복을 입은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사진이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었다. 온라인에서는 이 역유입 확진자가 상하이 시내에 들어왔다가 방역 당국에 의해 끌려갔다는 것이다. 그러나 확인 결과 이 모습은 지난 3월 24일 해외에서 상하이로 입국한 사람이 핵산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후 자가 격리를 위해 전용 버스에 타는 모습이었다.

 

중국의 국제선은 모두 상하이로 통한다?


중국 당국이 28일 0시부터 모든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시키기로 발표한 뒤 각종 유언비어가 난무했다. 특히 온라인에서는 전국의 모든 국제선은 상하이에서만 이착륙 할 수 있다는 소문이 돌았다. 중국 내 기타 공항에서는 국내선만 착륙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중국 민항국에 확인한 결과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현재 다른 도시에서도 국제선이 착륙할 수 있고 다만 베이징만 상하이로 우회한다고 말했다.

 

上海, 슈퍼 전파자 때문에 KTV 영업 중단?


지난 29일 “상하이의 KTV에 슈퍼 전파자가 나타나 집단 감염이 일어났다”는 소식이 온라인을 통해 퍼져나갔다. 일부 누리꾼들은 상하이에서 슈퍼 전파자가 나타나서 영업을 재개했던 관광지와 영화관, KTV, PC방 등이 다시 문을 닫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상하이 방역 당국에 확인한 결과 슈퍼 전파자가 나타난 사실도 없고 해외 입국자들은 곧바로 격리 관찰되거나 거점 병원으로 옮겨지기 때문에 상하이 시내로 이동한 적이 없다. 최근 영업을 재개했던 오락시설이 다시 폐쇄된 이유는 문화 관광부의 요청인 것으로 나타났다. 즉, 상하이 한 도시만이 아닌 중국 전역에 공통된 사항이라는 것이다.

 

 


 

武汉 화난 수산물 시장서 ‘참회록’발견? 등
- 코로나19의 발원지로 알려진 우한 화난 수산물 시장에서 이번 사태에 대해 참회하는 문서가 발견되었다는 소식이 온라인을 통해 퍼졌다. 그러나 공안국에서 확인한 결과 이 문장은 과거의 내용을 짜집기해서 코로나19와 연관시켜 그럴듯하게 꾸몄지만 모든 내용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 山西 장츠시(长治)에서 이란에서 100명, 이탈리아에서 100명 총 200명의 역유입 확진자가 격리 중이라는 소문이 돌았지만 사실이 아니었다.


- 广州 한 해외 역유입 확진자가 4일동안 광저우 모든 지하철을 타고 돌아다녔다는 소문이 돌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해당 여성으로 지목된 당사자는 “광저우에 간 적도 없다”며 자신의 SNS 사진이 도용되었다고 주장했다.


- 西藏 4월 1일부터 라사(拉萨)의 모든 관광지를 재개할 것이라고 알려졌지만 티벳 관광청은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 河南 정저우(郑州)의 식당에서는 4인 이상은 ‘모임’으로 간주하기 때문에 4인 이상은 함께 식사할 수 없다고 알려졌지만 사실이 아니었다.

 

중국 당국은 지금처럼 불안한 시국에는 이 같은 가짜 뉴스가 난무한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요구했다.  모든 온라인 뉴스에 대해 자세히 살피고 진위 여부를 판단해 줄 것을 당부하며 이 같은 가짜 뉴스를 전달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이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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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상해조선족노인협회 인테넷을 무대로 3.8절 경축]]> 2020-03-09T15:28:32+09:00 올들어 새로 출범한 상해조선족노인협회(회장 강정숙,부회장구송회)지도부에서는 "문명, 화합, 건강, 유쾌"를 슬로건으로 봉사와 기여정신을 발휘해 협력하고 있다. 또 노년 문화 활동을 다양하게 조직해 노인들이 만년을 즐겁게 지내도록 이끌어 가고 있다.

구정에 즈음해 강정숙 회장은 솔선수범해 수고를 아끼지 않고 피로를 무릅쓰고 80세 이상 회원들 가정을 찾아가서 명절선물을 증송하고 그들의 만년행복하고 여생을 즐겁게 지낼것을 기원했다.

온 나라가 신종 바이러스와 싸우는 특수 시기에 협회 지도부에서는 3.8절을 뜻깊게 기념하기 위해 산하 15개 분회 범위에서 인테넷 문화오락 활동을 조직했다.

산하 협회 대부분 회원들이 동원되여 자택에서 저마다 장기를 충분히 발휘해 정성껏 준비해 독창, 부부대창, 이인무, 시랑송, 전자풍금, 피아노, 색소폰 연주, 민족춤, 광장무 등 다양한 형식으로 위대한 당과 조국을 노래하고 코로나19 일선에서 싸우는 백의영웅들을 가송했다.

인테넷무대를 통해 몇달 만에 서로 만나게 된 회원들은 기쁨을 금치 못해 반가히 문안을 전하고 서로 명절의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몇달 간 집에서 지루한 나날을 보내던 이들에게 실로 기쁨을 안겨준 것이었다. 회원들은 예전 같으면 상상도 못하던 일인데 좋은 세월을 만나 협회 지도부 성원들 덕분에 즐겁게 명절의 하루를 보냈다며 치하를 아끼지 않았다.

김성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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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3.31] 中 ‘스타벅스’루이싱커피, 라인 프렌즈와 손 잡았다]]> 2020-03-31T11:22:48+09:00 중국은 지금… 2020년 3월 31일(화)
상하이방닷컴 shanghaibang.com


1. 루이싱커피, 라인 프렌즈와 손 잡았다

30일 중국의 ‘스타벅스’인 루이싱 커피(瑞幸咖啡)가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인 라인 프렌즈(Line Friends)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환구망(环球网)이 전했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콜라보 음료 출시를 비롯해 루이싱 커피&라인 프렌즈 테마 매장도 구상 중입니다. 루이싱 커피 측은 “라인 프렌즈의 브랜드 영향력을 통해 소비층을 다양화 시켜 트렌디하고 스마트&영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라인 프렌즈는 2019년 10월 전 세계 12개국에서 170개가 넘는 스토어를 운영 중이며 상하이 매장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라인 프렌즈 테마 커피숍은 올해 하반기에 소비자와 만날 예정입니다.

 

2. 中 30일 해외 유입 신규 확진자만 48명…사망자 1명
31일 국가위생건강위원회(国家卫生健康委员会)는 3월 30일 0시-24시 31개 성의 신규 확진자는 48명으로 모두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후베이성에서 사망자 1명이 추가됐고 신규 유증상자는 44명으로 이 역시도 모두 해외 입국자입니다. 30일 24시 현재 해외에서 유입된 확진자는 667명(중증환자 18명)이며 유증상자는 1119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771명이며 아직 사망자는 없습니다.

 

3. 코로나 바이러스 검출 기간 최장 49일
지난 27일, 중국 연구진이 바이러스 흘림(viral shedding) 즉 바이러스 검출 기간이 최장 49일에 달하는 사례에 대한 연구논문을 medRvix에 발표했다고 30일 펑파이신문(澎湃新闻)이 전했습니다. 해방군중부전구총병원(解放军中部战区总医院), 육군 군의대(陆军军医大学) 연구팀이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해당 환자는 바이러스 전염성은 약하지만 바이러스 흘림 시간이 지나치게 긴 특징을 나타냈습니다. 이전의 다른 의학 논문에서는 바이러스 흘림 기간은 최장 37일이라고 밝혀졌지만 이번에 확인된 환자의 경우 49일에도 경미한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결국 이 환자는 코로나 완치 환자의 혈장 치료를 시행했습니다.

 

4. 中 대부분 지역 개학 확정... 상하이는 언제?
29일 중국청년망(中国青年网) 보도에 따르면, 중국 대부분 지역에서 고3, 중3 등 졸업학년에 대해 우선적으로 개학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구이저우성(贵州)은 16일, 윈난성 23일, 네이멍구 30일부터, 광시(广西)와 하이난(海南)은 4월 7일, 푸젠성(福建)은 고3에 한해서만 4월 7일 개학을 허용했습니다. 쓰촨성(四川省) 4월 1일(고3)/4월 7일(중3), 안후이성 4월7일(고3), 4월 13일(중3) 등으로 순차적으로 개학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개학을 결정한 지역은 상대적으로 코로나19 사태가 안정된 지역으로 상하이, 베이징, 광저우는 해외에서 유입하는 확진자가 증가해 개학 발표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5. 中 영화관 영업 재개 '올 스톱'
지난 27일 저녁 중국영화국(国家电影局)은 모든 영화관들에 업무 재개 불가 및 이미 영업을 시작한 영화관들에는 영업 중단을 요구했다고 매일경제신문(每日经济新闻)이 전했습니다. 지난 22일 기준 500여개 영화관들이 영업을 재개했고 상하이에서도 200여개 영화관들이 문을 열었습니다. 코로나로 수개월째 영업이 중단된 영화관들은 그동안 온라인에서 팝콘, 콜라를 비롯해 마스크까지 판매하며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간힘을 쏟았지만 또 다시 울상을 짓게 되었습니다. 한편 지난 22일 중국 전체 영화관의 4.61% 가량인 523개 영화관이 문을 열었지만 하루 매출은 4만 1400위안(707만원)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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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코로나19] 해외 유입 신규 확진자만 48명…사망자 1명]]> 2020-03-31T10:49:53+09:00


 


 

 


 

 


 

 


 


31일 국가위생건강위원회(国家卫生健康委员会)에 따르면 3월 30일 0시-24시 31개 성의 신규 확진자는 48명으로 모두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이다. 후베이성에서 사망자 1명이 추가됐고 신규 유증상자는 44명으로 이 역시도 모두 해외 입국자다.


이날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환자는 282명, 의학적 관찰이 해제된 밀접 접촉하는 1199명, 중증 환자는 105명 감소했다.


현재 해외에서 유입된 확진자는 667명(중증환자 18명)이며 유증상자는 1119명이다. 해외 역 유입 누적 확진자는 771명, 누적 격리 해제 환자는 104명이며 사망자는 없다.


해외 유입 환자를 제외하고 30일 24시를 기준으로 중국 내 확진자는 2161명, 유증상자는 183명이며 7만 6052명이 완치된 상태다. 누적 사망자는 3305명이다.


상하이의 경우 30일 하룻동안 11명의 역 유입 확진자가 발생했다. 또 스페인 입국자 2명, 이란 1명, 이탈리아 입국자 1명까지 총 4명이 완치됐다.


이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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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루이싱커피, 라인 프렌즈와 손 잡았다]]> 2020-03-31T08:33:38+09:00

30일 중국의 ‘스타벅스’인 루이싱커피(瑞幸咖啡)가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인 라인 프렌즈(Line Friends)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환구망(环球网)에 따르면 이들은 콜라보 음료 출시를 비롯해 루이싱커피&라인프렌즈 테마매장도 구상 중이다.


양페이(杨飞) 루이싱커피 공동 창업주이자 CMO(마케팅 최고 관리자)는 “앞으로 커피 외에도 일상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상품과 콜라보를 추진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번 라인 프렌즈와의 협력은 젊은 층의 소비 수요를 공략하는 것으로 다양하고, 개성 넘치고 트렌디한 상품과 조합할 계획이다. “라인 프렌즈의 IP 영향력을 통해 소비층을 다양화 시켜 트렌디하고 스마트하고 더욱 어려진 루이싱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라인 프렌즈의 경우 지난 2019년 10월 전 세계 12개국에 170개가 넘는 라인 프렌즈 스토어를 운영 중이며 상하이, 서울, 뉴욕, 도쿄 매장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루이싱커피는 2018년 탄생 이후 빠르게 성장해 2019년 말 기준 전국에 4500개가 넘는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루이싱은 다른 커피 브랜드와 달리 특색있는 테마점 매장을 오픈하기로 유명하다. 600년 역사를 품은 ‘고궁 테마점’, 2013년 중국 최고의 작가로 꼽힌 ‘펑탕(冯唐) 테마점’, ‘텐센트 QQ’, ‘NASA테마점’ 등 다양한 특색있는 문화 IP 테마점을 선보이며 젊은 층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루이싱과 라인 프렌즈의 콜라보 상품은 곧 출시 예정이며 라인 프렌즈와의 테마 매장은 올해 하반기 소비자와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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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코로나 바이러스 검출 기간 최장 49일]]> 2020-03-30T18:03:07+09:00


지난 27일, 중국 연구진이 바이러스 흘림(viral shedding) 즉 바이러스 검출 기간이 최장 49일에 달하는 사례에 대한 연구논문을 medRvix에 발표했다고 30일 펑파이신문(澎湃新闻)이 전했다.


해방군중부전구총병원(解放军中部战区总医院), 육군군의대(陆军军医大学) 박사연구생 지도교수 등을 비롯한 연구팀이 발표한 해당 논문에 따르면, 해당 환자는 바이러스 독성이 낮고 전파 능력이 약하지만 바이러스 흘림 시간이 지나치게 긴 특징을 나타냈다.


이 환자는 현재 의료진이 발견한 유증상 코로나 환자 가운데서 최장 49일이라는 바이러스 흘림 기간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연구진은 코로나 신 아형(新亚型)의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발표된 다른 한 의학논문에서는 생존자 가운데서 바이러스 흘림 최장 기간이 37일로 관찰됐다. 또 일반적으로 바이러스 흘림 기간이 길 수록 좋지 않은 예후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태가 심각한 환자의 평균 바이러스 흘림기간은 19일, 위중한 환자의 경우 24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번에 관찰된 이 환자의 경우, 바이러스 흘림기간이 49일이나 됐음에도 증상은 경미했다. 연구진은 일반적인 치료법으로 이 환자 체내의 바이러스를 제거할 수 없다고 판단, 코로나 완치환자의 혈장치료법을 통해 치유했다고 밝혔다.


중년 남성으로 알려진 이 환자는 간헐적 발열 증상이 있었으나 기침이나 흉통과 같은 기타 코로나증상은 없었으며 스스로 해열제를 먹은 후 일주일만에 정상 체온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남성은 지인 중 코로나 환자가 발생했다며 스스로 병원을 찾아 코로나 검사를 했다가 폐에서 감염소견이 발견돼 뒤늦게야 확진판정을 받았다. 


한편, 이 남성과 밀접 접촉한 사람가운데서는 코로나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윤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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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中 대부분 지역 개학 확정... 상하이는 언제?]]> 2020-03-30T16:55:17+09:00

중국에서 역병 사태가 진정세를 보이는 일부 지역들이 잇달아 개학 날짜를 발표하고 있다. 29일 중국청년망(中国青年网) 보도에 따르면, 대부분 지역들은 중학교 3학년과 고중 3학년 등 졸업학년에 대해 우선적으로 개학을 허용하고 있다.

 

구이저우성(贵州)은 16일,  윈난성은 23일, 네이멍구는 30일부터 졸업학년 학생들의 학교 복귀를 허용했고 광시(广西)와 하이난(海南)은 중학교와 고중 졸업학년에 대해 4월 7일 개학을 허용했으며 푸젠성(福建)은 고중 3학년에 한해서만 4월 7일 개학을 허용했다.


또, 쓰촨성(四川省)의 경우 고중 3학년은 4월 1일, 중학교 3학년은 4월 7일로 각각 개학날짜를 잡았고 안후이성(安徽省)도 고중 3학년 4월 7일, 중학교 3학년은 4월 13일 개학 예정이다.

 

한편 상하이, 베이징, 광저우는 해외 역유입 확진자 증가로 개학일 발표가 지연되고 있다.

 

이 밖에 현재까지 개학날짜를 발표한 지역들은 다음과 같다.

 

장쑤성(江苏省)
3월 30일부터 순차적으로 개학한다. 고중 3학년과 중학교 3학년은 3월 30일 개학을 확정하고 중학교 기타 학년과 초등학교, 유치원 등은 4월 7일 개학, 대학교의 경우 4월 13일 개학할 예정이다.

 

후난성(湖南省)
후난성은 중학교 3학년과 고중 3학년에 대해 4월 7일부터 개교를 확정했다. 기타 학년 학생들의 경우 각 도시별 역병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개학날짜를 정할 예정이다. 대학교의 경우, 중학교와 초등학교 모두 개학 후에야 개학날짜가 정해질 예정이다.

 

칭하이성(青海)
칭하이성은 지난 9일부터 일부 고중, 중등직업학교 등이 개학했다. 중국에서 가장 일찍 개학한 지역으로, 등교 시 학생들의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 등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신장(新疆)
중학교 3학년, 고중 3학년 및 중등직업학교 졸업학년 등 졸업학년 학생들이 지난 16일부터 등교, 수업을 시작했다. 23일부터는 5천여개 초등, 중학교 등의 436만여명의 학생들이 개학을 맞았다.

 

산시성(陕西省)
3월 30일 고중 3학년이 우선 개학했다. 그리고 중학교 3학년, 중등직업학교 졸업반 등의 개교일은 4월 7일로 예정돼 있다.

 

랴오닝성(辽宁)
랴오닝성은 4월 중순부터 5차례에 나누어 순차적으로 개학하게 된다.

 

지린성(吉林省)
지린성도 4월 7일 우선 고중 3학년 학생들에 한해 개교를 확정하고 기타 학년의 개학 날짜는 확정하지 않았다.

 

윈난성(云南省)
고중 3학년, 중학교 3학년을 제외한 기타 학생들의 개학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 윈난성은 현재 이미 개학한 졸업학년에 대해서는 철저한 방역 관리를 당부했다.

 

윤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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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청명절 3일, 노동절 5일... 공휴일 발표]]> 2020-03-30T15:44:54+09:00

 

 


중국이 올해 청명절, 노동절, 단오절, 국경절, 추석 등 공휴일을 발표했다. 청명절은 3일, 노동절은 5일, 단오절 3일, 국경절과 추석은 8일 쉬게 된다.

 


•청명절: 4월 4일~6일 휴무


•노동절: 5월 1일~5일 휴무. 4월 26일(일요일), 5월 9일(토요일) 대체근무.


•단오절: 6월 25일~27일 휴무. 6월 28일(일요일) 대체근무


•국경절, 추석: 10월 1~8일 휴무. 9월 27일(일요일), 10월 10일(토요일) 대체근무.

 

윤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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