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방 뉴스 주요기사 www.shanghaijournal.com ko Copyright (c) shanghaibang - http://www.shanghaibang.com <![CDATA[中 고속철 길이, 세계의 66.3%]]> 2018-02-14T12:57:50+09:00

중국의 고속철 길이가 2017년말 기준 2만5000킬로미터에 달해 세계 고속철 길이의 66.3%를 점했다. 전체 철도의 길이는 12만7000킬로미터이다.


14일 스자좡(石家庄)과 지난(济南)을 잇는 D1611열차의 운행과 더불어 중국의 고속철도망은 '4종4횡(四纵四横)' 중 '4횡'을 완성하게 됐다고 신화망(新华网)이 보도했다.


이에 앞서 정쉬(郑徐), 후쿤(沪昆), 바오란(宝兰) 등 고속철이 개통돼 중국은 명실상부한 '4종4횡' 고속철망을 형성하게 됐다. 장강삼각주(长三角), 주강삼각주(珠三角), 환발해(环渤海) 등 중국의 주요 경제도시들은 이미 고속철로 연결이 되었으며 동부, 중부, 서부와 동북 4대 지역에도 고속철이 뻗어있다.


지난해 철도를 통해 운송한 여객수는 30억3900만명으로 동기대비 9.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철도국은 여객 32억5천만명과 화물 30억2000톤을 수송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지난 5년동안 중국은 철도건설에 많은 투자와 공을 들여왔다.  2013년~2017년 고정자산 투자에 3조9000억위안을 사용하고 2만9400km의 철도를 건설(고속철 길이 1만5700km)했다. 올해에도 7320억위안을 투자해 4000km의 철도를 건설할 예정이며 이 가운데서 고속철의 길이는 3500km에 달한다. 


중국고속철은 '4종4횡'에 이어 '8종8횡(八纵八横)'을 목표로 2020년까지 고속철 길이를 3만km, 전체 철도 길이를 15만km로 늘릴 예정이다.

 

윤가영 기자

]]>
<![CDATA[춘절여행, 5만명이 뉴질랜드로]]> 2018-02-14T12:18:27+09:00

올 춘절기간 5만명이 뉴질랜드로 여행을 떠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중국신문망(中国新闻网) 보도에 의하면, 올 1월 뉴질랜드가 중국인을 대상으로 발급한 관광비자는 5만여건으로 이 가운데서 3만5700건은 자유여행, 1만5600건은 단체여행으로 나타났다.

 

최근 들어 자유여행으로 뉴질랜드를 찾는 중국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연령층도 낮아지고 있다. 뉴질랜드관광업계는 중국인들이 가족들과 함께 춘절을 보낸 후 곧바로 여행길에 오를 것으로 추정, 춘절 직후 일주일이 뉴질랜드를 찾는 중국인관광객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지난해 뉴질랜드를 찾은 아시아 관광객은 97만명이었으며 이 가운데서 40만명이 중국인이었다.

 

윤가영 기자

 

]]>
<![CDATA[중국의 설소비 씀씀이... 하루 66조원]]> 2018-02-14T11:42:11+09:00

중국에서 춘절기간 소비가 하루에 3880억위안(66조3092억원)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13일 CCTV가 보도했다.


2월 11일 10시부터 12일 10시 사이 인렌(银联)사이트를 통해 이뤄진 소비가 3880억위안, 거래 건수는 1억2500만건에 달했다. 평균 1초에 1450건의 소비가 이뤄진 셈으로 이는 평소에 비해 30% 증가 한 것이다.


소비가 급증한 품목 중 하나는 주유비로, 많은 사람들이 자동차를 몰고 귀향길에 오름에 따라 주유소비도 급증했다. 지역별로는 중서부지역의 주유 소비가 동남 연해지방보다 높았다. 2월1일~12일 은렌카드를 통한 주유소비가 가장 높은 도시는 베이징, 광저우, 스자좡(石家庄), 지난(济南), 쩡저우(郑州), 충칭(重庆), 린이(临沂), 칭다오(青岛), 포산(佛山), 사오싱(绍兴) 순이었다.


춘절이동 수단으로 자동차보다 기차나 비행기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더욱 많았다. 중국인렌사이트에 반영된 기차 티켓구매 정보에 따르면 최대 피크는 귀향인파가 몰리는 2월 11일~14일과 귀성길 인파가 가장 많이 몰리는 1월 22일~25일에 나타나게 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밖에 춘절소비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던 '세배돈'이 '여행'에 밀린 것으로 나타났다.

우유징잉왕(无忧精英网)이 연소득 10만위안이상, 근무경력이 2년이상인 근로자 752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춘절 소비 조사'에서 50%의 사람들은 춘절소비의 대부분을 여행, 외출에 사용할 것이라고 답했다. 과거에는 아이들에게 주는 설세배돈, 부모님께 드리는 선물에 사용하는 돈이 가장 많았다. 


응답자 중 대부분은 춘절기간 소비지출을 5000~2만위안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이 가운데서 5000~1만위안이 34.9%, 1~2만위안이 28.6%, 5000위안 미만이 15.1%였고 2~3만은 8.1%, 3만위안이상은 5.1%였다.

 

윤가영 기자

 

]]>
<![CDATA[[공고] 상하이저널 17기 고등부 학생기자 1차 합격자]]> 2018-02-14T10:00:11+09:00 축하합니다.
상하이저널 17기 고등부 학생기자 1차 서류전형 합격자 명단입니다. (가나다순)

1. 나인열 상해중학 10
2. 박우주 SMIC 10
3. 서도연 SMIC 10
4. 오하은 상해한국학교 10
5. 윤인하 상해중학 10
6. 윤현정 상해한국학교 10
7. 조수은 상해중학 10
8. 조인하 상해사범대제2부중 11
9. 조해린 상해한국학교 11
10. 채수빈 상해한국학교 10

이상 10명의 합격자는 아래 일정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차 면접 및 기사 작성:
   2월 24일(토) 오전 10시 상하이저널

▶최종 합격자 발표:
   2월 24일(토) 오후 5시에 홈페이지에 공고

▶발대식: 2월 25일(일) 오후 2시 신동원 호텔
   (합격자는 어학증명서 필수제출)

]]>
<![CDATA[中 포장도로 통째 훔친 ‘황당 도둑’]]> 2018-02-13T14:10:53+09:00

 

최근 중국에서는 시멘트 포장도로가 통째로 감쪽같이 사라지는 희한한 일이 발생했다.

 

최근 장쑤성 쑤첸시(宿迁市)의 한 포장도로 800m가량이 사라졌다는 신고를 받았다. 지역 주민들은 도로 보수 공사를 하기 위한 것으로 여기고, 확인 차 전화를 한 것이었다. 하지만 경찰이 지역 주민위원회에 알아본 결과, 도로 공사 계획은 전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의 현장 조사 결과, 도로 표면은 누군가에 의해 파헤쳐진 흔적이 남아있어 고의적인 소행이 분명해 보였다.

 

그렇다면 누가, 무슨 이유로 포장도로를 통째로 가져갔을까?

 

경찰의 면밀한 조사로 용의자 주 모 씨가 붙잡혔다. 알고 보니 무직인 주 모씨는 돈이 궁해지자 시멘트 도로를 훔쳐 팔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주 모 씨는 인적이 드문 도로를 발견하자 “이 도로를 이용하는 사람도 별로 없는데 도로표면의 시멘트 조각을 팔아 돈이나 챙겨봐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그는 며칠 밤 굴착기를 동원해 800m가량의 포장도로를 파냈다. 파낸 포장도로는 500t으로 톤당 10위안의 가격에 석재공장에 팔아넘겨 총 5000위안((87만 원)을 챙겼다.

 

현재 그는 절도죄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어 조사를 받고 있다.

 

이종실 기자 

]]>
<![CDATA[中 게임산업 매출 35조원, 세계 1위]]> 2018-02-13T11:11:30+09:00

중국인들이 게임 산업에 아낌없이 지갑을 열면서 게임 매출 규모가 전 세계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중국의 게임시장 실질 매출액은 2036억1000만 위안(35조 원)으로 글로벌 게임 시장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이는 2위 미국보다 5억 달러나 더 많은 수치라고 앙스재경웨이신공식계정(央视财经微信公众号)은 12일 전했다.
 
최근 중국 음악협회게임공위(GPC), 감마데이터(CNG), 국제데이터공사(IDC)는 공동으로 ‘2017년 중국게임산업보고’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중국의 게임산업이 고속 성장을 유지하며, 지난해 매출액은 2000억 달러의 관문을 넘어섰다고 전했다. 지난해 게임 산업 매출규모는 연간 23.0% 성장한 2036억1000만 위안을 기록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모바일 게임시장의 매출액은 1161억2000만 위안으로 전체의 57.0% 비중, 클라이언트 게임시장의 매출액은 648억6000만 위안으로 전체의 31.9% 비중, 인터넷 웹게임 시장의 매출액은 156억 위안으로 전체의 7.6% 비중, 가정용 게임기의 게임시장 매출액은 13억7000만 위안으로 전체의 0.7% 비중을 각각 차지했다.

 

특히 모바일 게임시장의 매출액은 연간 41.7% 급증해 고속성장세를 이어갔다.

 

또한 지난해 e-스포츠게임 시장의 매출액은 730억5000만 위안으로 연간 44.8% 급증했다. 이중 클라이언트 e-스포츠 게임시장의 매출액은 384억 위안으로 연간 15.2% 증가했고, 모바일 e-스포츠 게임시장의 매출액은 346억5000만 위안으로 연간 102.2% 급증했다.

 

업계에서는 e-스포츠 게임 시장이 나날이 확산되면서 향후 고속 성장세를 유지해 나갈 것으로 내다본다.

 

특히 눈 여겨 볼 점은 지난해 중국이 자체 개발한 온라인 게임의 해외시장 매출액이 82억8000만 달러(8조9800억 원)에 달했다. 지난 2008년의 7000만 달러 보다 무려 118배나 급증한 수치다.

 

지난해까지 중국 증시에 상장된 게임 기업 수는 185곳에 달한다. 이중 A주 게임 업체는 151곳으로 전체의 81.6%에 달하고, 홍콩 증시에 상장된 업체 수는 26곳으로 전체의 14.1%, 미국 증시 상장 업체는 8곳으로 4.3% 비중을 차지한다.

 

이외 현재 상장을 준비 중인 업체도 상당수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중국 게임 업체의 자본시장 편입은 게임 산업의 지속적인 고속 성장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종실 기자

]]>
<![CDATA[중국인은 더 구매해야 할인?...런던공항 요우커 차별 논란]]> 2018-02-12T12:23:28+09:00

중국인 여행객을 뜻하는 '요우커(游客)', 이들은 쇼핑계의 큰손이라 불릴 정도로 세계 각국 쇼핑 업계에서 환영받고 있다. 그러나 최근 한 공항 면세점에서 중국인들을 차별하는 내용이 알려지면서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고 환구망(环球网)이 12일 전했다.


런던 히드로 공항 면세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한 중국 유학생이 인터넷에 폭로글을 올리면서 알려졌다.


글에 따르면 해당 공항의 면세점은 할인권을 제공하는 과정에서 중국인들에게만 더 높은 금액을 지출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다른 외국인들에게는 구매 금액이 79파운드가 되면 20% 할인권을 제공하는데 반해 중국인들만 1000파운드 이상을 구매해야 이 할인권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전까지만 해도 250~500파운드 이상을 구매하면 제공하던 할인권 기준을 최근 중국 여행객들이 늘면서 중국인들을 대상으로만 대폭 높인 것이다.


글쓴이는 "중국인들을 농락하고 있다"며 이 사실을 알고 다음날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전했다.


히드로 공항은 세계 4위의 국제 공항으로 중국 여행객들이 오가면서 소비를 가장 많이 하는 곳으로 알려져있다.


비난이 거세지자 해당 면세점에 연락을 취해 이 같은 사실에 대해 알고 있냐고 물었지만 "모른다. 본사에 연락해보겠다"는 답변 뿐이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황당하다", "앞으로 그 면세점은 이용하지 말자", "그곳의 물건을 안사는 것이 가장 좋은 복수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민정 기자
 

]]>
<![CDATA[지난해 中스모그 발생일 10.5일 감소 효과]]> 2018-02-12T11:16:08+09:00

지난해 중국이 대기오염과의 전쟁에서 처음으로 감축 효과를 봤다는 평가를 받았다.


중국 기상국(中国气象局)이 발표한 <2017 대기환경 기상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황사, 스모그 현상이 발생한 일수는 평균 27.5일로 이는 전년 동기대비 10.5일이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펑파이신문(澎拜新闻)이 12일 전했다.


대기오염의 주범인 석탄 난방을 가스나 전기로 전환하는 계획을 추진한 결과 지난해 난방 공급 계절의 기상 조건이 중국 전 지역의 대기환경을 개선하는데 긍정적 작용을 했다는 분석이다.


보고서는 장기간의 변화 추세로 보면 지난 2000년 이후 중국의 대기환경은 극심한 상태에서 점점 개선되는 추세를 보였으며, 특히 2013년 정부가 대기오염 방지대책을 실시한 이래 지속적으로 개선되면서 지난해 뚜렷한 감축 효과를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전국 평균 스모그 발생 일수는 2016년보다 10.5일, 2013년보다 19.4일 줄었다.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PM2.5) 또한 2016년 대비 각각 5.1%, 6.5% 감소했고 2013년 대비 각각 22.7%, 44.2% 크게 줄었다.


중국은 심각한 대기오염 해소를 위해 석탄 난방을 가스나 전기 난방으로 전환하고 오염물질 배출이 심각한 공장을 폐쇄하는데 주력했다.


그 결과 대기오염이 가장 심각했던 베이징은 미세먼지 농도가 2013년 90g/㎥에서 지난해 58g/㎥까지 크게 낮아졌으며, 1년 중 대기 질이 양호한 날도 50일 이상 늘어나는 효과를 보였다.


중국 기상국은 "환경보호부와 협력해 지속적으로 대기환경을 개선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민정 기자
 

]]>
<![CDATA["춘절 기간 정상 영업합니다"]]> 2018-02-14T09:00:00+09:00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많은 이들이 고향을 찾아 떠나 일부에서는 어쩔수 없이 남들보다  이른 휴무를 시작한 곳도 있다.  하지만  휴일 없이 손님을 맞는 곳도 있다. 상하이에서 연휴를 보내는 이들에게는 희소식이다.  



]]>
<![CDATA[와이탄, 눈과 입이 즐겁다]]> 2018-02-15T07:02:35+09:00

와이탄 레스토랑


Jean-Georges
2012년 상하이 레스토랑 위크 최고의 레스토랑이었던 곳으로 세계적인 셰프 장-조지 봉게리첸(Jean-Georges Vongerichten)이 오픈한 첫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유명하다. 메뉴에는 화덕피자, 파스타와 다양한 와인을 선택할 수 있다.
•黄浦区广东路17号, 外滩三号6楼, 近中山东一路
•021)6321-7733

 


Shook! Shanghai 外滩19
Shook는 상하이 와이탄 거리에 있는 서양식 건축물 중 하나인 아트피스 호텔(Swatch Art Peace Hotel) 안에 자리하고 있다. 높은 찬장에 걸려있는 샹들리에와 금색으로 치장된 실내 인테리어가 당시 화려했던 역사를 말해준다. 이 건물 5층과 6층에 위치한 Shook는 서양식 음식뿐 아니라 스시, 커리 등 아시아 음식 역시 맛있기로 소문난 퓨전 레스토랑이다.
•黄浦区南京东路23号5-6楼(斯沃琪和平饭店艺术中心楼上)
•021)2329-8522

 

 

瑠 RYU 
일본과 프랑스 요리가 접목된 퓨전 레스토랑이다. 나루미(Narumi) 브랜드의 자기와 일본 예술가들의 작품에 요리를 담는다. 2015, 2016년 2년 연속 레스토랑 위크에서 베스트 일본요리로 선정됐다. APIDA의 Food space best 10에 뽑혔고 아시아 건설대상(A&D Trophy Awards)에서 베스트 레스토랑으로 뽑혔다. 연인과의 데이트, 개인 소모임을 하기에 안성맞춤이다.
•黄浦区中山东一路5号外滩5号3楼
•021)6333-7633

 

 

Tajine Moroccan
타진모로칸은 중동 레스토랑으로 와이탄 18호의 유명한 프랑스 레스토랑인 MR&MRS BUND의 프랑스 디자이너가 세운 곳이다. 상하이에서 진정한 모로칸 음식을 소개하기 위해 세워진 곳으로 실내 인테리어에도 모로칸 풍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많은 시간을 들였다. 현재 오너는 프랑스에서 자란 중동사람이다. 좁쌀 모양의 파스타인 쿠스쿠스(couscous), 소고기, 양고기, 애피타이저까지 모로코 색채를 담지 않은 것이 없이 훌륭하고 모로코의 전통 스튜인 타진은 빼놓지 말아야 한다.
•黄浦区延安东路7号(靠近中山东二路)
•021)6330-9801

 

 

蔚景阁中餐厅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 5층에 자리한 정통 중국 레스토랑이다. 중국풍 실내 장식과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의 분위기가 합쳐져 오묘한 느낌을 자아낸다. 곳곳에 중국 전통 공예품이 전시되어 있고 오픈형 천장, 정통 방식으로 격자무늬로 이루어져 무협소설에 나오는 객잔 느낌이다. 주말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홍콩 출신의 셰프가 준비한 정통 홍콩식 딤섬을 248元+15% 봉사료로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黄浦区中山东一路2号华尔道夫酒店5楼(近延安东路)
•021)6322-9988

 

 

Atto Primo
극장과 미식이 융합된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KFC와 피자헛 등을 운영하고 있는 세계적인 프랜차이즈 회사 YUM이 만든 고급 레스토랑이다. 3개의 독특한 오픈형 홀 구조와 가운데에 위치한 무대가 마치 이탈리아의 오페라 극장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이며 메인 셰프겸 오너인 Gianluca Serafin이 선보이는 정통 이탈리안 요리를 맛볼 수 있다.
•黄浦区广东路20号2楼外滩5号
•021)6328-0271

 

 

와이탄 바 Bar


Vue Bar
하얏트 온 더 번드 호텔에 위치한 Vue Bar는 입구에서부터 파노라마처럼 환상적인 전망이 펼쳐진다. 외백대교 건너에 자리하고 있어 푸동이 아닌 와이탄의 아름다운 고건물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虹口区黄浦路199号, 外滩茂悦大酒店32-33楼 近武昌路
•021)6393 1234 ext 6348

 


Bar Rouge
상하이에서 가장 럭셔리한 클럽 중 한 곳인 Bar Rouge는 상하이의 밤 문화를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와이탄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야외 테라스 석에서 푸동의 야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서양인 고객층이 많은 편이며, 레이디스 나잇이 진행되는 목요일 밤과 주말 밤이 되면 사람들로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북적인다. 여타 클럽과 달리 샌들 및 쪼리 등(남자의 경우 한함) 지나치게 편안한 복장은 입장을 제한하니 방문 시 참고할 것.
•黄浦区中山东一路18号外滩18号7楼
•021)6339 1199

 

 

Glam
와이탄에서 조용하고 분위기 있는 칵테일 바를 찾고 있다면 추천하는 곳이다. 와이탄에 있는 여타 레스토랑 및 바가 금액 대비 칵테일이 그다지 특색이 없는 곳이 많은 것에 비해, Glam에서는 전문 바텐더가 만드는 맛있는 칵테일을 꽤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음료와 함께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요리도 맛이 괜찮은 편이다.
•黄浦区广东路20号, 外滩5号7楼, 近中山东一路
•021)6350-9988

 

 

Char
인디고 부티크 호텔에 자리하고 있는 Char Bar는 와이탄 남쪽에서 색다른 각도로 바라다보는 상하이의 야경은 바라볼 수 있다. 꽤 넓은 실내 규모 및 두 개의 옥상 테라스 바, 모던한 실내 인테리어와 훌륭한 서비스는 상하이를 방문한 손님과 함께 가도 좋다.
•프로모션: 매일 저녁 6-9시 맥주 또는 와인 50위안
•黄浦区中山东二路585号, 近东门路 外滩英迪格酒店, 29-31楼
•021)3302-9995

 

 

POP
최근 새 단장을 마친 POP bar는 다문화, 역동적인 분위기, 아르 데코, 해변가에 온 듯한 분위기를 흠뻑 느낄 수 있는 이색적인 곳이다. 모던한 아메리칸 요리와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
•黄浦区广东路17号, 外滩3号7楼, 近中山东一路
•021)6321-0909

 


웨스트번드 맛집


Isola Bella(美丽岛意大利餐厅)
이탈리아 요리 전문 레스토랑으로 와이탄 강변에 위치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요리의 맛은 특별한 편은 아니지만, 탁트인 와이탄 전망을 바라보며 식사를 할 수 있어 인기가 있는 곳이다.
•龙腾大道3222号(东安路口)
•021-6457-5883

 

 


Bund 2900(滨江)
스페인 요리 전문점으로 상하이 여타 스페인 레스토랑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스페인 요리를 즐길 수 있다.
•龙腾大道2900号(丰谷路)
•181-1627-8946


Krajanek Czech Beer Brewery
(柯里昂捷克自酿啤酒餐厅)
상하이 유일 체코 요리 전문점으로 맛있는 수제맥주와 체코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와이탄 강변을 마주하고 있는 건물 3층에 자리하고 있어 높은 곳에서 바라다 보는 와이탄 전망이 인상적인 곳이다.
•龙腾大道2879号3011(浦银租赁北侧)
•3356-3578

 

 

House Of Flame Hotpot(橘钬)
일본 스타일 훠궈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신선 해산물 위주의 일본식 훠궈가 메인 메뉴다 보니 아무래도 가격대가 주변 레스토랑에 비해 높은 편이다.
•龙腾大道2879号百汇园商业楼3楼301(近丰谷路)
•336-37797 

 

 

]]>
<![CDATA[‘상하이 꼭대기’ 전망대에서 놀자]]> 2018-02-14T07:44:01+09:00

초고층 빌딩 다양한 전망대 체험

 

상하이 정상 체험 ‘상하이타워(上海中心)’

 

 


중국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632m 높이의 상하이타워가 지난해 4월 118층 전망대를 일반인에게 정식 개방했다. ‘상하이의 정상’으로 통하는 상하이즈뎬(上海之巅) 전망대는 높이 546m, 면적 1000㎡가 넘는 삼각환 구도로 돼 있다. 투명유리 커튼 윌로 시공해 상하이 도시 전경을 360도 각도에서 감상할 수 있다.

 


상하이타워 서북쪽 매표소에서 티켓을 구매한 후 지하 1층의 ‘상하이즈디엔’ 전망대 전시구역으로 이동해 다양한 체험 전시항목을 관람한 뒤 에스컬레이터로 지하 2층으로 이동한다. 여기서 초고속 엘리베이터를 탑승하면 55초 만에 546m 고공에 도달하게 된다. 전망대에는 또 세계 최고 높은 ‘공중 우체국’과 ‘소원나무’가 있다. 


용이 하늘로 승천하는 모습을 형상화한 상하이타워는 세계적인 건축기획사인 겐슬러가 설계해 ‘2016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층 건축물’로 선정되기도 했다. 상하이타워는 지상 127층 규모로 2016년 3월에 완공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浦东新区陆家嘴环路479号
•전망대: 오전 9시~오후 9시, 연중무휴
•입장료: 160元,학생 120元, 어린이 90元(1.0-1.4m)
www.shanghaitower.com
 
100층 스카이워크 ‘상하이세계금융센터(环球金融中心)’

 


2008년 완공된 상하이세계금융센터는 그 해 바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층 건축물’로 선정됐다. 미국 KPF 건축사무소에서 설계해 ‘천재적인 구조’라는 심사평을 들었다. 높이 492m, 지상 101층 규모로 지하 1~2층과 지상 1~3층에는 음식점, 카페 등이 들어서 있다. 전망대는 94층, 97층, 100층에 자리하며, 특히 높이 474m의 100층 전망대는 스카이워크(观光天阁)로 유명하다. 벽과 바닥이 모두 유리와 거울로 돼있어 스릴을 즐기는 관람객들에게 인기다.
•浦东新区世纪大道100号
•전망대: 오전 8시~오후 11시, 연중무휴
•입장료: 180元, 학생 120元, 어린이 90元(1.4m 이하)
www.swfc-shanghai.com

 

 

유리보도 340m 걷기 ‘진마오다샤(金茂大厦)’

 

 


진마오다샤는 8을 좋아하는 중국인답게 88층의 높이, 팔면체 외관, 8개의 외곽복합기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소도 88번지이다. 높이 420m, 지상 88층 규모의 이 빌딩 88층 전망대에 가면 외벽을 따라 유리 보도 위를 걷는 스카이워크(金茂之巅云中漫步)를 즐길 수 있다. 1.2m 폭의 보도를 약 340m 걷는 코스로 한 번에 13명의 관광객과 2명의 안전가이드가 함께 아찔한 체험을 할 수 있다.
•浦东新区世纪大道88号
•오전 8시 30분~오후 9시 30분, 연중무휴
•성인 120元, 노인 100元, 학생 90元 어린이 60元
•스카이워크: 388元, 학생 298元, 약 20분 소요
www.jinmao88.com

 

 

구간별 이색 전망층 ‘동방명주(东方明珠)’

 


1994년에 완공된 동방명주(东方明珠) 상하이 시티투어 필수 코스 중 하나다. 높이마다 구간별 전망층을 구성하고 있어, 다양한 구간별로 색다른 상하이와 와이탄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또 우주캡슐, 실내 롤러코스터, 5D 영화관 등 어린이들을 위한 시설들도 갖추고 있다. 이곳 전망대 역시 바닥을 유리로 설치한 아찔한 전망코스가 있다. 또 전망대 회전 뷔페 식당은 상하이를 방문한 손님들과 이색적인 식사를 즐길 수 있다.
•浦东新区世纪大道1号
•오전 8시~오후 9시 30분
•120元 상층전망대+하층전망대+전시관
180元 매직파크+상층전망대+하층전망대+전시관
220元 스페이스캡슐+상층전망대+하층전망대+전시관
어린이 50%(1.4m 이하)
•전망대 회전 뷔페
점심 월~목 318元/금~일 338元
저녁 월~목 348元/금~일 368元
www.orientalpearltower.com

 

 

푸시의 66층 전망층 ‘바이위란광장(白玉兰广场)’

 

 


지난해 1월 완공한 바이위란광장은 높이 320m로 푸시의 최고층 건물로 이름을 올렸다. 북와이탄에 위치한 바이위란은 와이탄 전경은 물론 푸동 루자주이 금융가의 고층 빌딩 전경을 한눈에 담고 있다. 66층 전망층에서 푸동 빌딩숲을 망원경으로 관람할 수 있다. 또한 푸동에서 와이탄 야경을 바라보면 바이위란의 화려한 LED 조명 건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바이위란은 진마오다샤를 설계한 미국의 SOM 건축사무소가 맡았으며, 사무실, 호텔 및 쇼핑몰, 영화관 등이 들어서 있다.

 


•虹口区东大名路555号
 

]]>
<![CDATA[[유망산업⑤] 中 패션산업 ‘메이드인차이나’ 딱지 떼고 세계로]]> 2018-02-17T07:34:56+09:00 중국 패션 시장 규모


중국의 패션시장은 이미 세계의 중심에 섰다. 중국은 세계 1위 인구와 소득 증가에 따른 구매력 증가로 명실공히 세계 제1의 패션의류 소비 대국으로 부상했다. 2016년 기준 의류 시장 규모는 약 300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됐다. 또한 내년 중국 패션시장 규모는 약 344조원에 달해 미국을 제치게 될 것이라 유로모니터(euromonitor)등은 전망하고 있다. 또 세계적인 경영컨설팅 업체인 베인앤컴퍼니가 발표한 ‘2017세계명품시장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소비자들이 세계명품시장 전체의 3분의1을 소비한다고 한다.

 

해외 패션기업의 러브콜


중국은 시장의 규모 그 자체만으로도 세계 모든 패션기업들이 하나같이 전사적인 역량을 중국 시장에 최우선 집중하게 만든다.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들도 중국 소비자들만을 겨냥한 라인을 별도로 전개할 정도로 중국은 세계 패션 산업에서 이미 어마어마한 자리를 꿰차고 있다. 프랑스 명품 주얼리 프레드는 중국의 행운을 상징하는 8자 형태 장식 팔찌를 선보였다. '중국판 포브스'로 불리는 시장조사기관 후런이 2016년 최고의 시계로 꼽은 카르티에는 용 문양 디자인을 제품에 적극 사용했다. 최근엔 중국시장을 상대로 고급 장기판을 출시하기도 했다. 샤넬은 중국소비자만을 위한 디자인을 만들기 위해 파리-상하이 공방컬렉션을 시작했으며 루이비통은 중국 예술과들과 협업하기도 했다.

 

 

한국도 중국 패션소비시장에 의존


한국 역시 중국의 대규모 패션 소비 시장에 많이 의존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지금까지 중국인 관광객들로 그나마 명맥을 유지했던 주요 상권들의 매출이 중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사드) 보복 논란 이후 급격히 하락했다고 한다. 특히 명동, 홍대, 동대문 등 중국인 관광객의 필수 관광 및 쇼핑 코스에서 예년에 비해 매출이 20-30% 가량 하락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홍대 상권에서 편집숍을 운영하는 한 점주는 “사드로 인해 중국과의 외교적 마찰이 시작된 시점부터 매출이 눈에 띄게 하락했다”며 “이번의 매출 하락이 사드 때문인지, 경기 침체가 더욱 심화된 것인지 정확한 원인을 알 수는 없지만 중국인들의 내방 고객이 줄어든 것만은 분명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렇게 중국 관광객 수 폭락에 의해 한국 의류계 매출이 흔들릴 정도로 중국의 판매에 대한 영향력이 엄청나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가장 영향력 있는 패션의류 소비시장으로 평가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중국 본토 패션 브랜드


빠른 패션산업의 성장과 함께 중국만의 본토 패션 브랜드도 점차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패션 브랜드의 성장 덕에 ‘메이드 인 차이나’라는 딱지를 뗄 수 있을지 기대된다. 그렇다면 과연 중국의 로컬 브랜드는 무엇이 있을까?


오쉬리(Ochirly 欧时力)

 


중고가 여성의류 브랜드로 유명하고 화이트칼라 여성들이 즐겨입는 오쉬리는 허지국제그룹(赫基国际集团)의 산하 브랜드이다. 저장성 원저우 기업인이 1999년도에 창립한 브랜드로, 현재 연간 매출액은 30억 위안에 달하며 중국 전역에 1400여 개 매장이 있다. 오쉬리는 디자인이 참신하고 세련되면서도 발랄하다는 평가를 받는 브랜드로, 20-30대의 젊은 여성들로부터 주목받는 기업이다.
오쉬리가 유명세를 타며 허지국제그룹은 파이브플러스(5+), 트렌디아노(TRENDIANO)와 러브 이사벨 (LOVE YSABEL)도 론칭해 브랜드를 확장했다. 2011년 루이비통이 2억 위안을 투자해 오쉬리 지분 10%를 인수했고, 이 명품 브랜드의 대형 투자를 계기로 오쉬리는 국내외에서 더욱 유명해졌다.


미터스 본위(Meters/Bonwe 美特斯邦威)

 


중국 캐주얼의 대명사 미터스 본위는 상하이 의류 기업으로, 2013년 기준 매장 수 5000개에 직영점 비중은 13%에 달하는 인기 SPA 브랜드이다. 미터스 본위는 중국 어디서나 찾아볼 수 있는 접근성과 다양한 아이템을 놀라울 만큼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어 중국인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미터스 본위는 말할 수 없는 비밀, 쿵푸덩크 등으로 한국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중화권 스타 주걸륜이 광고 모델로 활동하여 많은 중국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또한 한국 걸그룹인 레드벨벳까지 화보 모델로 채용하며 국내에서도 이름을 알렸다.


상하이탕(Shaghai Tang 上海滩)

 


중국 전통 의상 치파오를 판매하는 고급 쇼핑몰인 상하이탕은 1994년 홍콩 사업가 데이비드 탕 윙청에 의해 설립됐다. 중국의 전통적인 매력과 현대적 모티브를 자연스럽게 결합시켜 새로운 스타일을 창조해낸 럭셔리 패션 브랜드이기도 하다. 영화 <색, 계>의 주인공 탕웨이가 입은 치파오가 상하이탕의 제품이라 국내외에서 더욱 유명해졌다. 전통 의상에 실용성을 더해 대중에게도 인기를 끌 수 있는 디자인과 함께 화려한 문양을 새겨 넣어 그들만의 개성을 더해 세상에 놀라움을 주었다.

 

초기에는 중국 실크에서부터 몽고의 최상급 캐시미어, 고급 진주, 옥 등을 사용해 값비싼 치파오만을 만들었으나, 1988년 스위스의 리치몬트 그룹이 이 기업을 인수하며 액세서리류와 선물용 라인을 강화시키고 본격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고 한다.


상하이탕 매장은 고풍스러운 과거 상하이 모습을 재현한 인테리어로 멋스럽게 꾸며져 있으며, 홍콩 연예인들과 할리우드 스타들의 핫 플레이스이기도 하다. 오늘날의 상하이탕은 그들만의 분위기에 맞는 각종 인테리어 소품, 수첩, 지갑, 향수, 찻잔, 인형, 액세서리나 기념품 등도 같이 판매하고 있다. 세계적으로도 뻗어나가 일본, 미국, 유럽 등 여러 국가에도 입점해 있는 글로벌 브랜드가 됐다.

 

한중 패션 산업 관계


이랜드, 베이직 하우스, 8’’ 등 국내 패션 기업도 중국에 진출했고, 계속해서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에서 한국 패션은 소재, 품질, 패턴, 핏 등 다양한 면에서 우수하다 평가되고 있어 중국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경우 대규모의 매출을 얻어낼 수 있다. 해외 브랜드부터 국내 브랜드까지 뛰어난 경쟁자가 많은 중국에서 성공할 수 있는 전략은 중국 기업과의 합작인데, 한국이 의류 디자인을, 중국이 홍보와 판매를 맡아 함께 경영한다면 성공 확률이 높다고 한다. 향후 한국 패션 브랜드가 중국에서 어떻게 활약할지 기대된다.

 

학생기자 이소윤(YCIS Y12)


 

]]>
<![CDATA[[유망산업④] 中 가정용 AI산업의 무서운 성장세]]> 2018-02-13T07:34:01+09:00

지난해12월 17일 산업, 에너지, 정보통신 정책을 담당하는 중국 정부 부처인 중국의 공업신식화부는 ‘인공지능 산업 3년 발전 계획(促进新一代人工智能产业发展三年行动计划(2018-2020년))’을 공식 웹사이트에 발표했다. 이 발전계획에서 중국 정부는 2020년까지의 인공지능 산업 발전 계획안을 간단하게 정리해 놓았다. 또한 얼마 전 중국 정부는 2030년까지 미국을 누르고 인공지능 산업의 선두가 되겠다고 발표했으니 중국은 앞으로 미래 인공 지능 산업의 발전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예상된다.


인공 지능 산업 내에서도 가장 집중을 받는 분야는 가정용 인공지능 산업이다. 가정용 인공지능 산업은 로봇 청소기, 음성 인식 로봇 등 가정에서 쓸 수 있는 제품들을 생산하는 산업을 가리킨다. 가정용 인공지능 산업의 규모는 48%에 달하는 연간 성장률을 보여 올해까지 203억 달러 또는 1300억 위안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가정용 AI 산업은 현재 고작 5%의 보급률에 그쳐 그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으리라 기대되며 실제로 많은 전문가들은 가정용 AI 산업은 미래에 무궁무진한 성장을 이룰 것으로 예상했다.

 

가정용 AI 산업의 선두주자 ‘메이디 그룹(美的)’
 

 


메이디 그룹은 인공지능이 가정용 전자기기 산업에 진출하기 전에도 중국 전자기기 산업의 선두에 있었다. 메이디 그룹의 CTO 후즈치앙(胡自强)은 과거에 앞으로 기술 혁신은 메이디 그룹의 초점이 될 것을 발표했다. 그 만큼 메이디 그룹은 인공지능 기술 혁신에 중점을 둘 것을 예상할 수 있다. 실제로 메이디 그룹은 인공지능이 가정용 전자기기가 산업에 진출하고 나서 연구개발에 200억 위안을 투자했고 현재 8개국에 17개의 연구 센터를 지은 상태이다. 또한 중국에서 2번째로 규모가 큰 인터넷 마켓인 징동(京东)이라는 인터넷 마켓 웹사이트와 계약을 맺으면서 인공지능 가정용 전자기기 산업의 선두주자로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 메이디 그룹은 최근에 M-Smart라는 스마트 홈 시스템을 발표했다. M-Smart를 사용하는 집들은 인공지능을 탑재한 전자기기들을 사용한다. 예를 들어 와이파이 기능, 음성 인식 기능과 카메라가 탑재된 ‘스마트 에어컨’, 주변 환경에 빠르게 반응하는 더욱더 똑똑한 각종 센서와 탐지기, 터치 스크린과 음성 인식이 탑재된 ‘스마트 냉장고’와 와이파이로 원격 조종이 가능한 ‘스마트 감시 카메라’와 같은 가정용 전자기기가 있다. 또한 최근에 발표된 유저들의 시청 습관과 목소리를 토대로 채널을 자동으로 바꿔주는 ‘스마트 TV’가 있다. 

 

학생기자 진웅규(상해중학 11)


]]>
<![CDATA[[유망산업③] 中 전기차, 세계 자동차시장 주도권 잡나]]> 2018-02-11T07:26:54+09:00

중국은 약 14억에 달하는 인구와 무서운 경제 발전 속도로 새롭게 떠오르는 세계 시장으로 자리 잡았다. 대중들은 흔히 전기차하면 미국의 전기차 회사인 테슬라(TESLA)를 떠올리지만, 점차 넓어지는 중국의 전기차 시장 또한 무시할 수 없다. 현재 중국은 4차 산업혁명에 주력하며 미래형 최첨단 산업에 많은 돈을 투자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전기차다. 중국 정부는 1991년부터 1995년까지 진행된 8차 5개년 863계획을 통해 전기차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이후, 중국 정부는 본격적으로 전기차 산업 육성에 주력하기 시작했다. 최근 중국 정부는 2020년까지 자동차 산업을 전기차 위주로 바꾸겠다는 입장을 내세웠다.

 

 

중국이 전기차 산업에 집중하는 이유


중국이 이토록 전기차 산업 발전에 몰두하는 이유는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 전기차가 중국이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을 수 있는 유일한 열쇠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는 미국, 일본, 독일 등의 국가가 엔진 기술을 앞세워 자동차 시장을 이끌었다면, 전기차는 전장, 센서 등 기존의 자동차에서는 중요하지 않았던 새로운 분야가 큰 영향력을 갖기 때문에 신생 기업이 진입하는 데에 상대적으로 쉽기 때문이다.


둘째, 21세기에 들어서면서 떠오르는 환경 문제와 자원 부족으로 인하여 전기차 산업이 더욱 떠오르게 됐다. 1993년 이후로 중국은 순 석유 수입국이 됐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양의 석유를 소비하는 국가이기 때문에 중국 정부는 유한 자원 보존을 위해 대체 에너지 발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전기 자동차 산업 발전이 이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뿐만 아니라 최근 지구 온난화의 가속도로 인해 환경 오염 문제가 큰 화제가 됐다. 자동차 매연이 베이징, 톈진, 상하이 등 중국의 주요 도시에서 발생하는 공기 오염의 주원인이 되기 때문에 중국 정부는 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차 개발에 더욱 총력을 가하게 됐다.

 

 



 

중국 정부의 노력들


카레시피의 보고에 따르면, 세계 전기차 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중국 정부는 전기차 연구개발과 시범사업에 막대한 재정 보조금 혜택을 주고 있다. 또한 2019년부터는 중국 정부는 중국 내 자동차 회사들에 전기차 의무생산량을 할당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 중국 정부는 대기 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비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자동차 553종에 생산 중단 조치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 553종에는 베이징현대 23종, 아우디 12종, 벤츠 8종, 쉐보레 8종 등 유명 자동차 제조사들의 차종도 다수 있다.


중국의 자동차 시장이 변화하자 해외 자동차 제조사들도 그에 맞추어 변화하고 있다. 최근 들어 중국에서 사업 실적이 부진했던 미국의 유명 자동차 제조사 포드 (Ford)는 중국의 로컬 브랜드인 안후이중타이(安徽众泰)자동차와 협약을 체결하고 2025년까지 중국에서 15종의 전기차를 포함한 총 50종의 모델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정부는 석유 소비 차량의 소비를 줄이고, 전기차 소비를 늘리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베이징이나 상하이 등 대도시는 자동차 번호판 취득이 하늘의 별 따기이다. 신규 번호판 취득이 추첨으로 이루어지며, 취득을 위해 수 개월을 기다리는 경우도 다반사이다. 신규 번호판의 가격 또한 매우 비싸다. 상하이의 경우 번호판 가격이 9만 위안을 넘어선지 이미 오래다. 하지만 전기차를 산 소비자에게는 큰 혜택이 주어진다. 전기차 번호판 가격이 기존 신규 번호판 가격에 비하여 훨씬 저렴하고, 번호판을 바로 취득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전기차 시장의 성장과 과제


중국 전기차 시장의 성장은 무섭도록 빠르다. 2011년에는 전기차 판매량이 약 1만 대에 그쳤지만, 작년에는 약 70만 이상이 판매되었다. 아직은 휘발유 차 판매량에 턱 없이 모자라지만, 6년 만에 70배의 판매 증가량을 보인 전기차의 놀라운 성장 추세를 무시할 수 없다. 영원한 것은 없듯이 환경 오염과 유한 자원 부족 문제를 해결할 전기차가 휘발유 차를 대체할 시대가 올 것이다. 하지만 이 세대 교체를 위해서는 아직도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더 많은 전기차 충전소가 세워져야 하며, 사람들이 휘발유 차 대신 전기차를 사도록 유도하는 특별한 마케팅 전략이 필요할 것이다.


1800년대 처음 만들어져 지금까지 우리의 이동수단이 돼주었던 휘발유 차를 대체하려면 아직도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늘 그래왔듯 인류는 해낼 것이다. 새로운 트렌드에 익숙해질 것이며, 이로 인해 문제가 생길 경우 그에 맞는 해결 방안을 고안해낼 것이다. 새로운 시대를 이끌 전기차의 눈부신 발전과 더욱 더 커질 중국의 전기차 시장을 기대해 본다.


학생기자 김량원(콩코디아 11) 

 

]]>
<![CDATA[[유망산업②] 스마트 토이 & 쇼트 클립]]> 2018-02-10T13:26:28+09:00

②스마트 토이 & 쇼트 클립
 

스마트 토이


 


스마트 토이는 인공지능 스피커 장난감으로 IT와 결합된 장점을 살려 아이의 교육과 놀이를 다방면으로 만족시키는 스마트 로봇이다. 중국에서는 스마트 스토리텔링 기기(智能故事机)라고 불리는 제품이며, 단순한 이야기 기능 외에도 다양한 학습 기능을 갖췄다. 중국의 출산 정책 완화 이후 조기교육 시장은 더욱 확대됐으며 부모님이 대부분 인공지능 등 IT 기술에 거부감 없는 80后(1980년대 출생자) 이기에 스마트 토이에 대한 수요는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샤오미에서 개발한 토끼 모양의 스마트 토이 ‘미투(米兔)’가 시장 1위를 지키고 있다. 지난 12월 22일 상하이에서 개최된 아동 과학기술 혁신분야 시상식 ‘Jikebaba Awards’에서 대중들이 가장 선호하는 장난감상을 받았다. 미투는 기존 스마트 토이의 스토리텔링 기능에 위챗, 스마트폰 코드 연동 기능이 추가돼 아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스마트 로봇으로 출시됐다.

 

또한 동요, 동화, 영어, 중국어 등을 클라우드를 통해 콘텐츠를 저장할 수 있어 기존 제품보다 다양하고 질 높은 콘텐츠를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 요소가 더욱 부각된 AI 인공지능답게 각 영역에 걸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아이가 나이에 걸맞은 지식을 쌓도록 문답기능으로 유도한다. 또한, 공식 계정 팔로잉을 통해 부모님과의 음성 채팅방을 만들어 부모와 아이간의 소통을 돕기도 한다. 내장 배터리 구조이며 최대 저장 용량은 8G, 가격은 199위안으로 저렴한 편이다.

 

쇼트 클립(短视频) 
 
'쇼트클립(短视频)'은 인터넷 환경에서 제작, 업로드, 시청, 공유 가능한 5분 내외의 짧은 영상을 뜻한다. 쇼트클립은 콘텐츠의 길이가 길지 않고, 누구나 손쉽게 제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소셜 기능도 포함하고 있어 2013년에는 800만 명에 불과했던 이용자가 올해는 3억5300만 명에 달할 전망으로 나날이 늘어가고 있다.


일각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온라인 실시간 방송과 달리 쇼트 클립 제작자들은 뉴스, 뷰티, 음식, 여행, 게임, 음악 등 다양한 녹화영상에 재미있는 편집을 더해 시청자에게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한 스마트폰, 태블릿 등 스마트기기를 이용한 3G•4G 모바일 인터넷 사용이 보편화됨에 따라 휴식 및 이동 간 쇼트 클립 앱을 통한 관심 분야 콘텐츠 시청이 증가했다.


먀오파이(秒拍), 콰이서우(快手), 메이파이(美拍) 등이 가장 인기 있는 쇼트 클립 앱이다. 먀오파이는 웨이보 동영상 플랫폼으로 일 평균 7000만 명 이상 이용하고, 콰이서우는 영상 더빙 서비스 덕에 한국 및 타 국가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메이파이의 경우 이용자의 80%가 여성인데 이는 보정 효과 등 다양한 필터 기능 덕이다.

 

학생기자 박채원(진후이고 11)

 

 

 

 

 

 


 

]]>
<![CDATA[[유망산업①] 中 떠오르는 배달 앱 Big 3]]> 2018-02-10T12:54:13+09:00

① 배달 앱 Big 3


지금 한국에서는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손쉽고 빠르게 음식을 시켜 먹을 수 있는 배달 업체가 늘어나는 추세이다. 이와 비슷하게, 중국은 이미 많은 배달 업체들이 생겨났는데, 중식, 양식, 일식, 한식부터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야식과 분식, 더 나아가 마트에서만 살 수 있을 만한 생필품까지 스마트폰 내 앱에서 해결할 수 있다.

 

이러한 배달 업체들은 ‘배달 음식은 다 건강하지 않은 음식이다, 집에서 요리해 먹는 것이 더욱 싸고 건강하다’라는 편견을 깨고 많은 유기농 채소, 생과일주스 등을 직접 배달하거나 고급 레스토랑에서만 접할 수 있는 음식까지 내놓고 있어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중국 내 배달 업체 Top 3는 현재 어러머(饿了么), 메이퇀(美团外卖), 바이두와이마이(百度外卖)순으로, ‘어러머’가 30.4%의 시장 점유율로 1위, ‘메이퇀디엔핑’이 28.3%로 2위, ‘바이두와이마이’가 18.3%로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어러머는 알리바바(阿里巴巴), 메이퇀은 텐센트(腾讯), 바이두와이마이는 바이두(百度)가 주요 투자사이자 대주주이다.

 

어러머(饿了么)


 


현재 점유율 1위로는 한국 교민들도 많이 익숙한 어러머(饿了么)가 있다. 어러머의 창시자는 장쉬오(张旭豪)와 캉지아(康嘉) 등이며 2009년 4월에 상하이에서 정식으로 창립됐다. 창시자 장쉬하오는“어러머는 먹는 것과 관련된 모든 것”이라고 해 보통 배달을 시켜먹는 음식뿐만 아니라 음식과 관련된 식재료, 음료수, 식자재 등 광범위한 배달앱임을 표명했다.

 

 

또한 기존의 오토바이로 음식을 배송하는 업무뿐만 아니라 배를 이용한 해외 택배 배송까지 다른 분야에까지 확장하고 있다. 바이커(百科)에 따르면, 어러머는 2015년 1월 1년여 만에 5억 달러의 수입을 달성했고, 하루 평균 100만 위안에 달하는 수입을 얻었다. 또한 일일 주문량이 무려 200만 건을 넘어 시장 점유율 60%를 기록했고, 창시된 지 얼마 안된 2015년 7월까지 무려 260개 이상의 도시로 퍼져나가며 누적 가입자 수 4000만 명, 가맹점 30만 점, 거래소는 6000만 곳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


또한 2015년 12월 25일 즈푸바오(支付宝)를 운영하는 알리바바(阿里巴巴)와 약 12억 5000만 달러를 투자계약을 맺었다.

 

메이퇀(美团外卖)
 

 


2위는 또한 아주 빠르게 성장해 점유율 28.3%를 자랑하는 메이퇀와이마이(美团外卖)이다. 한국 교민들에게는 노란 배달 오토바이로 기억을 한다. 위챗머니를 이용하는 한국 교민들에게 많이 알려진 메이퇀(美团)은 인터넷 쇼핑몰 옥션이라고 보면 된다. 메이퇀와이마이는 메이퇀이 내놓은 온라인 배달 플랫폼으로 2013년 11월 공식 개업해 베이징에 본사를 두고 있다. 바이커에 따르면 이미 이용자의 수만 5000여 명이며, 협력 업체 수 또한 200만 명을 넘어섰다. 메이퇀와이마이 배달 기사는 대략 50만 명을 넘었으며, 1300여 개가 넘는 도시에서 운영해 매일 1300여 건의 주문을 받는다. 지난해 메이퇀의 총 매출액이 1710억 위안에 달했다.

 

바이두와이마이(百度外卖)
 

 


3위는 시장 점유율18.3%의 바이두와이마이(百度外卖)이다. 바이두와이마이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바이두가 만들어 낸 특화된 배달 서비스 플랫폼으로 편리하고 신속한 인터넷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교적 이른 2014년 4월에 개업해 12월에 이미 70여 개의 도시에서 운영하고, 2015년 6월에 물류 기술 특허를 12건에나 건의하기도 했다. 2015년 7월에는 약 2억 5000만 달러의 이익을 창출했으며 중국 내 100여 개 도시에 가입자 수가 3000여 만 명에 달한다. 2015년 11월에는 중국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그러나 어러머가 지난해 8월 정식으로 바이두와이마이를 매입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학생기자 김현홍(SCIS 11)

 

]]>
<![CDATA[“재외한국학교도 외국인 학생 선발해야”]]> 2018-02-10T12:46:03+09:00 법률개정안 발의, 한류확산·재정 어려움 해소 위해

 

김병욱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지난 5일 ‘재외국민의 교육지원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김 의원은 개정안에서 재외한국학교가 100분의 30 이하의 범위에서 외국인 학생을 선발할 수 있도록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에서는 한국학교의 외국인 학생 선발에 대한 근거규정이 없이 한국학교가 고립되고 있는 측면이 있기에, 한류를 확산시키고 한국학교의 재정적 어려움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한국학교에서 일정 범위의 외국인 학생을 입학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입법취지를 설명했다.

 

또 재외국민의 정체성 강화 및 국제교육협력 지원을 위해 한국교육원의 기능에 역사•문화 등의 교육지원과 국제교육협력 지원을 추가했다. 이밖에 한국어능력시험(TOPIK) 시행 및 관리에 대한 법적근거를 마련하고 기타 시행 방법 등은 교육부령에 위임하도록 했다.

 

이 법안은 안민석, 정성호, 윤후덕, 유은혜, 박정, 김해영, 오영훈, 신창현, 박찬대, 조승래, 전재수, 김종회, 이찬열 의원이 공동발의로 함께 했다.
 

]]>
<![CDATA[0~6세 “양육수당 신청하세요”]]> 2018-02-14T07:44:10+09:00 30일 이상 한국거주 목적 0~6세 아동
90일 이상 해외체류 시 지급 정지
2월 21일부터 온라인 신청 가능


30일 이상 한국 내 거주할 목적으로 재외국민 주민등록을 마친 만 0~6세 아동들도 가정양육수당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8일 “국내에서 거주 중인 재외국민 아동에게 가정양육수당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재외국민은 가정양육수당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 영주귀국의 신고를 하고 주민등록번호를 발급 받은 경우에만 지원이 가능했다.


헌재는 지난 1월 25일 재외국민 영유아를 보육료•양육수당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위헌이라고 판결했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헌재의 결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국내 거주 재외국민에 대한 가정양육수당 지원기준을 마련했다. 신청일이 속한 달부터 연령별로 매월 10~20만원(만 0세 20만원, 만 1세 15만원, 만 2~6세 1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재외국민에 대한 가정양육수당은 국내 거주하고 있는 아동에 대해 지급되며, 90일 이상 해외체류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지급이 정지된다. 가정양육수단 신청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고, 온라인 신청(www.bokjiro.go.kr)은 올해 2월 21일부터 가능하다.
 

]]>
<![CDATA[안태호 민주평통 상하이협의회장 사퇴]]> 2018-02-10T12:40:38+09:00

신임 회장 임명에 관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상하이협의회 안태호 회장이 지난 1일 사퇴의사를 밝혔다. 안 회장은 11월 출범식에서 진행됐던 불신임 투표 결과를 받아들인 것이다.


안 회장은 사직서를 통해 “출범 후 2개월이 지난 지금 일신상의 이유로 사직한다”고 밝히고 “동행하지 못함을 이해해 주길 바라며, 협의회 회장을 임명한 대통령님께 누를 끼쳐 송구하다”고 전했다. 또 “서로간 반목을 극복하고 화합하면 해외지역 협의회 중 상하이협의회가 우수 지회가 되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9월 민주평통 상하이협의회장으로 임명된 후 2개월간 안 회장의 행보가 자문위원들 사이에 논란이 되면서 불신임투표까지 이어졌다. 투표 결과 19:15 4표 차이로 불신임에 무게가 실렸고, 이러한 자문의원들의 의견을 받아들인 안 회장은 2월 1일부로 사직 의사를 밝혔다.


이에 따라 63명의 상하이 자문위원들은 새로운 회장 임명에 주목하고 있다. 민주평통은 현 대통령을 의장으로 한 대통령정책자문기구로, 각 지역 협의회 회장은 대통령이 임명한다. 올해 18기를 맞은 민주평통은 해외지역 122개국 3600여명이 대통령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고수미 기자
 

]]>
<![CDATA[IT기업협의회 총회 “2018년, 교류와 활용의 해”]]> 2018-02-09T17:43:27+09:00

상하이화동 한국 IT기업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신동욱 신임회장 임명
4차산업혁명·네트워크안전법
·콰징 등 3개 특별위원회 신설

 

 
상하이화동 한국IT기업협의회는 14대 신임 임원진을 구성하고 올해를 ‘교류와 활용의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IT기업협의회는 지난 8일 우중루 서향세가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14대 신임 회장으로 신동욱(아이요넷) 대표를 임명했다.


선거를 거쳐 이날 당선증을 받은 신동욱 회장은 “올해는 협의회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회원사가 협의회를 활용하는 해가 되도록 목표를 삼았다”고 밝혔다. 이어 “회원사들에 대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해 협의회의 성장이 아닌 회원사가 성장하는 해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신규 회원사 확대와 한중 교류 활성화에 주력하고, 협의회의 법인화와 한국지부 설립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14대 IT기업협의회는 회원사들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와 이슈 키워드 확보를 위해 △4차산업혁명(위원장 강태현) △중국네트워크안전법(위원장 신판수) △콰징(跨境 크로스보더)전자상거래(위원장 김창해) 등 세 분야에 특별위원회를 신설해 주목을 끌었다.


또한 이날 박선원 상하이 총영사가 참석해 IT기업협의회에 격려인사를 전했으며, 송영희 한국상회(한국인회) 회장이 IT기업협의회에 발전기금을 전달해 회원사들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또 IT기업협의회의 지난 활동을 회고하며 12, 13대 협의회를 이끈 이경준(유토) 회장과 이시섭 사무국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14대 IT기업협의회 신임 집행부는 신동욱 회장, 김성진 수석부회장, 박수일 사무국장, 허철 간사와 이진오 한국지부장, 특별위원회장 3명(강태현, 신판수, 김창해), 부회장 7명(김인호, 박병규, 이시섭, 이원빈, 전대웅, 정진웅, 최민규)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에는 박선원 총영사, 송영희 한국상회 회장, 이광호 부총영사, 김범수 상무영사, 허병희 코트라상하이무역관장, 서욱태 무역협회 상하이지부장, 박상윤 옥타 상하이지회장, 이병철 중소기업진흥공단 수출창업보육센터 소장, 원지현 상하이한인여성경제인회장 등 상하이 교민사회 유관 기관 대표들이 대거 참석해 IT기업협의회에 대한 관심과 성원을 보냈다. 


고수미 기자 

 

 14대 상하이화동 한국IT기업협의회 신동욱 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