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방 뉴스 주요기사 www.shanghaijournal.com ko Copyright (c) shanghaibang - http://www.shanghaibang.com <![CDATA[오포 가입자 수백명 본사 찾아 항의 "보증금 돌려달라”]]> 2018-12-18T14:31:24+09:00

중국 최대 공유자전거 업체 오포(ofo)의 보증금 환불이 지연되자 뿔난 소비자들이 본사에 직접 찾아가 보증금 환불을 요구하고 나섰다.

펑파이신문(澎湃新闻)은 18일 오전 8시 베이징시 하이뎬(海淀)구에 위치한 오포 본사에 200여 명이 넘는 소비자들이 보증금 환불을 위해 줄을 서서 대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소비자들이 본사에 몰린 것은 최근 중국 SNS를 통해 퍼진 글 때문이다. 앞서 한 누리꾼은 두 달이 지나도록 돌려받지 못한 보증금을 본사에 찾아간 뒤 5분 만에 바로 돌려받을 수 있었다고 인터넷에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을 본 수백 명의 오포 이용자들은 즉시 베이징 본사로 달려가 보증금 환불을 요구했다. 갑작스럽게 인파가 몰려 혼잡이 커지자 오포측은 17일 밤 “보증금 환불은 어플을 통해 진행되며 사무실에서는 문의만 가능할 뿐 환불 처리를 하지 않는다”고 공고했다. 하지만 ‘성난 이용자’들의 발길을 끊을 수는 없었다.

18일 오전, 오포 본사 앞에서 줄을 서 있는 이용자는 “어플을 통해 보증금 환불을 신청한 지 두 달이 넘었다”며 “오포의 공지는 더 이상 믿을 수 없다”고 말했다. 새벽 6시부터 줄을 서서 기다렸다는 이용자는 “현재 오포는 자금줄도 막혔고 곧 파산할 것 같아 보인다”며 “그 전에 한시라도 빨리 보증금을 돌려받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앞서 한 누리꾼은 최근 오포측에 외국인으로 가장한 영문 메일을 보내 이틀 만에 보증금 환불에 성공한 경험담을 게재했다. 해당 글은 17일 바이두(百度) 실시간 검색어 순위 10위 안에 들며 큰 관심을 모았다. 글을 본 누리꾼들은 “오포가 외국인과 중국인을 차별하는구나”라는 반응을 보이면서도 “외국인인 척하고 메일을 보내야겠다”고 말했다.

오포는 현재 보증금 환불 문제에 대해 “오포의 보증금은 정상적으로 환불처리 되고 있으며 어플을 통해 신청하면 0~15일 안에 지급될 것”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하지만 한 달이 넘도록 보증금 환불을 받지 못하고 있는 피해자가 속출하면서 오포의 공식 입장에 대해 거짓이라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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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12.18] 벤츠∙테슬라∙BMW, 中서 미국산 자동차 가격 줄줄이 인하]]> 2018-12-18T12:36:18+09:00 중국은 지금… 2018년 12월 18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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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벤츠∙테슬라∙BMW, 中서 미국산 자동차 가격 줄줄이 인하
중국 정부가 미국산 자동차에 부과하는 추가 관세를 잠정 중단하면서 벤츠, 테슬라, BMW 등 주요 자동차 제조상들이 미국산 자동차 가격을 줄줄이 인하하고 나섰습니다. 17일 벤츠는 공식 홈페이지에 중국 관련 정부 부처의 관련 정책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미국산 수입 자동차에 대해 가격 조정을 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3월 31일까지 메르세데스-벤츠 GLE SUV는 최대 3만 6000위안(600만원), GLE 쿠페 SUV는 최대 9만 6000위안(1600만원), 메르데스-AMG는 13만 5000위안(2200만원) 인하됩니다. 앞서 중국 재정부는 지난 14일 오는 1월 1일부터 3개월간 미국에서 생산된 자동차 및 부품에 대해 추가 관세 부과를 잠정 취소하겠다고 통지했습니다. 이에 따라 3월 31일까지 관세율이 기존 40%에서 15%로 조정됩니다. 앞서 테슬라와 BMW도 지난 14일과 15일 일부 미국산 자동차 판매가를 인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2. 류창동, JD 파이낸스 최대주주→2대 주주로
징동(京东)의 창업주 류창동이 징동 파이낸스(京东数科)의 2대 주주로 내려앉았습니다. 18일 IT168에 따르면, 지난 9월 중문명 ‘징동디지털과기(京东数字科技)’로 정식 이름을 변경한 징동 파이낸스의 지분 중 류창동이 보유한 지분은 기존 16.67%에서 14.02%로 줄었습니다. 반면 수첸동타이진롱(宿迁东泰锦荣) 투자관리센터는 지분 16.13%로 늘어나 징동 파이낸스의 최대 주주가 됐습니다. 업계에서는 최근 미국에서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류창동이 점점 2선으로 물러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류창동은 지난 1998년 징동을 설립한 이후 20년이 지난 지금 세계 500대 IT 기업으로 성장시켰습니다. 현재 류창동은 징동그룹의 최대 주주로 기업에 실질적 지배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3. 세계 AI 논문 中 2위…미국 제쳤다
최근 스탠퍼드 대학이 발표한 인공지능(AI) 보고서에서 올해 중국의 AI 관련 논문 발표수가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7일 쾌기보는 논문 데이터베이스 스코퍼스(Scopus) 통계 자료를 인용해 올해 발표된 AI 논문 중 중국 논문이 전 세계 25% 비중으로 2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1위와 3위는 각각 유럽(28%)과 미국(17%)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보고서는 AI 분야에서 중국이 매우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하고 있다며 지난 2016년 학술 논문지에 인용된 중국 AI 연구 논문은 2000년에 비해 44%나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중국 칭화대학에 AI, 로봇 분야를 전공한 학생 수는 전년도에 비해 16배나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올해 국제인공지능협회(AAAI) 논문 중 70%가 중국과 미국에서 나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이 현지에 설치한 로봇 수량은 지난 2012년에 비해 50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 화웨이폰 쓰면 관광지 입장료가 공짜? 누리꾼 찬반 논쟁
최근 중국 허난성의 한 관광지에서 화웨이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는 방문객에 한해 입장료를 면제해준다고 발표해 현지 누리꾼들의 찬반 논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8일 관찰자망에 따르면, 16일부터 29일까지 허난성 선농산(神农山) 관광지구를 방문한 화웨이 휴대폰 사용자는 80위안(1만 3000원)의 입장료를 내지 않아도 됩니다. 입구에서 화웨이 또는 화웨이 저가 브랜드 아너(Honor, 荣耀) 휴대폰을 보여주기만 하면 무료로 입장이 가능한 것입니다. 소식이 알려지자 인터넷에서는 누리꾼들의 뜨거운 찬반 논쟁이 펼쳐졌습니다. 다수의 누리꾼들은 이를 ‘정상적인 마케팅 방법’으로 규정하며 관광지의 할인 이벤트는 관광객을 늘리는 차원에서 긍정할 만하다는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사용하고 있는 휴대폰 때문에 입구에서부터 차별을 받는 기분”이라며 해당 규정이 소비자의 평등 원칙을 침해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업계 인사는 누리꾼들의 논쟁이 가열될 수록 선농산 관광지구의 홍보효과는 더욱 커진다고 지적했습니다.

5. 中 극성팬 비행기 소란에 현지 누리꾼 “국제적 망신”
최근 4명의 중국인 극성 팬이 기내에서 큰 소란을 빚은 사건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현지 누리꾼들은 국제적 망신이라며 창피함을 감출 수 없다는 반응입니다. 7일 환구시보는 한국 보도 자료를 인용해 지난 15일 홍콩에서 서울로 향하는 대한항공 여객기에서 4명의 중국 국적의 극성 아이돌 팬이 탑승 후 돌연 비행기에서 내리겠다고 요구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들은 해당 항공편을 이용하지 않았으니 전액 환불을 해달라는 요구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승무원의 권고에도 4명의 극성팬은 끝까지 하차를 고집했고 결국 나머지 승객 360명은 비행기에서 내린 뒤 보안 검사를 다시 받아야만 했습니다. 이들 때문에 이륙이 1시간 이상 지연된 것입니다. 중국 누리꾼들은 “너무 창피하다”, “국제적 망신이다”, “이건 스타를 쫓아다니는 게 아니고 국가 망신하려고 다니는 거다”라며 거센 비난을 퍼부었습니다. 

6. 물에 빠진 사람 구한 60대 男, 나와보니 휴대폰 도난
중국 쿤밍에서 물에 빠진 젊은이를 구하려 뛰어든 60대 남성이 구조 도중 휴대폰을 도난당한 일이 알려져 화제입니다. 17일 운남망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쿤밍에 사는 60대 남성 왕(王) 씨는 한 젊은이가 강에 빠져 살려달라고 외치는 소리를 듣고 즉시 바지와 신발을 벗고 물에 뛰어들었습니다. 용감한 왕 씨의 행동으로 젊은이는 가까스로 목숨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젊은이가 무사한 것을 확인한 뒤 길가에 벗어둔 바지와 신발을 다시 찾으러 간 왕 씨는 뜻밖에 휴대폰이 도난당한 사실을 알게됐습니다. 혼란스러운 상황을 틈타 누군가 왕 씨의 바지에서 휴대폰을 꺼내간 것입니다. 왕 씨는 “누군가를 구조하고 있을 때 이런 일을 당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면서도 “하지만 후회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같은 상황이 다시 반복돼도 젊은이를 구하러 들어갔을 것”이라고 말해 누리꾼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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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화웨이폰 쓰면 관광지 입장료가 공짜? 누리꾼 찬반 논쟁]]> 2018-12-18T11:58:56+09:00
최근 중국 허난성의 한 관광지에서 화웨이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는 방문객에 한해 입장료를 면제해준다고 발표해 현지 누리꾼들의 찬반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18일 관찰자망(观察者网)에 따르면, 지난 15일 허난성 선농산(神农山) 관광지구는 16일부터 29일까지 해당 관광지를 방문하는 화웨이 휴대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입장료 80위안(1만 3000원)을 면제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입구에서 관광객이 사용하고 있는 화웨이 또는 화웨이 저가 브랜드 아너(Honor, 荣耀) 휴대폰을 보여주기만 하면 무료로 입장이 가능한 것이다. 

소식이 알려지자 인터넷에서는 해당 규정에 대한 누리꾼들의 뜨거운 찬반 논쟁이 펼쳐졌다.

다수의 누리꾼들은 이를 ‘정상적인 마케팅 방법’으로 규정하며 관광지의 할인 이벤트는 관광객을 늘리는 차원에서 긍정할 만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한 누리꾼은 법률 전문가의 자문을 구해 “선농산 관광지구의 정책은 ‘자신을 버리고 남에게 이득을 주는(舍己利人) 처사로 법률 상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크게 비난할 것이 없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해당 규정이 많은 시민, 누리꾼, 업계 관련 인사들의 반감을 사고 있다고 비판했다. 업계 인사는 “누리꾼들 사이 논란을 일으켜 홍보 효과를 누리려는 전형적인 ‘노이즈 마케팅’으로 적합하지 못한 처사”라고 지적했다.

또 누리꾼들은 “사용하고 있는 휴대폰 때문에 입구에서부터 차별을 받는 기분”이라며 해당 규정이 소비자의 평등 원칙을 침해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어 “후난 위에양루(岳阳楼) 관광지처럼 ‘위에양루기(岳阳楼记)’ 시를 암송하면 무료로 입장 가능한 이벤트와는 기본적으로 다르다”고 지적했다.

앞서 중국 허베이성의 밍스산링(明十三陵, 명13릉) 관광지도 성이 ‘주(朱)’ 씨인 사람에 한해 4대 관광지 무료 입장 이벤트를 열어 논란이 된 바 있다. 당시 밍스산링측은 이벤트가 명나라 황가의 성씨인 주 씨만 차별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난을 받았다.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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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코트라] 2018 중국 광둥성 취업상담회 참관기]]> 2018-12-18T11:09:55+09:00

- 중국 화남지역 취업 희망자에게 취업정보와 면접 기회 제공 -
- 취업비자 등 사전 준비 필요, 적극적으로 기업에 대한 관심 표현해야 -
 

□ 상담회 개요

  

 

                      

  ㅇ 현지에서 취업을 고려하는 유학생 등 취업 희망자에게 취업정보와 기회를 제공함.

 

    - 광저우한국인상공회, 선전한국인상공회, 한국관광공사, KOTRA는 한국인 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취업상담회를 개최함.

 

    - 이번 취업상담회는 한인청년의 취업 및 재취업 지원이 목적이며, 오전 취업강연과 오후 1:1 취업상담 두 분야로 나누어 진행됨.

 

    - 취업 희망자에게는 취업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현지 진출기업에는 구직자와 면접을 통해 정규직, 계약직, 인턴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한국 청년을 채용할 기회를 제공함.

 

 

 

자료원: KOTRA 광저우 무역관

 

□ 주요 프로그램

 

  ㅇ 오전에 개최된 취업특강은 취업제도 관련 소개와 면접 전략에 대한 강의로 구성됨.

 

    - 해외 취업지원사업에 대해 안내하고 중국 취업비자 취득에 대한 자료를 배포해, 해외 취업 희망자가 취업비자 자격요건 및 규정을 사전에 파악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함.

 

    - 취업특강에서는 전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부사무장이 면접 전략에 대해 특강을 진행함. 이 특강은 커뮤니케이션의 기초, 이미지메이킹, 행동심리학, 면접 주의사항과 팁으로 구성돼 면접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됐음. 바로 오후에 이어지는 기업 담당자와의 1:1 면접에서 활용할 수 있는 팁이 제공됨.

 

    -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면접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하고 말해야 하는지 등 면접 태도에 대해 자세히 알려줌.

 

 

 

자료원: KOTRA 광저우 무역관

 

  ㅇ 오후에는 기업 인사 담당자와 취업 희망자 간 1:1 면접 및 취업상담회가 개최됨.

 

    - 상반기에 개최된 취업상담회에서 취업 성공사례가 있어 오전 취업특강보다 오후 상담회에 더 많은 취업 희망자들이 참가함.


    - 총 31개의 현지 진출기업이 참여함. 이 중 광저우 소재 기업은 21개, 선전 6개, 둥관 2개, 후이저우 2개로 중국 화남지역의 많은 진출기업이 참가함.

 

    - 참가기업의 분야는 화장품, 의류 등 제조기업과 물류기업이 가장 많았고, 공공기관 및 민간협회도 참가함. 취업 희망자는 인턴/계약/신입/경력 등 포지션을 가진 다양한 청년들이 참가함.

 

    - 상담회에 참가한 취업 희망자에 따르면,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와 국내에 있는 기업의 인재상이 많이 다르며, 상담회를 통해 중국 진출 한국 기업이 필요한 인재에 대해 피부에 와닿게 느낄 수 있었다고 함.

 

 

 

 

자료원: KOTRA 광저우 무역관

 

□ 취업 희망자 인터뷰

 

  ㅇ 취업 희망자들에 따르면 상담회 참가를 통해 미래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 됐다고 함.

 

    - 평일에 실시한 취업상담회라 수업이 있어 참가를 결정하기가 처음에 다소 부담스러웠으나, 주최 측에서 학교에 협조를 요청해 학교에서 통지를 보내서 참가가 가능했음.

 

    - 한국 취업박람회보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행돼 1:1 면접 및 상담시간에 긴장하지 않아 자신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줄 수 있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자리였음.

 

    - 외국에서 많은 기업을 한자리에서 면접 볼 수 있는 기회가 흔하지 않지만, 올해 광저우에서 2번의 상담회가 개최돼 다른 지역에 비해 구직활동을 하기가 쉽다고 느낌.

 

    - 취업특강을 듣고 오후에 현장에서 바로 면접을 볼 수 있어 크게 만족했고 한국에서 면접을 볼 때도 도움이 될 것 같음.

 

    - 취업 희망자의 전공, 관심직무, 적성에 따라 알맞은 회사를 그 자리에서 찾아볼 수 있어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었음.

 

    - 참가기업이 다양해 폭넓게 면접을 볼 수 있어서 차후 어떠한 직업이 나에게 어울리는지 알 수 있었음. 한곳에 다 모여있어 면접보기도 편리했음.

 

  ㅇ 보다 현실적이고 다양한 정보 제공 필요하다는 의견도 다수 있었음.

 

    - 중국 내 취업 희망자는 취업특강보다는 현지 취업 현황, 취업 방법, 취업비자 정보 등과 같은 법적 절차 및 사례를 알기 원함.

 

    - 중국 대학은 상반기에 졸업하기 때문에 하반기보다는 상반기에 이런 행사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함.

 

    - 중국어 이력서 및 중국어 면접 준비 컨설팅 등 중국에서 취업상담회를 하는 만큼 중국 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었음.

 

    - 재취업 희망자는 평일에 상담회를 열게 되면 현재 다니는 직장으로 인해 참가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주말을 원함. 조금 더 일찍 공지를 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표함.

 

 

자료원: KOTRA 광저우 무역관

 

□ 참가기업 인터뷰

 

  ㅇ 학생들의 더욱 적극적인 태도가 필요함.

 

    - 면접 형식으로 진행하는 1:1 상담 때 회사에 대해 잘 모르고 온 경우가 많고, 자기소개서가 부실해 면접을 보러 온 의도를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었음.

 

    - 회사의 직무에 적합한 학생 수가 적어 아쉬운 면이 있으며 다음 행사 때는 더 일찍 계획을 공지하고 홍보를 강화해 보다 많은 구직 희망자의 참여를 유도하길 원함.

 

    -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은 한국인 인재를 채용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중국인 인재와는 다른 특별함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고 조언함. 학생들의 눈높이가 높아 영업직을 기피하는 영향이 있고 회사와 같이 클 만한 도전적인 인재를 구하기 힘들어 학생들이 폭넓은 시선으로 직장을 보았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었음.

 

  ㅇ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취업상담회가 개최되기를 기대함.

 

    - 한국에 많은 취업박람회를


가봤지만 해외에서 이런 규모의 상담회는 기업과 취업 희망자들에게 좋은 기회이라고 생각함. 내년에도 이런 기회가 계속 제공됐으면 좋겠음.

 

 

    - 현지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인재들이 많이 방문했는데 한국에서 파견하는 한국 직원보다 적응력이 우수해 보여 내년에도 참가하고 싶음.

 

    - 해외에 있는 회사들은 정기적인 구인구직도 중요하지만 상시적인 구인구직도 중요하기 때문에 상시 모집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었으면 좋겠음.

 

    - 다음 상담회 홍보 시에는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이나 회사에 대한 홍보를 자세하고 빨리 취업 희망자들에게 알려주고 경력직 취업 희망자도 많았으면 좋겠음.

 

 

자료원: KOTRA 광저우 무역관

 

□ 시사점

 

  ㅇ 중국에서 취업하기 위해서는 먼저 현지 취업을 위한 법적 절차 및 조건 등에 대해 상세히 조사하고 준비해야 함.

 

    - 중국은 외국인 취업비자에 여러 제한이 많은 편임. 따라서 취업 방법, 취업비자 발급 등 중국 내 취업을 위한 법적인 요건이나 취업사례 등을 많이 참고할 필요가 있음. K-Move 센터 등에서 제공하는 자료를 참고하거나 설명회 등에 참가해 정보를 취득해야 함.

 

  ㅇ 본인에게 맞는 기업과 직무를 찾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구직활동이 필요함.

 

    - 상담회에 참가하기 전에 먼저 회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그 회사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표현해야 함. 또한 취업상담회 참가를 통해 취업하겠다는 적극적인 태도로 참여하는 것이 필요함.

 

    - 해외 진출기업은 업무나 규모의 특성상 바로 업무에 투입될 수 있는 경력직에 대한 수요가 많은 편임. 따라서 경력직 취업 희망자들 역시 취업상담회 등 기회에 관심을 갖고 관심 회사를 알아보는 것도 좋은 기회가 될 것임.

 

 

자료원: KOTRA 광저우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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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벤츠∙테슬라∙BMW, 中서 미국산 자동차 가격 줄줄이 인하]]> 2018-12-18T10:50:22+09:00
중국 정부가 미국산 자동차에 부과하는 추가 관세를 잠정 취소하면서 벤츠, 테슬라, BMW 등 주요 자동차 제조상들이 미국산 자동차 가격을 줄줄이 인하하고 나섰다.

17일 벤츠는 공식 홈페이지에 “중국 관련 정부 부처의 관련 정책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베이징 벤츠는 미국산 수입 자동차 제조업자에게 이에 적합한 가격 조정을 할 것을 권고한다”고 발표했다고 같은 날 펑파이신문(澎湃新闻)이 보도했다.

이에 따라 오는 3월 31일까지 메르세데스-벤츠 GLE SUV는 최대 3만 6000위안(600만원) 인하된다. 또 메르세데스-벤츠 GLE 쿠페 SUV는 최대 9만 6000위안(1600만원), 메르데스-벤츠 GLS SUV와 메르데스-AMG는 각각 최대 10만 6200위안(1750만원), 13만 5000위안(2200만원) 인하된다.

앞서 중국 재정부는 지난 14일 공식 홈페이지에 국무원 관세세칙위원회 사무실 발표에 따라, 오는 1월 1일부터 3개월간 미국에서 생산된 자동차 및 부품에 대해 추가 관세 부과를 잠정 중단하겠다고 통지했다. 즉, 오는 3월 31일까지 중국이 미국산 수입 자동차에 부과하던 관세율 기존 40%에서 15%로 조정되는 것이다.

미국 전기차 제조상 테슬라도 지난 14일 밤 가장 먼저 일부 차량에 대한 가격 인하를 발표한 바 있다. 이중 Model S 100D 차량의 인하폭이 11%인 10만 5000위안(1720만원)으로 가장 컸다. 테슬라의 가격 조정은 지난 6월 이후로 이번이 다섯 번째다.

BMW도 지난 15일 중국에서 판매되는 미국산 BMW X5, X6, X5M, X6M 제조상들에게 가격 조정을 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따라 이달 초 출시된 BMW X5는 기존 가격보다 3만 위안(500만원) 인하된 77만 9900위안(1억 3000만원)으로 조정될 전망이다.

한편, 이번 중국 정부의 미국산 자동차 관세 취소로 외국 자동차 제조상들의 중국 생산 계획도 일부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 궈지(国机)자동차주식유한공사 이사회 왕춘(王存) 부주임은 “중국 당국의 관세 취소로 테슬라의 중국 생산 계획에는 큰 영향이 없겠지만 BMW, 벤츠의 계획에는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어 “오는 2022년 중국에서 생산되는 BMW X5는 관세 정책에 변함이 없을 경우 보다 앞당겨지겠지만 정상궤도를 회복한다면 해당 계획은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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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물에 빠진 사람 구한 60대 男, 나와보니 휴대폰 도난]]> 2018-12-17T17:32:16+09:00
중국 쿤밍에서 물에 빠진 젊은이를 구하려 뛰어든 60대 남성이 구조 도중 휴대폰을 도난당한 일이 알려져 화제다.

17일 운남망(云南网)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쿤밍에 사는 60대 남성 왕(王) 씨는 한 젊은이가 강에 빠져 살려달라고 외치는 소리를 듣고 즉시 바지와 신발을 벗고 물에 뛰어들었다. 

당시 왕 씨는 젊은이를 붙잡은 채로 강가에서 구조대가 오길 기다린 것으로 알려졌다. 젊은이를 업어 길가로 올라가기엔 왕 씨의 힘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이후 구조대가 출동해 왕 씨와 젊은이를 끌어올렸고 용감한 왕 씨의 행동으로 젊은이는 가까스로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젊은이가 무사한 것을 확인한 뒤 길가에 벗어둔 바지와 신발을 다시 찾으러 간 왕 씨는 뜻밖에 휴대폰이 도난당한 사실을 알게 됐다. 혼란스러운 상황을 틈타 누군가 왕 씨의 바지에서 휴대폰을 꺼내간 것이다.

왕 씨는 매체 인터뷰에서 “누군가를 구조하고 있을 때 이런 일을 당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며 안타까운 심정을 토로했다. 

하지만 그는 “그래도 후회하지 않는다”며 “만약 또 다시 이런 상황이 닥치면 다시 젊은이를 구하러 뛰어들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없어진 스마트폰은 다시 살 수 있지만 사라진 생명은 다시 돌릴 수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경찰은 왕 씨의 휴대폰을 훔쳐간 범인을 찾기 위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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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세계 AI 논문 中 2위…미국 제쳤다]]> 2018-12-17T15:44:05+09:00
최근 스탠퍼드 대학이 발표한 인공지능(AI) 보고서에서 올해 중국의 AI 관련 논문 발표수가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쾌기보(快科技)는 논문 데이터베이스 스코퍼스(Scopus) 통계 자료를 인용해 올해 발표된 AI 논문 중 중국 논문이 전 세계 25% 비중으로 2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1위와 3위는 각각 유럽(28%)과 미국(17%)이 이름을 올렸다.

보고서는 AI 분야에서 중국이 매우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 학술 논문지에 인용된 중국 AI 연구 논문은 2000년에 비해 44%나 증가했다. 지난해 중국 칭화대학에 AI, 로봇 분야를 전공한 학생 수는 전년도에 비해 16배나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올해 국제인공지능협회(AAAI) 논문 중 70%가 중국과 미국에서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AAAI에 접수된 양국의 논문수는 비슷했으나 실제로 제출한 논문은 중국이 미국보다 30%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중국이 현지에 설치한 로봇 수량은 지난 2012년에 비해 50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봇 개발 플랫폼 ROS.org의 중국 지역 방문량은 5년새 18배 급증했다.

한편, 미국은 AI 논문 발표수에서 유럽과 중국에 밀려 세계 3위에 그쳤다. 하지만 인용 횟수는 세계 평균치보다 83% 높은 수준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스탠포드 대학의 AI 인덱스 보고서는 지난해 처음 발표된 후 올해로 두 번째 발표됐다. 보고서는 MIT, OpenAI, 하버드, 맥킨지 등과 협력해 인공지능의 최신 데이터와 발전 추세를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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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中 극성팬 비행기 소란에 현지 누리꾼 “국제적 망신”]]> 2018-12-17T14:18:32+09:00
최근 4명의 중국인 극성 팬이 비행기 탑승 후 전액 환불을 요구해 기내에서 큰 소란을 빚은 사건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현지 누리꾼들은 국제적 망신이라며 창피함을 감출 수 없다는 반응이다.

17일 환구시보(环球时报)는 한국 보도 자료를 인용해 지난 15일 홍콩에서 서울로 향하는 대한항공 여객기에서 4명의 중국 국적의 극성 아이돌 팬이 탑승 후 돌연 비행기에서 내리겠다고 요구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해당 항공편을 이용하지 않았으니 전액 환불을 해달라는 요구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항공 보안 규정에 따라, 이륙 전 승객이 한 사람이라도 비행기에서 내릴 경우 비행기에 탑승한 모든 승객은 하차한 뒤 다시 보안 검사를 받아야 한다. 승무원의 이 같은 경고에도 4명의 극성팬은 끝까지 하차를 고집했고 결국 나머지 승객 360명은 비행기에서 내린 뒤 보안 검사를 다시 받아야만 했다. 이들 때문에 이륙이 1시간 이상 지연된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극성팬 4명은 한국 아이돌 그룹 워너원을 가까운 거리에서 보기 위해 해당 항공편 1등석 2장, 비즈니스석 1장, 이코노미석 1장을 각각 예약했다. 목적을 달성한 이들은 더 이상 비행기에 있을 이유가 없어 하차, 전액 환불을 요구한 것이다. 극성팬들의 소란에 항공사는 끝내 항공비 전액을 환불해 준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누리꾼들은 “너무 창피하다”, “국제적 망신이다”, “생각이 없는 집단”,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 나온다”, “철면피 극성팬들의 진상 짓이 전 세계에 알려졌구나”, “이건 스타를 쫓아다니는 게 아니고 국가 망신하려고 다니는 거다”라며 거센 비난을 퍼부었다.

일부 누리꾼들은 “탑승 후 전액 환불이 된 사례는 처음 들어본다”, “항공사는 대체 왜 전액 환불을 해준 거냐”, “1등석이라 전액 환불을 해준 건가”라며 대한항공 운임 규정에 의문을 제기했다.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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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12.17] 中 300년 역사 '동인당' 유통기한 지난 꿀 논란]]> 2018-12-17T12:15:14+09:00 중국은 지금… 2018년 12월 17일(월)
상하이방닷컴 shanghaibang.com

1. 中 300년 역사 '동인당' 유통기한 지난 꿀 논란
300년 역사의 중의약방 베이징 동인당(同仁堂, 통런탕) 제조공장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꿀이 대량 발견돼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15일 장쑤광전(江苏广电) 방송국이 폭로한 영상에 따르면, 동인당 꿀 제조공장에서 발견된 대량의 유통기한이 지난 꿀은 대외적으로 양봉 농민에게 반환한다고 알려져있지만 실제로는 모두 회수한 뒤 재포장해 원료 창고로 보내졌습니다. 심지어 지난 9월 관련 행위가 문제가 되자 한 달 뒤 동인당이 해당 꿀의 생산 날짜를 임의로 변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동인당은 즉시 공식 사과문을 발표해 “꿀 위탁 생산 과정 중 감독을 소홀히 한 심각한 문제가 존재했다”며 “이미 자회사 옌청진펑에 꿀 생산∙가공을 중단하라는 지시를 내렸으며 문제의 꿀은 봉인하여 보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 中 최고 여행지 '상하이' 선정
상하이가 올해 중국에서 여행하기 가장 좋은 도시 1위로 선정됐습니다. 펑파이신문은 15일 광저우에서 개최된 ‘제15회 중국관광발전베이징대화∙광저우포럼’에서 국내 최초로 빅데이터에 근거한 최고 여행지 순위가 발표됐다고 16일 보도했습니다. 중국 최고 여행지 순위는 베이징 제2외국어학원의 중국문화관광 빅데이터 연구원에서 국내 349개 도시(홍콩, 타이완 불포함)를 대상으로 온라인 평판, 산업 발전, 투자 가치 등 42개 지표의 빅데이터를 토대로 선정됐습니다. 순위에 따르면, 중국 최고 여행 도시 영예의 1위는 상하이가 차지했습니다. 이 밖에 베이징, 쑤저우, 항저우, 선전, 광저우, 난징, 충칭, 샤먼, 청두가 순서대로 2~10위를 석권했습니다. 11위부터 20위까지는 각각 칭다오, 톈진, 닝보, 시안, 산야, 정저우, 우시, 우한, 동허, 후저우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3. 한국화장품 대량 밀수하다 '덜미'
설화수, 후, 라네즈 등 한국브랜드 화장품을 대량으로 밀수하려던 일당이 중국 톈진(天津)세관에 적발됐습니다. 중국경제망 14일 보도에 따르면, 한국브랜드 화장품 31만건을 화학섬유로 가장해 중국으로 밀수하려던 일당 8명이 검거됐습니다. 올 3월 톈진세관은 '화학섬유'로 신고된 컨테이너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하고 컨테이너를 열어 확인결과 31만건에 달하는 한국화장품들이 들어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가치로는 1600만위안에 이릅니다. 세관 관계자는 "밀수화장품들은 검사검역을 통과하지 않았기 때문에 품질, 안전성 등에서 모두 안심할 수 없다"면서 "시중에서 유통되다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소비자들은 애프터 서비스조차 받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현재 화장품 밀수로 8명이 적발되고 이 중 5명에게는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입니다.

4. 일본서 기능직 외국인 근로자, 8년간 174명 사망
지난 8년동안  일본에서 기능직 인턴으로 일하다 사고 및 질병으로 사망한 외국인이 174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 중 98명이 중국인으로 밝혀졌다고 14일 환구망이 보도했습니다. 일본법무성이 기업 및 단체 보고서를 토대로 통계를 진행한 결과, 외국인 근로자 사망자 174명은 당시 18~44세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적별로는 중국이 98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베트남 46명, 인도네시아 12명, 필리핀 6명, 태국 4명, 미얀마 3명, 몽골 3명, 라오스 2명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에 따라 현지에서는 외국인 인턴 제도의 어두운 이면을 밝혀야 하며 실제 상황을 파악하지 않고서는 재발방지도 어렵다는 목소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5. 상하이경찰, 보이스피싱 TOP 6수법 공개
상하이 공안 당국이 올 11월말 기준 상하이에서 발생한 보이스피싱 사건 중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수법 6가지를 공개했다고 신민만보가 보도했습니다. 서비스 센터 직원을 가장한 보이스피싱, 공안국∙검찰 등 사법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아르바이트나 신용상승을 빌미로 한 보이스피싱, 인터넷쇼핑 관련 보이스피싱, 지인이나 상사로 위장한 보이스피싱, 대출 및 재테크를 빙자한 보이스 피싱 등입니다. 이 중에서도 '서비스 센터' 직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이 전체의 20%를 점할 정도로 가장 많았습니다. 경찰은 이 같은 보이스피싱은 △모르는 전화번호, SNS 등을 통해 피해자와 연락 △ 기존 인터넷쇼핑몰 플랫폼 등이 아닌 다른 곳으로 유인 △신분증 사진, 은행카드 번호, 비밀번호, 인증메시지 등 중요 정보를 요구 △인터넷 대출 플랫폼 사용 유도 △재촉 및 환불 불가 협박 등과 같은 5가지 특징을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6. 중국 연예계도 ‘빚투’? 류더화 사기 연루설
한국 연예계가 ‘빚투’ 논란으로 어수선한 가운데 배우 겸 가수인 4대천왕 류더화(刘德华)가 사기설에 연루되었습니다. 마오옌오락(猫眼娱乐)을 비롯한 다수 중국 매체는 홍콩 언론보도를 인용해 최근 여러명의 남성이 길거리에서 리우더화 회사를 상대로 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남성들은 홍콩 번화가인 구룡완에서 “내 피 같은 돈을 돌려줘라”는 현수막과 플래카드를 들고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A라는 회사가 올해와 내년 류더화 콘서트 투자 계약을 체결했으나 이후 투자 양도 약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계약이 일방적으로 중단되었습니다. 해당 회사는 현재 투자금도 돌려받지 못하고 이미 제작된 콘서트 포스터에서도 회사명이 이름이 지워진 상태입니다. 류더화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아무런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중국 누리꾼들은 “류더화가 이런 방법으로 사기를 쳤을 거라 생각하지 않는다”, “믿는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http://band.us/#!/band/58378633
www.shanghaibang.com
m.shanghai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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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中 최고의 여행지 '상하이' 선정]]> 2018-12-17T12:05:10+09:00

상하이가 중국에서 여행하기 가장 좋은 도시 1위로 선정됐다.

펑파이신문(澎湃新闻)은 15일 광저우에서 개최된 ‘제15회 중국관광발전베이징대화∙광저우포럼’에서 국내 최초로 빅데이터에 근거한 최고 여행지 순위가 발표됐다고 16일 보도했다.

중국 최고 여행지 순위는 베이징 제2외국어학원의 중국문화관광 빅데이터 연구원에서 국내 349개 도시(홍콩, 타이완 불포함)를 대상으로 온라인 평판, 산업 발전, 투자 가치 등 42개 지표를 토대로 선정됐다. 지도, 소비 등 1조 건이 넘는 빅데이터가 반영된 관광지 순위가 발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순위에 따르면, 중국 최고 여행 도시 영예의 1위는 상하이가 차지했다. 이 밖에 베이징, 쑤저우, 항저우, 선전, 광저우, 난징, 충칭, 샤먼, 청두가 순서대로 2~10위를 석권했다.

11위부터 20위까지는 각각 칭다오, 톈진, 닝보, 시안, 산야, 정저우, 우시, 우한, 동허, 후저우가 이름을 올렸다.

순위 발표측은 “이번 순위는 대중들의 여행지 선정에 참고 자료로 제공될 수 있으며 도시 관리 부처의 관리와 기업 투자 건설에 과학적 근거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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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코트라] 은발 유커(游客)의 ‘내 나이가 어때서’, 중국 노인 여행이 대세]]> 2018-12-17T11:51:58+09:00

- 중국 노인, 전 세계 74개국의 858개 여행지를 두루 여행 -
- 젊은이와 반대로 비수기/장기간/고비용 여행을 떠나는 노인 -
  
□ 중국 실버산업 시장 동향
 
  ㅇ 중국 노인인구 현황
 
    -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에 따르면, 2017년 만 60세 이상 인구는 2.41억 명으로 전체 인구 중 17.3%를 차지하고 있음.
 
    - 지난 3월 베이징에서 열린, 13기 전국인민대표회의 1차 회의 기자회견에서 내무사법위원회 위원 정공성(郑功成)은 ‘중국은 고령화 속도가 빠르고 규모가 크며, 저출산, 독거노인화 등의 현상을 수반하고 있다’며 ‘1999년 만 60세 이상 인구가 총 인구 수의 10%를 차지해 고령사회로 들어섰고, 2017년 말 17.3%를 차지해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고령화 속도를 내고 있다’고 말했음.
 
    -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중국의 고령인구는 2033년 4억 명으로 두 배 증가할 것이며, 2050년에는 중국 총 인구의 35%가 60세를 넘어 세계에서 가장 고령화가 심한 나라가 될 것이라 예측함.
 
    - 고령화 및 노인 인구 수 증가로 ‘실버’시장의 규모가 커져, 실버상품 내지는 실버 문화의 블루오션화가 예측됨.
  

 
ㅇ 중국 실버산업 발전 확대 예상
 
    - 중국 정부는 2010년부터 매월 단위로 꾸준히 양로에 관한 정책을 발표하며, 실버산업 발전과 노후 대비 시스템 건설에 힘쓰고 있음.
 
    - 2017년에는 2월 두 개, 6월 두 개, 8월, 11월 각 하나씩 양로 정책 6개를 발표함.
   

     - 정부의 양로 산업 육성에 따라서 주거(부동산), 의료(재활기기, 보험), 관광 및 문화생활, 양로 기관 등 실버산업 시장의 확대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음.
 
- 실버산업 분야 7대 발전 추세 –
                                                    

 

 
 
□ 중국 노인 관광시장 동향

 
  ㅇ 중국 노인 관광시장 성장 가능성 大
 
    - 중국 통계청에 따르면, 2018년 노동절 관광객의 20%는 노인 관광객이 차지했다는 결과로 보아, 이미 규모 성장을 시작했으며 노인 관광시장의 잠재적 발전 가능성을 엿볼 수 있음.
 
    - 중국 사회과학원 여행연구센터(中国社会科学院旅游研究中心)와 재경전략연구원 (财经战略研究院)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중국 노인 약 2억 명 약 49.1%의 노인은 매년 2~3회 이상 여행을 떠나는 것으로 나타남.
 
    - 중국 노인 관광 소비자 행동 연구 보고서의 설문조사 결과 신체조건과 경제여건이 허락할 경우 응답자의 81.2%가 여행을 가겠다고 답함.
 
  ㅇ 중국의 노인 패키지관광 상품 
 
    - 여행 플랫폼과 여행사 홈페이지에 노인 전용 패키지관광을 뜻하는 夕阳红旅游(석양홍여행) 메뉴를 자주 볼 수 있으며 중국 최대 여행사로 알려져 있는 중국 국제 여행사 (CITS, 中国国际旅行社)에서도 ‘노인 관광’은 인기 키워드로 표시됨.
 
    - 중국 노년여행연합(中国老年旅游联合体)과 같은 노인 여행 전문 사이트도 있음.
   

 


 ㅇ 해외여행을 떠나는 중국 노인 인구 지속적인 증가
 
    - 중국 국가 관광청(国家旅游局数据) 자료에 따르면, 중국 해외여행객은 2014년부터 1억 명을 넘겨 2016년 1.22억 명, 2018년 1.3억 명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임. 이 중 20%는 노인 관광객으로 나타남.  
  
  ㅇ 한국 인기 관광지로 회복세
 
    - 중-한 관광시장은 2016년 중순부터 최근까지 정치적 이유로 약 2년간의 냉전기를 거쳐 해빙기를 맞이하고 있음.
 
    - 중국 정부는 2017년 3월부터 중국인의 한국 단체 관광을 막아왔지만, 2018년 8월 베이징, 상하이, 산둥, 우산, 충칭 등의 일부 지역의 규제를 완화하며 일부 여행사에게만 허용됐던 한국 여행 상품도 점차 확대 운영되어 한국 관광 산업의 회복이 기대됨.
 
    - 중국 여행연구원(中国旅游研究院)과 씨트립(携程旅游) 빅데이터 연합 실험실이 공동발표한 <2018년 상반기 해외여행 빅데이터 보고>에 따르면 한국은 태국, 일본, 베트남에 이어 해외여행 인기 여행지 4위에 올랐음.
 
    - 중국 뉴스 포털사이트 인민망에 따르면, 올해 10월 국경절 연휴 해외여행 10대 다크호스 여행지 차트에 한국이 올랐다고 밝힘. 다크호스 여행지의 기준은 전년대비 50% 이상 성장임.
 

 


  자료원: 중국여행연구원(中国旅游研究院), 씨트립(携程旅游)
 
 


  
    -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2018년 방한 중국 관광객은 2018년 1월 305,127명에서 10월 475,307명으로 꾸준히 증가했으며, 모든 연령층에서 증가추세를 보인 가운데 61세 이상 및 30대 연령층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고 밝힘.
  
 
□ 중국 노인이 사랑하는 여행 트렌드

 
  ㅇ 성수기를 피해 3-6월, 11월에 장기간 여행
 
    - 여행사 투니우의 《2017’乐开花爸妈游’를 통한 여행 소비 분석 보고》에 따르면, 정년퇴직 및 양로 중인 노인들의 여유로운 시간 덕분에 봄(3~6월)과 가을(11월)에 많은 노인들이 여행을 떠나는 것으로 나타남.
 
    - 3~5월엔 중국의 짧은 연휴가 여럿 집중되어 있으며, 기후가 온난하고 여름으로 이어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노인들이 여행 가기에 최적의 기간임.
 
    - 7일 이상의 장기간 노인 여행도 2016년 19%에서 2017년 24%로 높아졌으며, 북방에 사는 노인들은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기 위해 남방으로 내려오는 장기 요양 여행을 예시로 들 수 있음. 
   


2017년 ‘乐开花爸妈游’ 상품을 통한 노인여행 성수기

 

 

 
자료원:투니우여행왕(途牛旅游网)
 
 


  
  ㅇ 최근 장거리인 해외여행 비율도 나날이 상승
 
    - 최근까지 노인은 적응력과 건강상의 이유로 장거리 여행보다는 단거리인 국내여행을 즐겨 다녔음.
 
    - 반면, 씨트립의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노인들이 전 세계 74개국 858개의 여행지를 두루 여행했으며 올해 해외여행 인원은 작년 대비 30% 증가했음.
 
    - 주 해외여행지는 일본,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등 중국과 가까운 아시아 지역이기 때문에 한국 또한 중국과 이웃나라로 지리적 이점이 있음.
    
  ㅇ 건강상의 이유로 자유여행보다는 단체(패키지) 여행으로 선택
 
    - 노인이 선호하는 여행방식 중 82%를 차지하는 단체여행은 여행의 모든 것을 다 준비해줘 귀찮음을 해결해주며, 노인들을 육체적으로 케어하는 가이드나 여행 관계자가 동행하기 때문에 노인들의 자녀들 또한 선호하는 편임.
 
    - 쯔옌컨설턴트 자료에 따르면 중국 노인들은 자녀의 바쁜 생업 때문에 가족여행보다는, 주로 배우자나 친구, 이웃과 단체여행을 다님. 
  
  ㅇ 노인들은 여행에 돈을 아끼지 않음
 
    - 여행비로 저축해놓은 퇴직금이나 안정적인 연금, 자녀의 효도 용돈을 보태며, 상대적으로 장기간 여행을 떠나기 때문에 여행에 돈을 많이 투자함.
 
    - 2018년 씨트립의 단체여행 데이터에 따르면, 젊은 층인 90호우(1990년대 출생)는 여행 한 번에 평균 2,795위안을 쓰는 반면, 50호우(1950년대 출생)는 평균 3,115위안을 소비함.
   

  
(단위: 위안)

자료원 :씨트립(携程旅游)
   

 

  ㅇ 이제 안전에서 정신수양으로, 철새형 여행을 떠나는 노인들
 
    - 씨트립의 노인 패키지관광인 ‘爸妈放心游’ 담당자는 ‘노인과 단체관광은 안정적이고 편안함을 공략하기 시작해 안전과 서비스를 주로 강조했는데, 요즘에는 사교 및 정신적 수요에 대한 새로운 요구가 생겨나고 있다’며 노인 여행 상품 업그레이드의 필요성을 강조했음.
 
    - 유명 관광지를 직접 보고 몸으로 체험하는 여행보다, 몸과 내면의 느낌에 집중하는 양생(힐링) 투어가 떠오르는 추세이며 (중)의학에 관련된 양생 여행 상품이 많음.
 
    - 더불어 겨울철 추위에 지친 북쪽 지방의 노인은 남쪽 지방의 주요 관광지로 장기 여행을 떠나, 온화한 기후에서 아름다운 경치와 슬로우 라이프를 즐기는 ‘철새형 노후생활’에 여행을 접목해 양로 센터로 여행을 떠남. 중국의 해남(海南), 싼야(三亚) 지역의 양로 센터는 매년 겨울마다 방이 모자란다고 함.
  
□ 전망 및 시사점
  
  ㅇ 패키지 여행 플랫폼 개발의 필요성
 
    - 씨트립 데이터에 따르면, 2018년 노인 관광객의 54%가 온라인 여행·티켓 플랫폼에서 예약하는 것을 선호함. 이 중 51%의 노인은 앱을 통해 예약한 경험이 있으며, 2016년(35%)에 보다 16%나 증가해 웹페이지를 통한 전화예약 비율보다 높아졌음.
  
  ㅇ 홍보 방법은 중국 모바일앱 여행후기 적극 활용
 
    - 중국 노인들은 중국의 대표 SNS 채널인 위챗을 통해 여행 사진을 올리는 등 여행 관련 단체들을 따라 그들만의 유행을 만들고 있음.
 
    - 노인 자녀를 대상으로 한 앱 내 홍보에도 신경 써서, 노인들보다 여행 앱을 접할 기회가 많은 자녀들의 효심을 노려야 함. 
  
  ㅇ 중국 도시 별 노인 여행객 특징에 맞는 여행 상품 출시
 
    - 자료에 따르면, 상대적으로 경제적 풍요로운 베이징과 상하이 거주 노인들이 여행을 자주 떠남.
 
    - 중서부 지역은 주로 신(新) 1선 도시가 많이 분포해 경제적으로 문화 및 교통 인프라가 풍부하여 거주 노인들 또한 베이징과 상하이 노인 여행객들과 비슷한 수준의 소비력을 보여줌.
 
    - 연안지역 노인들을 공략할 경우, 연령의 큰 의미를 두지 않고 거동의 제한이 매우 적어 노인들에게 부담이 없는 크루즈 여행처럼 테마를 잡고 접근해야 함. 


2018년 여행 빈도수가 잦은 노인들 소재 20강 도시
 

 

 


자료원: 씨트립(携程旅游)
    


    - 노인들의 중국 국내 여행지로 베이징, 계림, 샤먼의 인기가 높은 것을 볼 수 있음. 이 지역들은 명승고적(名胜古迹)이 많고 자연경관이 풍부하며, 관광지 주변환경과 치안이 양호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노인 여행과 부합함. 이에 맞춰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경치와 자연경관을 내세워 공략해야 함.
  

 

 

자료원: 씨트립(携程旅游)

    
  

작성자:  KOTRA 충칭무역관  임채은, 김은선
 
자료원: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세계보건기구(WHO), 중국 통계청(国家统计局), 쯔옌컨설턴트(智研咨询), 전망산업연구원(前瞻产业研究院), 중국 사회과학원 여행연구센터(中国社会科学院旅游研究中心), 재경전략연구원 (财经战略研究院), 중국 국가관광청(国家旅游局), 중국여행연구원(中国旅游研究院), 씨트립(携程旅游), 인민망(人民网),한국관광공사,투니우여행왕(途牛旅游网), 중국청년여행사(中国青年旅游社) 및 KOTRA 충칭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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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코트라] 시안시 창업 관련 국제교류 확대 추진 동향]]> 2018-12-17T11:06:36+09:00

- 시안시는 국제창업대회와 대학창업기관 등을 통해 외국과의 창업교류 확대 추진

- 현지 창업지원을 활용 중점대상인 신산업 분야 위주로 진출기회 타진 검토 필요


□ 시안국제창업대회 개최 (참관요약)

                                                                                                                     

 

 

                                                                          

  o 시안시는 금년 8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시안국제창업대회(2018西安国际创业大赛)를 개최

 

    - 중국 및 해외 11개 예선지역의 1460개 창업 항목이 참가하였고 이중 391개는 미국, 독일, 이스라엘, 호주, 중국, 러시아, 일본, 홍콩 등에서 참가함

 

    - 12월 6-7일 총결선을 개최하여 최종 24개 항목이 결선에 오름

 

    - 총결선 발표 진행은 “7+5”(7분 발표에 5분 질의응답) 형식을 취하고, 점수 산정은 백분율로 함. 만약 동점자가 있을 경우, 심사위원들이 상의 후 결정하는 방식임

 

  o 결선 참가 분야

    - IT, 생물의약, 선진제조, 신소재 등 신산업 및 4차산업을 위주로 다양한 아이템이 경합을 벌임 
            


 

    - 드론방어시스템, 스마트BIM모형체계, 신분인증서비스플랫폼, 음성인식 AI지문시스템 등 4차산업혁명 주력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제품아이템이 참가하고, 그 외 생물의약 방면에서는 저온살균 및 우량품종 재배기술 등 친환경 스마트 농업기술이 소개됨.

 

    - 참가팀 중 광전자기술을 이용한 신형디스플레이, 자동차유리 디스플레이 및 VR기술 등이 호평을 받았음.

 

  o 최종적으로 시안 예선지역 참가 차량탑재 고정 레이저 레이다 프로젝트 (车载固态激光雷达项目)팀이 특등상을 수상하였음 (상금 백만위안), 그외 1등상 2팀(50만위안) 2등상 3팀(20만위안), 3등상 6팀(10만위안) 등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함 

 

    - 향후 우수 항목팀중 시안 입주시에는 과학기술프로젝트에 의한 우선적인 지원과 개발구등에서 제공하는 창업공간 제공 및 임대비용 2년 면제 3년차 반액 면제 등 혜택이 제공됨

 

□ 시안교통대 인큐베이터 방문


 시안교통대는 서북의 일류 과학기술대학으로, 하기와 같이 인큐베이터 관계자와 인터뷰를 진행함(12월13일, 시안교통대)
   
Q: 현재 서안교통대 과학기술원의 창업 인큐베이터 현황에 대해 알고 싶다.
 
A: 우리 서안교통대학은 쐉촹(双创) 기지임. 현재 이미 독일 프랑크푸르트 일본 도쿄, 이스라엘 텔아비브 등지의 대학, 기업들과 함께 창업협력 관계를 구축하여, 이동사무실을 상호 제공하고, 전담인원을 배정하여 교류를 하고, 창업대회 등 행사를 공동개최하여 발굴된 우수 프로젝트를 창업지원하는고 있다.  다음 주에는 이스라엘 대학과 협력한 창업 기업이 베이징에서 열리는 창업대회 결승전에 참가한다. 
 
Q: 구체적으로 국제교류에서 어떤 활동들을 전개할 수 있는가? 어떤 분야가 유망할지?
 
A: 그 예로 학생들 간 창업 팀을 조직해 창업 대회에 참가하는 것이 있다. 과학기술분야에서 선의의 경쟁과 경합을 벌이며 양국간 기술 혁신에 큰 이익을 주는 것이며, 정부 차원에서의 주도가 아닌 산학협력단 내에서의 대학 차원에서의 주도이기 때문에 가능할 것 같다. 분야로는 신재생에너지, 신재료, 전자정보, 생물의약, 인공지능 등 공업분야가 유망하다.
 
Q: 시안교통대에도 이미 한국인 유학생들이 재학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A: 그렇다. 현지 유학생들의 적극적인 대외 홍보 활동으로 한국 내 시안교통대의 인지도를 높이고, 꾸준히 정보 교류를 할 수 있는 핫라인을 개통해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Q: 그렇다면 외국인이 여기에서 창업을 할 경우 인큐베이터 육성 관련 정책은 어떠한지.
 
A: 입주비와 임대료를 절감하는 정책을 펴고 있다. 다만 세금 우대는 아직 현안이 없으나 내년에는 발표될 전망으로 알고 있다.
 
Q: 현재 이곳에서 인큐베이터 육성 지원을 받는 기업 예시를 알려줄 수 있는가.
 
A: 대표적인 산학협력 인큐베이터로 西安中美弘康医院管理有限公司가 있으며, 공군군의대학과 시안교통대학이 합작한 생물의학 분야 기업으로, 시안교통대 과학기술원에 입주해 실험실과 진료소를 운영하며 미국출신 전문가를 초빙해 연구개발 진행 중에 있다. 또한, 근방에는 시안이공대학이 있어 이공대 출신 기술 디자인 전문가들을 초빙해 인큐베이터 사무실에서 함께 일하게 함으로써 다양한 기술산업 관련 제품 디자인도 하고 있다.
 

<시안교통대 창업인큐베이터 현장 사진>

                                  

 

                                

 

*자료원 : 시안무역관 자체 촬영

 

□ 시안시 창업지원정책 참고내용

 

  o 시안시 정부는 《“창업시안”행동계획(2017-2021)》, 《시안시 창업지원 10개 조치》 등 정책방안을 발표, 대중 창업공간을 세우고 인큐베이터 육성 지원 및 중소형 기업의 발전을 장려하고 있음

 

  o 시안시 하이테크기술개발구(고신구)의 외국인 창업 인큐베이팅 지원 대상

    - 주요 대상 
  
(1) 공상 등록 및 재물세 관련 고신구 독립법인 기업
 
(2) 고신구의 “13.5”(2016-2020)기간 주력 산업 분야 (반도체, 스마트단말기, 첨단설비제조, 생물의약, 금융서비스, 애플리케이션정보서비스, 군민융합산업, 창신창업그룹)와 전략적 신흥산업 분야(사물인터넷, 인공지능, AR/VR, 문화창조산업) 등에 해당하는 기업
 

 

     - 또한, 전년도 영업수익 500만 위안 이하 기업과, 설립 5년 미만 과학기술 기업 중 하기 항목 중 하나를 충족할 경우 지원
     
(1) 최근 2 년 동안 개발한 수입 소득의 비율이 평균 10% 미만인 기업들 중 독립적인 재산권을 갖고 있으며 최근 2 년 동안 재산권 수권 (소프트) 5 건, 또는 특허 최소 1 건을 보유 기업
 
(2) 전년도 영업수입 100 만위안 미만 및 최근 2 년간 영업소득이 연간 30% 이상 증가하고 있는 기업
 
(3) 서안시 인재 정책 중 A, B, C 류 인재, 또는 세계고교 랭킹 상위 200 명 이상의 석사 및 이상 학위 학위를 얻었던 해외 유학생 
 

□ 주요 시사점

 

  o 시안은 대학과 연구개발기관이 밀집하여 서북지역중에서도 좋은 과학기술 기반을 보유하고 있으며, 시안시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정책으로 창업인프라가 발전중인 도시임

 

  o 시안 교통대 관계자에 따르면, 교통대 인큐베이터에서는 국제화창업기지로 발전하기 위해 독일, 일본 등 외국과의 창업대회를 추진확대하고 있으며, 향후 한국의 대학들과도 과학기술 분야 창업교류 및 양국간 산학협력 등을 희망하고 있음 

 

    - 양국 협력방안으로는, 과학기술경쟁력을 보유한 공과대학을 대상으로 하고, 협약체결,  이동사무실 상호 설치, 전담교류인원 배정, 창업대회 공동 개최, 창업지원 상호 제공 등임

 

  o 특히 2018년에 들어 시안에서는 정부 혹은 민간 협업으로 시안국제창업대회, 글로벌INS대회, 일대일로 알리바바 창업대회 등 각종 다양한 창업 행사를 개최하여 외국기업과의 창업 투자 교류를 확대하고 있음

 

    - 창업대회와 행사의 주요 참가 아이템들이 차세대정보기술, 로봇, AI, 빅데이터, 선진제조, 신소재, 생물의약 이스포츠, 문화컨텐츠 등 중국의 전략적 신흥산업이나 4차산업위주로 되어 있음

 

  o 시안의 최근 창업지원정책 동향을 주시하고, 중점지원대상분야인 신산업과 하이테크 분야를 타겟으로 현지 대학, 인큐베이터, 창업투자자 들과의 협력교류를 통해 비즈니스 확대기회를 타진할 필요가 있음  

 

* 자료원 : 시안시인민정부판공청, 시안시인민정부망, 시안국제창업대회사이트, 시안창신망(西安创新网), 시안교통대학과학기술원,텅쉰중창공간(腾讯众创空间), 西安创业社群团, 腾讯大秦网, 봉황망, 시안일보, 화상보 등 언론종합 및 인터뷰 자료 KOTRA시안무역관 정리

 

< 저작권자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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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中 ‘라오즈하오’ 동인당, 유통기한 지난 꿀 논란]]> 2018-12-17T10:35:15+09:00


300년 역사를 지닌 중의약방계의 라오즈하오(老字号, 대대로 내려오는 전통 가게), 베이징 동인당(同仁堂, 통런탕) 제조공장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꿀이 대량 발견돼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15일 장쑤광전(江苏广电) 방송국이 폭로한 영상에 따르면, 동인당 꿀 제조공장에서 발견된 대량의 유통기한이 초가된 꿀은 대외적으로 양봉 농민에게 반환한다고 알려져있지만 실제로는 모두 회수한 뒤 재포장해 원료 창고로 보내졌다. 

심지어 지난 9월 관련 행위가 문제가 되자 한 달 뒤 동인당이 해당 꿀의 생산 날짜를 2018년 6월에서 2018년 9월로 3개월 늦춰 표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임의로 꿀 제품의 수명을 연장시킨 것이다.

유통기한이 지난 꿀을 버젓이 정상 꿀로 둔갑시킨 옌청진펑(盐城金蜂) 식품과기유한공사는 베이징 동인당 자회사로 동인당 제품의 꿀 생산 및 가공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동인당은 옌청진펑의 지분 51.3%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폭로 영상으로 논란이 일자 동인당은 즉시 공식 사과 입장을 발표했다. 16일 밤 동인당은 매체를 통해 “꿀 위탁 생산 과정 중 감독을 소홀히 한 심각한 문제가 존재했다”며 “이미 자회사 옌청진펑에 꿀 생산∙가공을 중단하라는 지시를 내렸으며 문제의 꿀은 봉인하여 보관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옌청시 빈하이(滨海)현 시장감독관리국은 유통기한이 지난 꿀의 용도와 행방에 대해 대대적인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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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회사 계좌거래 하루 20만元 넘으면 감시]]> 2018-12-15T07:33:39+09:00

현금거래 1회, 1일 누계 5만元 이상 관리감독 대상
기업 은행계좌 ‘개설 허가증(开户许可证)’ 폐지

 

 


중국인민은행이 지난 1일부터 개인과 기업의 은행계좌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에 나섰다.

 

 

회사 대 개인간, 개인 대 개인간의 계좌거래가 금액이 1회, 1일 누계로 20만 위안 이상 거래될 경우에도 금융당국의 관리감독 대상에 오른다. 회사 대 회사간 계좌거래는 1회, 1일 누계 200만 위안 이상 거래할 경우 해당된다.

 

회사 입장에서 금융기관의 감시망을 피하려면 하루에 거래할 계좌 금액을 잘 따져야 한다. 즉, 개인계좌로 20만 위안 미만, 특정 한 회사계좌로 200만 위안 미만 송금이체 등을 해야 하는 것. 물론 정상적으로 운영되는 기업이라면 대규모 자금거래가 이뤄져도 문제되지 않는다.


또한, 거래 대상과 상관없이 1회, 1일 누계로 5만 위안 이상 현금 거래를 하게 되면 금융당국의 관리감독 대상이 된다. 1만 달러 이상 외환 현금거래도 마찬가지다. 현금 거래는 송금, 저축, 인출, 환전 등 현금으로 이뤄지는 모든 거래를 말한다.


최근 중국인민은행은 공문서를 통해 12월 1일부터 기업의 은행계좌 ‘개설 허가증(开户许可证)’을 폐지하기로 하는 한편 개인의 은행계좌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회사 계좌에서 개인 계좌로의 자금이체 등이 중요한 관리감독 대상이 된다.


중국인민은행이 지난 5월 23일 발표한 ‘기업의 은행계좌 개설허가증 발급 취소 시범실시에 관한 통지(关于试点取消企业银行账户开户许可证核发的通知)’에 근거해 12월부터 ‘개설 허가증’이 폐지된다. 기존에는 기업들이 은행에 회사 기본계좌를 개설 시 인민은행에서 심사 후 ‘개설 허가증’을 발급하는 시스템이었으나 ‘개설 허가증’이 폐지되면서 이 같은 ‘비준제’가 ‘등록제(备案制)’로 바뀌었다. 즉 은행들은 규정에 따라 기업의 진실성, 계좌개설 의사 진실성 및 기본 예금계좌의 유일성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기업의 기본계좌 개설을 허용하게 된다.


기본계좌(基本存款账户)는 기업이 경영활동을 함에 있어 반드시 필요한 것으로, 계좌이체, 정산, 현금 입출금 등 기본적인 업무에 사용된다. 한 기업은 한 개의 기본계좌 개설만 가능하다.


<금융기관 중점 관리감독 대상>
•회사 대 회사의 계좌이체 금액이 1회, 1일 누계로 200만元 이상
•개인 대 회사/개인 대 개인의 계좌거래 금액이 1회, 1일 누계로 20만元 이상
•거래 대상과 상관없이 1회, 1일 누계로 5만元 이상 현금거래, 1만 달러 이상 외환 현금거래


<주의할 사항>
•현금거래가 빈번하게 이뤄지는데다 금액, 빈도, 용도 등이 정상적인 경영상황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
예)일용 잡화를 판매하는 기업의 계좌에 수백만, 수천만 위안의 자금거래가 이뤄졌다는 것은 충분히 의심받을 만한 상황이다.


•기업의 경영범위와 무관한 자금흐름을 보일 경우.
 예)음식점을 경영하는 기업의 계좌에 철강회사의 대규모 자금이 입금되고 그 돈들이 또다시 엔터테인먼트회사로 이체되는 경우 등이다.


•주주 또는 법인, 또는 개인이 짧은 기간 동안 빈번하게 자금 유동이 이뤄지는 경우.
예)오늘 A에게 100만 위안을 이체해주고 내일 B에게 200만원을 이체하고 며칠 지나서 B로부터 500만위안이 입금되는 등 상황이다.


•휴면계좌가 갑자기 활성화되고 단시일 내에 대량의 자금흐름이 발생할 경우.
 예)한 회사의 계좌가 오랫동안 별다른 자금흐름을 보이지 않고 있다가 갑자기 활성화돼 대규모의 자금 입금되는 경우 등이다.

 

윤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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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금융정보 자동교환협정 대응 설명회]]> 2018-12-15T07:21:21+09:00

국가간 금융정보 자동교환협정(MCAA)이 발효돼 한중 간 상대국 거주자의 모든 계좌정보가 양국 세무당국에 자동 보고됩니다. 본인이 중국에서 세금을 납부하고 있는 세법상 중국거주자에 해당하는 교민들은 이를 입증하는 서류를 등록하게 되면 계좌정보 자동교환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그런데 대부분 교민들이 중국 내 계좌를 개설할 당시 여권을 신분증으로 제시하므로 한국거주자로 등록돼 있습니다.


중국거주자임을 증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나는 납세기준 중국거주자일까, 비거주자일까?


요즘 교민사회 화두가 되고 있는 ‘금융정보 자동교환협정’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일시: 12월 21일(금) 오후 2시.
•장소: 한국상회 열린공간(우중루 1100호 612실)

 

•주제: 금융정보 자동교환 관련 거주자 확인
•강사: 민회준 영사(상하이총영사관 국세관)


•Q&A 참석자
  나상원(pwc china partner(한국부 대표))
  상하이 우리은행 지점장

 

•대상: 상하이 교민(선착순 50명)

•신청 방법: master@shanghaibang.com 이메일 신청
•신청 시 기입사항:

①이름
②연락처
③참석인원(최대 2명)
④질문 사항(Q&A 위주로 진행되므로 개별 질문 작성 바랍니다.)

 

•문의: 021)6208-9002 

•주최: 상하이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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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상하이한인어머니회의 ‘뜻 깊은’ 송년회]]> 2018-12-14T20:22:43+09:00
“1년간 배운 솜씨 뽐내요”  
 ‘공감’에 2000元 기부


상하이한인어머니회가 한 해를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맞이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어머니회는 지난 14일 홍송빌딩(虹淞大厦)에서 송년회와 문화강좌 발표식을 함께 열어 다채롭고 풍성하게 진행했다.


양옥순 회장은 “한 해 동안 함께 한 임원진들과 회원들 모두 수고했고 감사하다. 문화강좌와 한민족축제를 통해 생긴 수익금으로 홍차오전에 기부를 하고,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인한 문화강좌 진행 등으로 인한 다양한 나눔으로 한 해를 마무리 하게 됐다. 어머니회를 통해 나를 위한 취미활동을 하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어머니회는 성평등 캠페인 활동을 위한 2000위안을 상하이한인여성네트워크 ‘공감’에 기부했다. 신주영 공감 대표는 “성평등 캠페인을 위해 기부해주셔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교민사회에 성폭력, 가정폭력 피해자들을 지원(위드유, with you)하고 다양한 성평등 교육으로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회원들의 문화강좌 발표식으로 인해 분위기가 한층 더 뜨거워졌다. 태극권, 아코디언 연주, 노래, 댄스, 장구 등 1년동안 배워온 실력을 뽐냈다. 회원들은 “처음 다 같이 모인 회원들과 함께 송년회를 보내게 돼 기쁘다. 문화강좌를 통해 나를 찾아가는 활동을 할 수 있어 좋았다. 다음해에도 꾸준히 참가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황연숙 상해드림봉사단 회장, 이영순 아름다운 매장 대표와 회원들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미래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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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IT협의회 “IT기업간 중심축 역할 약속”]]> 2018-12-14T20:21:03+09:00

송년회에서 내년 운영방안 논의


상하이화동한국IT기업협의회(이하 IT협의회)가 지난 13일 진미 간장게장에서 송년회를 열었다. 송년회에 앞서 고재수 KONIA 대표가 ‘IT & 상하이 그리고 선택’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강연을 통해 상하이화동지역 IT기업간 제대로 된 네트워크를 형성해 중심축 역할을 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한 회원사간의 활발한 정보교류와 새해 운영방안 등을 협의했다.


2부 송년회에서 신동욱 회장은 “요즘 중국의 어려운 비즈니스 환경 속에도 한 해를 잘 보낸 회원사들께 수고했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 2018년 한 해가 뜻 깊은 해였기를 바라며 새롭게 다가오는 새해는 IT협의회와 더 성장하고 발전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범수 상무영사는 축사에서 “올해 IT협의회의 활동들을 보며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매주 진행했던 4차산업 토론회 모임은 감동이었으며 내년에도 변함없이 IT기업간의 중심축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병철 상하이인큐베이터센터 소장은 “IT협의회와 연계진행한 여러 사업들에 참여했던 기업들의 반응이 매우 좋았다. 앞으로도 IT협의회와 함께 연계해 많은 사업들을 추진하고 싶다”고 밝혔다.


만찬에서는 황광 옥타 상하이지회 부회장의 건배제의로 화목한 분위기가 조성됐다. IT기업협의회는 회원사간 정보교류, IT산업 관련 세미나를 개최해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김미래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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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상하이한인여성경제인회 송년회 개최]]> 2018-12-14T20:20:16+09:00

한 해 마지막을 회원들과 함께 

 

상하이한인여성경제인회가 한 해의 마지막을 회원들과 함께 보냈다. 지난 13일 자하문에서 개최한 송년회에는 정재훈 상하이총영사관 교민영사, 박성국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상하이지사장, 허병희 코트라 상하이 무역관장, 이동한 민주평통상하이협의회 회장과 회원들 50여명이 참석했다.


원지현 회장은 “올해 회원들의 도움으로 많은 일을 진행했었다. 정기 세미나, 일일찻집, 상해한국학교 장학금 지원을 하는 등 행사들이 잘 마무리돼 기쁘다. 내년에도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이날 김지연, 한미라, 이선화, 이경숙, 박완신을 부회장으로 임명했다. 송년회는 만찬을 즐기며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2005년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으로 더 성숙한 경제인으로 발전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한 여성경제인회는 해마다 정기세미나를 개최해 여성경제인들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김미래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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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상하이 성탄 축하 예배...성탄의 기쁨 온 세상 가득히]]> 2018-12-15T07:39:47+09:00

상하이 성탄 축하 예배
 
매년마다 돌아오는 크리스마스, 올해도 어김없이 다양한 행사와 함께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상하이 여러 종교단체에서 성탄 기념 축하 예배와 미사가 열린다. 크리스마스 행사와 예배에 참여해 기부도 하고, 주변사람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낸다면 더욱 행복한 연말이 될 것이다.

 

상하이국제예배당(上海国际礼拜堂)

 

 

 


상하이국제예배당(上海国际礼拜堂)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12월 2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캄보디아 아이들을 위해 장난감과 영어 원서 책을 기부하는 행사를 한다.
12월 22일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크리스마스 자선 점심 식사 행사가 열린다. 참여하고 싶다면 사이트에서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 5세 미만 아이는 무료, 6세부터 12세 어린이는 100위안, 학생과 성인은 250위안이다.
12월 23일에는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아이들을 위한 파티가 진행된다. 3~5세까지 미취학 아동과 6-10세 아이들을 나누어 게임, 노래, 영화감상을 할 수 있다.
12월 25일 성탄절 당일에는 11시부터 12시까지 성탄 예배가 진행되는데 이날은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은 진행되지 않는다.

 


•12월 25일 오전 11:00~12:00(성탄 예배, 영어)
•徐汇区衡山路 53号(近乌鲁木齐路)
www.shanghaifellowship.org

 

상하이목은당(上海沐恩堂)


 


상하이목은당(上海沐恩堂)은 외부 건축부터 눈길을 사로잡을 뿐 아니라 “건축은 웅대하고, 전국 각 당의 우두머리”라고도 불리었다. 교회의 외부는 짙은 갈색 벽돌로 벽 모퉁이와 창틀에 우석(隅石)을 박아놓았다. 평상시 예배가 없는 날에는 개방하지 않고, 토요일 예배시간에만 일반인 참관이 가능하다.


•黄浦区西藏中路316号

•23일 7:30、10:00、14:00、19:00
  24일 저녁 7시
  25일 저녁 7시

 

张家楼耶稣圣心堂(장자루예수성심천주당)


 


1744년 후대에 교회가 처음 건립됐고 1865년 재건됐는데, 수년간 증축을 틍해 포동 황포강 일대의 첫 대교회가 되었다. 평면은 십자형이어서 천여 명을 수용할 수 있었다.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외국인 성도를 위한 영어예배를 진행하고 있어 예배에 참석한 세계 각국의 성도가 200명 안팎에서 현재 350명 선으로 늘었으며 이 추세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 교회는 2018년 보다 나은 지역을 위해 보수해왔으며 크리스마스 예배에 맞춰 2018년 12월 22일에 재개장할 예정이다.


• 上海市浦东新区红枫路151号
•24일 저녁 7시 (중국어), 저녁 9시(영어)
 25일 아침8시 (중국어), 아침 10시 30분(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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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베드로당(圣伯多禄堂)


 


성베드로당(圣伯多禄堂)은1933년 프랑스 화교들이 자금을 모아 건설했다. 중일 전쟁에서 전쟁 피난민들의 보호 시설로 쓰였고 당시 상하이 교구의 중심적인 역할을 했다. 주말에는 중국어,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로 각각 미사가 진행된다. 크리스마스 미사가 준비돼 있다. 24일 저녁 11시에는 한국어 미사도 진행되기 때문에 한국인 신자들이 찾기에 적합하다. 

 

•静安区重庆南路 270号
•한국어,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24일• 25일 영어, 중국어, 한국어 미사진행.

 

한인교회·성당


상해한인성당과 푸동한인성당, 상하이연합교회 등에서는 성탄을 축하하는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올해에도 다채롭고 의미로운 크리스마스 행사들이 진행돼 뜻 깊은 연말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상하이한인연합교회

 闵行区虹中路375号

 12월 25일 오전 11시(성탄 예배)

 

•푸동한인연합교회

 浦东新区浦电路400号B座1901室

 12월 25일 오후 1시(성탄 예배)

 

•상해한인성당(푸시)

 静安区重庆南路 270号

 12월 24일 오후 11시(성탄 전야 미사)

 

•포동한인성당(푸동)

 浦东新区紫槐路80号

 12월 24일 오후 9시(성탄 전야 미사)

 12월 25일 오전 11시(성탄 미사)

 

 

김유경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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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뜨거운 연말 선물, 상하이 근교 힐링 온천]]> 2018-12-15T07:00:00+09:00

 

상하이도 겨울이 찾아왔다. 추운 날씨로 인해 몸이 자꾸 움츠러들어 모든 게 귀찮기만 하다. 이럴 땐 따뜻한 온천 여행만한 힐링이 없다. 온천 열에 의해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근육의 피로나 통증이 완화돼 찌뿌듯한 몸이 풀리는 온천에서 우리의 지친 마음을 녹여보자.

 

지러탕(极乐汤)


 

 
지러탕(极乐汤)은 이미 상하이에서 일본식 온천호텔로 유명하다. 원하는 색의 유카타를 골라 입은 후 온천탕을 들어가면 된다. 심심함을 달랠 수 있는 일본 만화책들이 구비돼있고 온돌 찜질방도 있어 몸을 따뜻하게 녹일 수 있다. 깔끔한 시설과 넓은 찜질공간으로 쾌적한 온천을 원한다면 지러탕이 제격이다.


Ÿ평균소비 194元
Ÿ월~일 10:00~02:00
Ÿ普陀区祁连山南路398号 
Ÿ  浦东新区新金桥路600号

 

렌췐다장후온천(涟泉大江户温泉)



 

 


렌췐다장후온천(涟泉大江户温泉)은 일본 느낌이 물씬 나는 일본식 온천이다. 계산방식은 후불이다. 남녀 모두 유카타를 착용해야 하며 여성은 치마와 바지 중 골라 입을 수 있다. 온천은 2층에 위치해 계단으로 걸어 올라가야 하지만 계단 옆의 곳곳의 상점은 일본느낌이 나서 눈길을 뗄 수 없다. 또한 미니게임을 할 수도 다. 2층으로 가면 휴식공간도 깔끔하며 사주카페, 미니노래방, 게임장 등 다양한 레저시설이 존재해 지루할 틈이 없다. 온천수도 맑고 깨끗해 매주 휴식을 취하러 오고 싶을 것이다.


Ÿ평균소비 185元
Ÿ월~일 24시간
Ÿ闵行区莘福路288号(彩生活时代广场)

 

쉐랑호 온천 리조트(上海之根雪狼湖度假村)

 

 

 

상하이 송장구 신방진(松江区新浜镇)에 위치한 상하이 첫 노천온천리조트이다. 이곳에는 호텔, 온천, 낚시터, 수상스포츠, 어린이놀이동산 등 다양한 시설들이 있다.  지하 208미터에서 끌어올린 온천수에 몸을 담고 주위 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마치 울창한 삼림의 한 가운데에 와있는듯 자연을 마음껏 느껴볼 수 있다. 

Ÿ 021) 5169-6251
Ÿ松江区新浜镇胡曹路699弄100号


쑤저우 사계절 워터파크(乐园四季悦水游村)


 

 
쑤저우 사계절 워터파크(苏州乐园四季悦水游村)는 실내외로 구분돼있는 온천탕을 비롯해 무료 닥터피시탕, 파도풀, 미끄럼틀 등 아이들과 함께 가기 좋은 워터파크형식의 온천이다. 아이들은 실내 수영장에서 놀고 어른들은 온천탕을 즐기면 된다. 놀다가 지친다면 곳곳에 비치돼있는 대리석 찜질 침대에서 따뜻하게 쉴 수 있다. 또한 실내 온천탕 밖으로 산 풍경이 보여 답답함이 느껴지지 않는다. 한국어 가이드 맵도 있어 온천 구석구석을 다닐 수 있어 편리하다.


Ÿ평균소비 105元
Ÿ월~일 10:30~21:00
Ÿ江苏省苏州市高新区通安镇自然生态村树山村

 

시탕 윈란완온천(云澜湾温泉)


 

 

 
윈란완온천(云澜湾温泉)은 시탕의 대표적인 온천이다. 수향 마을 시탕의 운치 있는 풍경을 관광한 후 여행의 피로를 윈란완온천에서 풀면 된다. 와인탕, 인삼탕 등 60여개의 온천탕과 실내외 수영장, 모래찜질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마련돼있다.


Ÿ월~금 12:00~24:00
Ÿ   토~일 10:00~24:00
Ÿ浙江省嘉兴市嘉善县温泉大道888号

 

<여행사 문의>


하나투어 6070-9810
Ÿ지러탕(极乐汤)
다다미룸 450 元/박/방
조식 2인포함, 온천사우나 티켓2장포함 

 

Ÿ시탕 온천투어
취원(醉园)-서원(西园)-송자래풍교(送子来枫桥)-연우장랑(烟雨长廊)-윈란완온천(云澜湾温泉) 코스
성인 780元/ 아동 690元(1.1~4m 미만 기준)
최소인원: 성인기준4명

 

김미래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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