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방 뉴스 주요기사 www.shanghaijournal.com ko Copyright (c) shanghaibang - http://www.shanghaibang.com <![CDATA[초등생 '암 연구' 과학기술상 수상…中언론 '신동 났나?']]> 2020-07-15T19:11:13+09:00


중국에서 초등생이 직•결장암 관련 연구 과제로 중국청소년 과학기술대회에서 3등상을 수상해 논란이 되고 있다.


14일 북경만보(北京晚报) 보도에 따르면, 윈난성 쿤밍시(云南省昆明市)의 한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인 천(陈) 군은 직•결장암 관련 연구과제를 발표해 전국대회 3등, 윈난성 대회 1등을 수상했다.


이에 대해 사람들은 "이 연구내용은 의학 또는 생명과학 분야의 석사연구생이거나 박사연구생의 수준"이라면서 "초등생이 독자적으로 완성했다는 것은 믿을 수 없는 일"이라며 진상조사를 요구했다.


인민망(人民网)은 "DNA가 무엇인지조차 모르던 천 군이 4일 후 관련 지식을 장악한 것으로 나오는데, 생명과학이 이렇듯 간단한 것이라면 의대생들이 무엇하러 5년 동안 학교를 다니겠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진위 여부는 말을 하지 않아도 많은 사람들이 그 답을 알고 있을 것"이라며 "이 아이가 신동이거나 허위 사실, 둘 중 하나일 것"라고 꼬집었다. 인민망은 과학기술대회 수상이 오랫동안 중학교거나 고등학교 진학에서 보너스 점수를 받을 수 있는 도구로 이용돼 온 병폐에 대해 진지한 반성과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천 군이 이용한 것으로 알려진 중국과학기술원 쿤밍동물연구소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천군이 해당 연구소에 재직 중인 연구원의 아들"이라면서 "조사팀을 꾸려 사실여부 조사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논란이 불거지자 과학기술대회 주최측도 15일 공식 사이트를 통해 조시팀을 파견해 조사 중이며 조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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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상반기 中항공업계 10조원 손해... '무제한 이용' 파격 상품 출시]]> 2020-07-15T17:11:04+09:00

코로나 사태로 직격타를 맞은 항공사들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을 모색하고 있다고 중국망(中国网)이 보도했다.


지난 10일 민항국(民航局) 발표에 따르면 올 상반기 여객 수송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45.8%인 1억 5천만명에 그쳤다. 이 가운데서 국내선 여객 수송량이 1억 4000명, 국제선 여객은 851만 9000명으로, 각각 지난해 같은 기간의 48.6%와 23.5%였다.


여객의 대폭 감소로 2분기 발생한 적자손실만 342억 5000만 위안(5조 8,827억 8,000만 원), 올 상반기에만 600억 위안(10조 3,056억 원)의 적자손실이 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같은 실정에서 각 항공사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손실을 줄이기 위한 방법을 내놓고 있다. 일부 항공사들은 '이용횟수 무제한' 패키지 상품을 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동방항공(东方航空)은 지난 18일 '주말 마음껏 날아보자(周末随心飞)'상품을 출시했다. 3322위안(57만 586.72 원)의 특가로, 주말에 동방항공과 상하이항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파격적인 상품이다. 유효기간은 올해말까지로, 홍콩 마카오 대만 등을 제외한 기타 도시 모두 사용 가능하다.


화샤항공(华夏航空)도 '무제한 비행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 가격은 2999위안(51만 원)으로, 국내 100여개 노선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하이난항공(海南航空)은 2699위안(46만 원)짜리 상품을 출시, 판매를 시작한 9분만에 접속 폭주로 서버가 다운되기도 했다.


이밖에 여객기를 화물기로 변경, 운영하는 항공사들도 늘었다. 3~6월 여객기에서 화물기로 변신한 항공편은 각각 988편, 3619편, 4629편, 2539편으로 나타났다. 신규 증가한 화물 수송기의 절반 가량이 여객기가 화물기로 변경된 것이다.


한편, 중국정부도 보조금 지급 등 다양한 정책 지원을 통해 항공사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윤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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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수입산 '냉동새우'제품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검출]]> 2020-07-15T13:42:11+09:00


최근 에콰도르에서 수입된 냉동 새우의 포장지 및 컨테이너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되며 소비자들을 긴장시키고 있다고 호남민생망(湖南民生网)이 전했다.


지난 13일 장시(江西)성 역병통제지휘부는 '싱성유쉬안(兴盛优选)' 공동구매 플랫폼을 통해 판매된 에콰도르산 남미새우 제품에 대한 리콜과 소비자 추적에 나섰다. 해당 제품과 같은 시기에 생산된 제품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됐기 때문이다.


역병통제지휘부는 해당 플랫폼을 통해 냉동 새우를 구입한 소비자 등 관련자들을 추적해 코로나19 검사 및 격리 조치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지난 3일 다렌(大连)세관과 샤먼(厦门)세관은 에콰도르에서 생산된 남미 냉동새우의 포장지 샘플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관련 기업의 제품 수입을 중단한바 있다.


다렌세관은 에콰도르산 냉동 새우의 컨테이너 내벽과 제품 포장지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같은날, 샤먼세관에서도 에콰도르산 냉동새우의 포장지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발견했다.


비록 냉동새우와 내부 포장지에서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으나 컨테이너와 포장지에서 오염이 확인되면서 생산환경 오염 및 식품 관리 부실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소비자들은 "연어에 이어 새우까지?"라며 해산물을 먹어도 괜찮을까 하는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이에 대해 유관부문은 "아직까지 해산물을 식용해 코로나에 감염된 경우는 발견되지 않았다"면서 "코로나는 주로 호흡기 비말이나 에어졸, 밀접 접촉을 통해 전파되는 것만큼 식재료 취급, 소독 등 주방 위생관리를 철저하게 하고 음식을 잘 익혀서 먹는다면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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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영국 5G사업 화웨이 '퇴출'... 中언론 '보복 필요']]> 2020-07-15T12:32:57+09:00

영국이 자국의 5G사업에서 화웨이를 퇴출시킨다고 발표한 직후,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의 자매지인 환구시보(环球时报)는 사설논평을 통해 '중국도 당연히 가만히 있을 수 없다'며 보복조치를 촉구했다.


영국정부는 2020년 12월 31일 이후로 화웨이의 5G장비 구입을 금지하고 이미 설치한 화웨이 장비에 대해서는 2027년까지 제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일부 언론들은 영국의 이같은 결정이 '보안'목적이 아닌 정치적 목적이라며 영국이 미국의 압박에 굴복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영국 주재 중국 대사는 "화웨이 장비 사용 금지는 '개방, 비즈니스, 자유, 투명'을 추구하는 영국의 이미지뿐만 아니라 영국의 독립 자주의 국가 이미지에도 손상을 주게 된다"고 지적했다.


환구시보는 사설 논평을 통해 "중국은 영국에 대해 필요한 보복을 해야 할 것"이라며 "그렇지 않으면 우리를 너무 만만하게 볼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보복은 공개적이고 영국의 아픈 곳을 찔러야 할 것"이라고 썼다. 그러면서도 "영국은 미국이나 호주, 캐나다와는 다르다"면서 “5개국 연맹에서 가장 약한 고리"라며 여지를 남기는 모습을 보였다. 환구시보는 "시간이 흘러 홍콩 문제가 잠잠해지면 영국도 더이상 중국을 괴롭힐 이유가 없게 된다"고도 덧붙였다.


그러면서 "앞으로 더욱 많은 나라들이 미국의 압력에 못이겨 중국과 미국 사이에서 머뭇거리게 될 것"이라면서 "중국이 그들의 (선택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우리의 실력과 흡인력을 키우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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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7.15] 트럼프, ‘홍콩 특별지위 박탈’ 서명…中 강력 반발]]> 2020-07-15T12:08:42+09:00 중국은 지금… 2020년 7월 15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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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럼프, ‘홍콩 특별지위 박탈’ 서명…中 강력 반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홍콩에 대한 특별 지위를 박탈하는 행정 명령에 서명했습니다. 또, 홍콩의 자율성을 훼손한 중국 단체 및 개인을 대상으로 제재를 가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미국의 ‘내정 간섭’이라며 강력하게 반발하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15일 환구망은 트럼프 대통령이 14일 백악관에서 “홍콩의 특별한 특권, 특별한 경제적 대우, 민감한 기술 수출은 더 이상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중국 외교부는 15일 성명을 통해 미국의 이 같은 행위는 국제법과 국제 관계의 기본 규범을 심각하게 위반한 행위로 중국 내정에 중대하게 간섭하는 행위라고 맹비난했습니다. 이어 중국은 미국 관계자, 단체에 제재를 가하는 등 필요한 대응을 할 것이라 밝혀 향후 양국간의 갈등이 더욱 첨예해질 것을 예고했습니다.

 

2. 中 9일째 본토 확진 ‘0’…타 지역 단체 관광 재개
중국 본토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9일째 ‘0’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15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4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6명으로 모두 해외에서 유입됐습니다. 9일 연속 본토에서 신규 환자가 발생하지 않자 중국 문화관광부는 통지를 통해 각 성(구, 시 포함)의 문화관광행정부처가 코로나19 방역 작업을 잘 하고 있다는 전제 하에, 현지 성(구, 시) 당위원회, 정부의 동의를 얻은 뒤 여행사 및 온라인 여행사의 타 지역 단체 관광 서비스와 에어텔(항공권+호텔) 업무 재개를 허가한다고 밝혔습니다. 단, 중간∙고위험군 지역으로 분류된 경우 단체 관광 및 에어텔 서비스 재개가 금지되며 해외 여행 패키지 상품도 판매해서는 안 됩니다.

 

3. 中 6월 수출입 모두 증가…온라인 수출입 강세
중국의 6월 수출입이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14일 해관총서 리쿠이원 대변인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국의 수출입 총액은 14조 2400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대비 3.2% 감소했지만 낙폭은 지난 5개월보다 1.7%p 줄었습니다. 하지만 6월의 경우 수출입 모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6월 수출은 4.3%, 수입은 6.2% 각각 증가했습니다. 6월 수출 증가세는 세계가 코로나19로 멈췄던 경제활동을 재개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올 상반기에는 온라인 사이트를 통한 수출입이 전년 동기대비 26.2% 급증했습니다. 품목 별로 보면, 단연 마스크 등 방역 물자와 ‘집콕 경제’ 제품이 다수를 차지했습니다.

 

4. 완다 영화관, 상반기 적자 2700억원 육박…코로나 ‘직격타’
완다영화(万达电影)가 올 상반기에만 16억 위안(2750억원)에 육박하는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예측됩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완다 영화는 5억 2400만 위안(900억원)의 수익을 창출한 바 있습니다. 중국 전역에 있는 완다 영화관 600여 곳이 코로나19 사태가 확산되기 시작한 지난 1월 23일 이후로 영업을 전면 중단한 점이 적자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또, 상반기 흥행 기대작으로 꼽히던 ‘탕런제탄안3(唐人街探案3)’ 등 완다영화가 제작한 작품이 모두 개봉하지 못하고 무기한 연장되면서 영업 이익이 전년 대비 대폭 하락한 것으로 보입니다.

 

5. 上海 식품경영 허가증, 이제는 ‘배달앱’으로 간편 신청
앞으로는 중국에서 식품경영허가 발급이 휴대폰 터치 몇 번으로 해결됩니다. 14일 상관신문에 따르면 온라인 식품경영허가증 발급이 전국 최초로 상하이에서 시작됩니다. 업주는 중국의 유명 배달앱인 메이퇀이나 어러머에서 모든 신청 서류를 업로드 할 수 있습니다. 현장 점검 단계도 사업주가 직접 휴대폰으로 찍어 감독관에게 전송하면 됩니다. 이 밖에도 식품경영단위의 변경, 신설 등 행정허가 중에 필요한 현장 점검의 경우에도 신청자가 영상으로 제출하면 됩니다. 이렇게 신청한 식품경영허가증은 이르면 당일 발급이 완료됩니다. 실제로 모바일 신청에 성공한 상하이 피자헛은 “당초 예상보다 2주 더 빨리 업무를 진행할 수 있었다”고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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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트럼프, ‘홍콩 특별지위 박탈’ 서명…中 “미국에 제재 가할 것”]]> 2020-07-15T11:58:17+09:00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홍콩에 대한 특별 지위를 박탈하는 행정 명령에 서명했다. 이어 홍콩의 자율성을 훼손한 중국 단체 및 개인을 대상으로 제재를 가할 것이라 밝혔다. 중국 외교부는 즉시 미국의 ‘내정 간섭’이라며 강력하게 반발하는 입장을 내놓았다.

 

15일 환구망(环球网)은 CNBC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14일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긴 연설문을 통해 “홍콩의 자율성을 훼손한 중국 관계자들에게 제재를 가하는 법안과 홍콩 특별지위를 박탈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홍콩의 특별한 특권, 특별한 경제적 대우, 민감한 기술 수출은 더 이상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은 홍콩 국가보안법 시행 이후 여러 차례 부정적인 입장을 보여왔다. 앞서 미국 국회는 중국의 홍콩국가보안법 제정을 비판하며 중국 내 관련 인사들, 단체, 금융기관에 제재를 가한다는 내용의 ‘홍콩자치법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

 


중국 외교부는 즉시 반발하는 입장을 내놓았다. 15일 중국 외교부는 홈페이지에 성명문을 게재해 “최근 미국은 중국의 엄중한 교섭을 무시하고 소위 ‘홍콩 자치법’이라고 불리는 법안에 서명했다”며 “이는 국제법과 국제 관계의 기본 규범을 심각하게 위반한 행위로 중국 내정에 중대하게 간섭하는 행위”라고 비난했다.

 

이어 “홍콩은 중국의 특별행정구로 홍콩 문제는 순전히 중국의 내부 문제로 어떤 국가도 간섭할 권리가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그러면서 “홍콩 국가보안법 시행을 방해하려는 미국의 시도는 영원히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끝으로 중국 외교부는 “중국은 자신의 정당한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대응을 할 것이며 미국의 관계자, 단체에 제재를 가할 것”이라고 밝혀 향후 양국간의 갈등이 더욱 첨예해질 것을 예고했다.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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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코로나19] 해외 유입만 6명…中 타 지역 단체 관광 재개]]> 2020-07-15T10:41:22+09:00

중국 본토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9일째 ‘0’명을 기록하고 있다. 중국 문화관광부는 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됐던 타 지역 단체 관광을 재개해도 좋다는 공문을 발표했다.

 

15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国家卫建委)에 따르면, 지난 4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6명으로 모두 해외에서 유입됐다. 지역 별로 보면 상하이 3명, 산시 1명, 충칭 1명, 윈난 1명이다.

 

9일 연속 본토에서 신규 환자가 발생하지 않자 중국 문화관광부는 ‘관광기업의 업무 재개 확대 촉진에 대한 통지’를 발표했다. 통지에 따르면, 각 성(구, 시 포함)의 문화관광행정부처는 코로나19 방역 작업을 잘 하고 있다는 전제 하에, 현지 성(구, 시) 당위원회, 정부의 동의를 얻은 뒤 여행사 및 온라인 여행사의 타 지역 단체 관광 서비스와 에어텔(항공권+호텔) 업무를 재개할 수 있다.

 

단, 중간∙고위험군 지역으로 분류된 경우 단체 관광 및 에어텔 서비스 재개가 금지된다. 해외 여행 패키지 상품도 판매해서는 안 된다.

 

한편, 이날 사망자는 추가 발생하지 않아 누적 4634명을 유지했다. 14일까지 중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8만 3611명으로 집계됐다.

 

14일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환자는 19명, 격리 해제된 밀접 접촉자는 219명이다. 현재 중국에서 치료 중인 확진 환자는 284명으로 이중 3명이 위중한 것으로 확인됐다.

 

같은 날 무증상 감염자도 4명 추가 발생했다. 이중 확진자로 분류된 환자는 없었다. 이날 4명이 의학 관찰에서 해제됨에 따라 현재 중국 내 무증상 감염자 수는 110명이 됐다.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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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인터뷰] 상하이 ‘By 벨로코’의 비밀병기]]> 2020-07-14T16:55:47+09:00
벨로코(BELLOCO) 배찬수 대표 

5년 전 패기의 청년 사장은 변했다. 오기•끈기로 똘똘 뭉쳤던 20대 모습은 사라졌다. 다시 만난 벨로코(BELLOCO) 배찬수 대표는 한식당 ‘배총경리’가 아닌 벨로코 그룹 ‘배선생’의 모습으로 나타났다. 5년 전 그와의 대화 키워드는 주로 메뉴개발, 고객서비스, 직원교육이었다. 식당 운영자라면 기본이자 전부라고 생각했던 것들이다. 이번엔 달랐다. 효율, 회전율, 확장성…. 등장하는 단어들에서 그와 벨로코의 변화가 느껴졌다.

5년새 벨로코에는 무슨 일이 생겼을까? 
벨로코는 상하이 최고 인기 한식당의 자리를 오랫동안 지켜왔다. 한인타운이 아닌 시내 중심가에서 중국인들의 발길을 끌었다. 당시 ‘벨로코’는 징안구(静安区)에 위치한 어느 퓨전 한식당 간판에 불과했다. 그러던 벨로코가 5년 만에 6개 매장으로 늘어났다. 1년에 1개 점포를 새로 오픈한 셈이다. 

청년 사장의 패기만으로 가능한 일이었을까?
“벨로코 1호점인 징안점을 열심히 운영했고, 고객들도 꾸준히 찾아줬다. 연달아 새로운 음식점을 오픈할 수 있었던 것은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이 있어 가능했다. 이 과정에서 ‘맛집’ 음식점 이상의 새로운 고민을 하게 됐다. 경영에 대한 마인드에 변화가 생겼고, 다른 도시 진출이라는 꿈도 꾸게 됐다.”   

교민들에게 알려진 현재의 벨로코는 징안점, 구베이점 그리고 최근에 오픈한 푸동(前滩店) 3곳이다. 나머지 3곳은 각기 다른 이름, 다른 컨셉트에 ‘By BELLOCO’를 붙여 벨로코의 이름을 걸고 운영 중이다. 

이번엔 이탈리안 요리
Professor Lee By 벨로코

휴전 한식당 벨로코 운영 중 기회는 우연히 찾아왔다. 화이하이루에 쇼핑몰 K11 오픈을 앞두고 유명인들을 초대한 내부 행사에서 진행을 맡게 됐다. 배 대표는 “기회구나” 생각하고 열심히 준비했다고 한다. 한국 회식 문화 등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이렇게 시작된 인연으로 K11 4층에 ‘프로페서 리(Professor Lee)’라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열게 됐다. 상하이 시내 중심 최고급 대형 쇼핑몰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식당 사장이라면 누구나 꿈꿔볼 만한 로망이 이뤄진 것이다. 

“알다시피 벨로코는 한식당으로 출발했다. 좋은 식재료와 갖가지 양념, 요리사의 정성으로 탄생한 한식요리의 가격이 서양요리에 미치지 못한 것에 불쑥 도전의식이 생겼다. 중국인들에게 ‘한식’하면 떠오르는, 맛과 양 대비 가성비 높은 음식이라는 개념을 깨고 싶었다.”

이렇게 그의 다음 도전은 한식의 자존심 세우기에서 출발했다.

헝그리 마케팅의 승리
제주 이자카야 By 벨로코

 


이번엔 신선한 해산물에 벨로코 스타일의 퓨전요리가 결합했다. 한국의 아름다운 섬 ‘제주’와 일본풍 주점 ‘이자카야’의 만남이다. 한국 최고급 해산물 요리를 기본으로, 셰프가 내민 술을 잔에 채울 수 있을 만큼 여덟개 좌석에 불과한 아주 작은 음식 주점이다. “고급진 한식 요리를 보여주겠다”는 의도처럼, 맛과 멋을 한껏 뽐낸 플레이팅으로 고객을 사로잡았다. 

그저 최선을 다 했을 뿐인 배 대표의 네번째 식당도 ‘대박’이 났다. 제주 이자카야는 그냥 오가다 들를 수 없는 위치다. 일부러 찾지 않으면 지나치기 쉬운 위위엔루(愚园路) 작은 양옥집 식당. 게다가 좌석은 여덟 석 뿐이며, 그마저도 한달 전 정해진 시간에 예약하지 않으면 또 한 달을 기다려야 한다. 제주 이자카야는 널리 알리고 자리를 채우려고 애쓰지 않는다. 고객들은 나만 아는 은밀한 장소, 그곳에 선택 받은 특별한 손님이 되고 싶어한다. 고객의 애간장을 태우는 헝그리 마케팅의 승리다.

제주 이자카야는 매달 15일 0시 다음달 예약을 받는다. 마치 아이돌 콘서트처럼 5분만에 모든 좌석은 매진된다. 오후 6시/8시/10시 세 타임으로 나눠 8개 좌석은 하루 3회 회전되는 셈. 네번째 식당도 성공적으로운영 중인 배 대표의 도전은 여기에서 멈추지 않는다. 

“네 개를 운영하니 그만큼 몸도 바빠졌다. 매출도 나쁘지 않았다. 그런데 수익은 고객들의 사랑과 벨로코의 이름만큼 높지 않았다. 거기에 메뉴는 많고, 직원교육도 쉽지 않고, 새로운 직원 찾기는 더 어려웠다. 인풋(input) 대비 아웃풋(output)에 대한 아쉬움이 컸다. 이런 고민 속에서 휴식을 위해 떠난 일본 여행에서 깨달음을 얻었다. ‘효율’이었다.”

단일 메뉴로 승부
보통식당 by 벨로코

 


배 대표가 일본에서 본 것은 ‘효율’이었다. 임대료 비싸기로 소문난 도쿄에 우동 한 그릇, 돈까스 한 접시만 파는 가게들이 눈에 들어왔다. 예전 같으면 그냥 지나쳤을 가게들이 노동, 투자, 명성 대비 이익을 고민하기 시작하니 보이게 된 것. 

“저 정도 가격의 단일 메뉴로 비싼 임대료와 인건비를 어떻게 감당하나 싶었다. 도쿄의 여러 맛집을 뒤로 하고 단일 메뉴 가게들을 찾아 다녔다. 좁은 테이블, 합리적인 내부 동선, 고객이 머무는 시간과 인력 최소화 등이 모두 고려돼 있었고, 하루 몇 인분을 판매해야 되는지 계산된 경영 전략이 포함된 것을 알게 됐다.”
그렇게 일본 여행 후 깨달음으로 오픈한 음식점이 삼겹살 전문점 ‘보통식당(普通食堂)’이다. 

미식가들의 핫플레이스 인민광장 인근 지우장루(九江路)에 위치한 보통식당은 오픈 후 곧바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효율을 고려한 경영방침을 적용했다. 삼겹살을 기본 메뉴로 비빔밥, 냉면, 떡볶이, 된장찌개 등 최소한의 추가 메뉴를 갖췄다. 홍췐루 한식당과 달리 김치 등 반찬도 유료 주문이다. 테이블에 앉아 식사할 수 있는 시간도 제한적이다. 한인타운이라면 인색하다(?)는 평을 들을 수 있는 운영에도 고객들은 대기표를 받아가며 보통식당을 찾는다.
 
다음은 확장성
다른 도시 By 벨로코

스스로 “레스토랑 보이”라고 칭하는 배찬수 대표의 다음 목표는 보통식당처럼 단일 메뉴 음식점을 추가로 내는 것이다. 소고기, 베이커리, 햄버거 등을 염두에 두고 있다. 그리고 다음 고민은 메뉴개발도 효율도 아닌 ‘확장성’이다. 상하이의 ‘By 벨로코’ 음식점들을 한 세트로 묶어 한 도시로 진출하는 꿈을 꾼다. 총경리에서 경영인으로 돌아온 배찬수 대표, 그의 ‘고민’은 ‘실천’이 되고, ‘목표’는 ‘현실’이 되고 있다.

고수미 기자


[上海BELLOCO倍乐创意韩国料理]
静安店 
•静安区新闸路850号(近石门二路)
古北店
•长宁区虹桥路1438号高岛屋
前滩店
•自由贸易试验区耀体路212号晶耀前滩北区1层L124店铺

[Professor Lee]
•黄浦区淮海中路300号K11购物艺术中心4层

[普通食堂]
•黄浦区九江路660-686号1层101B单元

[Jeju Izak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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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中 6월 수출입 모두 증가…온라인 수출입 강세]]> 2020-07-14T14:56:28+09:00

 

중국의 6월 수출입이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증가했다.

 


14일 해관총서(海关总署) 리쿠이원(李魁文) 대변인은 2020년 상반기 중국 수출입 상황을 발표했다. 올해 상반기 중국의 수출입 총액은 14조 2400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대비 3.2% 감소했지만 낙폭은 지난 5개월보다 1.7%p 줄었다. 수출은 7조 7100억 위안으로 3% 감소했고 수입은 6조 5300억 위안으로 3.3% 감소했다.


6월의 경우 수출입 모두 증가세로 돌아서 놀라움을 안겼다. 6월 수출입은 전년 동기대비 5.1% 증가했다. 수출은 4.3%, 수입은 6.2% 증가했다. 6월 수출 증가세는 세계가 코로나19로 멈췄던 경제활동을 재개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 상반기 온라인 사이트를 통한 수출입이 전년 동기대비 26.2% 증가했다. 수출은 28.7%, 수입은 24.4% 증가했다. 언택트 시대의 도래로 제품 납기와 거래 등이 모두 온라인으로 옮겨지면서 해외 무역이 활발해 진 것으로 보인다.


해외에서 인기가 많았던 제품으로는 단연코 마스크를 비롯한 방역 물자와 ‘집콕 경제’ 제품이 인기가 많았다.

 

올 상반기 마스크를 포함한 방직품의 수출은 전년 동기대비 32.4% 증가했고 의약품, 의료기기 등은 각각 23.6%, 46.4% 증가했다. 집콕 경제의 선두 주자인 노트북과 휴대폰 수출은 9.1%, 0.2%씩 증가했다.


이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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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上海 식품경영 허가증, 이제는 ‘배달앱’으로 간편 신청]]> 2020-07-14T14:16:56+09:00

앞으로는 중국에서 식품경영허가증(食品经营许可证) 발급이 휴대폰 터치 몇 번으로 해결된다.


14일 상관신문(上观新闻)에 따르면 전국 최초로 온라인 외식 배달앱을 통한 식품경영허가증 발급 업무를 상하이에서 시작한다.


중국의 유명 배달앱인 메이퇀(美团)이나 어러머(饿了么)에서 식품 경영 허가증 신청을 위한 모든 자료를 업로드 할 수 있다. 요식업을 하려는 예비 창업자들의 가슴을 가장 졸이게 했던 현장 점검 단계도 사업주가 직접 휴대폰으로 찍어 감독관에게 전송하면 된다. 식품경영단위의 변경, 신설 등 행정허가 중에 필요한 현장 점검의 경우에도 신청자가 영상으로 제출하면 된다. 빠르면 신청 당일이면 허가증 발급이 완료된다.


민항구 시장감독관리국 등록허가부 우시아오윈(吴晓韵)부과장은 “만약 자료에 문제가 있는 경우 언제든지 영상으로 추가 심사를 받고 app을 통해 직접 신청인에 연락한다”며 언제든지 app을 통해 관련 부처와 소통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실제로 이번 정책이 시행되고 난 후 가장 먼저 모바일 신청을 성공한 것은 상하이 피자헛 유한회사였다. 상하이 피자헛은 산하 10개 지점의 식품경영허가증을 메이퇀 앱을 통해 갱신했고 자료 제출 후 하루만에 모든 작업이 끝났다. 모든 과정에서 신청인과 관련 부처 담당자는 실제로 대면한 적이 없이 온라인에서만 이뤄진 결과다. 상하이 피자헛 측은 예상보다 빠른 일처리 속도에 놀라며 “당초 예상보다 2주나 빨리 업무를 진행할 수 있었다”며 크게 만족했다.


한편 상하이시는 식품경영허가증을 시작으로 앞으로는 약품과 의료기기 분야까지 모바일 신청 대상을 확대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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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7.14] 샤오미 5G폰 한국 출시... 가성비로 승부]]> 2020-07-14T12:50:30+09:00 중국은 지금… 2020년 7월 14일(화)
상하이방닷컴 shanghaibang.com


1. 샤오미 5G폰 한국 출시... 가성비로 승부

샤오미 5G폰이 한국시장에 진출해 본토 브랜드인 삼성, LG와 경쟁에 나서게 될 전망이라고 13일 참고소식망(参考消息网)이 한국 언론보도를 인용, 전했습니다. 샤오미 미10 라이트(MI10 Lite) 5G 스마트폰은 4일동안 예약 기간을 거쳐 17일부터 정식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게 됩니다. 미10 라이트5G폰은 48MP AI 쿼드 카메라 설정과 6.57인치 AMOLED 트루컬러 디스플레이 등 성능 면에서 밀리지 않지만 가격은 45만 원대로, 한국에서 판매되는 5G폰 가운데서 가장 저렴합니다. 현재 한국내 최저 5G폰인 삼성 A51보다도 10만원 가량 저렴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2. '낙타의 귀가' 中 누리꾼 가슴 뭉클
중국에서 100km가 넘는 길을 걸어 집을 찾아간 낙타의 사연이 알려져 누리꾼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고 13일 중국CCTV 뉴스가 전했습니다. 지난달 26일 내몽고의 한 유목민은 나이 들고 성격이 온순한 이 낙타를 집에서 100km나 떨어진 곳의 다른 사람한테 팔았지만 이튿날 사라진 낙타는 7일 후 다른 유목민의 집 근처에서 발견되어 다시 팔려간 집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낙타의 동영상을 우연히 온라인에서 발견한 주인은 깊은 감명을 받아 새 주인에게 젊은 낙타를 내어주고 이 낙타를 집으로 다시 데려왔습니다. 원래 주인은 “앞으로 죽을 때까지 고향에서 자유롭게 살게 해주고 싶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들었습니다.


3. 中 코로나19, 상하이에서만 해외 유입 확진자 3명 추가
14일 국가위생건강위원회(国家卫健委)에 따르면 7월 13일 0시-24시까지 전국 31개성에서 확인된 신규 확진자는 총 3명입니다. 본토 확진자가 아닌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로 모두 상하이에서 나타났습니다. 이 3명의 환자는 모두 중국인으로 영국에 친척을 만나러 간 사람과 미국 여행을 다녀온 모녀 2명입니다. 이들과 같은 항공편으로 입국한 밀접 접촉자 70명까지 집중 격리 관찰 중입니다. 13일 기준 치료 중인 환자는 297명이며 무증상 감염자는 13일 5명 추가되어 총 110명입니다.


4. 上海 상반기 온라인 관련 소비자 불만 40% 증가
코로나19로 ‘집콕’기간이 길어지면서 온라인 관련 소비자들의 불만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14일 신화사(新华社)는 상하이시 소비자보호위원회가 발표한 자료를 인용해 올 상반기 상하이에서 수리한 소비자 고발건은 총 6만 9676건으로 전년 동기대비 28.7% 감소했다고 전했습니다. 온라인 쇼핑 관련 고발은 3만 200건으로 전년 동기대비 39.1% 증가했고, 항공을 비롯한 교통 수단 관련 고발은 1만 494건입니다. 온라인 교육 관련 고발도 지난해보다 20.9% 증가해 5625건에 달했습니다.


5. 베이징, 코로나 신규 확진 6일 연속 '0'... 출입규정 완화
12일 기준 베이징 본토 확진자가 6일 연속 0명을 기록하자 출입국 규정을 완화하겠다고 13일 참고소식망(参考消息网)이 보도했습니다. 홍콩 남화조보(南华早报)는 베이징이 5일 연속 코로나 확진자가 나타나지 않음에 따라 출입국 규정을 한층 더 완화했다고 전했습니다. 코로나 위험 단계가 낮은 지역의 주민이 베이징에 진입할 경우 핵산 검사결과를 제출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중국질병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7일~10일 뒤 일부 지역의 위험 단계가 더 낮아질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고 베이징 당국은 위험 단계가 낮은 지역 주민은 핵산검사 결과를 제출할 필요없이 베이징을 떠나도 되지만 중급, 고급 위험지역의 주민들의 경우에는 엄격한 관리를 받아야 한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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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上海 상반기 온라인 관련 소비자 불만 40% 증가]]> 2020-07-14T12:31:18+09:00

코로나19로 ‘집콕’기간이 길어지면서 온라인 관련 소비자들의 불만이 크게 증가했다.


14일 신화사(新华社)는 상하이시 소비자보호위원회가 발표한 자료를 인용해 올 상반기 상하이에서 수리한 소비자 고발건은 총 6만 9676건으로 전년 동기대비 28.7% 감소했다고 전했다. 온라인 쇼핑몰, 온라인 교육, 공유 차량 서비스(교통 서비스) 등이 불만 ‘3대장’이었다.


코로나19 유행 기간 동안 오프라인의 소비가 대거 온라인으로 이동하면서 불만이 폭주했다. 상반기 상하이 소비자보험위원회가 수리한 온라인 쇼핑 관련 고발은 3만 200건이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39.1% 증가한 수준이다. 상품의 성능 과대광고, 자동 주문 취소 등이 주요 원인이었다.


또한 교통 수단 관련 고발은 1만 494건에 달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항공편이 무더기로 취소되면서 항공 관련 고발이 8523건으로 81.2%를 차지했다. 개학 연기, 항공편 축소로 인한 환불 요청은 빗발치면서 외국 항공사와 온라인 여행사와의 분쟁이 많이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빼 놓을 수 없는 부분이 바로 온라인 교육이다.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대학교까지 온라인 강의 체제로 바뀌면서 학부모까지 아이들의 온라인 강의에 참여했고 그 결과 이와 관련한 불만이 많았다. 상반기에만 지난해보다 20.9% 증가한 5625건의 불만이 접수되었다. 온라인 강의 수준 미달이 많았고 강의를 예약할 수 없거나 강사의 허위 경력 등이 문제가 되었다.


이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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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코로나19] 상하이에서만 해외 유입 확진자 3명 추가]]> 2020-07-14T10:47:43+09:00

중국 본토 확진자가 일주일째 0명을 기록하는 가운데 상하이에서만 해외 유입 확진자가 발생했다.


14일 국가위생건강위원회(国家卫健委)에 따르면 7월 13일 0시-24시까지 전국 31개성에서 확인된 신규 확진자는 총 3명이다. 본토 확진자가 아닌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로 모두 상하이였다. 신규 사망자와 신규 의심환자 모두 0명이다.


상하이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해외 유입 환자 3명은 중국인이다. 한 환자는 영국에 친척을 만나러 들렀다가 7월 10일 영국을 출발해 11일 상하이 푸동 공항에 도착한 뒤 집중 격리 관찰 중에 증상이 나타났다. 나머지 2명은 미국 여행을 다녀온 모녀로 7월 5일 미국을 출발해 일본을 경유해 7일 상하이 푸동 공항에 도착한 뒤 증상이 나타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3명 모두 거점 의료 기관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같은 항공기로 귀국한 밀접 접촉자 70명은 이미 집중 격리 관찰 중이다.


13일 완치 환자는 26명, 관찰이 해제된 밀접 접촉자는 508명이다.


13일 24시를 기준으로 전국에서 치료 중인 환자는 297명으로 이 중 85명이 해외에서 유입되었다. 사망자는 4634명을 유지하고 있고 3267명의 밀접 접촉자에 대한 관찰이 진행 중이다.


한편 이날 확인된 무증상 감염자는 총 5명으로 모두 해외에서 유입되었다. 당일 확진자로 전환된 무증상자는 없었고 5명의 무증상자에 대한 관찰이 해제되었다. 현재 관찰 중인 무증상자는 110명이다.


이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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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샤오미 5G폰 한국 출시... 가성비로 승부]]> 2020-07-13T17:18:36+09:00

샤오미 5G폰이 한국시장에 진출해 본토 브랜드인 삼성, LG와 경쟁에 나서게 될 전망이라고 13일 참고소식망(参考消息网)이 한국 언론보도를 인용, 전했다.


샤오미 미10 라이트(MI10 Lite) 5G 스마트폰은 4일동안 예매 기간을 거쳐 17일부터 정식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게 된다. 외국 제조업체 중 처음으로 한국 5G폰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미10 라이트5G폰은 48MP AI 쿼드 카메라 설정과 6.57인치 AMOLED 트루컬러 디스플레이 등 성능 면에서 밀리지 않지만 가격은 45만 원대로, 한국에서 판매되는 5G폰 가운데서 가장 저렴하다. 현재 한국 5G폰 가운데서 가격이 가장 싼것은 삼성이 지난 5월 출시한 A51(57만 2000원)이다.


한편, 한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의 시장점유율이 69%로 압도적으로 높고 그 다음으로 애플과 LG가 따르고 있다.

 

윤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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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베이징, 코로나 신규 확진 6일 연속 '0'... 출입규정 완화]]> 2020-07-13T16:54:37+09:00


베이징이 6일 연속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0'을 기록함에 따라 출입규정을 완화했다고 13일 참고소식망(参考消息网)이 보도했다.


지난 11일 기준 중국의 신규 확진자 7명 모두 해외 유입이었고 무증상 감염자 5명 역시 해외에서 유입됐다. 이날 홍콩 남화조보(南华早报)는 베이징이 5일 연속 코로나 확진자가 나타나지 않음에 따라 출입규정을 한층 더 완화했다고 전했다. 코로나 위험 단계가 낮은 지역의 주민이 베이징에 진입할 경우 핵산 검사결과를 제출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현재 중국 전체에서 위험 단계가 중급, 고급으로 분류된 지역이 모두 베이징에 있는 것만큼 기타 지역 주민은 핵산검사가 필요없이 자유롭게 베이징으로 진입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앞서 베이징 당국은 위험 단계가 낮은 지역 주민은 핵산검사 결과를 제출할 필요없이 베이징을 떠나도 되지만 중급, 고급 위험지역의 주민들의 경우에는 엄격한 관리를 받아야 한다고 밝힌바 있다.


중국질병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7일~10일 뒤 일부 지역의 위험 단계가 더 낮아질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개월 전 신파디(新发地) 시장에서 코로나19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견된 직후 베이징은 위험 단계를 종전의 3급에서 2급으로 격상한바 있다. 만일 단계가 다시 3급으로 낮아지게 되면 출입 제한도 취소되게 되고 헬스장, 박물관, 도서관 등과 같은 실내장소들도 영업을 재개할 수 있게 된다.

 

윤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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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낙타의 귀가' 中 누리꾼 가슴 뭉클]]> 2020-07-13T16:26:01+09:00

 

 

 

 중국에서 100키로가 넘는 길을 걸어 집을 찾아간 낙타의 사연이 알려져 누리꾼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고 13일 중국CCTV 뉴스가 전했다.

 


지난달 26일 내몽고의 한 유목민은 나이 들고 성격이 온순한 이 낙타를 집에서 100km나 떨어진 곳의 다른 사람한테 팔았다.


그런데 그 이튿날, 낙타는 어딘가로 사라졌고 그후 7일만에 다른 한 유목민의 집 근처에 나타났다. 그것은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다. 그 길은 강을 건너고 고속도로를 지나야 하며 수많은 울타리를 지나야 하는 멀고도 험난한 여정이었지만 정든 고향과 주인을 찾아 떠나는 낙타의 발길을 막지는 못했다.


마음씨가 착한 유목민은 온 몸이 성한데라곤 없이 상처투성이인 낙타를 측은하게 여겨 사료를 내주고 상처를 보살펴 주었다. 그후 낙타는 소식을  듣고 달려온 새 주인에게 끌려 또다시 새 집으로 돌아가야 했다.


낙타의 이 동영상은 한 행인에 의해 촬영돼 인터넷에 공개되게 됐다. 이 동영상을 보게 된 전 주인은 깊은 감동을 받았고 새 주인에게 젊은 낙타를 내어주고 이 낙타를 집으로 데려올 수 있었다. 


이 유목민 부부는 "긁힌 상처자국으로 얼룩진 낙타를 보면서 마음이 너무 아팠다"면서 앞으로 죽을 때까지 고향에서 자유롭게 살게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낙타의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따뜻한 엔딩", "감동이다", "남은 여생은 자유...", "전 주인도 좋은 사람" 등등 댓글을 달며 감동적인 이야기라는 반응을 나타냈다.


윤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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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7.13] 中 CCTV, 한국 성형외과 ‘유령수술’ 집중 조명]]> 2020-07-13T13:28:37+09:00 중국은 지금… 2020년 7월 13일(월)
상하이방닷컴 shanghaibang.com


1. 中 CCTV, 한국 성형외과 ‘유령수술’ 집중 조명
중국 관영 CCTV에서 한국 성형외과에서 암암리에 시행되고 있는 공장식 ‘유령수술’에 대해 집중 보도했습니다. 9일 중국국제채널 CCTV4는 세계에서 가장 발전된 기술을 자랑하는 국가 중 하나인 한국 성형 업계에 ‘유령수술’이라는 추악한 민낯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고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최근 한국의 성형외과 전문의 김선웅 원장이 공장식 유령수술에 대해 폭로했다고 한국 매체 인터뷰를 인용해 전했습니다. ‘유령수술’이란 환자가 마취 상태에 빠지면 숙련된 담당 의사가 아닌 다른 의사가 대신 진행하는 수술을 말합니다. 매체는 한국 성형외과 수술에서 발생하는 의료 사고 중 절반 가까이가 유령 수술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김 원장은 2000년부터 2009년까지 약 200~300명의 환자가 이 수술 때문에 목숨을 잃었다고 폭로했습니다.


2. 中 2륜 전동차 판매 50% ‘폭증’… 코로나 덕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대중교통 이용을 꺼리는 현상이 나타나면서 중국 자전거, 2륜 전동차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9일 계면신문에 따르면, 지난 3월 중국의 업무 재개 이후 전동 스쿠터 판매량이 폭발적으로 급증하고 있습니다. 6월 상하이 지역의 경우, 무더운 날씨로 전동 스쿠터 매출이 저조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판매량은 전년도 동기 대비 50%이상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618 쇼핑축제 기간 자전거, 스쿠터 판매량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전동 스쿠터의 경우 전체 매출이 전년 대비 53% 증가했습니다. 이는 코로나19 사태로 대중교통을 꺼려하는 시민들이 많아지고 실내 운동을 대체할 수 있는 실외 운동을 찾는 이들이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3. ‘한국문화제’ 홍췐루에서 한달 간 연다
‘한국문화제’가 홍췐루 한인타운 일대에서 열립니다.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는 징팅촌(井亭村)의 제안에 8월 15일부터 한달 간(5주) ‘한국문화제’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최근 중국인들의 방문으로 활기를 찾은 홍췐루에서 장기간 한국문화를 알리고 한국제품을 홍보•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는 것입니다. 5주 동안 진행되는 올해 ‘한국문화제’는 분수대 뒷 편에 ‘주제관’을, 징팅톈디(井亭天地) 앞 거리를 ‘상설관’을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한국을 알리는 ‘주제관’은 1주일 단위로 테마를 달리해 한국업체의 제품을 홍보 판매하게 됩니다.


4. 버스 추락 참사 '우발적 사고가 아닌 범죄'
37명의 사상자를 낸 꾸이저우 버스 추락 참사가 우발적 사고가 아닌 범죄라는 결론이 났다고 13일 신문신보가 보도했습니다. 지난 7일 꾸이저우 안순시(贵州安顺市)의 한 대중버스가 도로를 주행 중 몇번 주춤거리더니 차선 5개를 가로질러 다리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이날 사고로 21명이 죽고 15명이 다쳤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는 대학시험을 치르러 가는 고중생들도 들어있어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당시 사고차량 운전자인 장(52세) 씨도 숨지는 바람에 지병으로 인한 돌발적 사고, 승객과의 다툼으로 인한 우발적 사고 등 다양한 의혹들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경찰조사 결과, 장 씨의 신변 비관으로 인한 사회 보복 심리 범죄라는 결론이 났습니다.


5. 상하이 37℃ 반짝 '찜통 더위'... 장마는 진행형
지난 12일, 37도가 넘는 찜통 더위가 상하이를 급습했습니다. 이날 상하이 푸동을 비롯한 지역 곳곳에서 최고 기온이 37도를 넘어서며 올 들어 가장 더운 날로 기록됐습니다. 이날 오전 11시 35분을 기해 고온 황색경보가 발령되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지긋지긋한 장마철에 접어들어 줄곧 비를 뿌리던 하늘이 갑자기 37도를 웃도는 폭염을 쏟아내는 바람에 많은 주민들은 "찜통에 든 기분"이라는 반응을 나타냈습니다. 깜짝 무더위에, 이대로 장마철이 끝나는게 아닌가 하는 기대감도 나타났으나 상하이기상청은 "아직"이라고 답했습니다. 이튿날부터 한주내내 비소식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 올해는 2000년대 들어 최장 장마철로 기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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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상하이 37℃ 반짝 '찜통 더위'... 장마는 진행형]]> 2020-07-13T13:19:43+09:00

지난 12일, 37도가 넘는 찜통 더위가 상하이를 급습했다. 이날 상하이 푸동을 비롯한 지역 곳곳에서 최고 기온이 37도를 넘어서며 올 들어 가장 더운 날로 기록됐다.

 


이날 상하이 각 지역 기온은 모두 35도를 넘어섰으며 오전 11시 35분을 기해 고온 황색경보가 발령되기도 했다. 그동안 지긋지긋한 장마철에 접어들어 줄곧 비를 뿌리던 하늘이 갑자기 37도를 웃도는 폭염을 쏟아내는 바람에 많은 주민들은 "찜통에 든 기분"이라는 반응을 나타냈다.

 

갑작스러운 무더위에 일부 대중교통 노선에서는 염분을 보충해 주는 탄산수를 무료로 나누어주는가 하면 양산과 구급약품을 준비해 필요한 승객들에게 제공하기도 했다.

 

깜짝 무더위에, 이대로 장마철이 끝나는게 아닌가 하는 기대감도 나타났으나 상하이기상청은 "아직은 아니다"고 답했다.

 

상하이중심기상청에 따르면, 장마전선이 남북으로 이동함에 따라 월요일에도 비소식이 있으며 대체적으로 구름이 많고 흐린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리고 이번 주 내내 비 또는 소나기가 이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올해는 또 2000년대 들어 최장 장마철로 기록된다. 지난 12일까지 상하이의 장마철은 34일째 이어지고 있다. 장마철이 끝나는 시점에 대해 기상청 관계자는 "장마가 가장 먼저 걷히는 지역이 장난취(江南区)"라면서 "이 지역 장마가 7월 중순쯤 끝날 것으로 예상되는 것만큼 상하이는 좀 더 기다려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윤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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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버스 추락 참사 '우발적 사고가 아닌 범죄']]> 2020-07-13T12:12:05+09:00


37명의 사상자를 낸 꾸이저우 버스 추락 참사가 우발적 사고가 아닌 범죄라는 결론이 났다고 13일 신문신보(新闻晨报)가 보도했다.


지난 7일 꾸이저우 안순시(贵州安顺市)의 한 대중버스가 도로를 주행 중 몇번 주춤거리더니 차선 5개를 가로질러 다리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있었다. 이날 사고로 21명이 죽고 15명이 부상을 입었다. 특히 이 가운데는 대학시험을 치르러 가는 고중생들도 들어있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당시 사고차량 운전자인 장(52세) 씨도 숨지는 바람에 지병으로 인한 돌발적 사고, 승객과의 다툼으로 인한 우발적 사고 등 다양한 의혹들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경찰조사 결과, 이번 사고는 장 씨의 신변 비관으로 인한 사회 보복 심리 범죄라는 결론이 났다.


2016년 아내와 이혼한 장 씨는 늘 사는게 재미가 없고 모든게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산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다 올 6월 장 씨는 자신이 살던 공용주택이 철거이전 대상이 되자 보상금으로 7만여 위안을 받기로 하고 주택을 포기했으나 사고 직전까지도 돈을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후 장 씨는 서민 임대주택을 신청했으나 이마저도 자격미달로 거부 당했다. 


사고 당일인 7일 아침 장 씨는 자신이 살던 공용주택을 찾았다가 집이 이미 철거된 것을 보고 주민 불만신고센터에 전화를 걸어 한바탕 화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그후 인근 수퍼에 들려 술을 구입한 장 씨는 술을 음료수 병에 옮겨 담은 뒤 자신의 출근시간보다 앞당겨 근무를 교대했다. 그로부터 한 시간이 지난 후 그는 미리 준비해간 술을 들이켠 뒤 버스를 몰고 호수로 돌진했다.


한편, 인터넷에서는 장 씨의 딸이 대입시험을 치른 후 신변을 비관해 자살했는데 이날 대학시험을 치르러 가는 학생들을 본 장 씨가 자극을 받아 이같은 사고를 냈다는 소문이 떠돌기도 했으나 경찰조사 결과 허위사실로 드러났다. 장 씨는 전 부인과 사이에 아들 한명을 둔 것으로 알려졌다.

 

윤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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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타오바오 핫 아이템] 노트북에 쏟을 걱정 ‘無’ 쓰러지지 않는 머그컵]]> 2020-07-13T11:45:22+09:00



 

여유롭게 일하다 노트북에 커피를 쏟은 경험, 오랜 기간 작업한 문서가 쏟은 커피로 가루가 되어 버린 경험이 있다면? 이 컵만 있다면 그런 걱정은 접어 두어도 된다. 손가락으로 밀어도, 세게 기울여도 끄떡없는 ‘우아한 머그컵’을 샤오미 생태계 FIu가 내놓았다.


제품의 가장 큰 강점은 머그컵 밑 보이지 않는 곳에 부착되어 있는 견고한 흡착판이 컵이 쓰러지지 않도록 잘 잡아준다는 것이다. 컵의 뚜껑은 고무링으로 꼼꼼히 처리되어 있어 흔들릴 때 커피가 위로 샐 걱정도 없다.
강력한 보온 기능도 이 제품의 또 다른 강점으로 꼽힌다. 내부 304 항균 스테인리스와 외부 ABS 수지 이중 구조로 오랜 기간 내부 음료의 온도를 유지해 준다.


중앙 사선으로 그어져 있는 세련된 디자인도 눈에 띈다. 미적 감각을 추구함과 동시에 컵 내부와 외부 온도 차이로 발생할 수 있는 겉면 물방울이 하단에 맺히지 않도록 한 디자인이다. 컵 상단과 하단이 분리되어 있어 물방울이 책상 아래까지 떨어지지 않도록 설계됐다. 이 밖에 사람 손에 꼭 맞게 디자인된 인체공항적 손잡이도 돋보인다.


제품을 실제 사용한 구매자들은 대체적으로 만족도가 높다. 디자인이 예쁘고 흡착판이 매우 견고해 유리가 아닌 일반 책상에서도 절대로 쓰러지지 않는다는 호평이 다수였다. 이 밖에도 보온 기능이 매우 좋으며 손잡이를 잡았을 때 편안하다는 구매자도 있었다. 일부 구매자들은 사이즈가 다소 크게 느껴져 작은 사이즈로 된 제품도 출시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 검색 키워드: Fiu优雅不倒杯
∙ 가격: 99元(1만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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