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방

 

상하이국제여행절 꽃차 퍼레이드가 14일 저녁 상하이 시내를 누볐다. 스위스, 헝가리, 폴란드, 칠레 및 브라질의 5개 부대와 20대의 꽃차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고 동방망(东方网)은 14일 전했다. 도심은 이국적인 정서의 음악과 춤으로 환희와 네온사인의 물결로 출렁였다.

▷ 이종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