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봄을 알리는 '튤립축제' 12일 개막

[2016-03-11, 05:35:16] 상하이저널
싱그러운 봄을 알리는 튤립의 향연이 시작된다. 해마다 3월~4월 열리는 튤립축제 기간에는 형형색색 아름다운 꽃들로 화려하게 뒤덮여 상춘객들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한다. 

'2016신후튤립축제(2016新湖郁金香花博会)'가 3월 12일부터 4월 10일까지  다닝링스공원(大宁灵石公园)에서 개최된다.

공원북문, 북문을 따라 회의센터로 가는 길옆, 웨량완(月亮湾), 로마광장(罗马广场), 난궈펑광(南国风光), 나딩샤오청(大宁小城) 등 6곳에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튤립들을 만날 수 있다. 

튤립 사이 사이에 히아신스를 심어 입체감을 더해 준 조경설계가 눈길을 끈다. 여기에 백설공주와 일곱 난장이, 네덜란드 풍차 등으로 이국적인 분위기가 더해지고 난궈펑광(南国风光) 인근 호수에는 튤립으로 화려하게 장식된 꽃배 10척이 떠있어 또다른 볼거리를 더해준다. 

또 로마광장 남북향에는 200여개의 분재들이 있어 가까운 곳에서 조경예술의 신비와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일정: 3월 12일~4월 10일
장소: 大宁灵石公园
입장료: 20元
교통: 지하철 1호선 上海马戏城站

기타 튤립축제가 열리는 곳
上海鲜花港:浦东新区东海农场振东路2号
上海植物园:徐汇区龙吴路1111号
辰山植物园:松江区辰花公路3888号
闵行体育公园:闵行区新镇路456号

윤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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