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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관광사업 안내
2014-11-02, 17:49:50 강남메디컬
추천수 : 232조회수 : 6252
강남메디컬주식회사(보건부 허가 0593호)는 
정부의 허가를 받고 병원과 합동으로 외국인환자 유치사업을 시행하고 있읍니다 

삼성의료원, 서울대학병원, 세브란스병원,현대아산병원,가톨릭대학성모병원,한림대학병원 등 
첨단 의료시설, 세계 정상급 의료수준, 숙박,교통 등 의료 인프라가 좋으며
외국인 환자의 한국방문이 급증하고 있으며, 의료비용은 중국,싱가포르 민영병원보다 저렴하다

1. 중증질환(심장, 심혈관, 간, 폐, 위장,신장이식 )
2. 화상치료, 화상피부재건
3. 불임치료,
4. 건강검진(일반검진,VIP검진)
5. 미용성형수술(미용성형,기형,외상 성형)
6. 이비인후과,안과,내과성 질환


외국인 중증질환, 만성질환 환자 ,성형수술고객 유치사업은 ? 

동남아,중국,러시아,중앙아시아의 경제 발전에 따라 증가하는 중산층은 좋은 치료를 받기위하여
해마다 수십만명이 한국을 방문하고 있으며 매년 40%씩 증가하고 있읍니다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가진 한국의 의료서비스 사업에서 성공의 기회가 있읍니다

강남메디컬주식히사의 해외 파트너로 사업을 시작하여
현지 의사,약사와 제휴, 합작하여 외국인 환자의 병원예약, 입원수속, 수술, 치료, 회복, 숙박, 관광에 필요한 전 과정을 본사와 공동으로 컨설팅하면서 진행하는 종합적인 의료서비스 입니다

성형수술은 한국의 유명연예인이 이용하는 최고수준의 성형병원이 준비되어 있으므로 
성형수술 고객은 현지 피부미용실, 미장원, 여행사 등과 제휴하거나 합작하여 본사와 함께 진행합니다
월 평균 환자 2 명 기준 사무실 운영 가능합니다


홈페이지

http://www.hospital-cosmetic-korea.com/C/index.php 

http://thyoon55.blog.me/ 

http://www.hospital-cosmetic-korea.com/



e-mail  

wugs88@gmail.com



电话  070 - 8890-3137  /  010 -6203-5589
Kakao id --  wugs88
WeChat, 微信    82-10-6203-5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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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브로커는 어떻게 강남 성형외과를 망쳤나?

강양구외 2명|2014-10-16
중국 브로커는 어떻게 강남 성형외과를 망쳤나


성형외과들이 밀집해 있는 3호선 압구정역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에는 성형외과 광고들이 즐비합니다. 한글과 한자가 같이 적힌 성형외과 간판들도 눈에 띕니다.
 아예 중국어 홍보 영상을 틀어놓은 성형외과도 있습니다. 최근 1년 새 벌어진 현상입니다.
 정부의 ‘의료 관광 활성화’ 정책에 힘입어 중국어 간판을 건 성형외과들이 늘었습니다.

압구정역 인근의 한 성형외과에서 차상면 대한성형외과의사회 회장을 만났습니다. 의료 관광 실태를 듣기 위해서입니다. 
중국어 간판에 대해 물었더니 이런 답이 옵니다. 
“한국 시장이 포화 상태라 해외 환자를 늘릴 수밖에 없으니 간판도 바꾸고 그래요.
” 성형외과만 3곳이 들어선 병원 건물이 치열한 경쟁 상황을 실감케 했습니다.

차 회장도 중국어 홈페이지를 따로 마련해두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홈페이지만 보고 한국을 찾아오는 중국인은 드물다고 했습니다. 대부분 중국 현지 브로커를 통해 들어옵니다. 그 점이 문제였습니다.
“중국사람(관광객)이 돈 쓰고, 그 돈이 다시 중국으로 가요. 의사들은 곰처럼 재주만 부리고 돈은 왕 서방(브로커)이 벌죠.”


재주 부리는 의사, 돈 버는 왕 서방, 바가지 쓰는 환자


중국 성형 관광은 어떻게 이뤄질까요? 일단, 중국 브로커들이 현지에서 환자를 모아옵니다. 
단체로 비행기 표도 끊어주고 호텔도 잡아줍니다. 

한국에도 해외 환자 유치업체가 있지만, 네트워크 측면에서 중국 브로커를 이기지 못합니다. 
2013년 기준으로 한국을 찾은 외국 환자 중에 국내 유치업체를 통한 경우는 12.6%입니다. 

중국 브로커는 강남 성형외과 원장들에게 전화를 돌립니다. “중국 환자를 데려갈 테니까, 얼마까지 줄 수 있는지” 흥정합니다.

중국 환자를 받으려는 성형외과 간 경쟁이 심해지니, 브로커가 ‘갑’이 됩니다. 
처음에는 10~20%선이었던 수수료가 요즘은 50~75%까지 올라갔습니다. 심지어 90%까지 떼는 경우도 있습니다. 
수수료가 올라 환자가 내는 돈은 많아졌는데, 의사들이 돈을 더 버는 것도 아닙니다.

수술비 1억원..한국이 어떻게 보이겠어요?

“(한국인에게는) 1000만 원짜리 수술인데, 중국인 환자가 1억 원을 낸 사례가 있어요.
 의사가 1000만 원 가져갔고, 9000만 원은 중간에서 먹은 거죠. 그 환자는 한국 수술비를 1억 원으로 아는데 말이 안 되죠. 
그 사람들에게 한국이 어떻게 보이겠어요?”

9000만 원은 어디로 사라졌을까요? 환자를 데려온 브로커가 다 가졌을까요?
 차 회장은 고개를 저었습니다. 브로커 조직도 다단계 형식이다 보니, 정작 성형외과에 전화를 건 브로커가 돈을 많이 챙겨가는 건 아니라고 합니다. 최종 ‘왕 서방’이 누군지 궁금해지는 대목입니다.

환자와 병원이 직접 거래하지 않고 중간에 ‘브로커’들이 끼면, 의사의 선택지는 둘 중 하나입니다. 
환자에게 시장 가격대로 정직하게 비용을 받고 자신이 손해를 보거나, 브로커와 짜고 환자에게 바가지를 씌우는 것입니다. 

두 번째 선택을 해도 병원으로서는 문제가 남습니다. 비용에 대해 영수증 처리를 못하니, 탈세를 하게 됩니다. 성형외과 수수료로 일종의 ‘지하 경제’가 생기는 것이죠.
여하튼 일부 병원들은 ‘바가지 씌우기’의 유혹에 넘어가는 모양입니다. 
차 회장은 이런 식으로 피해를 본 중국인들이 많다고 했습니다. 

바가지를 씌우는 방식도 여러 가지입니다. 한국에서는 유행이 지난 ‘줄기세포 가슴 성형’을 중국 환자에게 권하는 것이 대표적입니다. 

“줄기세포라고 하면 중국 사람들은 되게 좋아해요. 중국에서는 의료기술이 그 수준에 도달하지 못 했거든요. 
줄기세포 성형이 한때 국내에서 유행했는데, 지금은 꽝이거든요. 
중국 사람들한테는 줄기세포 섞어서 시술하고 몇 천만 원씩 더 받아요. 효과가 더 좋다고 속이는 거죠.”
중국 브로커는 어떻게 강남 성형외과를 망쳤나

중국어 간판을 달아놓은 성형외과 건물


줄기세포를 추출하는 기계 값을 충당하려면 단가가 올라가는데, 자가 지방 이식 성형과 줄기세포 성형의 효과 차이는 크지 않다는 게 차 회장의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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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료비용

1화. 대장 내시경 '미국 570만 vs 한국 20만'?

강양구외 2명|2014-09-29


뉴요커가 된다는 기대를 안고 26살에 미국에 온 남수경(45) 씨. 

1995년 처음 뉴욕 땅을 밟기 전까지만 해도, 그에게 뉴욕은 ‘세계 최고의 멋있는 도시, 패션의 도시’였다. 곧 환상은 깨졌다. 지하철을 타면서부터다.
“지하철에서 만난 앞니 빠진 사람들이 인상적이더라고요. 홈리스는 말할 것도 없고, 멀쩡한 직장인 같은 분도 그랬어요. 한국에서 앞니 없는 사람은 시골 할머니 정도이고, 대도시에서는 흔치 않잖아요? 왜 앞니 빠진 채 대낮에 다니지? 깬다.”
남 씨가 ‘앞니 없이 대낮에 돌아다니는 사람들’의 사정을 가늠하기까지는 한참이 걸렸다. 미국에서 아프고 나서다. 

눈물을 머금고 낸 항생제 약값 30만5000원


몇 년 뒤 미국 로스쿨에 진학한 남 씨는 갑자기 소화도 안 되고 배가 아팠다. 위궤양인 듯했다. 웬만하면 참아보려 했지만, 변호사 시험이 코앞이었다. 약은 먹어야겠는데, 의료 보험이 없어서 병원에 갈 수는 없었다. 

수소문 끝에 아는 의사에게 부탁해 헬리코박터균을 죽이는 항생제 1주일 치를 처방받았다. 한시름 놨다 싶었는데, 약값 청구서를 보고 뜨악했다. 300달러(30만5000원)가 넘게 나왔다. 한국이었다면 국민건강보험을 적용받아 10여만 원 중에 2만5000원만 내면 살 수 있는 약이었다. 

이제는 미국 생활 20년 차인 남 씨가 의료 보험 없이 세월이 꼬박 6년이다. 돌이켜보니 아찔하다. 만약 보험 없을 때 크게 아팠다면? 상상만으로도 끔찍하다. 그제야 지하철에서 만났던 ‘앞니 없는 뉴요커’가 떠올랐다. 그가 내린 결론은 이렇다. ‘아, 치과 보험이 없어서 치과에 제때 못 가고 충치를 키웠구나.’ 

변호사 남 씨가 낸 연간 민간 보험료 4500만 원


보험 없던 ‘유학생 신분’은 2001년 변호사로 취직하면서 달라졌다. 

남 씨는 회사를 통해 민간 보험에 가입했는데, 연간 보험료가 무려 4만4370달러(4515만5000원)다. 보험료는 남 씨가 연봉의 1%만 내고 나머지는 회사가 낸다. 연 4000만 원 이상의 ‘직원 복지’인 셈이다. 

남 씨가 가진 보험은 “최상급은 아니지만, 차상급 정도는 되는 아주 좋은 보험”이라고 했다. 그 덕분에 미국에서 결혼해 아이 둘도 ‘무사히’ 자연 분만할 수 있었다.
병원비로 몇 만 달러(수천만 원)가 나왔는데, 본인 부담금은 
거의 없었어요.
남 씨가 공개한 보험사 카드를 보니, 그럴 만도 했다. 보험사와 제휴한 병원을 이용하면, 본인 부담금이 20달러(2만 원)다. 약값 본인 부담금도 10~35달러(1만~3만6000원) 정도다. 

다만, 일부 진료 항목에 대해서는 1년에 300달러(30만7000원)까지는 남 씨가 내고(deductible), 그 이상 드는 병원비는 보험사가 낸다. 만약 중병에 걸려서 보험사 '제휴 병원'이 아닌 외부 병원에 가야 하면, 1년에 1000달러(102만3000원)까지는 남 씨가 내고(deductible), 그 이상 드는 진료비는 보험사가 70%만 보장한다. 30%는 남 씨 부담이다.
대장 내시경

남수경 씨가 공개한 연 4500만 원짜리 마법의(?) 카드


대장 내시경, 564만 원 청구?


최근 그는 4500만 원짜리 의료 보험의 보장성을 체감한 적이 있다. 

남편이 정기 건강 검진을 받으면서 의사 권유로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았는데, 병원비 청구서를 보고 깜짝 놀랐다. 대장 내시경 비용만 무려 5545달러(564만 원)가 찍혀 있었다. 물론 남 씨 가족이 직접 낸 돈은 20달러(2만 원)밖에 안 된다.
그런데 이 대장 내시경 비용 ‘5545달러(564만 원)’에도 속사정이 있다. “병원이 청구한 금액은 부풀려진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한국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지만, 미국에서는 민간 보험사와 병원이 ‘가격 흥정’을 한다. 이런 식이다. 병원은 보험사가 병원비를 깎을 것을 예상해서 적정 가격보다 몇 배 부풀린 가격을 부른다. 그러면 보험사가 병원과 흥정해서 병원비를 깎는다. 

남 씨의 경우 병원은 남 씨 남편의 대장 내시경 비용으로 ‘일단’ 5545달러(564만 원)를 청구했다. 민간 보험사는 병원과 협상해 남 씨 남편의 대장 내시경 비용을 902달러(91만7000원)로 깎아놓았다. 그리고는 이 902달러(91만7000원) 중에 882달러(89만7000원)를 병원에 냈다. 보험사는 남 씨에게 홍보한다. “당신은 총 병원비의 99%(562만 원)를 아꼈습니다.”
대장 내시경



한국병원 치료 사례




미국에서  한국 서울가는 환자들

의료수준 높고 신속한 수속지난해 미주서 3만명 이용


미국 금융회사에 근무하는 50 재미교포 한인 시민권자 김모씨는 지난해 원정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에 건너가 종합검진을 받았다가 뜻밖의 뇌종양 판정을 받았다.

미국에서도 PPO 보험을 가지고 있는 김씨는 UCLA 메디칼센터에서 두개골을 잘라 여는 수술(두개절개술) 권유 받았지만다시한국에 나가 서울대병원 강남센터에서 뇌종양 내시경 수술을 받았다  정도 입원  돌아온 김씨는 현재 미국에서 회복 중에있다.




선천 기형 ‘오목가슴’ 호주인, 미국 유명병원 마다하고 한국 택한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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