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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동사범대학 제 1부속 중학교

[2008-12-28, 21:44:10] 상하이저널
화동사범대학 제1부중은 80년 오랜 역사와 전통의 상해시 중점학교로 대학 진학율 100%, 본과 합격률 98%, 중국 중점대학 진학율 80%를 자랑하는 최고명문학교이다. 학교의 위치는 한국인에게 친숙한 홍코우공원이 있는 홍코우취에 자리하고 있다.
현재 약2000여명의 고등학생이 재학 중이며, 중학부와 고등부는 각각 다른 건물을 사용하고 있다. 화동사범대학제1부중은 중국최고의 화동사범대학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 하에 중국최우수학교로 지정되었으며 2007년도에 완공된 최신식 시설의 기숙사와 학교시설은 중국 제1의 학교로 손색이 없다. 뿐만 아니라 수많은 각종 경시대회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국제부를 운영하고 있는 박병환이사장은 한국에서 학원과 대학에서 15년간 강의 및 운영을 하였으며 2004년 중국으로 처음 와 북경에서 3년 상해에서 3년째 국제부를 운영하고 있다. 중국유학의 4대과제인 ‘건강관리’ ‘생활관리’ ‘수업관리’ 그리고 마지막으로 ‘진로관리’를 통해 성공적인 중국조기유학을 확신하고 지도하고 있다.


최신설비의 학교시설과 기숙사

화동사대 1부중 국제부는 2006년도에 시작되어 2007년도 3월 첫 신입생을 시작으로 현재에는 중1부터 고3까지 20여명의 국제부학생들이 있다.
2007년도에 완공된 최신시설의 학교답게 최신설비를 갖춘 학교시설과 기숙사는 이 학교의 자랑으로 특히 기숙사는 2인1실 4개의 방에 큰 거실이 있고 냉장고, 에어컨, TV, DVD는 물론이고 전자레인지, 세탁기, 24시간 온수샤워실 등이 구비되어있다.
국제부수업은 hsk 5급 이상은 차반수업이 가능하며 국제부 수업 또한 화동사대 1부중 정규선생님들이 모두 투입되어 학생들을 지도한다. 또한 국제부의 중국어, 영어, 수학선생님이 별도로 보충과 함께 고3을 위한 특별개인수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따로 학원 갈 필요 없도록 공교육과 사교육 동시에 지도

아침 7시30분 0교시자습, hsk5급 이상 차반수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저녁6시부터 9시까지는 개별 및 그룹별 맞춤식 수업을 통해 학습효과를 높여 필요로 하는 과목을 수업함으로써 학원을 별도로 갈 필요 없는 공교육과 사교육이 동시에 이뤄지고 있다. 아침은 중국 자율식, 점심은 교내 교사식당에서 저녁은 한국식 만찬으로 학생들의 건강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화동사대1부중은 한국에서15년 학원운영경력과 중국 국제부 5년 경력의 검증된 Know-How를 바탕으로 엄격한 규율과 자율적인 환경 속에서 체계적인 관리와 학습을 통해 최고의 결과를 약속합니다”

▷자료제공: 화동사범대핟부속제1부중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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