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상해한국학교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위원 선출

[2009-03-10, 01:09:04] 상하이저널
▶입후보자 등록장소: 상해한국학교 행정실
▶등록기간: 3월 9일~ 3월 12일(4일간)
▶구비서류: 입후보자 등록서 1통(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탑재된 서식활용), 사진1매
▶위원의 선출시기: 3월 30일 이내
▶투표장소: 상해한국학교 내 별도 지정
※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koschool.com)참고바람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옥타-화동지회 골프대회 2009.03.10
    ▶일시: 3월 10일 오전 11시 ▶장소: 태양도 ▶주최: 옥타-화동지회 ▶참가신청: 3월5일까지 사무국으로 통지 바람 ▶문의: 사무국 6405-2717
  • 옥타 3월 월례모임 & 옥타를 통한 성공사례 발표 2009.03.10
    ▶일시: 3월 10일 오후 6시 ▶장소: 수라원 ▶강연: '현재 금융상황'(강사-신한은행 박성용 지점장) ▶주최: W-Okta 중국화동지회(이성문 부회장 주관)..
  • 환태평양상회 모임 2009.03.10
    환태평양상회 모임은 작년 2008년에도 당 상회가 참여하였고 금년에도 대만, 싱가포르, 홍콩,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한국 및 일본상회가 연합하여 모임을 주최합..
  • 한국상회소식-상해 화동지구 인사노무연구회 개최 2009.03.10
    ▶일시: 3월 18일(수) 오후 4시~6시 ▶장소: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 열린공간(우중루 1100호 현윤빌딩 612호) ▶주제: 중국직원의 구조조정(퇴사, 해고..
  • 이전소식-바이상하이 2009.03.10
    바이상하이 ▶주소: 荣华西道99弄7号602室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항저우, 주택 구매 제한 ‘전면..
  2. 上海 올해 안에 카페 1만 개 돌파하..
  3. 중국-멕시코 직항 개통…中 최장 길이..
  4. 中 에스컬레이터 ‘한 줄서기’ 강조..
  5. 월급 800만 원? 중국에서 핫한 이..
  6. 한중 외교장관 회담에 中 언론 “한국..
  7. 中 1분기 즉석 복권 판매 80%↑..
  8. 中 시안도 주택 구매 제한 전면 폐지..
  9. ‘파리 올림픽’ 예선전 上海서 열린다
  10. 中 맥도날드 식자재 ‘택갈이’ 사실…..

경제

  1. 中 항저우, 주택 구매 제한 ‘전면..
  2. 월급 800만 원? 중국에서 핫한 이..
  3. 中 1분기 즉석 복권 판매 80%↑..
  4. 中 시안도 주택 구매 제한 전면 폐지..
  5. 中 4월 수출액 전년比 1.5% 증가..
  6. 中 1분기 입국자 모바일 결제액 ‘1..
  7. 테슬라, 상하이 메가팩 전용 공장 승..
  8. 中 항저우·난징 주택 거래 급증…부동..
  9. 중국판 다이소 미니소, 올해 해외 6..
  10. 美, 중국산 전기차·배터리·반도체 등..

사회

  1. 上海 올해 안에 카페 1만 개 돌파하..
  2. 중국-멕시코 직항 개통…中 최장 길이..
  3. 中 에스컬레이터 ‘한 줄서기’ 강조..
  4. 한중 외교장관 회담에 中 언론 “한국..
  5. 中 맥도날드 식자재 ‘택갈이’ 사실…..
  6. [3회 청미탐] 하버드 출신, 상하이..
  7. ‘Next Level’이라는 江浙沪..
  8. 해외 크루즈 관광객 中 15일 무비자..
  9. 미국서 확산 중인 코로나19 변종 ‘..
  10. 中 외국인 크루즈 단체 관광객에 15..

문화

  1. ‘파리 올림픽’ 예선전 上海서 열린다
  2. [책읽는 상하이 239] 사려 깊은..
  3. 상하이, 세계박물관의 날 맞아 135..
  4. [책읽는 상하이 240] 완벽한 공부..

오피니언

  1. [Dr.SP 칼럼] 심한 일교차 때..
  2. [허스토리 in 상하이] 추억을 꺼내..
  3.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1] 상하이..
  4. [중국 간식 기행 ④] 마(麻)로 만..
  5. [Jiahui 건강칼럼] 혈액이 끈적..
  6.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를 떠..
  7. [무역협회] Z세대, 기존 소비 패턴..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