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서울대 화동 동문회 7월 정기 행사

[2011-06-22, 09:29:55] 상하이저널
▶일시: 7월 9일(토) 오후 6시
▶장소: 임비곰비(吴中路 와 金汇路 부근)
▶기타: 오전에 태양도에서 골프행사를 진행합니다.(11시 30 분 티오프)
▶연락처: 김승직총무(186-0211-5443)

ⓒ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g.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중국인 선물, 알고 해야 실수 없다 hot [1] 2014.07.21
    선물이란 주는 사람의 정성도 중요하지만 받는 사람의 마음도 뿌듯하고 흐뭇해야 제 구실을 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숫자나 색상, 물품 등에 상징적인 의미를 부여하..
  • [6기 맛집체험단] ⑨IFC Malll 그 안의 즐.. [2] 2013.05.31
    지하철 2호선 푸둥 루지아주이역 1번 출구에서 에스컬레이터로 이동할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IFC Mall이 오픈했다. 홍콩에서 유명한 종합쇼핑몰로 아직 전 층이..
  • 中 공무원 불륜 트위터로 들통… 비공개로 착각 내연.. 2011.06.21
    “호텔 카드 어떻게 주실건데요? 호텔로비서 받기 싫은 데…” “내가 받아서 줄게.”… 중국의 한 공무원이 웨이보(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내연녀와 나눈 밀담이 공개..
  • 韩 여대생, 상하이 여행 중 버스에서 출산 2011.06.21
    지난 20일 상하이 마당루 한국임시정부청사 인근 관광버스에서 한국 여대생이 남아를 출산했다고 신문신보(新闻晨报)가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산모는 관광차 상하이..
  • 中 교통경찰 멱살 잡은 기센女, 무슨 '빽'? 2011.06.21
    중국에서 교통경찰을 폭행한 간 큰 부부가 경찰에 연행됐다. 지난 17일 꾸이저우(贵州)에서 교통경찰이 도로변에 정차해 있는 차량을 빨리 움직이라고 권유했다가 멱살..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징동닷컴 1분기 수익·순수익 모두..
  2. 2024 외국인이 좋아하는 中 브랜드..
  3. 中 2023년 평균 연봉 2260만…..
  4. “독립에서 민주로” 노래로 전하는 시..
  5. 애플도 中 가격전쟁 가세…아이폰15..
  6. 上海 글로벌 브랜드 1호점 유치 총력..
  7. 위기의 헝다 자동차, 지방정부가 “보..
  8. 中 타이완 포위 연합 훈련 개시… 전..
  9. 中 도시 줄줄이 선수금 인하…“주택..
  10. 中 “한중일 정상회의, 3국 협력에..

경제

  1. 中 징동닷컴 1분기 수익·순수익 모두..
  2. 2024 외국인이 좋아하는 中 브랜드..
  3. 中 2023년 평균 연봉 2260만…..
  4. 애플도 中 가격전쟁 가세…아이폰15..
  5. 上海 글로벌 브랜드 1호점 유치 총력..
  6. 위기의 헝다 자동차, 지방정부가 “보..
  7. 中 도시 줄줄이 선수금 인하…“주택..
  8. 中 AI 대형모델도 ‘가격 전쟁’…..
  9. 2023년 GDP 1000억元 이상..
  10. 트립닷컴, 관광업 회복에 1분기 수익..

사회

  1. “독립에서 민주로” 노래로 전하는 시..
  2. 中 타이완 포위 연합 훈련 개시… 전..
  3. 中 “한중일 정상회의, 3국 협력에..
  4. ‘버닝썬’ 승리 홍콩서 클럽 오픈?..
  5. 상하이 첫째 출산나이 평균 31.6세..
  6. ‘공감’ 6주년 기획 '몸·맘·쉼'..
  7. 中 스타벅스, 주문 안한 손님 내보내..
  8. 중국 외교부 화춘잉(华春莹) 대변인,..
  9. “장가계, 한국인 줄”… 中 언론 “..

문화

  1. "책으로 만나는 특별한 상하이".....
  2. ‘파리 올림픽’ 예선전 上海서 열린다
  3. [책읽는 상하이 240] 완벽한 공부..
  4. 상하이, 세계박물관의 날 맞아 135..
  5. [신간안내] 북코리아 5월의 책

오피니언

  1. [허스토리 in 상하이] 5월에 하는..
  2. [무역협회] 對中 AI 모델 수출..
  3. [허스토리 in 상하이] 눈에 보이지..
  4. [허스토리 in 상하이] 눈에 보이지..
  5. [상하이의 사랑법 13] 마음에 들어..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