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틈새 카페 창업 브랜드 ‘카페 보그너’

[2015-11-16, 10:07:19]
커피 맛은 기본, 감성공간 Sweet 브런치 카페
 
급속도로 발전하는 중국 커피시장에 발맞춰 카페 보그너는 오랜 프랜차이즈 경험을 바탕으로 2015년 6월 중국 상하이에 본부를 설립하여 보그너만의 창업 노하우를 전수, 최근 커피 시장의 부풀려진 창업비용 등 거품을 없애고 합리적인 창업비용으로 작은 공간에 큰 꿈을 담을 수 있도록 카페 창업의 높은 벽을 허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 카페 보그너는 수년 전부터 국내에 자체 우유 눈꽃빙수 브랜드인 “스노우엔젤”의 직영 및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어, 최근 중국에서 선풍적인 인기인 설빙 메뉴를 카페 보그너에 접목시켜 커피와 설빙을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한국식 디저트 카페를 추구하고 있다. 카페 보그너는 다른 브랜드 커피와는 다르게 가맹비를 없애고 모든 설립 비용을 합리적으로 책정하여 적은 예산으로 나만의 카페를 갖고자 하는 소비자에게 창업의 꿈을 이룰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있다. 현재 상하이 지역에 직영점을 개설하기 위해 부지 선정 등을 준비 중이며, 소비자의 요청으로 이미 안휘성 우후에 가맹점을 개설하였고 현재 절강성 진화에 가맹점을 개설 진행 중 이다. 카페 보그너는 수준 높은 품질과 서비스로 프리미엄 커피와 설빙 등 다양한 디저트를 제공하여 편안하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감성공간 스윗디저트 카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이다.
 
 
주소: 闵行区虹泉路1051弄33号2F
전화번호: 021-3431-9360 / 139-1753-1667(한국인) / 139-0196-5317(한국인)
 
ⓒ 상하이방(http://www.shanghaiba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항저우, 주택 구매 제한 ‘전면..
  2. 上海 올해 안에 카페 1만 개 돌파하..
  3. 中 에스컬레이터 ‘한 줄서기’ 강조..
  4. 중국-멕시코 직항 개통…中 최장 길이..
  5. 월급 800만 원? 중국에서 핫한 이..
  6. 한중 외교장관 회담에 中 언론 “한국..
  7. 中 1분기 즉석 복권 판매 80%↑..
  8. 中 시안도 주택 구매 제한 전면 폐지..
  9. 中 맥도날드 식자재 ‘택갈이’ 사실…..
  10. ‘파리 올림픽’ 예선전 上海서 열린다

경제

  1. 中 항저우, 주택 구매 제한 ‘전면..
  2. 월급 800만 원? 중국에서 핫한 이..
  3. 中 1분기 즉석 복권 판매 80%↑..
  4. 中 시안도 주택 구매 제한 전면 폐지..
  5. 中 4월 수출액 전년比 1.5% 증가..
  6. 中 1분기 입국자 모바일 결제액 ‘1..
  7. 中 항저우·난징 주택 거래 급증…부동..
  8. 테슬라, 상하이 메가팩 전용 공장 승..
  9. 중국판 다이소 미니소, 올해 해외 6..
  10. 美, 중국산 전기차·배터리·반도체 등..

사회

  1. 上海 올해 안에 카페 1만 개 돌파하..
  2. 中 에스컬레이터 ‘한 줄서기’ 강조..
  3. 중국-멕시코 직항 개통…中 최장 길이..
  4. 한중 외교장관 회담에 中 언론 “한국..
  5. 中 맥도날드 식자재 ‘택갈이’ 사실…..
  6. [3회 청미탐] 하버드 출신, 상하이..
  7. ‘Next Level’이라는 江浙沪..
  8. 해외 크루즈 관광객 中 15일 무비자..
  9. 미국서 확산 중인 코로나19 변종 ‘..
  10. 中 외국인 크루즈 단체 관광객에 15..

문화

  1. ‘파리 올림픽’ 예선전 上海서 열린다
  2. [책읽는 상하이 239] 사려 깊은..
  3. 상하이, 세계박물관의 날 맞아 135..
  4. [책읽는 상하이 240] 완벽한 공부..

오피니언

  1. [Dr.SP 칼럼] 심한 일교차 때..
  2. [허스토리 in 상하이] 추억을 꺼내..
  3.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1] 상하이..
  4. [중국 간식 기행 ④] 마(麻)로 만..
  5. [Jiahui 건강칼럼] 혈액이 끈적..
  6.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를 떠..
  7. [무역협회] Z세대, 기존 소비 패턴..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