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방

건조한 계절은 어디서든 촉촉함이 필요하다. 특히 히터를 켜야 하는 자동차 안은 가을, 겨울만 되면 푸석푸석해지는 피부와 바짝바짝 말라드는 목 안이 괴롭기만 하다. 그래서, 차량 안을 쾌적한 공기와 촉촉함으로 채워주는 미니 가습기가 필요하다. 

TRUEFAI 가습기는 나노미터 기술로 부드럽고 고르로운 안개를 뿜어 촉촉함을 유지시켜주고 음이온으로 공기를 정화해 냄새 제거는 물론 떠다니는 먼지까지 잡아내는 일석삼조의 기능을 갖췄다.

10분이면 차량 안을 촉촉하게 만들어 준다. 안개의 양도 운전자 스스로 조정할 수 있다. 사용방법도 간단한 터치만으로 ok, 소음도 40-50dB(A) 정도로 조용하다.

차량내 전기코드를 통한 충전뿐만 아니라 태양광 에너지 충전도 가능해 더욱 편리하다.

6800여개 달린 구매 후기에는 '겨울이면 히터 틀기도 겁났는데 이제는 걱정없게 됐다', '차 안 공기가 많이 좋아진거 같다', '사이즈가 작아서 자동차용으로  딱이다',  '증정용 아로마오일의 향이 너무 좋다' 등 평이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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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108~128위안(1만8천원~2만1천원)

윤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