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상하이 주택용지价 5년래 최저

[2009-02-23, 22:17:16] 상하이저널
1000元 밑으로 떨어져 부동산시장 부진으로 주택용지 양도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상하이의 주택용지 경매가격은 5년래 최저치를 기록했을 뿐 아니라 ㎡당 1천위엔 밑으로 떨어졌다. 상하이가 최근 공고를 통해 발표한 펑시엔취투어린전(奉贤区拓林镇)의 주택용지의 경매 시작가는 ㎡당 540.08위엔으로 2004년 이후 처음으로 1천위엔대 밑으로 하락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지난 1월 상하이, 광저우, 선전, 톈진의 주택용지 거래가격이 동기대비 50%이상 하락했다고 每日经济新闻이 전했다. 이 가운데서 상하이와 항저우의 토지가격은 지난해 12월에 비해 20%나 하락해 최근 수년간 가장 큰 낙폭을 보였다. 업계 내에서는 2007년 고가로 토지를 양도받은 업체들이 양도대금을 아직 다 지불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땅값이 지속 하락한다면 양도토지 취소 사태가 일어나게 될 것을 우려했다. 그러나 토지가격 하락이 집값 하락을 유발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구매자에 대한 실질적인 혜택은 제한적이다.

중국지방정부도 유찰을 감소하기 위해 최근 토지공급을 줄인 상황으로, 易居中国克尔瑞研究中心의 통계수치에 의하면 올 1월 중국 30개 도시의 경매토지는 102필지로, 지난해 동기 253필지에 비해 절반이상 줄었다.

개발업체의 토지 구매 열정이 싸늘해지며 양도토지에 대한 재정 의존도가 높은 지방정부가 진일보 토지 양도가격을 낮출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K-가곡, 상하이음악청에 울린다”
  2. 씨티은행 “중국 집값 6~9개월 내..
  3. 상하이, 외국인을 위한 ‘How to..
  4. 상하이저널 대학생 기자단 2024 상..
  5. 샤오미, 첫 사망사고 발생 “기술 결..
  6. 中 신체 노출 우려에 사무실 CCTV..
  7. 中 국산 항공기, 바이오 항공유로 첫..
  8. 中 1분기 커피시장 약세…주요 브랜드..
  9. 애플, 아이폰·맥북·아이패드에 챗GP..
  10. 中 전기차 니오, 1~5월 인도량 전..

경제

  1. 씨티은행 “중국 집값 6~9개월 내..
  2. 샤오미, 첫 사망사고 발생 “기술 결..
  3. 中 국산 항공기, 바이오 항공유로 첫..
  4. 中 1분기 커피시장 약세…주요 브랜드..
  5. 애플, 아이폰·맥북·아이패드에 챗GP..
  6. 中 전기차 니오, 1~5월 인도량 전..
  7. 中 최초의 국산 크루즈, 탑승객 연인..
  8. 中 여름방학 해외 여행 예약 시작됐다
  9. 中 반도체 시장 회복에 5월 집적회로..
  10. 中 단오절 연휴 1억 1000명 여행..

사회

  1. “K-가곡, 상하이음악청에 울린다”
  2. 상하이, 외국인을 위한 ‘How to..
  3. 상하이저널 대학생 기자단 2024 상..
  4. 中 신체 노출 우려에 사무실 CCTV..
  5. 눈떠보니 ‘中 국민 영웅’ 싱가포르..
  6. 6월 15일 상하이 고속철 2개 노선..
  7. 中 연차에 대한 모든 것, 상하이시..
  8. “복덩이가 왔다!” 中 푸바오 첫 공..
  9. SHAMP 제17기 입학식 개최 "주..
  10. [인터뷰] “기록의 이유… 보통 사람..

문화

  1. 상하이, 단오절 맞이 민속·문화예술..
  2. 희망도서관 2024년 6월의 새 책
  3. “K-가곡, 상하이음악청에 울린다”
  4. [책읽는 상하이 242]나인

오피니언

  1. [독자투고] 상하이에서 TCK로 살아..
  2. [중국 세무회계 칼럼] Q&A_ 중국..
  3. [신선영의 ‘상하이 주재원’] 4년..
  4. [허스토리 in 상하이] You ar..
  5.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2]상하이..
  6. [Jiahui 건강칼럼] 무더운 여름..
  7. [무역협회] 韩, 왜 해외직구를 규제..
  8. [무역협회] 한·중·일 협력 재개,..
  9. [허스토리 in 상하이] 여름방학
  10. [Dr.SP 칼럼] 지구온난화 속 무..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