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석시 공안국에 따르면 외국인 경범죄가 계속 늘어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음주운전단속에 적발되거나 음주운전교통사고 발생으로 구속 되는 일이 종종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음주운전 법령이 실시된 후 지금까지 총 10명 이상의 무석 거주 한국인이 음주운전으로 구류 집행을 되어 한국교민사회에 망신을 주고 있다.
지난주엔 신구 모 한국인이 술이 만취된 상태에서 이탈리아인 거주하는 아파트를 본인 집으로 오인하여 문이 열어 달라고 하고 열어주지 않자 문을 부수어 공안이 출동하여 사건을 해결하는 웃지 못 할 사건도 발생했다.
무석 공안국의 모 공안은 “한국인의 폭탄주 문화를 경험해서 이해는 하지만 밤길 개별 신변 안전을 위해 주의를 당부 한다”고 전했다.
▷남희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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