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中 코로나19 감염 692+1620, 상하이 1+5

[2022-08-15, 11:25:31]
14일 중국 전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770명으로 이 중 본토 발생은 692명, 해외 유입은 78명이라고 중국 국가위생건강위는 발표했다. 신규 무증상 감염자는 1708명으로 이 중 본토 발생은 1620명, 해외 유입은 88명이다. 

본토 확진자 692명은 각각 하이난 582명, 시장 69명, 광동 12명, 저장 8명, 푸젠 6명, 칭하이 3명, 네이멍구 2명, 충칭 2명, 쓰촨 2명, 상하이 1명, 장쑤 1명, 장시 1명, 허난 1명, 산시(陕西) 1명, 신장 1명이다.

본토 무증상 감염자 1708명은 각각 하이난 580명, 시장 523명, 신장 343명, 장시 52명, 빙퇀 40명, 저장 28명, 후베이 10명, 네이멍구 9명, 쓰촨 6명, 칭하이 6명, 상하이 5명, 허베이 4명, 광동 4명, 광시 3명, 산시(陕西) 3명, 푸젠 1명, 허난 1명, 충칭 1명, 윈난 1명이다.

이날 신규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고, 신규 의심환자 1명은 해외에서 상하이로 유입된 사례다. 신규 완치자는 128명, 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4명이 증가한 12명이다,

14일 24시 기준, 중국 전역의 현재 확진자는 5873명(중증 환자 12명 포함), 누적 완치자는 22만 4571명, 누적 사망자는 5226명, 누적 확진자는 23만5670명이다. 

화동지역 발생 현황은 다음과 같다.

상하이(1+5): 민항구(1+3), 쉬후이구(0+2)
▶ 장(8+28): 진화(7+27), 닝보(1+0), 원저우(0+1)
 장쑤(1+0): 난징(1+0)

한편 15일 10시 기준, 중국 전역의 고위험 지역은 825곳, 중도 위험 지역은 671곳이다.

上海:8高+9中

徐汇区 

고위험 지역 3곳
华泾镇龙吴路2418弄华欣家园
华泾镇华发路329号2楼卫强足浴店
华泾镇华发路406弄、368弄馨宁公寓

중도 위험 지역 4곳 
华泾镇长华路以东、淀浦河以南、龙吴路以西、徐梅路以北区域(高风险区除外)
华泾镇华展路107-125号沿街商铺和华展路113号2楼棋牌室
嘉陵路及其延伸段以东,石龙路以南,龙川北路以西,张家塘以北区域
华泾镇龙吴路2888弄盛华景苑

▶ 闵行区

고위험 지역 5곳
梅陇镇虹梅南路1526弄
梅陇镇老沪闵路1351弄
梅陇镇永联村吴介巷
梅陇镇澄江路1290号
古美路街道万源路580弄万源城尚郡

중도 위험 지역 5곳
梅陇镇所辖外环线以南、虹梅南路高架以东、景洪路以西、春申塘以北的区域
梅陇镇虹梅南路高架以东、虹建路(东西向一段)及界河以南、澄建路以西、澄江路以北的所辖区域加吴中汽配城全域(高风险区除外)
梅陇镇莘朱路1866号-1884号
梅陇镇虹梅南路3001号美琪花苑
吴泾镇通海路360弄

기타: 
☞北京:0高+1中
☞重庆:0高+3中
☞四川:0高+1中
☞海南:174高+119中
☞河北:5高+3中〔点击查看〕
☞浙江:8高+9中
☞江苏:0高+3中
☞广东:39高+27中
☞甘肃:13高+8中
☞河南:3高+18中
☞湖北:2高+4中
☞湖南:4高+10中
☞江西:5高+13中
☞福建:0高+8中
☞贵州:1高+1中
☞内蒙古:42高+34中
☞吉林:0高+4中
☞西藏:9高+48中 
☞新疆:77高+60中
☞新疆兵团:17高+22中
☞广西:8高+222中

신하영 기자
ⓒ 상하이방(http://www.shanghaiba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K-가곡, 상하이음악청에 울린다”
  2. 씨티은행 “중국 집값 6~9개월 내..
  3. 상하이, 외국인을 위한 ‘How to..
  4. 상하이저널 대학생 기자단 2024 상..
  5. 샤오미, 첫 사망사고 발생 “기술 결..
  6. 中 신체 노출 우려에 사무실 CCTV..
  7. 中 국산 항공기, 바이오 항공유로 첫..
  8. 中 1분기 커피시장 약세…주요 브랜드..
  9. 애플, 아이폰·맥북·아이패드에 챗GP..
  10. 中 전기차 니오, 1~5월 인도량 전..

경제

  1. 씨티은행 “중국 집값 6~9개월 내..
  2. 샤오미, 첫 사망사고 발생 “기술 결..
  3. 中 국산 항공기, 바이오 항공유로 첫..
  4. 中 1분기 커피시장 약세…주요 브랜드..
  5. 애플, 아이폰·맥북·아이패드에 챗GP..
  6. 中 전기차 니오, 1~5월 인도량 전..
  7. 中 최초의 국산 크루즈, 탑승객 연인..
  8. 中 여름방학 해외 여행 예약 시작됐다
  9. 中 반도체 시장 회복에 5월 집적회로..
  10. 中 단오절 연휴 1억 1000명 여행..

사회

  1. “K-가곡, 상하이음악청에 울린다”
  2. 상하이, 외국인을 위한 ‘How to..
  3. 상하이저널 대학생 기자단 2024 상..
  4. 中 신체 노출 우려에 사무실 CCTV..
  5. 눈떠보니 ‘中 국민 영웅’ 싱가포르..
  6. 6월 15일 상하이 고속철 2개 노선..
  7. 中 연차에 대한 모든 것, 상하이시..
  8. “복덩이가 왔다!” 中 푸바오 첫 공..
  9. SHAMP 제17기 입학식 개최 "주..
  10. [인터뷰] “기록의 이유… 보통 사람..

문화

  1. 상하이, 단오절 맞이 민속·문화예술..
  2. 희망도서관 2024년 6월의 새 책
  3. “K-가곡, 상하이음악청에 울린다”
  4. [책읽는 상하이 242]나인

오피니언

  1. [독자투고] 상하이에서 TCK로 살아..
  2. [중국 세무회계 칼럼] Q&A_ 중국..
  3. [신선영의 ‘상하이 주재원’] 4년..
  4. [허스토리 in 상하이] You ar..
  5.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2]상하이..
  6. [Jiahui 건강칼럼] 무더운 여름..
  7. [무역협회] 韩, 왜 해외직구를 규제..
  8. [무역협회] 한·중·일 협력 재개,..
  9. [허스토리 in 상하이] 여름방학
  10. [Dr.SP 칼럼] 지구온난화 속 무..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