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코트라] 중국 임플란트시장, 매년 30% 이상의 성장세 전망

[2017-10-16, 10:04:19]

- 고령화 추세 확산과 소득수준 제고로 치과분야 수요 지속적으로 증가 전망 -
- 기술력 부족으로 외국산 제품에 대한 의존도 높아 -

  

 

 

□ 시장현황
 
 
  ㅇ 중국 임플란트 시장,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
    - 중국 임플란트 시장은 전 세계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고 있는 시장 중 하나로, 2019~2011년간 복합성장률이 30%를 넘어설 것으로 관측
    - '중국 임플란트 시장 연구 및 투자환경보고(2017)'에 따르면 중국의 연간 임플란트 사용량은 약 10만 개 정도로, 선진국 대비 크게 낮은 수준을 보임. 참고로 인구 6000만 명 규모인 이탈리아의 사용량은 연간 120만 개에 달함.
     - 현재 아시아 지역 임플란트 시장은 전 세계의 약 15~20%를 차지하고 있으며 중국은 아시아의 3%, 세계 시장의 1%에도 미치지 않는 규모임.
    - 현재 선진국의 임플란트 보급률은 90%에 달하지만 중국은 10% 이하로 향후 높은 성장 가능성 보유
 


  ㅇ 기술력 부족으로 높은 수입의존도
    - 2013년 중국 임플란트 시장규모는 28억5000만 위안 수준으로, 이 중 임플란트 본체 시장은 7억4100만 위안으로 약 26%의 비중을 차지  
     - 중국 임플란트 시장에서 글로벌 상위 6대 업체*의 비중이 90%로 절대적인 시장비중을 차지
    * 스웨덴 Noble Biocare, 스위스 Straumann, 미국 Dentsply Friadent, 미국 Biomet3i, 미국 Zimmer, 한국 Osstem 등
    - 중국에서 사용된 임플란트는 2011년 11만 개, 2014년 80만 개에 달했으며 2016년은 100만 개를 넘어섬.
    - 소비자 입장에서 계산을 했을 때 평균가격을 1개에 1만 위안으로 계산하면 시장규모가 100억 위안을 초과.
 
  

 


□ 생산동향
 
 
  ㅇ 높은 CFDA 인증 문턱
    - 중국 본토기업 중 임플란트 CFDA를 취득한 업체는 아직까지 소수로 당분간 외국산 제품이 높은 시장점유율은 유지할 것으로 예상
    - 중국 기업의 생산량은 2010년 1만5000개에서 2013년 4만 개로 늘며 매년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나 생산규모는 여전이 크지 않음.
 

 


  ㅇ 2014년 5만5000개에서 2020년 21만5000개로 증가 전망
    - 현재 중국 내 임플란트 생산업체 수량 및 생산규모는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으나, 시장수요 증가에 따라 국내 생산량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음.
    - 중국 기업의 생산량은 2014년 5만5000개에서 2020년 21만5000개로 증가 전망
 

 


□ 수입동향
 

 

  ㅇ 매년 30% 이상의 높은 수입시장 성장세
    - 중국 내 높은 임플란트 수요에 힘입어 매년 30% 이상의 높은 수입신장세 지속
    - 2016년 한 해 임플란트(HS Code 902129) 수입규모는 전년대비 32% 증가한 2억 달러로 성장
 

 


  ㅇ 한국, 중국의 2대 임플란트 수입국
    - 2017년 8월 말 기준 국가별 수입현황을 살펴보면 스웨덴, 한국, 스위스, 독일, 미국, 이스라엘,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대만 순으로 나타남.
    - 상위 5대 수입국의 비중이 절대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수입시장 확대에 따라 국가별로 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ㅇ 외국업체 진출현황
    - 중국 임플란트 시장은 글로벌 기업의 각축장으로 변모하고 있음.
     - 미국 bicon, 스위스 straumann, 독일 Frialit, 프랑스 Anthogyr 등의 다국적 기업이 이미 진출해 있음.
    - 우리나라의 임플란트 기업도 중국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오스템 임플란트는 현지 법인을 설립해 적극적으로 마케팅 추진 중
 


□ 시사점
 
 
  ㅇ 중국, 치과시장 잠재력 높음.
     - 중국의 치과의료 분야는 의료서비스 시장에서 가장 낙후된 분야로 수요대비 크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남.
     - 낮은 보건의식과 의료기관의 절대적 부족으로 선진국과 비교해 큰 차이를 보이고 있음.
     - 중국의 고령화 추세 확산과 소득수준의 제고로 치과분야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전망
    - 현재 중국 치과의료시장 규모는 이미 1000억 위안 수준에 다다르고 있음. 2020년에 이르러 치과의료설비, 관련 제품 및 서비스 시장규모는 4000억 위안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
    - 현재 중국의 치과환자 수는 연간 약 3억 명을 넘어섰으며 향후 매년 3~15%의 증가세를 지속할 전망
 
 
  ㅇ 중국 임플란트 시장, 블루오션 시장 기대
    - 2020년까지 중국 임플란트 시장의 성장률은 30% 이상을 지속해 시장규모가 46억9000만 위안에 도달할 전망
    - 중국 노령인구 중 치아 손실이 높은 수준으로 65~74세 인구의 치아 보존 수량은 20.9대/32대, 의치 치료율은 42.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남.
  

 


  ㅇ 시장진출 포인트: 인증은 필수, 의료기술 교육 필요
    - 시장진출을 위해서는 중국정부의 CFDA 인증이 필수적이며 비교적 장기간 시간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해 조기에 인증신청을 하는 것이 중요
    - 중국 교육기관의 의료수준이 아직까지 낙후돼 있어 임플란트 마케팅을 위해서는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임상교육이 효과적
    - CSR 형태로 임플란트 교육과 함께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마케팅 효과 창출 가능
    - 중국의 치과 의료진 공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소득수준과 수요가 높은 대도시에서 중소도시로 마케팅을 확대하는 것이 효과적
 

 

 

 

**자료원: 오스템, 통계국, 东方证券研究所, 雪球, 好大夫在线, 搜狐, 中国产业信息, KITA 및 KOTRA 선전 무역관 자료 종합

**김영석 중국 선전무역관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항저우, 주택 구매 제한 ‘전면..
  2. 上海 올해 안에 카페 1만 개 돌파하..
  3. 中 에스컬레이터 ‘한 줄서기’ 강조..
  4. 중국-멕시코 직항 개통…中 최장 길이..
  5. 월급 800만 원? 중국에서 핫한 이..
  6. 한중 외교장관 회담에 中 언론 “한국..
  7. 中 1분기 즉석 복권 판매 80%↑..
  8. 中 시안도 주택 구매 제한 전면 폐지..
  9. 中 맥도날드 식자재 ‘택갈이’ 사실…..
  10. ‘파리 올림픽’ 예선전 上海서 열린다

경제

  1. 中 항저우, 주택 구매 제한 ‘전면..
  2. 월급 800만 원? 중국에서 핫한 이..
  3. 中 1분기 즉석 복권 판매 80%↑..
  4. 中 시안도 주택 구매 제한 전면 폐지..
  5. 中 4월 수출액 전년比 1.5% 증가..
  6. 中 1분기 입국자 모바일 결제액 ‘1..
  7. 中 항저우·난징 주택 거래 급증…부동..
  8. 테슬라, 상하이 메가팩 전용 공장 승..
  9. 중국판 다이소 미니소, 올해 해외 6..
  10. 美, 중국산 전기차·배터리·반도체 등..

사회

  1. 上海 올해 안에 카페 1만 개 돌파하..
  2. 中 에스컬레이터 ‘한 줄서기’ 강조..
  3. 중국-멕시코 직항 개통…中 최장 길이..
  4. 한중 외교장관 회담에 中 언론 “한국..
  5. 中 맥도날드 식자재 ‘택갈이’ 사실…..
  6. [3회 청미탐] 하버드 출신, 상하이..
  7. ‘Next Level’이라는 江浙沪..
  8. 해외 크루즈 관광객 中 15일 무비자..
  9. 미국서 확산 중인 코로나19 변종 ‘..
  10. 中 외국인 크루즈 단체 관광객에 15..

문화

  1. ‘파리 올림픽’ 예선전 上海서 열린다
  2. [책읽는 상하이 239] 사려 깊은..
  3. 상하이, 세계박물관의 날 맞아 135..
  4. [책읽는 상하이 240] 완벽한 공부..

오피니언

  1. [Dr.SP 칼럼] 심한 일교차 때..
  2. [허스토리 in 상하이] 추억을 꺼내..
  3.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1] 상하이..
  4. [중국 간식 기행 ④] 마(麻)로 만..
  5. [Jiahui 건강칼럼] 혈액이 끈적..
  6.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를 떠..
  7. [무역협회] Z세대, 기존 소비 패턴..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