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欢欢喜喜迎兔年" 계묘년 중국어로 춘절 인사 나눠요!

[2023-01-18, 06:53:07]
<출처:바이두(百度)>
<출처:바이두(百度)>

2023년 새해 카운트다운 한지가 불과 2주 전인데 벌써 춘절이 돌아온다. 이럴 때 만큼은 주변 지인과 동료들에게 중국어로 새해 인사를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 바이두(百度)에서 중국인들이 추천하는 계묘년 춘절 인사와 사자성어를 살펴보자.


- 欢欢喜喜迎兔年,万事如意平安年,扬眉吐气顺心年,梦想成真发财年,事业辉煌成功年,祝君岁岁有好年!
계묘년 토끼의 해를 즐겁게 맞이하고 모든 일이 뜻대로 이뤄지며 평안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올해는 활기차고 뜻하는 바를 이루며 꿈을 이뤄 사업이 눈부시게 성공하고 부자가 되는 해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 谢谢您的情,谢谢你的意,谢谢你的关怀和厚爱,兔年来临之际,祝您全家兔年快乐,身体健康,万事如意!
당신의 친절, 마음, 보살핌과 깊은 사람에 감사드립니다. 토끼의 해를 맞이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과 함께 원하는 모든 일이 뜻대로 되길 바랍니다!


- 鞭炮声声辞虎年,烟花灿烂迎兔年,新的一年新气象,新的短信新祝福:愿你虎尽甘来好运收,兔气扬眉笑颜展!兔年春节快乐!
폭죽 소리와 함께 호랑이 해는 보내고 찬란한 불꽃놀이처럼 토끼의 해를 맞이합니다. 새해의 새로운 기상, 새로운 마음으로 이 메시지를 보냅니다. 호랑이의 해를 견뎌 낙이 오듯 토끼의 해는 항상 웃을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계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新春到来喜事多,合家团圆幸福多;心情愉快朋友多,身体健康快乐多;一切顺利福气多,兔年吉祥生意多;祝您好事多!多!多!
새 봄이 오면 경사가 많고, 온 가족이 모이면 행복한 일이 많다. 마음이 즐거우면 벗이 많고 몸이 건강하면 즐거움이 많다. 모든 것이 순조로우면 복이 오나니 계묘년이 길하니 사업도 번창한다. 당신에게 좋은 일이 많이 많이 생기기를 바랍니다!


- 祝你在兔年的365天,仕途平平安安;爱情缠缠绵绵;身体健健康康;出行安安全全;心情快快乐乐;全家团团圆圆!
계묘년 365일동안 승진은 탄탄대로, 애정은 견고해지고, 건강하고, 밖에 나갈 때는 조심 또 조심! 마음은 행복하고 온 가족이 화목하게 지내기를 바랍니다.


- 感谢各位这一年来的照顾,不论好与坏您们都概括承受了!真是感激万分。更望新的一年我们都能比现在更好。祝您新年快乐!心想事成!
지난 1년 동안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모두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우리 모두에게 지금보다 더 나은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 성취하세요!

 

사자성어 새해 인사
1. 满园春色,一团和气
온 정원에 봄기운이 가득 하고(사업이 번창함을 의미), 화목하게 지내시길


2. 蒸蒸日上,欣欣向荣
날로 번창하고, 초목이 무성하길(사업이 번창함을 의미)


3. 新春快乐 福寿安康 岁岁平安 年年有余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해마다 평안하고, 풍요롭기를 빕니다.


4. 恭喜发财 财源亨通 金玉满堂 喜气洋洋
돈 많이 버시고, 부자 되세요. 금과 옥이 집안에 가득하고, 기쁨이 넘쳐나기를 빕니다.


5. 万事如意 大吉大利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고, 운수대통 하세요. 


6. 平安无恙 吉庆有余 百花献瑞 百花齐放
무사평안하고, 좋은 일이 넘쳐나며, 많은 꽃이 활짝 피어나기를 빕니다.


7. 荣华富贵 金玉满堂 鹏程万里 万古长青
부귀영화, 금과 옥이 집안에 가득하고, 장래가 유망하며, 영원히 봄날의 초목처럼 푸르고 싱싱하다


8. 新年快乐 学业有成 福星高照 万事如意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학업에 성과가 있으시길. 복이 많으면 모든 일이 뜻대로 된다


9. 六六大顺 七星高照 八方来财 九九同心
모든 일이 순조롭고, 칠성이 높이 비치며, 사방에서 재물이 들어오고, 한마음 한 뜻으로 성공하시길!


10. 新年快乐 龙马精神 万事如意 百尺竿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원기왕성하며,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고, (학문이나 사업에서) 높은 성취를 이루시길!

 

이민정 기자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7월부터 입국자 휴대폰·노트북 ‘..
  2. 타오바오·징동, 올해 ‘618 쇼핑축..
  3. 中 “하이디라오 소스서 유리조각 나와..
  4. 커피·빵, 맛있는 상하이 거리 다 모..
  5. 中 윈난 병원서 칼부림… 2명 사망..
  6. 中 3대 항공사 1분기 매출 사상 ‘..
  7.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1] 상하이..
  8. “새차? 안 사요” 中 4월 승용차..
  9. 메이퇀, 홍콩 배달 시장 진출 1년..
  10. 5.1 홍췐루 한국거리문화제 열려....

경제

  1. 中 7월부터 입국자 휴대폰·노트북 ‘..
  2. 타오바오·징동, 올해 ‘618 쇼핑축..
  3. 中 3대 항공사 1분기 매출 사상 ‘..
  4. “새차? 안 사요” 中 4월 승용차..
  5. 메이퇀, 홍콩 배달 시장 진출 1년..
  6. 틱톡, 정식으로 미국 정부 기소
  7. SK하이닉스 시스템IC, 中 국영기업..
  8. 中 항저우, 주택 구매 제한 ‘전면..
  9. 中 1분기 즉석 복권 판매 80%↑..
  10. 中 시안도 주택 구매 제한 전면 폐지..

사회

  1. 中 “하이디라오 소스서 유리조각 나와..
  2. 中 윈난 병원서 칼부림… 2명 사망..
  3. 5.1 홍췐루 한국거리문화제 열려....
  4. 中 주걸륜 닮은꼴 내세운 ‘짝퉁’ 빙..
  5. SOS솔루션·상총련 “전동차 교통사고..
  6. 중국-멕시코 직항 개통…中 최장 길이..
  7. 上海 올해 안에 카페 1만 개 돌파하..
  8. 한중 외교장관 회담에 中 언론 “한국..
  9. 中 맥도날드 식자재 ‘택갈이’ 사실…..
  10. [3회 청미탐] 하버드 출신, 상하이..

문화

  1. [책읽는 상하이 239] 사려 깊은..
  2. ‘파리 올림픽’ 예선전 上海서 열린다

오피니언

  1. [중국 세무회계 칼럼] A씨가 올해..
  2. [Dr.SP 칼럼] 심한 일교차 때..
  3. [허스토리 in 상하이] 추억을 꺼내..
  4. [중국 간식 기행 ④] 마(麻)로 만..
  5.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1] 상하이..
  6. [Jiahui 건강칼럼] 혈액이 끈적..
  7.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를 떠..
  8. [무역협회] Z세대, 기존 소비 패턴..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