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보성고등학교 상해동문회(보상회)

[2010-03-12, 14:20:09] 상하이저널
▶일시: 3월 27일(토) 오후 6시
▶장소: 삼다도(021-6208-0861)
▶문의: 138-1766-8425 / 137-6421-2000

ⓒ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g.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중국인 선물, 알고 해야 실수 없다 hot [1] 2014.07.21
    선물이란 주는 사람의 정성도 중요하지만 받는 사람의 마음도 뿌듯하고 흐뭇해야 제 구실을 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숫자나 색상, 물품 등에 상징적인 의미를 부여하..
  • 上海 짝퉁 이삿짐센터 주의보 hot 2010.03.12
    상하이에서 유명 이삿짐센터를 가장한 짝퉁 사이트가 난무하고 있어 진짜 회사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상하이공싱(公兴)이삿짐센터는 지난 한해 동안 짝퉁회사로 인해..
  • 한국IT기업협의회 "엑스포의 해, 우리기업도 준비해야" 2010.03.12
    엑스포의 해, 우리기업도 적극 준비해야 지난 9일 상해•화동지역 한국IT기업협의회가 올해 첫 공식모임을 갖고 상하이엑스포, ‘B2B산업 진출’관련 초청강연 등 내..
  • 中 총공회 ‘최저임금 대폭 인상해야’ hot 2010.03.12
    사회 평균 급여의 40~60% 수준까지 ↑ 경기회복 및 연해지역 인력난 심화 등으로 중국 각 도시들이 근로자 최저임금 인상을 잇달아 발표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중..
  • 국민대 3월 동문회 2010.03.11
    ▶일시: 3월 26일(금) 오후 7시 ▶장소: 개별 유선통보 ▶문의: 총무 박진호 135-2459-4126 *국민대 동문 여러분의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7월부터 입국자 휴대폰·노트북 ‘..
  2. 커피·빵, 맛있는 상하이 거리 다 모..
  3.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1] 상하이..
  4. [Jiahui 건강칼럼] 혈액이 끈적..
  5. 5.1 홍췐루 한국거리문화제 열려....
  6. 中 항저우, 주택 구매 제한 ‘전면..
  7. “돌연사 예방하자" 韩 영양제 찾는..
  8. 中 주걸륜 닮은꼴 내세운 ‘짝퉁’ 빙..
  9.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를 떠..
  10. 中 에스컬레이터 ‘한 줄서기’ 강조..

경제

  1. 中 7월부터 입국자 휴대폰·노트북 ‘..
  2. 中 항저우, 주택 구매 제한 ‘전면..
  3. [차이나랩] 월급 800만 원? 중국..
  4. 中 1분기 즉석 복권 판매 80%↑..
  5. 中 시안도 주택 구매 제한 전면 폐지..
  6. 中 4월 수출액 전년比 1.5% 증가..
  7. 中 1분기 입국자 모바일 결제액 ‘1..
  8. 테슬라, 상하이 메가팩 전용 공장 승..
  9. 中 항저우·난징 주택 거래 급증…부동..
  10. 美, 중국산 전기차·배터리·반도체 등..

사회

  1. 5.1 홍췐루 한국거리문화제 열려....
  2. 中 주걸륜 닮은꼴 내세운 ‘짝퉁’ 빙..
  3. 中 에스컬레이터 ‘한 줄서기’ 강조..
  4. 上海 올해 안에 카페 1만 개 돌파하..
  5. 중국-멕시코 직항 개통…中 최장 길이..
  6. SOS솔루션·상총련 “전동차 교통사고..
  7. 한중 외교장관 회담에 中 언론 “한국..
  8. 中 맥도날드 식자재 ‘택갈이’ 사실…..
  9. [3회 청미탐] 하버드 출신, 상하이..
  10. ‘Next Level’이라는 江浙沪..

문화

  1. ‘파리 올림픽’ 예선전 上海서 열린다
  2. [책읽는 상하이 239] 사려 깊은..

오피니언

  1. [중국 세무회계 칼럼] A씨가 올해..
  2. [Dr.SP 칼럼] 심한 일교차 때..
  3. [허스토리 in 상하이] 추억을 꺼내..
  4.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1] 상하이..
  5. [중국 간식 기행 ④] 마(麻)로 만..
  6. [Jiahui 건강칼럼] 혈액이 끈적..
  7.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를 떠..
  8. [무역협회] Z세대, 기존 소비 패턴..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