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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중국 충칭 뷰티숍 남성 CEO의 대기만성 창업 스토리

[2019-06-13, 10:13:45]

- 중국 남성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한국 토탈 뷰티숍 -

- 중국 지역 특색을 잘 파악하여 시장 진입에 성공하라 -

 

 

 

 


한국 토탈 뷰티숍 한궈런더띠엔(韩国人的店) 최두민 CEO

 

 

자료: 한국 토탈 뷰티숍 한궈런더띠엔(韩国人的店) 제공

 

□ 인터뷰 개요

 

  ㅇ KOTRA 충칭무역관은 중국 충칭에서 한국 토탈 뷰티숍을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남성 청년 사업가 최두민 CEO와의 인터뷰를 통해 중국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미용업계 사업자들과 예비 창업자들에게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자 함.

 


  ㅇ 한국 토탈 뷰티숍 한궈런더띠엔(韩国人的店)을 운영하는 최두민 CEO는 1992년생의 젊은 CEO임. 제1회 국제 미용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고, IFEAC 국제 미용대회 심사위원이기도 하며, MTS 예술 메이크업 강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중국 각지를 다니며 뷰티 관련 강의를 하는 아티스트이자 강사임. 한궈런더띠엔(韩国人的店)은 기존의 눈썹 반영구 기초 기술에 마이크로수지라는 새로운 기술을 접목해 중국 충칭시장에 새로운 한국적 미용 기술을 도입하였음.

 

□ 인터뷰 내용
 
 

Q1) 한궈런더띠엔(韩国人的店)을 간단히 소개해주세요.

 

A1) 최두민: 한궈런더띠엔(韩国人的店)은 중국 충칭 강북구(江北区)에 위치한 한국 토탈 뷰티숍으로, 반영구, 피부관리, 왁싱 등 한국에서 인기 있는 미용 항목을 중국 현지인들에게 시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용뿐만 아니라 한국 문화, 한국 제품, 한국어 수업 등을 겸하며 다방면으로 중국인들과 소통하는 곳입니다. 왁싱같은 경우에는 비키니 왁싱, 브라질리언 왁싱은 전문 원장님을 초청하여 시술합니다. *한궈런더띠엔(韩国人的店)이라고 숍 이름을 지은 이유는 원래 일반 뷰티숍 같은 경우는 정확한 명칭이 있는데, 우리의 경우는 좀 더 색다르고 중국인들이 보았을 때 한 번에 이목을 끌 수 있는 이름으로 하고 싶어서 이렇게 지었습니다. 그리고 1명의 한국인 대표, 2명의 중국인 공동대표가 있으며 저는 기술적 측면의 총 시술과 교육을 담당하고, 쪼우샤오칭(赵筱青) 대표는 숍 매니저로서 전체적인 숍 관리와 제품 관리, 고객 관리, 매장 관리를 담당하고, 쪼우용루(周永露) 대표는 외부활동, 마케팅을 담당합니다.

 *한궈런더띠엔(韩国人的店): 한국인의 숍이라는 뜻임.

 

한국 토탈 뷰티숍 한궈런더띠엔(韩国人的店) 내부

 

 

자료: 한국 토탈 뷰티숍 한궈런더띠엔(韩国人的店) 제공

 

Q2) 해외에서 창업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그렇다면 왜 충칭을 선택하게 되셨나요?

 

A2) 최두민: 4년전, 한국에서 미용을 배우며 알게 된 미용업계 원장님들과 처음으로 중국 광저우에 뷰티숍을 1년 정도 운영했었는데 그 당시는 경력도 없고 금전적 사기도 당하면서 실패를 경험하였습니다. 하지만 중국이라는 큰 나라, 한국과는 비교가 안되는 큰 시장에서 스스로 도전해보고자 하는 욕구가 강하여 중국에 계속 남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그 때 한국에서 뷰티숍을 운영하시는 저희 이모께서 지금의 파트너들을 소개해주셔서 같이 새로운 숍을 운영하려는 계획을 다시 세웠습니다. 우선 충칭은 현재 발전 중인 도시로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도시입니다. 미인들이 많고, 자신을 꾸밀 줄 아는 사람들도 많고, 자신을 꾸미는데 경제적으로 아끼지 않는 특징이 있어 꾸준한 시장조사를 통해 작년 10월에 정식으로 개업하였습니다. 

 

A2) 쪼우샤오칭(赵筱青): 저는 중국 운남성에서도 뷰티숍을 4년째 운영하고 있습니다. 운남성 뷰티숍은 한궈런더띠엔(韩国人的店)과는 다르게 주로 의료 미용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VIP들을 위한 100%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충칭은 비교적 현대적인 도시로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와 같은 전통적 도시와는 다르게 시장 진입 장벽이 낮습니다. 전통적 도시들의 특징은 한국인이 많고 자원도 풍부하다는 것이지만, 충칭은 한국인이 적어 시장조사에 있어 위험 요소들이 많이 따랐습니다. 하지만 충칭 사람들은 생활 수준이 높고 경제력, 소비력도 높아 최종적으로 충칭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Q3) 해외 창업 과정에 있어 한계점은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설명해주세요.

 

A3) 최두민: 제일 힘든 점은 첫째, 아무래도 언어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언어가 통하지 않아 택시에서 지불한 돈이 가짜 돈이라며 금액 사기를 당하기도 하였습니다. 또 거주했던 빌라에서도 경찰이 찾아와 이곳은 중국 공무원들만 사는 빌라라고 하여 하루아침에 길바닥 신세가 되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전에 갖고 있었던 중국에 대한 편견들이 무색할 정도로 저는 중국이 너무 좋아져 지금까지 중국에서 사업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둘째, 중국에서 사업하려면 취업비자가 필요한데, 중국은 외국인들에게 취업비자를 발급해주는 절차 또한 까다로워 저도 1년 정도의 시간을 소요하여 취업비자를 받았습니다.

 

셋째, 문화적으로도 안 맞는 부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미용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입소문, SNS 등 이런 것들인데 제가 한국적 마케팅을 했을 때 중국에서는 반응이 좋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중국은 사실상 가격을 먼저 보고, 어떤 것들이 싼지, 할인율은 얼마인지부터 보고 찾아오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마케팅적으로 힘든 부분이 많았습니다.

 

넷째, 파트너들이 중국인이어서 한국식 마인드와 중국식 마인드가 달라 의견충돌도 자주 발생하였습니다.

 

Q4) 충칭 내 미용업계의 동향에 대해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A4) 최두민: 눈썹 왁싱을 해주는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베네피트 브로우바도 충칭에 들어와 있지만 실질적으로 충칭의 시장 규모는 크지 않습니다. 중국은 한국처럼 미용 국가 자격증을 취득하는 제도가 없어 전문적이지 않은 곳이 많아 그에 따르는 문제점들이 많이 생깁니다. 평소 반영구 교육을 하러 다니면 위생, 청결 교육이 제대로 안되어 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 미용 시장도 커지고 있기에 위생허가증, 미용 면허증을 취득하는 제도가 5년 안에 구축될 것이라 저는 예상합니다. 

 

또한 충칭은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등의 1선 도시처럼 많은 미용 아이템들이 들어와 있지 않습니다. 성형, 반영구 등만 있을 뿐 왁싱에 관한 것은 들어와 있지 않아 머지않아 왁싱도 충칭 시장에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물론 충칭 해방비에 한국인이 운영하는 숍도 있지만, 생각보다 충칭에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뷰티샵이 적습니다. 하지만 총체적으로 피부관리, 반영구를 위주로 하는 뷰티숍은 아주 많은 편입니다. 특히 중국은 네일, 피부관리, 반영구, 속눈썹 연장 등을 합쳐 토탈 뷰티숍으로 운영하는 곳이 많습니다.

 

Q5) 현지 마케팅은 어떠한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나요?

 

A5) 최두민: 가장 주된 마케팅 방법은 고객이 오셔서 시술을 받고 만족하고, 지인들에게 소개해주고 하는 식의 입소문 마케팅입니다. 아무래도 한국인이 창업하였고, 한국 제품들을 쓰기 때문에 한국인의 정서, 한국인의 감성, 한국의 뷰티업계에 대해 고객들에게 소개해주고, 그것을 실행하여 고객이 변화를 직접 체험해보고 변화를 느꼈을 때 고객 스스로가 입소문을 널리 퍼뜨려주는 식의 마케팅이 저의 노하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인들이 잘 쓰는 어플리케이션, 예를 들어 따중뎬핑(大众点评-맛집, 호텔, 영화, 미용, 스포츠 등 다양한 생활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등을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입니다. 저는 이미 중국에서 긴 시간 동안 사업을 해왔지만 아직까지도 어려운 것이 마케팅인 것 같습니다.

 

공동 대표 쪼우용루(周永露)는 주로 외부행사를 다니면서 마케팅을 하는데, 자동차 회사, 은행 행사 등에 참여해 저희가 눈썹 디자인을 해주는 등의 꽌시(关系)를 맺는 마케팅을 합니다.

 

한국 토탈 뷰티숍 한궈런더띠엔(韩国人的店)

 

 

자료: 한국 토탈 뷰티숍 한궈런더띠엔(韩国人的店) 제공

 

Q6) 한궈런더띠엔(韩国人的店) 주 고객 연령층과 수요가 가장 많은 서비스는 어떤 것인가요?

 

A6) 최두민: 주로 30대 여성들이 주 고객층이며 이 사람들이 선호하는 것은 눈썹 왁싱입니다. 덧붙여 광저우와 다르게 충칭의 색다른 점은 20대 남성들이 피부관리, 왁싱 등 꾸미는 것에 관심이 아주 많다는 것입니다. 10명 중 4명이 남성 손님일 정도로 남성들이 미용에 관심을 많이 가집니다. 

 

수요가 가장 높은 서비스는 반영구 화장(눈썹, 아이라인, 입술, 헤어라인), 눈썹 왁싱, 풀 페이스 왁싱입니다. 중국 내에 피부관리숍은 많이 있으므로 중점적으로 하는 서비스 또한 반영구 화장(눈썹, 아이라인, 입술, 헤어라인), 눈썹 왁싱, 풀 페이스 왁싱입니다. 하지만 중국인들은 왁싱의 단점 때문에 아직 레이저 제모를 더 선호하기에 저희는 이와 달리 왁싱의 장점 등을 소개하며 중국인들의 이러한 인식을 바꾸려고 하고 있습니다.

 

Q7) 한궈런더띠엔(韩国人的店)이 사용하는 제품은 주로 어떤 것들이며, 그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그 제품에 대한 고객 반응은 어떤가요?

 

A7) 최두민: 피부관리는 한국 피부과에서 쓰는 라다메르 제품을 사용하고, 왁싱은 저희 이모께서 한국에서 대리상을 하시고 계시기에 이탈리아의 rica 고급 왁싱 제품을 사용합니다. 저희는 즉시 효과보다는 꾸준한 관리로 고객들이 점차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하여 장기적 고객 반응 또한 좋습니다. 

 

Q8) 앞으로의 계획이나 도달하고자 하는 목표는 어떻게 되시나요?

 

A8) 최두민: 제가 최종적으로 하고 싶은 사업은 시술에만 국한된 것이 아닙니다. 한국의 M사 뷰티 아카데미와 같은 미용 교육 아카데미를 운영하여 시술뿐만 아니라 미용 교육을 겸하는 것이 최종 목표입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중국은 국가 자격증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지 않아서, 당장은 이 사업을 운영하는 데 어려움이 있겠지만 천천히 준비한다면 중국인들을 상대로 한 K뷰티 교육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희 뷰티숍도 프렌차이즈로 운영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단계이기에 중국에서의 한국 프랜차이즈 뷰티숍을 운영하는 것도 저의 목표입니다.

 

A8) 쪼우샤오칭(赵筱青): 저는 사실상 대표라기보다는 매니저이기 때문에 저의 최종목표는 최두민 대표가 도달하고자 하는 목표가 실현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Q9) 중국시장에 진출하려는 예비 창업가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으시다면?

 

A9) 최두민: 저는 중국에 오기 전까지는 제 생각의 범위가 한 쪽에 국한되어있었는데, 큰 시장을 도전해봄으로써 견문이 넓어지고 다양한 것들을 시도해볼 수 있는 마인드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도전하기도 전에 지레 겁먹지 말고 중국이라는 큰 시장에 과감하게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어떤 분야든 하나를 끝까지 파고들면 좋은 성과는 반드시 따라올 것입니다. 또한 파트너 선정에 있어 조언을 한가지 드리자면, 다른 것 보다 뜻이 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각자의 업무를 정확히 나누어야 합니다. 물론 전체적인 일을 서로 같이 할 수 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투자금과 업무량 등을 고려하여 각자 파트를 나누어야 지분 관계를 더 정확히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고 할 때는 용기가 필요한 법입니다. 예비 창업가님들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No pain no gain!

 

한국 토탈 뷰티숍 한궈런더띠엔(韩国人的店)

 

 

자료: KOTRA 충칭무역관 자체 촬영

 

□ 시사점

 

  ㅇ 최두민 CEO의 강조사항

    - 최두민 CEO가 인터뷰 중 가장 강조한 것은 사전에 충분한 시장조사를 통하여 중국의 틈새시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라는 것임. 충칭에 뷰티숍은 많지만 그 중 왁싱 분야를 다루는 숍은 아주 드물고 충칭 사람들이 미용에 관심이 많은 것을 타깃으로 하여 이러한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음.

 

    - 또한 도전하려고 시도하는 자세도 중요하다고 하였음. 최두민 CEO는 처음 중국에서 사업을 시작했을 때 사기도 많이 당하고, 특히나 언어가 통하지 않아 많은 어려움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계속 중국에 남아 지금의 성과를 이룰 수 있었음. 때문에 실패하더라도 다시 일어나 새롭게 도전하려는 자세를 가져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음.

 

  ㅇ 뷰티 업계의 중국 창업 및 성공적인 중국 진출 사례 공유

    - 충칭은 중국의 1선 도시와는 달리 한국인이 많지 않지만, 충칭 사람들의 한국에 대한 관심도는 아주 높은 편임. 그래서 1선 도시와 비교하면 시장 진입 장벽은 낮지만, 그에 대등한 성과를 낼 수 있는 잠재력 또한 강한 도시임.

 

    - 중국 뷰티 업계 관련 창업 및 중국 진출을 시도하고자 하는 한국의 예비 창업자와 사업가들에게 한국 토탈 뷰티숍 한궈런더띠엔(韩国人的店) 최두민 CEO의 성공사례가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됨.

 

 

작성자: KOTRA 충칭무역관 권경주, 윤영탁

자료: 한국 토탈 뷰티샵 한궈런더띠엔(韩国人的店) 최두민, 쪼우샤오칭(赵筱青) CEO 인터뷰, KOTRA 충칭무역관 종합 정리

 



기사 저작권 ⓒ 코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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