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유망산업④] 中 가정용 AI산업의 무서운 성장세

[2018-02-13, 06:34:01] 상하이저널

지난해12월 17일 산업, 에너지, 정보통신 정책을 담당하는 중국 정부 부처인 중국의 공업신식화부는 ‘인공지능 산업 3년 발전 계획(促进新一代人工智能产业发展三年行动计划(2018-2020년))’을 공식 웹사이트에 발표했다. 이 발전계획에서 중국 정부는 2020년까지의 인공지능 산업 발전 계획안을 간단하게 정리해 놓았다. 또한 얼마 전 중국 정부는 2030년까지 미국을 누르고 인공지능 산업의 선두가 되겠다고 발표했으니 중국은 앞으로 미래 인공 지능 산업의 발전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예상된다.


인공 지능 산업 내에서도 가장 집중을 받는 분야는 가정용 인공지능 산업이다. 가정용 인공지능 산업은 로봇 청소기, 음성 인식 로봇 등 가정에서 쓸 수 있는 제품들을 생산하는 산업을 가리킨다. 가정용 인공지능 산업의 규모는 48%에 달하는 연간 성장률을 보여 올해까지 203억 달러 또는 1300억 위안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가정용 AI 산업은 현재 고작 5%의 보급률에 그쳐 그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으리라 기대되며 실제로 많은 전문가들은 가정용 AI 산업은 미래에 무궁무진한 성장을 이룰 것으로 예상했다.

 

가정용 AI 산업의 선두주자 ‘메이디 그룹(美的)’
 

 


메이디 그룹은 인공지능이 가정용 전자기기 산업에 진출하기 전에도 중국 전자기기 산업의 선두에 있었다. 메이디 그룹의 CTO 후즈치앙(胡自强)은 과거에 앞으로 기술 혁신은 메이디 그룹의 초점이 될 것을 발표했다. 그 만큼 메이디 그룹은 인공지능 기술 혁신에 중점을 둘 것을 예상할 수 있다. 실제로 메이디 그룹은 인공지능이 가정용 전자기기가 산업에 진출하고 나서 연구개발에 200억 위안을 투자했고 현재 8개국에 17개의 연구 센터를 지은 상태이다. 또한 중국에서 2번째로 규모가 큰 인터넷 마켓인 징동(京东)이라는 인터넷 마켓 웹사이트와 계약을 맺으면서 인공지능 가정용 전자기기 산업의 선두주자로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 메이디 그룹은 최근에 M-Smart라는 스마트 홈 시스템을 발표했다. M-Smart를 사용하는 집들은 인공지능을 탑재한 전자기기들을 사용한다. 예를 들어 와이파이 기능, 음성 인식 기능과 카메라가 탑재된 ‘스마트 에어컨’, 주변 환경에 빠르게 반응하는 더욱더 똑똑한 각종 센서와 탐지기, 터치 스크린과 음성 인식이 탑재된 ‘스마트 냉장고’와 와이파이로 원격 조종이 가능한 ‘스마트 감시 카메라’와 같은 가정용 전자기기가 있다. 또한 최근에 발표된 유저들의 시청 습관과 목소리를 토대로 채널을 자동으로 바꿔주는 ‘스마트 TV’가 있다. 

 

학생기자 진웅규(상해중학 11)


ⓒ 상하이방(http://www.shanghaiba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中 부동산 올해의 키워드는 '임대주택' hot 2018.02.16
    중국부동산 시장의 키워드가 지난해 ‘거시조정’에서 올해는 ‘임대주택’으로 바뀐다고 신화망(新华网) 등 언론매체들이 보도했다. 지난해 부동산시장은 역대 가장 강력한..
  • [유망산업③] 中 전기차, 세계 자동차시장 주도권.. hot 2018.02.11
    중국은 약 14억에 달하는 인구와 무서운 경제 발전 속도로 새롭게 떠오르는 세계 시장으로 자리 잡았다. 대중들은 흔히 전기차하면 미국의 전기차 회사인 테슬라(TE..
  • [유망산업②] 스마트 토이 & 쇼트 클립 hot 2018.02.10
    ②스마트 토이 & 쇼트 클립 스마트 토이 스마트 토이는 인공지능 스피커 장난감으로 IT와 결합된 장점을 살려 아이의 교육과 놀이를 다방면..
  • [유망산업①] 中 떠오르는 배달 앱 Big 3 hot 2018.02.10
    ① 배달 앱 Big 3지금 한국에서는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손쉽고 빠르게 음식을 시켜 먹을 수 있는 배달 업체가 늘어나는 추세이다. 이와 비슷하게, 중..
  • 中 1월 수출입, 해외 수요 증가에 안정적 성장 hot 2018.02.09
    중국 대외무역이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하며 좋은 출발을 했다. 최근 중국 해관총서(海关总署)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 중국의 상품무역 수출입 총액은 2조..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5.16]상하이, 6개 분야 개방..
  2. [인터뷰] 여성연대•상하이한인여성네트..
  3. 상하이에서 ‘성평등’을 외치다
  4. 상하이, 6개 분야 개방 확대 정책..
  5. 신뢰 위기 ‘디디’ 개선안 발표
  6. 올해 부동산시장 전망은?... 사회과..
  7. 중국 여신 ‘탕웨이’ 딸과 함께 항저..
  8. 중국남성 3명당 1명 발기부전? 제약..
  9. 中 이별 대가 8억원? 젊은 연인들..
  10. 징동 가짜 마오타이 판매 논란… 징..

경제

  1. 상하이, 6개 분야 개방 확대 정책..
  2. 올해 부동산시장 전망은?... 사회과..
  3. 징동 가짜 마오타이 판매 논란… 징..
  4. 지난해 억만장자 수 최고치...美 1..
  5. 中 연봉 가장 높은 직종은 IT, 평..
  6. 인도 스마트폰 시장 절반이 중국 브랜..
  7. 단동 부동산 규제책… 2년간 거래 제..
  8. 중국인, 사치품 구매에 85조원 쓴다
  9. 단동, 70개 도시 중 집값상승률 최..
  10. 롯데 중국시장 철수... 72개 매장..

사회

  1. [인터뷰] 여성연대•상하이한인여성네트..
  2. 상하이에서 ‘성평등’을 외치다
  3. 신뢰 위기 ‘디디’ 개선안 발표
  4. 중국남성 3명당 1명 발기부전? 제약..
  5. 中 이별 대가 8억원? 젊은 연인들..
  6. 두다리 잃은 69세 노인, 43년 도..
  7. '아이돌' 팬들로 홍차오공항 마비,..
  8. 공유차량 고의상해•강간 등 범죄 도마..
  9. '디디’ 이번엔 성추행 "500元 줄..
  10. 제38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문화

  1. 망고TV ‘동성애’ 의심 공연 방송삭..
  2. 중국 여신 ‘탕웨이’ 딸과 함께 항저..
  3. 풍성한 5월 공연… 클랙식에서 마임,..

오피니언

  1. [전병서칼럼] 중국증시 블루칩시대 올..
  2. [독자투고] 신일고동문회, 상하이 은..
  3. 중국은 지금 동영상 시대!
  4. 아시아의 꿈, 수묵(水墨)·동방수묵지..
  5. 상하이조선족노인협회 경로행사 성대히..

분야별 Topic

종합

  1. 한국인 12명, 푸동에서 3중 추돌사..
  2. 매운맛의 완성, 모던 촨차이 ‘톈라(..
  3. 만두값 실수로 ‘2370만원' 결제한..
  4. 한국인 입맛 사로잡은 후난차이(湘菜)..
  5. [5.16]상하이, 6개 분야 개방..
  6. [5.14]‘디디’ 카풀 이용한 스튜..
  7. [전병서칼럼] 중국증시 블루칩시대 올..
  8. 상하이 고가도로서 난투극 벌인 2남2..
  9. ‘디디’차량 이용한 스튜어디스의 참혹..
  10. [인터뷰] 여성연대•상하이한인여성네트..

경제

  1. 대구․광주․경남대표처 합동 유커몰이..
  2. LG화학, 우시에 합작법인 설립…동력..
  3. 상하이, 6개 분야 개방 확대 정책..
  4. 올해 부동산시장 전망은?... 사회과..
  5. 중국 첫 국산 항공모함 시운항
  6. 징동 가짜 마오타이 판매 논란… 징..
  7. 단동 부동산, 외지•한국인 투자자 대..
  8. '아시아 파워' 2030년 중국이 미..
  9. 지난해 억만장자 수 최고치...美 1..
  10. 신흥 경제국 대학순위...1, 2위..

사회

  1. 한국인 12명, 푸동에서 3중 추돌사..
  2. 만두값 실수로 ‘2370만원' 결제한..
  3. 상하이 고가도로서 난투극 벌인 2남2..
  4. ‘디디’차량 이용한 스튜어디스의 참혹..
  5. [인터뷰] 여성연대•상하이한인여성네트..
  6. 대구․광주․경남대표처 합동 유커몰이..
  7. 상하이에서 ‘성평등’을 외치다
  8. 14살 뇌경색, 원인은 '이것'
  9. 항저우-베이징 차비가 200만원? '..
  10. 中결혼나이·근친결혼·중혼·불치병 위반..

문화

  1. 망고TV ‘동성애’ 의심 공연 방송삭..
  2. 중국 여신 ‘탕웨이’ 딸과 함께 항저..
  3. 풍성한 5월 공연… 클랙식에서 마임,..

오피니언

  1. [전병서칼럼] 중국증시 블루칩시대 올..
  2. [독자투고] 신일고동문회, 상하이 은..
  3. 중국은 지금 동영상 시대!
  4. 상하이조선족노인협회 경로행사 성대히..

프리미엄광고

adadad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