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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올해 소비·음악 트렌드 예측
    2024년 갑진년이 찾아왔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가속화되던 트렌드의 변화 속도 또한 변함없이 빨라져 새로운 트렌드가 상륙할 것이다. 새해 2024년 갑진년을 맞아 지난 2023년 소비&...
    2024.02.20
  • [책읽는 상하이 218] 파리에서 만난 말들
    -프랑스어가 깨우는 생의 순간과 떨림11월 말 샹제리제 거리 가로수들의 장식등이 켜지면서 파리는 본격적인 겨울로 들어선다. 아침인지 낮인지 구별이 되지 않는 어두운 오전을 보내고 창밖을 내다보면 흐...
    2023.12.02
  • [총영사 축사] 동포사회 화합과 권익신장을 위해 애써온 것에 감사
    상하이저널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상하이저널은 중국 경제성장의 엔진이자 역동적인 상하이에 진출한 우리 기업과 한인사회의 여정에 함께 뛰고, 함께 기뻐하고 슬퍼하며 24년이라는 부침의...
    2023.10.17
  • “우리는 상하이저널 27기 학생기자” hot
    시점으로, 사회 트렌드 안에서 ‘나’를 담는 것에 집중할 것이다. 다양한 시각으로 보게 된 사회현상 [사진=이나은(상해한국학교 10)] 올해 2월 25일, 상하이저널 27...
    2023.09.14
  • 10월 2일 노인의 날: 고령화 현상에 따른 위기와 기회
    선진국들을 중심으로 고령화 현상이 급격히 심화하면서 노인 문제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노인 문제에 대한 범국민적인 관심을 재고하기 위해 10월은 경로의 달로 지정되었으며 10월에는 노...
    2022.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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