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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허스토리 in 상하이] 5월에 하는 반성 hot
    넌 어떤 수저를 물고 태어났느냐고 물으신다면, 글쎄. 분명 금수저는 아니다. 어릴 적부터 부유하게 자라 부족한 것 없이 원하는 것은 다 할 수 있고, 부모님의 돈으로 취직도 집도 걱정 없는 삶을 살...
    2024.05.20
  • [책읽는 상하이 239] 사려 깊은 수다
    ‘지혜의 원’이라는 활동을 소개한다. 첫 장에서 '지혜의 원' 모임의 풍경을 이렇게 묘사한다. “혼자라는 생각에 마음이 쓸쓸할 때, 어디선가 불빛이 새어 나오고 두런두런 나누는 이야기와 웃음소리가 ...
    2024.05.11
  • [책읽는 상하이 238] 평범한 결혼 생활
    난 박장대소를 했다. “100번을 다시 태어난다 해도…. 쳐 돌았나. 100번을 결혼해도 같은 남자라니. 100번을 흔들린 거라면 모를까… “그녀가 말한 것처럼 10가지 단점을 가진 배우자라 할지...
    2024.04.27
  • [김쌤 교육칼럼] 존 듀이와 민주주의 교육 hot
    물불 안 가리고 달려온 기성세대가 “착한 사람은 호구”로 여겨지는 사회를 만들어 놓고 그 속에서 자라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인성교육을 시킨다는 말인가? 사회 안전망에 대한 총체적 부실과 윤리의 부재...
    2024.04.13
  • [신선영의 ‘상하이 주재원’]일용할 양식의 배달자들 hot
    되어 라이드를 하게 된 걸까? 청년층 취업난으로 라이더 4명 중 1명이 전문대 졸 이상의 학력 소지자라던데, 그도 고학력자일까? 배달하다가 다친 적은 없을까? 비가 오고 눈이 와도, 길 위에서 벼라...
    202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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