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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분은 교민사회에서 자리잡지못하게 해야합니다~
2009-09-15, 20:21:26 변화의 2009
추천수 : 487조회수 : 6740

--마지막 넋두리-

-

모든 것이 제 스스로 그릇된 선택으로 이루어진 결과로 제 잘못 또한 너무 커서 뭐라 말로 형용할수없지만 차후 대책없이 믿고 맡겼던 저의 잘못된 행동……

다시금 인테리어를 맡은 박운서 사장님에 이렇게 된 수많은 이유에 대해 질문을 언급하고 싶지만그래도 몇가지로 요약하면

1. 수차례 와이프가 견적서를 요구했는데도 말로만 준비하고 불응하고도 넘어가셨고 이후 그에 대한 합당한 답변도 안주셨는지….

2. 본인이 직접 현장에서 같이한다더니 직접하지않고 기능사에게 맡기셨는지

3. 직접 수첩에 적으신 저의쪽 요구조건은 왜 제 날짜에 실행되지않았는지요..

완공날짜 모기장/장식장/식탁등

4. 전에 설명한 부분적인 제시부분은 왜 계속 번복되시는지

빨래대와 보일러 각방 설치 및 전체적인 색체와 천정 아이방 구조등

5. 완성날짜를 산모로 인해 보름을 더 주었고 충분히 완성가능하니 입주가능하다고 말하셨는지왜 가구 및 인테리와 완성이 안된었다는 보고를 안하셨는지….

6. 현장 상황을 모르고 중국인 왕담당관리자 책임이라고 화를 내면 본인은 그냥 넘어갈수다고 생각하시는당당자의 잘못됫 행동을 알고도 그동안 어떤조치를 하셨는지요….

7. 신생아가 있는데도 청소와 완성도 안된 날림상태에서 친환경 내부를 내세워 왜 입주를 하게 하게 하셨는지본인의 손자도 그럴수 있게할수 있으실지 궁금합니다

8. 이 상황에서 잘못을 인정하지않고 바로 조치를 하지않으며 무려 2주가 넘게 걸리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본인의 잘못을 이해못하고 그런 환경에서 충분히 살수있다는 논리때문일까요? 결국 그기간동안 장모와 내가 지쳐 마무리 청소를 다하겠지 예측하신건가요... 치우기 어려운건 직접오실 때 보여드리라 버티다 관리사무실에서 바로 치우라는 통보고 와 모두 치웠습니다(청소후와 청소전 사진비교첨부

9. 매일 상담할 때마다 메모습관이 있는 것을 행동하고 수첩에 기록하는건 남에게 보이기 위한 그냥 낙서뿐인 헛된 습관인가요

요구조건은 다 승낙 한것처럼 말하고 본인 임의로 대충 설계하고 그 이후 차후 보고하면

상대방이 인테리어에 무지하고 만만하니 충분히 넘어갈수 있다는 계산된 승산이었을까요아님 타인의 말을 철저히 무시하는 처세인지 묻고 싶습니다

10. 입주하게 하고 먼저 아무런 연락도 없이 일주일후 나머지 제작하지 못했던 가구들만보내오고 나중에 하루 시간내 미흡부분만 마무리하면 상대방이 겪은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는 어떻게 해결해결해줄 것 그 방안은 생각한적은 정말 있으셨는지요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직접 오셔서 잘못된 책임에 대한 답변 및 그에 따른 행동책임은 지려는 것이 기본자세가 아닐런지요

(지금까지 박운서 사장님은 매번 이딴식으로 넘어가지 않았고선 전화 한 통화 먼저 주지않는건 과연, 너무 미안해서일까요 아니면 상대방이 우습게 보여 그냥 넘어가도 상관없다고 판단해서일까요..)

11. 제가 연락한 마지막 순간까지 다음날 직접 온다더니 오지도 않고 당일 오후에 아드님에게 연락하니 내일 간다고 말씀하시고 당사자인 저에게는 못온다는 연락조차 안한 이유와계속 오시지않는 것은 상대방을 무시하고 기만하는 행동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이렇게 믿지 못한 헛된 말을 내뱉은 것은 본인 스스로 실력과 신뢰로 상해 인테리어업체를 잡겠다고 강조한분의 자세인지 반문하고 싶습니다. 이것 또한 소비자들은 기만하는 사실이 아님을 본인 스스로 말하는 셈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제가 보기엔 지금까지 모든 기본요구 또한 제작이 안되서 시간을 끌고 하루만에 몰아부쳐 이 잘못을 뉘의침 없이 한번에 만회하려고 하는게 아니신지 사료됩니다)

12. 일요일 통화중 월요일 하루에 모두 완성해 주겠다하더니 그럼 하루만에 할수 있는걸 왜, 지금까지도 안하고 못한 사유가 뭔지도 궁금합니다.

(이틀동안 와서 처리한 사진첨부)

이젠 받을돈도 없고 말로만해도 넘어갈수있다는 사람을 기만한 행동이 아니실런지요박사장님이 대충 저지른 일로 상대방의 생각은 안중에도 없고 본인은 편하게 지낼 때 상대방은 큰 고통을 느끼고 있다는 생각은 전혀 안하셨는지요. 정말 그런 무책임한 분이셨는지도 궁금합니다.

아울러 불량품을 이용해 세면대가 이틀만에 무너진거나 환풍기통 떨어진것, 가스렌지가 불량인 것은 알고있으신지만약, 세면대가 사용시 무너졌다면 그 피해에 대해 보상해 주실 계획은 있는지도 묻고싶습니다. 말로는 고가품을 사용했다 해놓고 가스렌지불량 및 전체적 날림인테리어 및 마무리는 무엇을 반영하는지요(사진첨부)

13. 배상금액으로 조명값과 교통비 청구할땐 당연히 보상하신다 말씀하시고 이틀후 아드님께 절충시켜 발뺌하려는 이유는 끝까지 사람을 속이고 시간을 끌기위한 위한 야비한 행동이셨습니까? 초반 의의제기 기회를 드렸을땐 죄송스럽다 배상한다 말씀하신분이

지금까지도 일부러 전화를 회피하는건 그냥 또 대충넘어가면 잊겠지하고 생각하시는게 아니실런지요..

사람이 좋으면 그냥 말로 대충넘어가고 계약불이행과 언행불일치를 해도 되는건지요

결국 인테리어가 너무 날림이라 그걸 위장하기위해 재투자 비용또한 근5만원이 들었습니다.. 제대로 했다면 소파하나와 장식장만 장만했으면 됐으련만, 제가 잘못 선택한 박운서 소장님덕으로 시행착오 금액이 너무 많이 들었습니다.

너무나 억울하고 울분이 나서 이 상황을 여러분께 한번 호소해봅니다.

오늘 제 인생에서 그것도 중국으로 와서 처음으로 한 사람을 악의적으로 언급하지만

이후 저 같은 이런 사유로 인한 교민 불신사회가 이루어지지 않길 바랍니다.

끝으로 여러분들도 구슬발림소리로 대충 넘어가려는

박운서 소장님(150-0081-0122)

절대로 이 분에게 인테리어를 맡기는 과오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전 업체에 대한 이미지 변신을 꽤하며 전에 완성한 상가업체 및 개인아파트주인들에게

현 상태 불량률이 난 인테리어나 자재에 대해 고객들에게 미리 연락하여 일부 무료로 수리하는 서비스도 도입한다고 했지만 제가 당한 상황으로 봐선 이것 또한 이익이 안되면 언제 돌아설지 모르는 눈속임이므로 속지 마시길 바랍니다.

반성과 뉘우침이 없는분이 한번 대충마무리하고 눈속임한 실력이 또 어디가겠습니까

한사람으로 인한 그릇된 신뢰감과 저의 멍청함으로 악몽과 같은 일주일넘는 동안의 쿤산 집에서 발생한 일들을 낱낱히 정리해 여러분들에게 전달해 드립니다.

여러분들은 저처럼 이런식으로 미련하게 당하지 마시고 이런 인격적으로 성숙되지 못한 인간들이 있으면 서로 경고하여 교민사회에서 추방하여 신뢰할수 있는 성숙된 교민사회를 만들었으면 하고자 함이 제가 이글을 투고한 이유입니다.

긴 장문의 넋두리에도 끝까지 읽어주신 교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이만 정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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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의견 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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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주 2010.03.10, 03: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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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kabo 2010.07.19, 11:10:29

    무슨 인테리어인가여?????
    16.5만위엔..이면 보일러를 깔고는 빠듣한 장식이긴 했겠지만 사진으론 어느정도의 장식인질 알수가 없군여 ...같은 장식을 하는 사람으로 고객님의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단지 미루어 짐작하는 부분을 적어봅니다.
    상해의 한인 장식회사중 자신의 시공대를 직접운영하는 장식회사는 제가 알기론 2,3곳 뿐입니다.
    이름을 거론하긴 좀 그러니 이름을 알려드리진 않겠습니다.
    아무튼 대부분의 장식회사들이 입만 가지고 현지사정을 모르는 한국인들로부터 장식을 받아 재하도급을 줘버립니다. 그러면 여기서부터 문제가 발생하게됩니다.
    장식 재도급을 줄때 한국처럼 재도급의 회사에서 설계사나 현장 감독이 같이 집주인의 요구사항을 들었다거나 한국인이 중국인에게 100%잘 알아듣도록 설계의 개념과 시공방법을 설명했다면 그런이후 그걸 자세한 장식계약에 포함시켰다면 그런 일이 일어나진 않았을것 같네요...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여기 한국분들의 중국어 수준을 아시겠지만 잘한다고 해도 중국인들사이에서 당하는 판에 한국인이 중국 노가다를 이긴다고 착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노가다는 어느나라에 가도 노가다입니다. 그런 노가다를 다룰줄 알만한 회사는 가서 직접시공대를 자신이 부리는 회사의 사장을 보시면압니다. 다릅니다. 또한 현장에 사장이 나타나면 시공대의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특히나 집공사는 다른 어떤 장식에비해 손이많이가며 요구사항이 다양하여 골치아픈 장식분야이기에 사실상 어느정도의 수준이되면 장식회사들이 하지 않으려고 하는 분야입니다.
    피헤를 보신분의 마음이야 오죽하겟습니까????우선 믿을만한 장식업체에게 보수공사라고 하면 아마 하지 않으려고 할겁니다. 부분 수리해달라고 하시는 방법으로 접근 수리를 하나씩 해나가면 될것으로 보입니다. 파이프와 기초공사만 튼튼하게 되어있다면 나머진 어짜피 큰문제가 아닙니다.
    위안이 되셨을지 모르겠습니다. (참 박 머시기란 분 나쁜 분이라기보다....무책임한 사람인것 같습니다...그리고 그사람 연락해봐야 소용없을겁니다. 지도 방법이 없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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