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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러브 아이스크림~ 中 인기 아이스크림 프랜차이즈 브랜드 Top 4

[2017-08-12, 05:34:12]

하겐다즈(Haagen-Dazs, 哈根达斯)
국민브랜드로 자리매김
한국 아이스크림을 베스킨라빈스가 잡고 있다면 중국은 하겐다즈가 그렇다. 그만큼 중국 하겐다즈 매장은 비싼 가격에도 항상 사람들로 북적인다. 하겐다즈는 1961년 미국의 루벤 매투스가 창시한 아이스크림 브랜드로 바닐라, 초콜릿, 커피 맛으로 시작해 현재 세계 54개국에 매장이 분포되어 있다.
중국에서 하겐다즈는 고품격 생활과 품위의 상징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하겐다즈의 슬로건 ‘최고를 즐기고(尽情尽享)’,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운(尽善尽美)’ 생활 방식은 고객들에게 고품격 삶을 마음껏 즐기도록 권장하고 있다. 하겐다즈 매장에서 고급 아이스크림을 맛봄과 동시에 높은 퀄리티의 ‘하겐다즈 순간’을 체험하도록 하는 것이다.
지난 1996년 처음 중국시장에 들어온 하겐다즈는 현재 베이징, 다롄, 상하이, 항저우, 광저우, 선전 등에 1000여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어 명실상부한 ‘국민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전국에서 하겐다즈 매장 수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는 상하이가 1위를 굳게 지키고 있다.

 

 

 

 

 

콜드스톤(Cold Stone, 酷圣石)
나만의 아이스크림
미국 아이스크림 전문 체인점으로 이름대로 차가운 돌판 위에서 다양한 제조 방식으로 ‘나만의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한국에서는 지난 2015년 말을 끝으로 완전히 철수해 더 이상 찾아볼 수 없지만 중국에는 대도시 시내에 분포되어 있다.
콜드스톤은 세계 최고의 아이스크림 기술을 도입해 자체 개발한 선진 시설로 전세계 곳곳에 우수한 아이스크림 맛을 제공하고 있다. 전통 아이스크림 제조 공정을 거부하고 아이스바의 제조 원리를 결합해 특색 있는 콜드스톤만의 아이스크림을 만들어냈다. 차가운 돌판 위에 ‘비벼먹는 아이스크림’은 고객들에게 특히 큰 인기를 끌었다. 다양한 토핑 재료들과 신선한 아이스크림이 섞인 1200만여 종의 맛과 바삭한 와플과 함께하는 아이스크림은 고객에게 맛의 감동뿐만 아니라 달콤한 행복을 선사해 준다. 아이스크림 베이스와 토핑 세 가지를 취향에 따라 직접 선택하면 영하 9도의 차가운 돌판 위에 아이스크림을 ‘비벼’준다. 아이스크림과 곁들여 먹는 바삭한 와플 역시 별미 중의 별미다.

 

 

 


베스킨라빈스(Baskin Robbins, 芭斯罗缤)
미국 1위, 중국은 아직
세계적으로 6000개가 넘는 매장이 분포되어 있는 미국의 유명 아이스크림 프랜차이즈다. 미국을 제외하고 일본, 한국에 가장 많은 매장 수를 보유하고 있다. 중국에도 베이징, 상하이 등 대도시 시내에 매장이 들어서있다. 창립자 어브 라빈스와 처남 버튼 베스킨이 공동 설립해 두 사람의 성으로 회사 이름을 지었다. 한 달 31일 매일 새로운 맛을 맛볼 수 있다는 의미로 ‘31가지 맛’이라는 슬로건이 탄생했다고 알려져 있다.
누적된 데이터에 따르면, 베스킨라빈스는 현재까지 1000여종의 아이스크림을 출시했다. 단, 지역별, 계절적 특수성에 따라 매장에는 30여가지 맛이 구비되어 있다. 20가지 기본 아이스크림은 세계 공통이며 지역에 따라 나머지 10여가지가 다르다. 중국 베스킨라빈스에서만 맛볼 수 있는 독특한 맛을 도전해보는 것도 좋다.
아이스크림만큼 유명한 베스킨라빈스의 상징, 분홍색 스푼은 중국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중국 매장에서 직원에게 새롭게 출시된 아이스크림을 맛보고 싶다고 말하면 작은 분홍색 스푼을 건네줄 것이다.

 

  

 


바시(Baxy, 八喜)
中 최초 유제품 아이스크림
1932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아이스크림이 1990년 중국에 들어와 국내 최초 유제품 아이스크림 브랜드로 재탄생했다. 미국 본토의 아이스크림 문화를 기반으로 중국 소비자들에게 신개념 유지방 아이스크림의 맛을 선사하고 있다. 베이징 아이라이(艾莱)바시식품유한공사는 10여년간 신선한 아이스크림 생산에 힘을 쏟은 결과 현재 고품격의 아이스크림 맛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 바시는 아이스크림으로는 최초로 ‘그린푸드’ 마크를 획득하기도 했다.
바시는 달지 않은 고담백 아이스크림으로도 유명하다. 저설탕∙저지방 아이스크림은 설탕을 넣지 않은 건강한 맛을 구현해 당뇨병 환자들이 먹기에도 적합한 아이스크림이다. 전반적으로 소비자들에게 단맛을 줄이고 아이스크림 본연의 깊은 맛을 더했다는 평을 듣는다. 바시 매장은 전국에 970여 곳이 있으나 시중 슈퍼,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떠먹는 아이스크림이 특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바시 아이스크림은 기본 우유, 바닐라, 딸기, 초콜릿, 녹차, 커피맛 외에도 아몬드, 호두, 쿠키앤크림, 망고, 요거트, 타로, 럼주맛 등 그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DF(Dairy Fairy)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 전문가 손길
DF 아이스크림은 시각, 미각, 후각 등 인체 감각에 시원함과 상쾌한 경험을 선사한다. 아이스크림 제조 과정에 섬세함과 창의력을 불어넣었다고 자신하며 모든 직원들은 전문 훈련 과정을 거친 ‘아이스크림 전문가’들이라 칭하고 있다. 고품질 원료를 선별하여 각 재료, 맛, 토핑, 온도, 공정 등에 철저한 관리 속 신선한 아이스크림을 만들어내려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브랜드다.
DF 아이스크림은 사계절 제철 음식을 중심으로 매 계절마다 세련되고 건강하며 신선한 제품을 내놓고 있다. 봄에는 시원한 음료수가, 여름에는 더위를 잊게 만드는 아이스크림을, 가을과 겨울에는 아이스크림 훠궈(火锅, 퐁듀) 등 계절에 꼭 맞는 시즌 제품들이 출시된다. 중국식, 서양식, 전통식, 현대식 등 37개 시리즈의 100여 종류 제품이 있어 고객의 입맛대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전반적인 브랜드와 매장 느낌은 미국 아이스크림 브랜드 DQ(Dairy Queen)과 비슷하지만 가격은 더 저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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